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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난 양키 코쟁이들이 대한민국을 '보이콧'한 지난달이후 "서학투자"를 중지시켰다. 우리의 우방이 아닌 것이 확인된이상 이곳에 단 한푼의 돈도 투자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b.s - 앞으로 11일(10.2~10.1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추석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이 재명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의지를 지지하고 자주국방관을 밀어드린다... 동시에 미국은 더이상 한국을 미국의 종속화하려는 움직임을 중지하라고 강력히 경고한다... 니들이 원하는 대미투자는 들어줄 수 없으며...

 

우리 대통령과 협상단의 말을 들어라...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양키들이 우리를 영국및 이스라엘에 준하는 아니 강력한 혈맹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대미 수출을 금지하고 차라리 중국에 자유롭게 공급하겠다고 선언하라고...

 

여기에 주한미군의 철수와 한미 외교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선언한다... 심하게 이야기하면 미국이 이야기하지 않는데 우리가 먼저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이런 식의 이야기는 더 이상 안 들렸으면 한다...

 

우리 조선인 수백명을 아무런 통고도 없이

구금하고 게망신을 준 나라다...

 

이런 나라와의 외교는 불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를 완전히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취급을 하고 있다... 일본 쪽바리 병신들, 한미관세협상 난항을 예상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려고 미국과 밀약을 체결하고...

 

미국은 의도적으로 한미관세협상을

교착시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전국민들을 믿고 차라리 관세를 맞으라... 3500억불 480조원을 절대로 현금으로 내줘선 안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반도체를 사고 있고 양키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없으면 망한다...

 

내가 대통령이였으면 3개월간 수출 금지시켰다...

양키들에게 글로벌 게망신을 주었다고...

 

믿었던 강력한 우방 한국의 반항을 전세계에 공표하는 수출 금지를 시행했다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부터 대체처 있고 삼전과 SK하이닉스 망한다고...?? 난 대미 수출 금지와 동시에 중국에 자유롭게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수출하고...

 

니들은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

 

그럼 또라이 트럼프가 어떻게 나올거 같은가... 3개월안에 긴급히 한국 방문한다니깐이... 이 정도 베짱이 있는 이스라엘 네타야후 총리같은 담판력을 이 재명 대통령에게 기대하는건 무리일까...?? 근데 모른다... 이 양반은 뒤끝이 있다...

 

양키들 니네, 한국 돈 받아내는거 이 양반이 있는한 쉽지 않음을 내 천명한다... 최근에 이 재명 대통령의 주요 대미 발언들을 보면 말이다.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상모질이 윤씨 처분하듯이 쉽지는 않겠지만, 뭔가가 준비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하여튼 국내 증시에 이 판국에 국장을 던지고 미장을 사고 있는 역적들/"내란 수괴" 동조/방조하는 극우 꼴통들 천지다... 이것들이 보수라고...??

 

내 이야기했다... 매국노들이라고...

 

 

9월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의 불이 켜져 있다. 이날 미 상원에서 예산안 처리가 불발돼 1일부터 미 연방정부는 셧다운에 돌입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시진핑과 트럼프가 경주에서 만나 글로벌 관세전쟁을 끝내고, 일방적 한미 FTA의 파기후 벌어진 작금의 이 사태를 해결하는 이 재명 대통령과도 "한미관세협상"을 끝냈으면 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08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일단 시진핑은 오지 않는다는 뉴스들이 들리네... 그럼 또라이 트럼프도 올 일이 없다는 이야기인데, 이 재명 대통령과 트럼프하고는 안 맞을거 같다...

 

판문점을 거처 미국 대통령 사상 최초로 북한을 올라간 트럼프가 그나마 문 재인 전 대통령하고는 그런대로 맞았는데 말이다... 둘 다 진보계열 대통령인데 극과 극이네...

 

둘이 안맞는다. 5년내내 신경전이 대단할듯요...

 

현대차와 LG엔솔 조지아공장에서 조선인들 수백명이 구금되었을때부터 이 재명 대통령은 트럼프를 상모질이 윤씨이상으로 대하고 있고 뒤끝이 있는 이 양반의 대미정책에 강경 기류가

 

보이고 있다는 것까지만 언급한다...

