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거의 5년이상 들고 있던 일본의 소프트뱅크(최근에 폭락중... 엔비디아 팔고??)그룹 관련주 두 개를 수익실현했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오늘 일본의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면담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오픈AI,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다 양키 코쟁이 미국의 "스타게이트"와 관련된 기업들 아님니까... 대한민국의 자주적 인공지능(AI) 생태계와는 관련없는 이것을 미국에 의존하라는 양키, 대만계 미국인, 재일동포 출신이네요...
국내 극우 꼴통들과 토착 왜구들은 집권여당내 동맹파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자주파를 비난하고 있는 중인데 말입니다... 하 정우 수석이나 배 경훈 장관이나 청와대나 국무회의에서 발언이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도 네이버(NAVER) 출신인데, 세 명이 워낙 약성이라... 저같은 강성이 입각하고 임명됐어야 자주파한데 힘을 실어줄텐데 말입니다... 전 삼성전자가 독자적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고요...
위대한 우리 한글로 소버린급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만들고요... 우리만의 쿠다로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강성입니다... 근데 그 고대역폭메모리(HBM)을 팔아 먹을려면 어짤 수가 없는 상황...
대한민국은 반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공화국이라서리... 아니 LG그룹 포함 재벌공화국이라서리...
그나저나 누가 조선일보 아니랄까봐 원전이야기는... 전 말입니다... 인공지능(AI) 수익성 미검증의 거품론이상으로 현재 글로벌 주요국에서 건설하려는 "데이터센터"들의 인근 시민/주민들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는 말로 갈음합니다...
전기가 끓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 걱정은 기우가 아님니다... 어차피 부족한 전기, 원전이 대안이다..?? 그 방사능 누출 걱정까지 전국민들이 해야한다면 전 애시당초 인공지능 산업은 분명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가까운 미래를 조망합니다...
보다 근원적인 걱정은 말입니다...
로봇(Robot)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이 인간 고용/일/노동에 미칠 긴급한 사안입니다... 이미 양키들은 이것을 반영하고 있고요... 유럽은 거부감이 일고 있는 중이고요... 아직 본격화하기전인 아시아도 걱정 시작입니다...
내 볼때는 인공지능(AI)의 특장점 그 병렬연산은 과학계안에서 끝남니다... 이 산업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됨니다...

제가 틀린다면요^^
그 끝은 영화 "아이,로봇"에서의 그 인간과 인공지능의 전쟁이죠...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려는 반휴먼주의가 세상에 퍼진다...?? 전세계 제조업 종사자들이 망치로 인공지능 로봇을(Robot) 때러부수거나 총테러가 전세계에서 일어납니다...
인간이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을, 이걸 원할까요...??
지 밥그릇을 뺐는데 말입니다...
너무 먼 이야기인가요?? 전 제가 죽기전에 이런 험학한 세상은 보고 싶지 않고요... 거품 이빠이 쌓는 월가에 기대에 주식투자로 돈벌어 편안한 여생 보내다가 마감합니다... 솔직히 22세기는 보지도 못하겠지만서리...
전 사실 인간의 창조의 바탕인 상상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언제나 인공지능(샘 울트먼이 뭐라 했는데, 그 능가 임계점^^ 기억이 안나네^^)은 인간의 뇌사용 용량의 밑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근데 양키들이 그 사기(Scam)도 고급이라 이게 가능하다면서... 몇 년간 강달러로 전세계 돈을 끌어땡기네요...
전형적인 사기꾼의 모습이고요... 이게 만약 실패하면 미국은 IMF 구제금융신청으로는 안되고 전세계 미국채 보유국들에게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하겠죠... 그 끝은 상계탕감입니다... 치명타는 미국채를 1조달러 이상 보유하고 있는 일본입니다...
중국(제가 주목하는건 왕서방들은 '미국과는 다르게...'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최적화된 저비용으로 '인민들의 삶' 살피고 걱정하면서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 그 인공지능 산업과 로봇산업 육성에서 말입니다...)은
이미 10년전부터 체계적으로 미국채 보유량을 줄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건 죽기전에 보게될듯요^^ 2029년 아니면 2035년안이니 말입니다...



