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일본을 일으켜 세운 것은 우리한테는 민족 상잔의 비극 6.25 동란이다...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이 "애치슨 라인"을 설정해 버린 바람에 북한 김 일성이 미국의 개입은 없을꺼라는 오판을 낳게 하고 결국 일어난 전쟁으로 일본은 부활했다...
내가 가장 어이가 없는 극우 꼴통들의 이야기는
주한미군의 철수 주장이 빨갱이란다.
뭘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1950년 미국은 한반도를 방위라인에서 빼면서 북한 김 일성의 남침을 유도했고, 허겁지겁 남한의 공산화(이것도 우릴 위한게 아니고 자존심 싸움이였겠지)는 막으려고 재개입..
주한미군이 없다고 우리가 우리를 지킬 수 없을꺼라는 그런 굴종을 버려야~~~
개입을 했으면 맥아더/이 승만이 말대로 원자폭탄을 만주에 터트려, 통일이라도 시켜주지, 중국과의 확전을 원하지는 않았던지, 개새끼 트루먼은 이것조차 하지않고 일방적 휴전협정 맺은거고, 내가 독재자 이 승만이를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사안...
친미는 자주국방의 독이다... 이것도 올해 75주년이네요...
일본의 반도체 보복이후 두 개의 GPMC 글로벌 지사인 오사카와 도쿄중 난 여전히 GPMC 도쿄지사는 설치하지 않고 있다... 일본 금융(주식)시장은 관심도 없고 말이다... 단 재일동포들이 많아 GPMC 오사카지사만 마지못해 재설치해 운영중이다...
이곳의 주업무는 일본 금융(증권)시장 동향의 조사업무, 재일동포들과 한상들과의 연대외에 특수임무로는 대지진 조사가 있다... 주요 일본 지진연구소이상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저한테 직보사항중의 하나고요...
현재 일본 정부는 이게 최대 관심사이다...
조만간 백년만에 다시 "난카이 대지진"이 나면 이번에는 진도 9.0 이상을 예상하는 연구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도쿄부터 서남부 대부분의 지역이 초토화될 가능성이 77.7%이상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숨기느라 정신없다...
현재 전조 현상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04년12월25일 그 성탄절 아침 인도네시아 대지진의 쓰나미처럼 일본의 서남부 인구 대부분을 쓸어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말이다...
'난카이 해곡' 지역은 낭떨어지라고 보시면 된다...
막말로 서남부 지역 땅이 갈라지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깊은 해구로 굴러 떨어지는 것이다... 진도 7.0이하라면 모를까... 진도 9.0이상이면-일부 연구자들은 현재 12.0까지 예상하는 극단적인 비관론자도 있다.-그곳은 지옥이 되는 것이다...
난 정말로 진심이다...
그 이웃 일본에 대지진이 나 수백만명의 사망자와 수천만명의 이재민이 나고 우리도 동맹(?)으로서 재건 복구 사업으로 한밑천 벌었으면 좋겠다... 이게 정의이자 공정 아니겠는가... 북한과의 통일에 의한 대규모 토건사업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다...
앞으로 한국 경제/산업/금융은 말이다...
단 일본과 가까운 부산은 대비해야한다고 본다... 영화 "해운대"처럼 일본에서 진도 12도 이상이면 한반도도 분명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건 걱정되는 부분이고...
1946년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해 쓰나미로 폐허가 된 일본 도쿠시마현.
난카이 해곡 대지진 피해 예상 지역을 표시한 이미지.
올해 1월 13일 일본 규슈 동쪽 미야자키현 앞 해역인 휴가나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관측됐을 때의 지도.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 일본 쪽바리들은 이곳부터 내놓고 씨부려라... 난 이런 국가와의 외교는 불필요하다고 내내 주장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 극우 꼴통 세끼들이 문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83
올해는 한-일 국교 수교 60주년이다...
조국 근대화에 기여한 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의 최대 실책인 이 정책부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위안부 문제", "강제노역 문제", "독도에 대한 망언"부터 이 민족은 변한게 없다... 이런 세끼들과 뭔 정상적인 외교를 논하는가...
난 일본 천황과 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한국인들에게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보이지 않는이상 일본과의 국교 단절을 원하며, 일체의 문화교류도 금지시켜야한다고 했다...
하여튼 사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지 않습니다...
