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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이번 구정에 아무튼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에게 두 반도체 종목으로 2개월간 벌어들인 돈중 반을 특별성과금을 내려보냈고요^^ 계약/일용직들도 1개월치 급여에 준하는 성과금 지급...

b.s - 앞으로 11일(2.12~2.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2.12~2.18)/GI IR실장(2.19~2.22)인 저희가 분업하면서 올리겠습니다...

 

방계계열사 (주)LDN이라는 이름하에 수도권 3개(부곡, 이천, 광주)지역 하역터미널에서 매일밤 힘든 상차/하차/분류작업의 일하는 근로자파견업체 대명에 소속되어 물류/택배 계약/일용직들 330명 포함입니다...

 

GI 본사, 주요 계열사들에서 일하는 계약/일용 각종 경비, 청소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저희 회사 소속은 아니지만 근로자파견업체를 통하여 1개월치 월급에 준하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도록 조치했고요...

 

일단 민족대명절 구정에 의한 특별배송기간 2주는 지난주에 끝난듯요... 한 5일간 푸우욱들 쉬겠네요... 어깨통증에 허리아픔, 다리 저림, 일명 까대기라 불리는 물류현장에서 구정 특별배송 처리하면 말입니다... 약한 사람들은 죽을 수도 있고요...

 

중간에 강한사람들도 최소 1주일은 힘듬니다...

18일밤부터 다시 시작되겠네요...

 

 

위 사진은 설을 앞둔 11일 서울 자양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빅4(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택배, 로젠)외에 우체국택배까지 보통 빅5라고 한다... 쿠팡은 택배라고하기에는...

 

구정후 2~3일간 물량도 장난 아니고요... 실질적으로 구정은 한 23일 야간까지 처리해야 마무리되는 게 명절 배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해봐서 알고요... 때론 날짜 잘못 잡히면 구정이후가 더 빡쎄고요^^

 

자식들이 각종 선물보따리 가지고 귀성하면 그 부모들은 자식들과 손주들 맥일려고 바리바리 싸서 보내고 못 보내는 것을 택배로 또 바리바리 올려 보냄니다... 이게 조선 부모들 일관된 마음들이고요... 그래서 구정후 몇 일간 물동량 장난 아님니다...

 

그나저나 CJ대한통운 주가가 꾸역꾸역 올라오다가 이번달은 아예 폭등이네요^^ 한진 같이 보시고요^^ 조만간 상장할 롯데로지스틱스 신규 상장주도 기대하시고요... 제가 코스닥에는 (주)게임존을 상장하고 싶어하지만

 

코스피에서 중대형 물류/택배 인수하여 도전합니다... 최소 양시장 1개씩 상장사는 3년이후 둡니다...

 

글로벌 증시, 월가는 되바라진 쿠팡을 적대적 인수&합병할까 합니다... 월가에도 상장사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그래도 글로벌 증권업계 종사자일테니깐이... 요즘 쿠팡 하는 짓이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한 드러켄밀러와 김범석 쿠팡의장 (2023년 7월) 지난 2023년 7월 13일(현지시간) 선밸리 콘퍼런스가 열린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스탠리 드러켄밀러(왼쪽), 김 범석(이 매국노 새끼는 양키들과 처 웃고 있네...) 쿠팡Inc. 의장(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다.

 

극중 대사로 갈음한다. "내가 니 시다바리가.. 니가 오라하면 가야 하나..." 양키 코쟁이들,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 집권여당, 쿠팡... 국유기업화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5

 

최악의 경우말이다...

 

각종 불법 논란의 중심에 있는 쿠팡, 한국법인의 지분을 정부에서 몰수 조치한다... 강성 진보주의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것을 찬성한다고... 양키들이 중국기업 틱톡을 건들듯이 건드리라...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의 사고를 그대로 보여주네... 양키 시민(영주)권이나 양키 코쟁이들과 연결되어 있으면 봐줘야한다고...?? 우리 땅에서 매출에 대부분을 거두어들이면서... 사과부터해야...

 

이 참에 쿠팡을 CJ대한통운이나 한진택배, 롯데로지틱스, SSG닷컴이나 마켓컬리로 경영권을 이전하는 것도 찬성한다... 미국 주주들의 주식은 공개매수하여 적절한 금액을 지불하고요...

 

다시한번 한미관세협상 추가 논의가 필요한거 같다...