이 재명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면담하고 있다.

김 용범 정책실장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 김 정책실장, 하 정우 AI미래기획수석.
최근 네이버(NAVER) 주가흐름에서 보고 있듯이 이런 구태의연한 20세기 경영을 코스피에서 하니 주가가 그 모양, 그 꼴인 것이다. 카카오는 더하고.. 우린 "빅테크"가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14
이런 수익성 이미 검증된 우호적인 기업 인수&합병이 아니고 가까운 미래에 혁신을 가져올 구미의 주요 "빅테크"를 노리거나 넷플릭스, 스포티파이등 두 한국 포털(?)들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을 해야 한다...
적대적 인수&합병을 해서라도 말이다...
양키 코쟁이들 빅테크들인 알파벳(구글), 오픈AI, 메타(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중 하나라도 인공지능(AI)/검색 시장에서 이겨낸다면 아니 조만간 2강체제로 가게된다면 탈락하는 두 업체 하나를 네이버와 카카오는 노린다...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말이다...

영화 "신세계"의 극중대사 "우린 뭐 없냐고..??"고 NAVER/카카오에게 물었더니 대답은 챗GPT와 제미나이, 심지어는 클로드가 답하네... 국내 자주파들, 이렇게 무릎접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96
세종대왕이 양반들이 쓰던 한자를 대신해 민초들을 위해 심혈을 귀울여 만든 우리의 위대한 문자 "한글"이 인공지능(AI) 토근화에서는 영어나 타언어에 비해 열위에 있다는 그 말이 이 밤에 나를 옥죄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오늘도 알파벳(구글 Google)만 오르네...
나의 오른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 나의 왼팔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 그리고 나의 가운데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 세 명다 짧은 가을방학 휴가 보냈습니다...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 전산실장, 정보시스템개발본부장이 구글(크롬) "제미나이3"에 대해서 극찬을 하네요^^ 오늘 알파벳만 오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84
주요 "빅테크"중 페이스북의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은 관심없습니다... 워렌버핏처럼 알파벳(구글, 크롬)이 결국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결국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오픈AI가 아니고 엔트로픽에 줄서라고요...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엔비디아/TSMC의 아성 텐서에 무너질 가능성 77.7%입니다... 그 강력한 웹브라우저 크롬의 아성 무너뜨리기 쉽지 않습니다... 진짜 NAVER나 카카오 뭐하냐...

전 LG AI연구원장이자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 경훈...
LG AI연구원에서 중국 "딥스크"에 필적하는 끼깔난 추론형 AI를 개발해내긴 했는데, 월가 AI 거품론에 그대로 뭍히고 있는 중... 로봇과 관련된 피지컬 AI에 집중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52
이곳만 먹어준다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전산/정보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는 계열사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와 전산실장도 현재 사용후 검토중인데, 판단유보중이라네요...
전 이곳과 협업하고 있는 유라클의 연상에 잠시 언급중입니다... 지난주 폭락장속에서도 정치인/정책테마주말고 주요 AI 보안관련주들이 같이 움직이는거 같아서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 과학계에서나 필요한 대규모언어모델(LLM)에 의한 AI는 수익성 없습니다... 이것은 국가에서 개발하고 민간에 대여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고 민간기업이 수익성 창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 볼때는 그렇다는 겁니다...
대세는 소규모언어모델(SLL)에 의한 최적화입니다...
[필독]이건 최근 월가 조정및 엔비디아 폭락 원인이라고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가 어제 보낸 글입니다... 특히나 중국발 "딥시크" 추론 모델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31
또 그 인공지능(AI)에서 토큰(Token)에 대한 이해도 저인 대표이사님부터 많이 잘못되어 있다고 말입니다... 정보의 단위라기보다는 전산 용어로서 이해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계열사
대표이사한테 어제 많이 배웠네요^^
그리고 한국어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개발해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기업이든, 대학이든, 연구소든, 개인이든 고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이사님, 저도 이번주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공지능(AI) 국가기간산업화에 특히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한글어 개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해 찬성합니다."라고 하네요...
국내 개발자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전 두번째 기사를 보고는 아예 우리는 미국이나 중국에 게임이 안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네이버(NAver)나 카카오(Kakao) 포기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위대한 한글이
인공지능(AI)에는 최악이네요...