내가 일본을 싫어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주요 극우 일본 정치인들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전범 후예 남자들만 싫어한다... 일본 문화/지성인들과는 교류한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8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 미몽에 빠져 있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저지른 거의 정신병같은 짓거리였던 성착취 정신대와 관련없는 일본 여자들을 싫어할 이유도 없고, 나카야마 미호는 내 대학시절을 구성하는 주요한 팬목록의 하나였다... 국내 한류 K-pop의 초창기 그 아이돌그룹과 그 이후 걸그룹 발전에 일본 가요계와 그 청백가합전이 미친 영향을 무시하기도 힘들고 말이다... 나의 여신 나카야마 미호씨, 결국 내 어머니와 같이 향년 54세로 죽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의 한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저도 최악의 내수 경기에 최악의 증시 상황이라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만 진심으로 한 강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8
동방의 1인자가 되라고 1968년도생 절 김 동일이라 이름지어주신 호 고석의 무명 소설가이기도 했던 제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설국"의 저자... 난 그 일본이 싫어 읽기를 거부했던 암튼 아시아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1968년도의 그 일본 가와바타 야스나리, 다음 1994년의 일본 오에 겐자부로, 2012년의 중국 모옌 다음에 드디어 아시아 네번째로 대한민국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나왔네요^^ 몇 년전 한 강씨가 그 부커상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다음엔 이 여자다.'라는 직감이 왔었는데, 예상대로 받으시네요... 암튼 요즘도 한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을 너무나도 존경하는지라 매일 아침의 그분의 조식 인절미 몇 개와 미숫가루를 따라 먹고 있습니다... GI 본사 논현동 제 집무실에는 매일 아침 이것이 준비되어 있는데 비서실장과 비서들의 더 자주 먹고 있고요^^ 제가 본사 집무보다는 여의도, 군포(산본) 현장 사업장 사무실들을 더 자주 들르거나 주 거래/매매 장소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인 산본아지트로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비서들이 버릴 수도 없고 먹고 있는 모양새^^ 이제는 한 강씨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부터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어봐야겠네요... 투자 서적말고는 인문(교양)서적 읽어본지도 쫌 오래돼서리... 책들 좀 사서 읽으시고요... 이러다가 기초과학 후진국외에 전국 서점이 폐점하는 문화 후진국에도 들어섭니다...
천인공노할 조선국모 민비시해, 1910년, 조선인 관동대학살, 731부대의 생체실험, 전쟁범죄 위안부와 강제징용... 난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82
그들은 현재까지도 반성과 사과를 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하지 않고 있고, 과거를 뭍고 따블로 가잔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천황과 일본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살려는 드릴께"라고... 그러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일본은 천인공고할 전쟁범죄 국가이며 극우 세력이 운영하는 곳일 뿐이며 그간의 범죄에 대한 벌로 대지진으로 망했으면 하는 나라일 뿐이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고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이니 국제분쟁지역화해야하고, 제7광구는 우리측 영토에 대한 석유 시추/개발을 즉각 시행해야하며, 이런 전쟁범죄 국가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결단코 반대한다... 하여튼 토착 왜구인 "롯데그룹"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이다...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가 이 주말에 전하는 네티즌 동향을 글로 올리고 있는 중이다...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늦으막히 일어나 하루종일 세 아들놈들과 놀고 있는 중~~^^ 파면 후폭풍에 정가도 여전하고요... 관세전쟁에 미국도 여전하고요... 이번달 자산(투자)운용도 험난한 파고예상중~~ 양시장에 호재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중... 게코(Gekko)"
"애들과 수목원이라도 가려고했는데, 막내가 감기기운이 있어가지고서리~~ 지난주 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대구 장모님댁부터 전북 남원 선산에 전북 이모댁 정읍까지 갔다와서리, 이번주는 방콕중~~^^ 탄핵 찬반집회 시위가 극렬했던, 광화문에서 오늘은 빌딩숲 마라톤 대회가 열렸네요^^ 경기도 안좋은데, 정말로 평화롭게 삽시다... 게코(Gekko)"
“30년 안에 日 '규모 9' 난카이 대지진 온다”… 30만명(?) 사망 예상...
30년 이내 발생 확률 80%...
발생시 피난민 1230만명...
경제 피해 2880조원 예상...
약 100년을 주기로 발생하는 일본 난카이 해곡 대지진(난카이 대지진)이 앞으로 30년 안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당국이 추정 피해 규모를 새로 밝혔다.
31일 일본 NHK 방송 ·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규모 9.0 난카이 해곡 대지진으로 최대 29만8000명이 사망하고 피난민은 1230만명이 발생한 것이라는 새로운 추정치를 발표했다.
난카이 대지진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바닷속 깊은 골짜기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 대형 지진을 말한다.