 

 

앞으로 미국 못 들어갈 정도로 이 재명 대통령의 "대미관세협상" 원칙을 밀어붙혀라... 차기 대통령감 김 민석 총리, 당신 총학생회장 출신임을 잊지마시고.. 이것도 약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94

 

나같으면 이렇게 이야기했다...

 

"니들한테 480조원을 투자하느니 우리 대한민국은 분기당 13조원씩 민생회복지원금 10년 40분기동안 지급하면서 양키 코쟁이들의 또라이 트럼프 대통령 내려올때까지 기다리겠다..."

 

고 말이다...

 

거의 무관세였던 한미 FTA 일방적 파기, 삥 뜯는 수준의 관세및 대미투자, 여기에 글로벌 게망신을 준 강력한 혈맹(?)인 수백명 조선인들에게 대한 구금사태...

 

무슨 낯짝으로 돈을 달라는건지...

미쳤냐... 니들...

 

김 민석 총리님, 국내에 불법으로 단기비자로 들어와 장기 취업하고 있는 양키들 다 잡아들이라고 했다... 이대로 보복도 안하고 지내는거야... 양키들이 어떻게 나오나 보게요...

 

그들이 참으면 나도 참을 수 있을거 같아서리...

 

우리 조선인들의 문제가 뭐냐면 하여튼 쉽게 잊는다는거다... 굴종(노예)근성이 아예 이제는 내재화되어 있어가지고서리... 고구려/고려의 그 패기는 사라진지 오래고요...

 

망국을 일으킨 조선 500년 당쟁안에서 외세에 굴욕하는 것이 이제는 거의 습관화되어 있다... 난 말이다... 대미투자철수를 이미 시작했고 연말안으로 GPMC 뉴욕지사도 철수다...

 

난 조선인중에서도 강성 민족주의자거든...

 

허기사 일본 쪽바리들이 그 반도체 보복을 해도 여전히 일본 여행들을 처가고 일제인지 미제인지 구분도 안되는 소비 생활에 친미/친일파적인 토착왜구가 즐비한 나라이니...

 

배알도 없는 국민들이 많아서리...

 

배불리 먹는 개돼지 취급을 받으면서 사느니 끝까지 저항하면서 명예롭게 살련다... 이 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외교' 요즘 이 정부의 대응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실은 말이다...

 

대미관세협상, 양키들의 구금사태이후 월가 투자를 금지한지 2주째다... 미국은 여전히 대한민국 국권/국익을 배려하지 않고 있고, 일방적 주장을 일삼고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92

 

GPMC 본전 도방내 해외지사팀장에게 GPMC 뉴욕지사 철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GI 해외주식 3팀도 연말안으로 장기분도 매도하면서 주식비중을 0%로 내릴 예정이다...

 

GI/GPMC 서학투자로는 돈벌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연말안으로 말이다... 마지막 3개월을 더 기다린다... 양키 코쟁이들이 계속 우리의 국익과 조선인들을 게무시한다면 철수를 한다... 이제 GPMC 미주(LA)지사 남긴다...

 

양키들은 이제 몇 년전 대한민국에 반도체 보복을 한 일본 쪽바리들처럼 내 관심사에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한인들이 모여 있는 일본 오사카와 미국 LA지사만 운영한다... 비정상의 또라이 트럼프 정권이 내려올때까지 말이다... 중국및 대만, 베트남/인도 증시 투자에 더욱 집중한다...

 

내핍으로 채무/빛을 갚지 않고 어거지 삥으로 해결하려는 글로벌 관세전쟁의 깡패같은 짓거리... 그간 외국의 수많은 이민들로 혁신을 이룬 주제에 반이민정책의 불공정과 안하무인...

 

천문학적인 쌍둥이 적자와 주요 "빅테크"와 엔비디아의 거품경제가 결국 2029년안으로 사단을 일으킬 것으로 보기 때문에 상당기간 미국에 대한 투자를 중지한다...

 

나한테 미국은 비정상 국가라는 생각밖에는 없다...

 

 

기본적으로 증권투자가들 77.7%가 보수고요... 22.3% 극우 꼴통들이라고 보면 된다... 집권여당 지지층인 대다수 국민 67% '없는 자'들은 공매도가 뭔지도 몰라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53

 

어설픈 중도보수의 그 우클릭 착시에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놀아나지 말라고요... 자기한테 불리한 증시정책만 나오면 언제든지 배반할 수 있는게 중도층이다...