아래는 오후장 변동사항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첫주라... 못견디고 사흘만에 교체매매^^ 그 부외계좌에서 바로 넘어간 고객들 웃음짓겠네요^^ 당분간 내둬도 될듯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40명 포함 153명중 고객A 자산 100억원이상 12명, 고객B 자산 30억원이상 82명,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억원이상 59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고객A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수익실현) 빼고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고객B 어제이후 로보티즈, 현대오토에버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고객C 어제이후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를 몰빵으로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단독] AI 붐 올라탄 'LG 원팀'… 1400조 글로벌 데이터센터 정조준...
LG 'AI 원팀', MS 데이터센터 뚫었다...
냉난방공조·ESS 등 兆단위 공급...
조 주완 LG전자 고문 주선으로...
전자·엔솔·CNS 경영진, 나델라 CEO에 기술·노하우 소개...
MS 투자액 年 100조 달해…
AI·클린테크 집중육성 성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LG그룹 계열사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축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핵심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턴키’로 공급한다.
MS의 연간 AI 인프라 투자액이 100조원을 넘는 만큼 LG그룹의 연간 수주액이 조(兆) 단위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류 재철 LG전자 사장, 김 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홍 범식 LG유플러스 사장, 현 신균 LG CNS 사장등 LG그룹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LG AI 원팀’ 경영진이
지난 1일 출국해 미국 시애틀에 있는 MS 본사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LG AI 원팀은 MS 본사에 LG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HVAC(LG전자), ESS(LG에너지솔루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설계·운영(LG CNS) 관련 기술을 소개한 뒤
MS에 공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주완 LG전자 고문이 주선한 이 자리에는 사티아 나델라 CEO 등 MS 고위 경영진이 참석했다. LG가 미국 빅테크에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솔루션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의 데이터센터 투자 금액이 올해 768억달러(약 113조원), 내년 1029억달러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한 번 거래를 튼 LG그룹의 수주 금액이 매년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LG그룹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미래 먹거리로 삼아 ‘원팀’ 체제를 가동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의 데이터센터에 냉각 솔루션을 납품하기로 했고,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에 HVAC 등을 공급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산업계에서는 2022년 AI와 바이오, 클린테크(친환경 기술)를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 뒤 집중 육성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뚝심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그룹, 마이크로소프트에 兆단위 솔루션 공급...
'원 LG'로 미래먹거리 공략… 그룹 캐시카우로 자리매김...
LG그룹은 인공지능(AI) 시대 ‘뜨는 시장’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을 잡기 위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을 한 팀으로 묶은 ‘원(One) LG’ 체제를 가동했다.
2030년 9337억달러(약 1373조원) 규모로 커질 이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선 힘을 합쳐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들어 성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냉난방공조(HVAC·LG전자)와 에너지저장장치(ESS·LG에너지솔루션), 데이터센터 운영(LG CNS) 등 분야별 실력자들이 하나로 묶이면서 고객사의 요구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게 돼서다.
LG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벌이는 다른 빅테크로 고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 “뭉쳐야 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를 중심으로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유플러스 등 LG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이번주 초 미국 시애틀에 있는 MS 본사에서 테크쇼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종합한 ‘턴키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완 LG전자 고문이 지난 3월 방한한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냉각 솔루션 공급 여부를 논의한 지 9개월 만이다.
LG는 MS에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냉각 시스템과 전력 공급, 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계열사의 핵심 기술을 턴키로 제공할 계획이다.
칠러, 액침냉각 등 HVAC 시스템(LG전자)과 ESS(LG에너지솔루션)는 물론 이를 통합 제어하는 운영 시스템(LG CNS), 기술 검증(LG유플러스) 서비스를 일괄 제공한다는 얘기다.
MS는 LG와 손잡으면서 복잡한 공급망 관리를 단순화하고, 시스템 호환성을 끌어올려 AI 데이터센터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LG가 계열사 간 칸막이를 없애고 원 LG 전략을 택한 건 AI 데이터센터 구축·관리의 기술적 난도가 급상승해 개별 기업 차원에서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생성형 AI 구동을 위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전력 소모량이 수십 배에 달할 뿐 아니라 발열량도 훨씬 크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서버, 공조기, 전력 장치를 각각 다른 업체에서 구매해 조립했지만 전력과 발열 문제가 뒤따르는 AI 데이터센터 시대가 오면서 개별 장비를 정밀하게 연동하는 게 중요해졌다”며
“LG가 완성한 수직 계열화 구조는 경쟁사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B2B 사업 핵심으로 부상...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은 LG그룹의 ‘캐시카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중소형 AI 데이터센터에 수백억원 규모 냉각 시스템을 공급한 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 조성될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도 따냈다.
이번 MS와의 계약으로 LG의 기술력이 증명된 만큼 다른 빅테크로 고객군을 넓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LG의 공격적 행보는 이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와 맞물려 있다.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은 올해 2364억달러(약 348조원)에서 2030년 9337억달러(약 1373조원)로 네 배 가까이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발열 문제를 잡아주는 HVAC 시장도 올해 187억달러에서 2032년엔 424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안정화를 위한 ESS 시장도 올해 16억달러에서 2030년 27억달러로 확대된다.
LG는 최대 시장인 북미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중동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미국 내 공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평택공장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 세일즈 및 엔지니어링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은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기업 간 거래(B2B) 전환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황 정수, 김 채연, 박 의명 기자