 

통화스와프도 없이 이런식의 굴욕적인 대미투자는 불가능하며, 미국이 U.S스틸을 일본에 넘겨주었듯이 넷플릭스를 한국기업화해주거나 쿠팡을 한국에 넘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김 범석 의장, 내 GPMC 글로벌 지사들의 대관로비...이상으로 장난 아니네... 바로 전 국가안보보좌관 대관로비가 들어오네... 오늘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주재로 "쿠팡대책회의"가 진행된다고...??

 

집권여당과 정부는 쿠팡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라...

 

이런 안하무인의 우리 기업인지 미국인지도 헷갈리는 매국노 기업들은 토착 왜구기업들 이상으로 이 기회에 제대로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유로가 X에 과징금을 때려 매기니 양키들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네...김 범석 이 새끼도 입국 금지부터 시행한다... 병역을 거부한 유 승준처럼 대우하라고...

 

 

결국 집권여당 칼을 빼 들었네요^^ 재벌들의 저승사자인 서울지방국체청 조사4국에서 전방위 탈세 조사를 한다네요... 이곳 거쳐야할 곳 많은데 말입니다... 특히 국외 탈세 부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0

 

하여튼 쿠팡이 결정타를 맞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 국외기업 부실화되기를 노리는 재벌들 많은데,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호수에 빠진 격입니다...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등 물류기업말고 일반 기업들도 노리는 곳 많죠... 저도 능력만되면 넷플릭스이상으로 이 기업의 조선화는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나저나 재벌 기관지인 동아일보가 쿠팡을 씹는다...?? 장중에 신한은행도 전산이 털렸다는 뉴스가 들리는데... 저녁에 연합뉴스/YTN이나 봅니다...

 

 

"택배업체들에게 야간배송을 중단하라..??" 아무리 민주노총 출신의 노동부장관에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의 시대지만 적당히 좀 해야.. 이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도 반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12

 

어제는 제 방계열사들인 (주)LDN/대명/대명레저의 모태인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동호회(LDN) 추계 체육대회와 정회원들의 정례회의, 오늘은 전체회원들이 모이는 "10월의 마지막밤 행사"가 있어가지고서리

 

비상근고문인

 

저도 어제는 참여하지 못하고, 오늘 저녁 군포시내 한 야외 뷔페식 식당에 가 잠시 얼굴만 비추었네요^^ 날도 쌀쌀하니 술한잔하기 좋은 날씨고, 을사년 망년회전 10월 마지막밤 행사들을 주요 하역 선후배들과 했고요^^

 

요즘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이제는 현역은 아니고 다른 사업하는 OB지만 그래도 옛날에 같이 일했던 선후배들이 아직은 살아 있고 왕성한 현업 까대기중이라, 물류/택배 현안도 듣고

 

그 바닥 문제점도 듣는등 도움이 많이 됐네요^^

 

전체 수도권 17개 지역증권방 소속 1300여명 지역투자동호회원들중 물류배송및 택배하역에 종사하는 이들이 22.3%이상이라 이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 문제도 도움을 주고는 있습니다...

 

머리로 사기치는 것보다는 몸으로 땀흘려 일하는 이들이 늘상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고요^^ 재테크 능력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제가 그 하역 선후배들에게도 지역투자동호회 가입을 권하기는 합니다...

 

주로 밤 12시간 일하는 친구들이라 낮에 졸린 눈으로 군포시 네 지역증권방에 나와 수면시간을 쪼개가며 거래/매매하는 이들도 많아 안쓰럽고요... 오늘도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수석제자놈 칭찬이 자자하네요^^

 

추계운용 2개월만에 현재 +2300%가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 이 놈을 따라한 하역 선후배들 이 가을에 돈좀 만지고 있는 중인것으로 보이고^^ 칭찬은 그 스승인 제가 받고 있네요^^ 제자놈들이 잘하면 저도 덩달아 몸값이...

 

암튼 파란만장한 이번주 "2025 APAC"이 진행됐고 동시에 우여곡절끝에 "한미관세협상", '대미투자분..'이 합의되는 주간장은 끝났고 7시부터 진행된 모임에 참여후 늦으막히 알딸딸하니 취해가지고서리

 

이제서야 컴앞으로 왔습니다...