 

여기에 해외이민을 항시 생각하고 국내보다는 국외 투자에 매진하면서 상속/증여세, 법인세 인상을 비판하고 진보정권 국내를 욕하는 토착 왜구와 친미의 매국노들도 부지기수다...

 

중도보수를 추구하는 이 재명 대통령의 어제/오늘 주식양도세 발언... 대통령의 의중에 내년도 지방선거 압승을 원하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묵묵부답...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정된이후 45년만에 3300p를 뚫고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데, 개인투자가들은 고점에 물려 있는 주요 종목들의 순매도에 6조원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선거나 투표하고 관련이 없는 외국인들이 오히려 이 재명 정부의 진정한 지지층 아니여...?? 일단 그간 하도 많은 이들이 고점에 물려 있어서리 큰 해석을 하기에는 무리이기는한데...

 

난 말이다...

 

증권시장의 진정한 대중화...

 

즉 주식이 없는 자들의 종자돈을 만들어주고 그들이 다음 사다리로 올라가는 중산층이 돼고, 부자로 나아가는 길을 제공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있는 것들 22.3%는 고객으로 받지 않는다...

 

현재 GI 고객계정 고객A 자산 30억원이 넘어가는 분들은 초창기 1억원 내외밖에 없던 중산층이하였다... 현재 하층민 100만원밖에 없는 분들 만명의 부자화는 진행중이고요...

 

주식양도세 새로운 기준(?) 10억원을 넘어갈 정도의 부자라면 기본 자산이 30억원이 넘어가고 난 그 사람들을 대변할 수는 없다... 50억원으로 냅두니깐이 오히려 터네...

 

이번달 6조원에 육박하는 매도를 투자전략상으로 평가한다면 잘하고 계시고요^^ 한국 증시를 믿지 않고 있는건 말입니다... 서학개미, 중학개미, 일학개미는 연일 투자금액을 늘리고 있는데,

 

국내 동학개미들은 아무튼 차익/수익실현인지 9만전자에 물려 있거나 지난 2024년 2차전지/전기차 광풍에 물려 있던 종목인지 아무튼 다 털고 있다... 이걸 또 해외로 들고 나가는 상황...??

 

 

아래는 어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반도 조선이나 양키 미국이나 채무/빚(Debt)들로 난리네요~~ 우린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중소상공인들및 자영업자등 사회취약계층들의 빚으로, 양키 코쟁이들은 연방정부 채무로 말입니다... 미국은 대량의 공무원 해고를 의미하는 "셧다운"으로 우리는 금융권/정부가 출연한 8400억원을 동원해 113만명, 16조원을 탕감하려고 하네요~~ 하여튼 상당기간 "쩐을 아끼라"고 했습니다아이~~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 최악으로 치달을 가능성 높다고 했네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중~~ 이미 개점휴업중인 나의 왼팔 3팀장(GI IR실장 남편^^)과 월가보는 장관망중~~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은 장마감중이고요~~~ 월가보다는 SBS 대하사극 100부작 "연개소문" 88편 동시에 시청중~~~ 게코(Gekko)"

 

 

"이걸 어떻게"… 증권사도 놀란 서학개미가 1000억어치 산 종목...

9월 42조 폭풍 매수… 거침없는 서학개미...

해외주식 보관액 225조원… 지난달 최대 증가...

글로벌 '불장'에 개인투자자들 역대급 매수 열풍...

보유 종목수 1.5만여개… 투자국가도 30개 달해...

 

 

지난달 우리나라 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액이 사상 최대폭으로 늘어났다.

 

해외 보유 종목도 급증해 1만5000개에 달했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일(현지시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증시 동반 ‘불장’이 이어지자 서학개미 열풍이 달아오르고 있다.

 

3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보관액은 1652억달러(약 225조원)였다. 한 달 만에 210억달러(약 30조원) 늘었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증가폭이다. 종전 최대폭인 작년 11월 150억달러보다 40% 증가했다.

 

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국 증시가 고점을 이어가면서 투자자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여기에 서학개미의 공격적인 매수세도 가세했다. 지난달 해외 주식 매수액은 299억달러로 역대 네 번째로 많았다.

 

서학개미의 투자 국가와 종목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 고객이 보유한 해외 종목은 30개국 총 1만5068개로, 국내 상장 종목 수의 다섯 배를 넘어섰다. 1년 전보다 약 1800개 종목이 증가했다.

