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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사태를 어쩔 것이여... 전세계는 지난해부터 쌩또라이를 글로벌 수장으로 모시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우리 경제/산업 입장에서는 내 분명히 이야기한다. 트럼프는 적그리스도...

b.s - 앞으로 11일(2.12~2.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2.12~2.18)/GI IR실장(2.19~2.22)인 저희가 분업하면서 올리겠습니다...

 

크림반도를 병합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나 언제든지 일제시대때 우리를 도와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중국인들의 중심 한인들의 나라 대만을 침략하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는 중국이나...

 

지들 이권에 맞게 석유패권을 거뭐지려고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이제는 시아파의 맹주 이란도 침략전이네... 약소국으로서 거대 강대국들의 이 세계 평화 포기를 어찌 바라다봐야하는지...

 

참 난감하다...

 

조선반도의 연개소문/강감찬 같은 강성 민족주의자이자 국익 중심의 외교를 펼쳐야한다고 외치면서도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운신의 폭이 얼마 안될꺼라는 생각도 이 주말에 드네...

 

내 볼때는 미 공화당은 끝났으며 중간선거 패배와 차기 민주당 정부 출현을 기다려야한다고 집권여당및 정부, 대통령에 주문하고 싶다... 코스피 만p/삼천스닥, 이것이 정할 것이다...

 

하여튼 내 나라 안보/국방/주권은

 

어떠한 외세에도 의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이것만이 자주적 통일과업과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임을 전국민들이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상호관세 불법 판결이 우리 증시에 호재야?? 악재야??... 이 주말에 이란-미국 전면전 악재와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호재가 주요 모멘텀으로 부각되고는 있는데 판단이 안서네...

 

동계운용은 주초에 마감할 것이고...

 

이 두 재료가 춘삼월 시작의 춘계운용(2026.3~2026.5)을 좌우할 결정적 변수인거는 같은데 말이다... 6.3 지방선거야 추경이 논의되지 않는이상 증시에 큰 변수는 아니고 말이다...

 

결과는 이미 나와 있어가지고서리...

 

이 주말은 GPMC 두바이지사와 GPMC 뉴욕지사에서 시간마다 긴급타전이 GPMC 본전 도방 해외사업팀으로 계속 들어와 귀를 열고 살피는 있는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흑인 역사의 달' 행사에 참석해 누군가를 가리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 여부를 결정하기까지 10여일 남았다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한 가운데, 영국 BBC 방송이 19일(현지 시간) 이란 핵 협상이 결렬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공격할 때 벌어질 다양한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 9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슬람 혁명 47주년을 앞두고 TV 연설을 통해 국민에게 단결과 ‘미국·서방을 실망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 여부를 결정하기까지 10여일 남았다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한 가운데, 영국 BBC 방송이 19일(현지 시간) 이란 핵 협상이 결렬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공격할 때 벌어질 다양한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항에 컨테이너선이 정박해 있다.

 

 

연일 사상 최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고 다음달 연방대법원 판결이 탄핵을 의미하는 상호관세 무효로 나오면 일본과 우리만 게망신... 또라이 트럼프 두목과 주요 똘마니에 놀아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8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이런 상태에서는 무역합의에 이를 수 없다고 전화하시고... 여 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김 정관 산업통상부장관께서는 최대한 늘어지고요... 계속 자충수를 두고 있는 불안한 대통령과 뭔 무역합의...

 

현재 다카이치 이 여자는 미친게 분명하다...

 

아님 우리가 모르는 확실한 반대급부를 받았던가요... 이에 준하는 반대급부가 없다면 여야는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시키지말고... 현재 미국내 상황은 77.7%는 반트럼프 상황이다...

 

제2의 상모질이 윤씨화하고 있다고...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 그리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에게 건의한다... 우리의 대미투자분이 일본에 비해서 그리고 대만에 비해서도 과하다고 이야기하고 관세합의 재협상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0

 

이번에는 분명히 이야기한다...

 

K-Con 덕보고 있는 넷플릭스나 디즈니를 조선에 넘기라고 요구한다. 왜 일본에게는 미국의 자존심인 철강의 U.S스틸을 넘기면서 대한민국에는 아무런 반대급부도 없이 돈만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따지라...

 

두번째로 외국기업 쿠팡의 경영권도 국유화할 예정이니

 

니들은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경고하고... 이 정도는 돼야 대미투자 3500억불과 양키 코쟁이들의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의 파트너로서 반도체를 공급하지...

 

뭐, 이런 조선이 호구도 아니고 돈은 돈대로 갖다바쳐 자존감은 자존감대로 작년 "조지아 구금 사태"부터 구겨, 뭐하는 짓이냐고... 이 참에 양키 코쟁이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한다고 했다... 우리가 니들 종속국이냐...