 

또라이 트럼프의 "조지아 구금 사태"에 근 한달간 월가 투자를 개업휴업시켰는데, 한미관세협상및 대미투자분... 우리측 주장을 거의 들어주어 다시 이번주부터 월가 투자를 재개하여

 

나의 왼팔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해야해서리...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한 몇달만 더 뻐팅겼어야 했는거 아님니까...

 

얻은 것은 별로 없고 내준 것만 많다는 생각이... 주요 재벌 대기업들, 양키 코쟁이들 본토에서 일본을 위시로 주요국 아작내고 우리 산업경쟁력 제대로 발휘해라이... 이것만이 나한테 욕안들어먹는 길이다...

 

 

만약 증권(주식)이 주업이 아니였다면 아마도 물류/택배 하역노조위원장이 됐을 것 같다. 정말로 조 국 사면이상으로 곤혹스러운 한달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강성 진보주의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04

 

기업하기 좋은 나라, 부국강병을 기업으로 이루려면 노랑봉투법에 반대해야 하고,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나라를 만들려면 노랑봉투법을 찬성해야 하고 말이다...

 

제에발 그 절충점을 찾아주었으면 좋겠다...

 

이 재명 대통령께서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오션의 "필리조선소"를 들렸 고, 내일 새벽에 귀국하신다네... 국내로 돌아와도 산적한 국내 문제가 또 기다리고 있네...

 

"국민의짐" 대표가 극우 꼴통의 장 동혁이야... 오늘부터 이제 지난 80년간의 공수교대라고 나는 선언한다...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보수당이고...

 

국민, 국가, 국익을 내팽개친 국민의짐은 최근에 해체된 "통진당"이상으로 정당해산되어야할 그 야당임을 스스로 선언하네요... 이제 보수당과 쌍벽을 이룰 진보당이 30년안에 출현한데에 내 손목아지를 건다...

 

조국혁신당 대표... 그 시작이다...

현 정의당과 진보당말고...

 

 

여기서 택배노동자들이란 주로 배송기사들을 이야기하는 것...!!!!! 매일 '빅 4'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들어가는 야간 12시간 수많은 막노동 일용직들도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1079

주력 계열사들말고 방계 계열사들 번외 문제로 주초반 바쁘네요~~~ 뭐, 장기대박계획(LMOI), 초단기대박계획(MOAI), 부외계좌... 국내외 자산운용도 그대로 돌아가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54

쿠팡(Coopang)의 나스닥 상장이후 잠시 소강상태더니 다시 주요 물류/택배관련주들이 비대면 유통주들과 어우러지네요~~~ 그 로젠택배, 능력만되면 제가 인수하고 싶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52

민족대명절 특별배송기간 설정한 택배업체들 많습니다... 제에발, 적당히(이것도 몇 년전 이야기, 상모질이 윤씨가 내수 경기를 아예 죽여놔가지고서리...)들 보내시고~~~ 주요 하역 노동자들과 배송 기사님들 죽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0164

 

 

쿠팡만 하는 게 아니네… "빨라야 산다" 불 붙은 '배송 전쟁'

빠른 배송, 선택 아닌 필수...

플랫폼 넘어 자사몰까지 경쟁 격화...

 

 

속도를 앞세운 배송 경쟁이 온라인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쿠팡의 로켓배송을 시작으로 당일·주7일 배송 등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빠른 배송'은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닌 기본 옵션이 됐다.

 

이제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뿐 아니라

 

브랜드 자사몰까지 배송 경쟁력 확보에 나서며 ‘배송=경쟁력’이라는 공식이 굳어지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마트는 주문 후 1시간 내로 배송을 완료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본격 확대했다.

 

이마트는 현재 61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이 서비스를 연말까지 거점 점포 19곳을 추가해 이용 범위를 넓히고, 상품 수도 6000여종에서 1만종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배송 플랫폼도 다변화했다.

 

기존에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최근 SSG닷컴 내 ‘바로퀵’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 멀티 채널 전략으로 고객 수요를 폭넓게 흡수하면서 배송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패션 플랫폼도 배송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은 지난 11일 주문한 당일에 상품 출고를 보장하는 ‘오늘출발’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의 빠른 배송 모델을 남성 패션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카카오스타일이 전개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도 지난 4월 ‘주 7일 배송’을 도입했다. 읍·면 단위를 제외한 전국에서 주말에도 밤 10시 이전에만 결제를 완료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빠른 배송은 도입 직후부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주(9월 15일~21일) 바로퀵의 일평균 매출 및 주문 건수는 서비스 출시 첫 주(9월 1일~7일) 대비 약 40% 증가했다.