 

미국이 8890개로 가장 많고 일본(1271개), 중국(1128개)도 1000개를 넘었다. 이 밖에 영국(634개), 독일(606개), 베트남(375개), 캐나다(293개), 인도네시아(227개), 싱가포르(169개) 등 다양한 국가의 종목에 투자했다.

 

해외 주요 종목의 큰손으로 부상한 사례도 늘고 있다.

 

국내 투자자는 지난달 말 기준 테슬라 주식 274억9266만달러(약 39조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뱅가드, 블랙록 등에 이어 6대주주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완성차 종목이 한국 현대차가 아니라 미국 테슬라인 점만 봐도 투자 무대가 글로벌로 옮겨갔다는 걸 알 수 있다”며

 

“고수익을 좇아 세계 증시를 찾아다니는 서학개미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아공·이스라엘 주식도 산다… 고수익 좇아 전세계 훑는 서학개미...

남미·아프리카까지 사냥, 어떻게 이 종목을… 증권사 깜짝...

 

“미국 방산 ETF(상장지수펀드)를 사려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그냥 알주식 사세요. 크라토스랑 헌팅턴, 머큐리 3분의 1씩.”

 

한 해외 주식 투자 카페에서 오간 대화다. ‘크라토스 디펜스 앤드 시큐리티 솔루션스’나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는 시가총액 15조~20조원으로 미국에선 중형주로 분류된다.

 

국내 증권사가 좀처럼 커버하지 않는 낯선 기업이다. 하지만 이미 서학개미 사이에선 1000억원어치씩 보유할 정도로 ‘알짜주’로 통한다. 주식토론방에선 이런 생소한 해외 종목 수십 개가 매일 오르내린다.

 

서학개미들은 아시아, 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훑으며 전 세계 주식 사냥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해외 종목은 1만5000여 개, 국내 상장 종목의 5배를 넘어섰다. 최근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해외 주식 열풍은 더 뜨거워지고 있다.

 

◇ 1년 새 해외 투자종목 1800개 급증...

 

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고객이 보유 중인 해외 종목이 처음으로 1만5000개를 돌파했다.

 

30개국 1만5068개로, 최근 1년 사이 1800여 개 종목이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을 감안하면 다른 대형 증권사 고객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해외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투자자는 국내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등 5~10여 개국 종목을 살 수 있다.

 

하지만 그 외 국가의 종목을 매매하려면 직접 지점을 찾아야 한다. 국내 투자자 보유 종목의 국가 수가 30여 개국에 달한다는 것은 서학개미들이 숨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점을 찾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있다는 얘기다.

 

서학개미 포트폴리오를 보면 여전히 미국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경우 1만5068개 종목 중 미국이 8890개로 60%에 달한다. 다른 나라로 확산하는 속도도 빠르다.

 

일본(1271개), 중국(1128개) 등이 최근 3년 사이 각각 1000개를 넘어섰고, 영국(634개), 독일(606개) 등 유럽과 베트남(375개), 캐나다(293개) 등 아시아 주요 증시 상장 종목도 수백 개씩 보유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주식을 가진 투자자도 있다.

 

◇ 리포트 없는 종목 99%...

 

국내 증권사들은 서학개미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해외 종목을 담당하는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국내 증권사 중 해외시장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의 해외기업 담당 애널리스트가 22명으로 가장 많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13명, 10명으로, 리서치 전체 인원의 5분의 1에 미치지 않는다.

 

이들이 내는 해외 주식 리포트는 연간 400~500건에 머물러 있다.

 

이마저도 대부분이 해외 증권사 리포트를 번역하는 수준이다. 리포트가 발간된 해외 종목도 150~160개에 불과하다. 국내 투자자가 보유한 해외 종목 수의 1% 수준이다.

 

최근에서야 정보에 목마른 서학개미를 잡기 위해

 

해외 리포트를 제공하는 증권사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스티펠과 제휴를 맺었고 삼성증권은 모건스탠리와 스트래티거스의 리포트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연간 수십억원의 구독료를 내야 하는 리포트지만 글로벌 투자회사의 금융 상품을 판매해주는 조건으로 전략적 협약을 맺었다”고 했다.