손정의의 쓴소리 “韓, AI 잠재력 큰데 ‘에너지’가 결정적 약점”
이 대통령 접견서 “데이터센터 규모 너무 작다… 전력 확보 시급”
대통령실 “美와 원전 등 에너지 협력 논의… SMR 등 믹스 정책 고심”
ARM과 ‘반도체 스쿨’ 설립 합의… GIST에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한국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결 과제로 ‘에너지 확보’를 주문했다. 한국의 반도체와 제조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AI 구동의 핵심인 전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5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손정의 회장 간의 70분 접견 내용을 전하며 “손 회장은 한국의 결정적 약점으로 ‘에너지’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계획 너무 작다… 에너지 없인 AI 불가능"
이날 손 회장은 이 대통령에게 ‘ASI(초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 반도체, 데이터, 교육 등 4대 자원의 중요성을 설파했다고 한다. 특히 손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발표하는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보면, 한국이 가진 AI 국가로서의 비전과 잠재력에 비해 규모가 너무 작다”고 했다.
그는 미국 등에서 추진 중인 기가와트(GW)급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을 언급하며 “ASI 구현을 위해서는 막대한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에너지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손 회장은 AI 기술이나 반도체(칩)는 성숙 단계지만, AI 혁명의 약한 고리가 바로 에너지라고 봤다”며 “한국도 일본처럼 지리적, 구조적으로 에너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했다.
◆ 대통령실 “원전은 대미 투자 핵심… 신규 원전 등 공론화”
손 회장의 ‘에너지 경고’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과도 맞물려 논의됐다. 대통령실은 미국 정부와의 협력 카드 중 하나로 ‘원전’을 꼽았다.
김 실장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언급한 ‘대미 전략 투자 펀드’와 관련해 “6대 중점 분야에 에너지가 있고, 그 파이프라인의 첫 번째가 원자력”이라며
“한국 기업이 강점을 가진 원전 분야가 한미 협력의 중요한 영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에너지 믹스(Mix) 정책에 대해 “기존 원전의 계속 운전은 이미 결정됐고, 신규 원전 건설 문제는 기후에너지부가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찾고 있다”며
늘어나는 AI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모듈 원전(SMR)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임을 시사했다.
◆ ‘ARM 스쿨’ 설립 합의…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키운다...
에너지 문제와 함께 이날 회동의 또 다른 성과는 ‘인재 양성’이었다. 이 대통령과 손 회장, 그리고 동석한 르네 하스 ARM 대표는 한국에 ‘ARM 스쿨(가칭)’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부와 ARM은 이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유력 거점으로 해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약 1400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취약한 한국의 시스템 반도체 및 팹리스(설계)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하 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12월 중 발표할 반도체 전략회의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할 것”이라며 “ARM의 독보적인 설계 IP(지식재산권)와 교육 노하우가 국내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김 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