 

지그재그도 주말 익일 도착이 보장되면서 5월부터 8월까지 주말 평균 거래액이 직전 4개월 대비 15% 늘었다.

 

CJ온스타일도 지난달 ‘오늘 도착’ 서비스의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1시로 연장한 후 최근 한 달간(8월 18일~9월 17일) 서비스 물동량이 전월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

 

유통업계가 빠른 배송에 사활을 거는 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진 영향이 크다. 그 출발점에는 쿠팡의 ‘로켓배송’이 있다. 쿠팡은 물류와 배송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2014년 로켓배송을 처음 선보였다.

 

주문 다음 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구매 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쿠팡은 e커머스 시장뿐 아니라 국내 유통업계 판도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쿠팡의 성공을 목격한 업계가 소비자가 기대하는 배송 속도를 충족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일제히 배송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쿠팡이 ‘빠른 배송’을 앞세우면서 업계 전반에서도 빠른 배송이 당연한 기준이 됐다”라며

 

“서비스 도입으로 매출이나 주문 전환율이 증가하는 효과도 분명히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높아진 배송 기준점을 충족시켜 쿠팡 등 이커머스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대응적 성격이 크다”고 말했다.

 

이같은 흐름은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 자사몰로 확산하고 있다. 쿠팡·네이버 같은 대형 플랫폼뿐 아니라 최근에는 개별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자사몰에서도 빠른 배송이 필수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물류 서비스에 대한 브랜드 측 수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자사몰 구축 서비스업체 아임웹에 따르면 2024년 배송 옵션 관련 문의량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관련 문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늘었다.

 

이에 아임웹은 입점 브랜드들이 재고 관리와 출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물류 파트너사인 파스토에 이어 최근 한진·품고·모두먼트 등 3개 물류사와도 협업하며 브랜드들이 상황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사몰까지 빠른 배송 전쟁에 뛰어드는 이유는 단순히 물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구매 과정 전반에서 소비자 데이터를 직접 수집할 수 있어 데이터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브랜드에서 직접 배송을 관리하거나 전문 물류사와 협력하면 배송 속도,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제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배송 경쟁이 이커머스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은 어느 채널에서 쇼핑하든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배송 서비스 수준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 만큼 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 수림 기자

 

 

CJ대한통운,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596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매출 0.5%↑·영업이익 3.4%↑

당일배송 물량 확대 등 매출 견인...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시장 안착, TES 혁신기술 기반 3PL(3자물류) 고객 신규수주 확대, 글로벌 현지 CL 물류운영 안정화 등이 주효했다.

 

CJ대한통운은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3조1,771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 O-NE(택배·이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9,9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초 시행한 매일오네 효과에 더해 새벽·당일배송 물량이 늘고,

 

이커머스 풀필먼트와 배송을 연계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618억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11.2% 감소했는데, 이는 추석 특수기 반영시점 차이 등 계절적 요인에 기인했다.

 

계약물류(CL)부문 매출은 8,654억원으로 10.5% 늘었고,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4.2% 줄었다.

 

CL부문 내 W&D(Warehousing & Distribution) 사업은 TES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생산성 개선을 이뤄내며 외형 확대와 이익 성장을 동시에 이어갔다.

 

P&D(Port & Delivery)의 경우 대형 고객사 수주 효과로 매출이 증가한 반면, 2024년 반영된 일회성 이익 소거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글로벌부문 매출은 1조812억원, 영업이익은 38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관세 및 운임환경 악화에 따른 포워딩 물량 감소 여파를 받았으나 글로벌 CL사업 신규수주 및 운영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연간 실적으로는 지난해 총 매출 12조2,847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포워딩 매출 감소에도 CL부문의 고성장세, 하반기 매일오네 효과 발현 등으로 외형성장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반면 매일오네 도입에 따른 투자비용과 3PL 고객사 초기 물류운영 비용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5,081억원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혁신기술 투자와 사업모델 진화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초격차 1위를 공고화하는 동시에 글로벌사업에서 미래성장동력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O-NE 부문에서는 매일오네를 비롯한 초격차 운영모델을 기반으로 시장을 이끌고, CL은 기술 중심 사업모델로 3PL 시장에서의 압도적 지위를 달성한다.

 

글로벌부문은 CL과 포워딩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한국경제TV 이 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