 

다만 이런 보고서들은 고액 자산가 등 VIP 고객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서학개미들은 전 세계 유망 종목을 발굴하고 인터넷을 뒤지며 종목을 분석하고 있지만 국내 증권사가 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외 리포트 번역 서비스가 확산하면 정보 비대칭성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전 예진 기자

 

 

미 연방정부 7년만 셧다운… "대량해고" 위협 트럼프, 인력감축 기회 삼을까...

연방직원 75만명 무급휴직 들어갈 듯… "백악관, '영구 감원' 준비" 보도도...

 

 

미국 의회의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며 미 연방정부가 1일(이하 현지시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량해고를 위협하며 셧다운을 연방정부 감축에 이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항, 국립공원 직원들도 셧다운 영향을 받아 여행객들도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여야 극한 대치로 빠른 해소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장기화 땐 경제 악영향도 우려된다.

 

미 상원은 9월30일 공화당의 단기 예산안(CR)을 표결에 부쳤지만 찬성 55 대 반대 45로 부결됐다. 공화당은 상원 100석 중 53석을 점유한 다수당이지만 예산안 처리엔 60표가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해당 안은 11월21일까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연장해 셧다운을 막자는 취지였다. 이날 앞서 민주당이 제안한 단기 예산안도 부결됐다. 이에 연방정부는 1일부터 셧다운에 돌입했다.

 

트럼프 1기 때인 2018년 12월22일~2019년 1월25일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예산안 핵심 쟁점은 연말 만료되는 건강보험 정책 오바마 케어(ACA·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지급 연장 및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복원 등 보건 예산이었다.

 

민주당은 오바마케어 보조금 영구 연장을 주장했고 공화당이 받아들이지 않으며 대치가 이어졌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을 보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30일 취재진에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가 미국인 2400만 명에게 영향을 미쳐 의료비를 급증시킬 것이라며 공화당을 비판했다.

 

셧다운은 정부의 의회 승인 없는 지출을 막고자 하는 적자 재정 방지법(Antideficiency Act)에 따른 것으로,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가면 직원에 급여를 지급할 수 없어 필수 인력 외엔 업무가 중단된다.

 

군인, 법집행관, 공공병원 직원, 항공교통 관제사 등 국가 안보 및 공공 안전 관련 필수 인력들은 근무하지만 급여는 셧다운 종료 뒤 소급해 받아야 할 수 있다.

 

트럼프 "셧다운 통해 원치 않는 것들 없앨 수 있어…

많은 인력 해고"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을 민주당 탓으로 돌리며 대량해고가 뒤따를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집무실에서 취재진에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에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해 셧다운을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셧다운 땐 "많은 인력을 해고해야 한다"며 "그들(민주당)이 선호하는 것,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잘라내는 것"과 같이 민주당에 집중적으로 해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와 슈머 원내대표는 공동성명을 내 이번 "트럼프 셧다운"은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이 미국인들의 건강보험을 보호하지 않고자 했기 때문에 발생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합성 영상으로 제프리스 원내대표를 조롱하는 등 공화당 쪽이 성실한 협상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셧다운이 연방정부 감축을 진행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취재진에 "셧다운을 원하진 않지만 셧다운을 통해 많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우리가 원하지 않았던 많은 것들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폴리티코>가 공개한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각 기관에 보낸 메모에 따르면 예산관리국은 셧다운 땐

 

"대통령의 우선순위에 부합하지 않는" 연방 프로그램에 대해선 "감원"이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셧다운으로 인한 무급휴직 뒤 복귀가 아닌 자리 자체를 없애는 영구 감원 계획을 언급한 것이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예산관리국은 30일 각 기관에 "이제 질서정연한 셧다운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지침을 내리며 셧다운 지속 기간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셧다운으로 연방정부 직원 75만 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갈 수 있다고 추산했다.

 

<뉴욕타임스>는 셧다운이 시작되며 환경보호청(EPA) 89%, 교육부 87%, 노동부 76%, 국무부 62% 등 주요 부처 직원의 상당수가 무급휴직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공항 필수 인력 '무급 급무'로 혼란 불가피…

국립공원·박물관도 폐쇄 가능성...

 

셧다운은 여행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항공편 이착륙은 계속되지만 공항 직원들이 급여를 받지 못해 인력 문제로 인해 대기, 지연, 취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립공원, 국립 박물관도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셧다운 때도 공항의 항공교통관제사, 공항 보안검색대 직원 등은 필수 인력 분류돼 무급으로 계속 일해야 한다.