 

우리의 고대역폭메모리(HBM)나 조선 MRO 없으면 죽는 주제에 누가 갑이고 을인지...

 

나.. 원... 참. 하여튼 이 정권, 강력히 되빠꾸 처라... 뭐 이런 것들하고 관세협상을 서둘러 합의를 해가지고서리... 또라이 트럼프는 작년 '조지아 구금 사태'에 일언방구 사과 한마디도 안했어야... 이 새끼는 게호로 새끼다...

 

(부드러운 톤으로 다운)

 

하여튼 또라이의 "타코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양시장 다시한번 급등입니다...

 

오늘 그 부외계좌 96명은 다시 중대박입니다... 4번째 "마켓 타이밍 전술" 전개한 엔비알모션 오후장 상한가 진입으로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8억 돌파의 +6000% 돌파^^ 이번 동계에 만프로 도전...합니다...

 

GI 회사계정도 양 반도체, 특히 SK하이닉스 폭등으로 1개월만에 수익만 100억원 돌파... 현대차가 좀 아쉽네요... 관세 직격탄에 강성 현대차 노조의 "아틀라스" 거부에 투심이 악화되고 있는 중이라...

 

당분간 로봇이나 우주(항공) 조심하시고요...

 

매기가 급속도로 코스닥의 40% 비중의 제약/바이오, 25% 비중의 반도체 소부장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15%의 2차전지/전기차도 부양되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못 먹으면 니도 못 먹는다.'의 식으로요^^

 

그냥 두 반도체와 현대차그룹, 주요 로봇주들만 보시면 됩니다...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돈 벌수 있는 대기회가 이미 오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실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47

 

정말로 인버스는 국장에서는 아님니다...

 

월가, 미장이라면 모를까요^^ 제가 그랬습니다... 올해 미장 급격한 조정와도 국장은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횡보장세로 견딘다고요... 인버스를 걸라면 미장에 거시고요...

 

지난주 미국채 10년물 금리 4.2%도 돌파...

미 재정적자 임계점에 와 있고요...

 

우리는 대미관세협상을 다시해야 한다... 슈퍼 울트라 갑으로 반도체/조선/변압기를 무기로 일본한테 "U.S 스틸"을 넘겨주었듯이, 조선한테는 넷플릭스와 쿠팡의 경영권을 넘겨달라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42

 

어차피 남의 나라 들어가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하는 러시아나 베네수엘라에 들어가 그 나라의 대통령을 잡아오지를 않나... 그린란드를 달라지를 않나... 약육강식의 제2차 세계대전전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인데 뭐...

 

그 K-Con의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는 넷플릭스 우리가 경영하면 지금보다 3배이상 수익을 내 기업의 주요 주주들을 더욱 돈벌게 해줄테고, 버르장머리 없는 쿠팡은 기여코 국유기업화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양키 코쟁이들과 대미관세협상및 대미투자분 다시 협상한다...

 

뭔가 확실한 반대급부가 없다... 여전히 반도체와 의약품 품목별 관세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생각이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지렛대 잘 이용하시고^^

 

우린 미중, 러일한테 아쉬울게 없다...

 

글로벌 평화와 세계화의 진전을 바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주요 원칙이 지켜지기를 바랄 뿐이다... 이걸 안하면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 노선으로 항시 주변 4개국에 중립적 입장을 견지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뿐이다...

 

 

아래는 어제 오후장 주요 변동사항과 오늘 기상후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마감...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3만%도 돌파~~^^ 만원대 위에서 전매도... 3만%로 충분히 먹었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8400원대에서 넣은 현대ADM +20%~+25%대에서 수익실현성 전매도 투자권고중~~^^ 신규기준 30억만 투입했으니 추가 6억원정도 더 벌어들이면서 3개월간의 대장정 마무리~~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마감... 3월1일 삼일절 지나고 3월2일에 두 반도체 재매집 결정... 저희 GI 자산운용본부도 윈도 드레싱 함^^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구정전부터 고객A... 고객B... 고객C... 보유종목 없었고요~~^^ 회사(자가)계정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수익실현 전매도 완료~~ GI 재경팀장 "특정금전신탁"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우선주도 일단 현금화 지시...^^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용어해설)

 

윈도 드레싱

(window dressing)

 

증시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이 결산기를 앞두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보유중인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거나 매도해 인위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말한다.

 

펀드매니저에게 수익률은 성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연봉산정에 불리한 '수익률 마이너스 종목'을 처분하고 수익률이 좋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다 보면 해당주식의 수급에도 호재가 된다.