일본 지진조사위원회는 지난 1월 향후 난카이 대지진의 30년 이내 발생 확률을 80%라고 추정한 바 있다. 최대 추정 규모 9로 열도 전체를 뒤흔들 것으로 추정된다.
검토회는 규슈 미야자키현 앞 해역인 휴가나다에서 규모 9.0 강진을 유발하는 지진을 가정해 쓰나미 높이와 침수 면적 등을 새로 계산해 이 같은 피해 추정치를 내놨다.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오키나와현에서 후쿠시마현에 걸쳐 넓은 면적에 높이 3m 이상의 쓰나미가 도달하고 고치현 일부 지역에는 최고 약 34m의 쓰나미가 덮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높이 30cm 이상 침수되는 지역만 약 1151㎢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605.2㎢) 2배가 넘는 면적이다.
특히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예상 사망자는 29만 80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21만 5000여 명이 쓰나미에 의해 희생될 것이라고 검토회는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시즈오카현이 10만10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미야자키현 3만3000여 명, 미에현 2만9000여 명으로 제시됐다. 이외에 건물 파괴로 인해 7만 3000여 명이, 지진 화재로 의해 9000여 명이 사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피난민은 지진 일주일 후 최대 1230만 명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한다. 피난소로 650만명이 대피할 수 있지만, 그 밖에 580만명은 다른 지역으로 대피할 것으로 추계된다.
경제적 피해 손실도 막대할 전망이다. 건물 235만채가 완파되는 것은 물론 송전망, 상하수도 등 시설 피해로 인해 정전, 수로 시설 피해, 통신 두절 등 간접적 피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 피해만 최대 224조 9000억엔(약 2221조원), 경제활동 저하와 인프라 기능 중단, 교통 피해 등을 고려하면 예상 피해 규모는 292조엔(약 2884조원)에 달한다. 일본 국가 예산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방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예상 피해 규모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4년에는 33만2000명이 숨지고 250만4000채의 건물이 완파하는 추정치를 제시하면서 사망자를 80%가량 줄이는 것을 목표로 10년간 방조제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아사히 신문은 “이번 추정치는 당시와 다른 방식으로 계산됐다”며 “당시 조건으로 보면 사망자는 26만4000명으로 20%가량 줄어드는 셈”이라고 부연했다.
전자신문 서 희원 기자
"규모9 日난카이대지진 발생하면 30만명 사망·2천900조원 피해"
日내각부 전문가 검토회 추정… "피난민 1천230만명·235만채 완파"
앞으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80% 정도로 예상되는 일본 난카이 해곡 대지진 때 29만8천명이 사망하고 피난민은 1천23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치가 새로 제시됐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31일 이런 내용의 피해 추정치를 발표했다.
규슈 미야자키현 앞 해역인 휴가나다에서 규모 9.0 강진을 유발하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을 가정해 쓰나미 높이와 침수 면적 등을 새로 계산해 추정한 피해 규모다.
난카이 해곡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바닷속 깊은 골짜기로, 이 지역에서는 100∼150년 간격으로 대형 지진이 일어났다.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오키나와현에서 후쿠시마현에 걸쳐 넓은 면적에 높이 3m 이상의 쓰나미가 도달하고 고치현 일부 지역에는 최고 약 34m의 쓰나미가 덮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 인해 높이 30㎝ 이상 침수되는 지역만 약 1천151㎢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29만8천명의 사망자 중 21만5천명은 쓰나미에 의해 희생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사망 추정자 수는 시즈오카현이 10만1천명으로 가장 많고 미야자키현 3만3천명, 미에현 2만9천명으로 제시됐다. 피난민은 1천23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 피해 규모는 건물 235만채가 완파되는 것을 비롯해 직접 피해만 최대 225조엔(약 2천223조원)에 달하고 경제활동 저하와 인프라 기능 중단 등까지 따지면 292조3천억엔(약 2천889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약 609조엔인 일본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14년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방재 대책 기본 계획을 짤 때 33만2천명이 숨지고 250만4천채의 건물이 완파하는 추정치를 제시하면서 사망자를 80%가량 줄이는 것을 목표로 10년간 방조제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아사히신문은 "이번 추정치는 당시와는 다른 방식에 의한 것"이라며 "당시 조건으로 계산하면 사망자는 26만4천명으로 20%가량 줄어드는 셈"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에 새로 나온 추정치를 기초로 방재 기본 계획을 수정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월 일본 정부 지진 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에 규모 8∼9의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80% 정도'로 제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경 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