 

35일간 지속된 직전 셧다운 때 혼잡한 뉴욕과 플로리다 공항에서 급여가 밀린 항공교통관제사 10명이 일제히 병가를 내며 항공 교통 혼란이 초래되기도 했다.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년 등 주요 국립공원들도 폐쇄될 가능성이 높다.

 

미 CNN 방송은 주 당국자들이 셧다운 땐 그랜드캐년 개방을 유지할 여력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 국립공원보전협회는 셧다운으로 인해 전국 433곳 국립공원이 일부 혹은 전부 폐쇄에 돌입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자연사박물관, 항공우주박물관 등 21개 박물관과 국립 동물원을 운영하는 스미소니언 협회는 셧다운 땐 전년도 기금을 활용해 오는 6일까지 박물관, 연구소, 동물원 문을 열어 놓겠다고 공지했다.

 

고용·물가 등 미 경제지표 발표도 지연될 듯…

장기화 땐 기업·성장률까지 영향...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셧다운이 급여를 지급 받지 못한 수십만 연방 직원들의 지출 축소, 정부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지연 등 폭넓은 방식으로 경제에 압박을 가한다고 설명했다.

 

당장 오는 3일 공개 예정이던 월간 고용보고서 발표부터 불투명해졌다. 이달 중순 나와야 할 월간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신문은 특히 인플레이션 보고서의 경우 매대에서 가격을 확인하는 직원들이 무급휴직 대상이 될 수 있어 자료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셧다운 장기화 땐 경제성장률 및 연방정부와 함께 일하는 기업들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3년 셧다운 땐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에서 정부 시설 근무 직원, 작업 완료를 위해 정부 검사가 필요한 직원 등 약 3000명이 무급휴직에 직면하기도 했다.

 

의회예산국은 최장기를 기록한 2018년 12월~2019 1월 셧다운으로 인해 2019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연간 성장률이 0.4%포인트(p) 감소했다고 추산했다.

 

상원은 1일 재소집돼 임시 예산안 재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뉴욕타임스>는 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민주당의 경우 보수적 주 출신 상원의원이 거의 없어 굴복 압력이 적고 공화당은 트럼프 집권 아래 더욱 오른쪽으로 기울어 타협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짚었다.

 

프레시안 김 효진 기자

 

 

경주 APEC서 美中 정상 무역협상 돌파구 찾는다...

베선트 美재무 “경주 APEC서 미중 정상회담 있을 것”

“무역 방향을 설정하는 데 양국 정상 만남이 큰 도움”

“트럼프-시진핑 서로 존중하는 사이 긍정 결과 기대”

中 미국산 대두 수입 제한, “미국 농민 인질로 삼아”

 

 

이달 31일과 11월 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계기로

 

미중 무역협상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간 협상 교착 상황의 완화나 긍정적인 일을 몇주 안에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달 말 한국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미국 측 대표로 중국과 무역협상을 이끄는 상황에서 가장 위안이 되는 건 양국 지도자 간 상호 존중이 있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두 사람이) 직접 만나서 향후 무역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시 주석과의 관계, 시 주석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존중을 고려할 때” 미중간 후속 협상에서 “매우 큰 돌파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중 무역협상은 중국이 가을 수확철에 접어든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한 등의 문제로 교착된 상황이다.

 

베선트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양국 수석대표로 한 협상은 그간 네 차례 진행됐고, 현재는 ‘관세 전쟁’ 휴전을 11월 10일까지로 연기해놓았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에 대해 “안타깝게도 중국 지도부가 미국 농민, 특히 대두 재배 농민을 무역협상에서 인질 혹은 장기판의 말(pawn)로 삼기로 결정했다”고 비판한 뒤

 

“화요일(7일)에 우리 농민, 특히 대두 농민을 위한 상당한 지원 관련 몇몇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다른 무역협상국과 맺은) 거의 모든 무역협정에는 미국 농산물 구매가 있다”며 “따라서 다른 국가들이 중국을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한 무역협정을 맺고도 이행하지 않는 것과 관련, “(5월 열린 중국과의) 제네바 회의에서 나는 ‘왜 대두와 다른 제품 구매를 계속하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는데 그들은 한 단어로 답했다.

 

그것은 ‘바이든’이었다”고 말하며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중단의 책임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돌렸다.

 

디지털타임스 유 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