 

윈도드레싱이 발생하면

 

인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때문에 대체로 종목별 차별화로 효과가 나타난다. 오르는 주식은 종가 관리를 위한 매수가 몰려 더 오르게 되며 하락 종목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키는 매도가 집중되면서 더 떨어진다.

 

GI 자산운용본부나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계절별 운용을 하기때문에 보통 2월말, 5월말, 8월말, 11월말 윈도 드레싱이 있고... 일반 기관투자가들이 하는 연말에도 윈도 드레싱이 있다...

 

주요 운용역들한테는 성과평가/연봉 산정에 중요한 일이라...

 

 

"[GI 인터넷(홍보)팀장 대리]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동계운용 아홉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은 동계운용 마지막 모임~~ 분기운용 3개월만에 신규고객 43명 기준 평균 +32500%대... 기존고객 53명들도 +23000%대에서 +40000%에 육박하는 수익실현률 작렬... 대통령 잘뽑아 시상 최대의 돈풍년^^ 어제 현대ADM 오후장 만원대 위에서 전량 +20%선 추가 6억원씩 더 버는 수익실현성 매도하면서 동계운용 마감~~^^ 전통적 조정의 2월도 게무시하는 글로벌 1위 한국증시~~ 오후 1시 모임, 대형 한식뷔페쪽에 구정전처럼 "흑백요리사2" 또 다른 출연자 한 명 초빙하여 특식 준비~~ 이제 만p/3000스닥p 가즈아~^^ 이 새벽 양키들은 상호관세 대법원 불법에 증시 또 다른 호재(?)를 만들어냈고요~~ 여전히 "인공지능 거품론"은 인정할 의사가 없고요^^ 그럼 춘삼월도 다시 사자아~^^ 입니다... 춘계에 102명이 들어와 이제 주간모임도 동네 한식뷔페가 아니라 특급호텔 대형 연회장을 빌려야할 판~~^^ 정말로 3백석 규모의 동네 한식뷔페가 군포(산본)에는 없는데... 다음달부터 이것부터 문제네요^^ 현재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분들과 개별협상중^^ 3개월만에 부외계좌 종결과 잔류를 선택강요(?)해야할 판... GI 고객C/고객B/고객A로 대규모 이동시키고, 증권사 랩어카운트 10개사 담당자들과의 조율및 그 과외서비스 관계자 3명과 춘계에 들어온 참여자들부터 확정시켜야하고 다음달 개별상견레와 합동상견례 일정 잡기등 할 일이 태산이네요^^ 다음주 운용이고 뭐고, 할 시간도 없네요... 게코(Gekko)"

 

 

美, 이란 타격 시나리오 급부상… 테헤란 ‘위험한 도박’ 계산...

정권 붕괴… 군부통치 가능성 매우 커...

정권 유지… 장기전 승부 걸 수도...

트럼프, 공격 결정 전 의견 듣는 단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 여부를 결정하기까지 10~15일 남았다며 이란을 강하게 압박한 가운데, 영국 BBC 방송이 19일(현지 시간) 이란 핵 협상이 결렬되고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공격할 때 벌어질 다양한 시나리오를 정리했다. 이란도 미국의 공격이 있을 경우 보복하겠다고 나서 그 승부수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권 붕괴… 민주주의? 군부통치? 중동 갈등?

 

우선 이란 정권이 붕괴해 이란이 서방 가치를 따르는 민주주의 체제로 전환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있다.

 

미군이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와 산하 준 군사조직 바시즈와 탄도미사일 발사 시설 등을 겨냥해 제한적인 공습에 나서고, 대규모 반정부 시위 등으로 이미 약화한 이란 정권을 붕괴시켜

 

민주주의로 이행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핵 협상에서 우세를 점하고자 이란에 대한 제한적 타격(코피 작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의 정확한 목적, 강도를 정하지 않고

 

여러 의견을 듣는 단계로 보인다. 이같은 시나리오에 관해서는 비관적인 견해가 우세하다.

 

과거 미국이 이라크와 리비아에 군사를 개입해 독재 정권을 종식시켰으나 수년 간의 혼란과 유혈 사태를 초래하고 민주주의로 순조로운 이행은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권 붕괴 후 민주주의가 아닌 IRFC 인사가 주도하는 강경 군부 통치로 대체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있다. 여전히 기득권인 이란 IRGC는 현상 유지를 원하고 국가 경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BBC는 "시위가 정권 전복에 실패한 주요 이유는 군 내부의 유의미한 이탈이 없었고 권력을 잡은 자들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제한의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됐다"며 "(군부 통치) 시나리오는 매우 가능성 있다"고 분석했다.

 

시리아·예맨·리비아처럼 내전이 발생하거나, 쿠르드족·발루치족·아제르바이잔계 등 소수 민족 사이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란은 인구 9300만 명의 중동 최대 국가로, 인도적 위기나 대규모 난민 사태로 번질 경우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 인근 이웃 국가도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정권 유지… 베네수엘라 모델? 美 전면전?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의 현 정권이 유지되지만 정책이 온건화될 수 있다. 이슬람 공화국 체제는 유지하되, 중동 전역의 무장 단체 지원을 중단하고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시위 진압을 완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BBC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이란은 47년간 변화에 저항했다. 특히 80대에 접어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변화에 극도로 부정적"이라고 했다.

 

이란의 승부수는?

 

이란 정부가 '전면전'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도 높다. 이란은 미국의 공격이 있을 경우 보복하겠다고 공언해왔다.

 

이란이 미 해군·공군보다 전력이 약하더라도 대리 세력을 동원해 반격하거나 아랍 친미 국가로 공격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해 전 세계 해운·석유 산업을 마비시킬 가능성도 있다.

 

이란이 걸프 해역에 있는 미 해군 함정 등에 대규모 드론과 고속 어뢰정을 동시다발 투입할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IRGC 해군은 미 해군 제5함대의 기술적 우위를 극복할 비대칭 전술을 연구해왔다.

 

BBC는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지만 미 군함이 격침되고 승조원이 포로로 잡힐 경우 미국에 엄청난 굴욕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이 장기전으로 국면을 반전시키려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발리 나스르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이란 지도부는 회담을 해결책보다 함정으로 여기며, 미약한 합의보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란은 (장기전으로) 미국을 지치게 해서 공습을 포기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핵 협상으로 나아가길 바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시스 고 재은 기자

 

 

[美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정부, 최대 1750억달러 환급 위기...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분석...

"하루 5억달러씩 걷혀"

재무부 "환급 감당 가능"

정부는 대체관세 카드 검토...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최대 1750억달러(약 254조원)에 달하는 관세 수입을 환급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산하 초당적 재정 연구기관인 ‘펜-와튼예산모형(Penn-Wharton Budget Model·PWBM)’은 로이터 요청으로 산출한 분석에서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관세 조치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다.

 

PWBM의 라이슬 볼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제품별·국가별 관세율과 미국 인구조사국의 수입 데이터를 결합한 ‘바텀업’ 예측 모형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8자리 관세코드 기준 약 1만1000개 수입 품목과 233개 교역국 데이터를 교차 적용해 세입을 산출한다.

 

해당 추계에 따르면 IEEPA 기반 관세는 하루 평균 약 5억달러의 세수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해당 법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이후 누적 수입은 1790억달러에 달한다.

 

또 다른 방식의 계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PWBM은 관세국경보호청(CBP)의 과거 IEEPA 관세 평가액이 전체 관세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했으며 이 역시 1750억~1760억달러 수준으로 추산됐다.

 

이 금액은 단순한 통상정책 변수를 넘어선다. 1750억달러는 2025 회계연도 기준 미 교통부 지출 1276억달러와 법무부 지출 449억달러를 합친 금액을 웃도는 규모다. 연방 재정 운용 차원에서도 무시하기 어려운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만드는 수단’이라며 세수 확대 효과를 강조해 왔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트럼프 행정부의 전반적 관세 정책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약 3000억달러의 세입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이날 판결로 수입업체들이 지난 1년간 납부한 관세에 대해 대규모로 환급 신청을 할 가능성이 크다. 수입업체들은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을 상대로 환급을 청구하게 된다.

 

CBP는 지난해 12월 기준 IEEPA 및 기타 무역구제 관세 평가액이 1335억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관세 평가액은 사후 조정·정정 절차를 거치며 일부 환급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순수입은 다소 줄어들 수 있다.

 

재정 당국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1월 로이터 인터뷰에서 “설령 환급이 발생하더라도 재무부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3월 말 8500억달러, 6월 말 9000억달러 수준의 현금잔고를 유지하는 차입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 하지만 시장의 관심은 판결 이후 정책 대응에 쏠린다.

 

트럼프 행정부는 IEEPA 관세가 무효화될 경우 다른 법적 권한을 활용해 관세를 재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통상법 301조나 무역확장법 232조 등 대체 수단이 거론된다.

 

최근 몇 달간 미 재무부의 관세 수입은 전년 대비 월평균 200억달러가량 증가했으며, 1월 전체 관세 수입은 277억달러를 기록했다.

 

관세가 단순한 보호무역 수단을 넘어 연방 세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통상정책과 재정정책의 경계에 놓인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투데이 배 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