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번째 당일 +300%의 위너스이후 말입니다...
24일 더즌을 마지막으로 한 10일간 소강상태였는데 말입니다... 오늘 한텍 상한가에서 보듯이 최근 상장한 신규 공모주를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도 여전히 보셔야하고요...
해결할 수 없는 관세에 의한 폭락 신경쓰지 마시고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하시고요... 금요일 상모질이 윤씨에 결론나면 주요 정치인/정책 테마주도
여전하니 긴장 늦추시지 마시고요...
신규 상장주의 사전 수요예측과 청약 종목들의 동향을 동시에 살피시고요...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이뮨온시아와 로킷헬스케어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둘 다 기술특례상장이지만 전도유망한 기업들입니다...


사진은 에이유브랜즈의 웨더웨어 제품들.

사진은 김 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

오늘 신규 상장하는 핀테크업체 더즌말고는 이번주는 공모주 일정들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겠네요... 수요예측과 청약도 있기는한데 말입니다... 지난주 상장한 종목들을 다시 보시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86
심플랫폼과 한텍, 티엑스알로보틱스부터 씨케이솔루션까지 말입니다... 서울보증보험도 지난주 다시 꿈틀거리고요... 카카오페이가 2대주주로 있는 오늘 더즌은 개장후 공모가 거품이 꺼지는거에 좀 대비하시고요...
풀릴 공모주 물량이 너무 많네요...
이걸 딛고 따블이나 따따상을 기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요... 하도 단타꾼들이 극성이라 개장후 급등하면 전부 털어댈 것이고요... 일단 개장 상황을 보죠...
오늘도 변한게 없고요.. 신규 상장한 심플랫폼.. 어제 두 종목포함 세 종목이 코스닥 거래대금의 15.7%... 한텍/티엑스알로보틱스까지 개미(Ant) 이 종목들만 처다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74
거래량기준으로도 세 종목이 전체 코스닥 거래량의 7.1%...
이 말은 2시간도 안됐고만 현재 코스닥 개미들은 어제이후 신규 상장한 세 종목에 무한대 쏠림의 돈을 쏟아붓고 있고요... 돈 없는 개미들은 저가주및 동전주에서 거래량 폭증시키고 있다고요...
코스닥(KOSDAQ)의 현실입니다...
전 일단 개장후 심플랫폼으로 +8% 먹고 어제 못먹은 한텍만 홀딩시키면서 같이 못먹은 티엑스알로보틱스로 교체매매... 현재 한텍 +20% 확보하면서 심플랫폼은 공모가 거품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후장에서 노리죠...

오늘 신규 상장주 한텍, 티엑스알로보틱스 거래자 77.7%는 장중 손해봤다고 생각한다... 두 종목 거래대금 1조3355억원... 코스닥 거래대금의 16.3%... 이게 삼전이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72
거래량으로는 두 종목만 5400만주였고요...
두 종목만으로도 코스닥 오늘 거래량의 7.4%였고요... 이 말은 2만원대라 중가권 거래였고, 거래대금상 거의 무한대 쏠림이 일어났다는 것이고요... 이런 와중에도 코스닥 저가/동전주 거래량에도 무한대 쏠림이 동시에 벌어졌고요...
어이가 없네^^
한텍 10분을 남겨두고 29200원까지 끌어올리더니 장마감 동시호가 종가에서 26400원으로 결정지으면서 도루묵을 만들어 놓네^^ 하여튼 단타 세력들 대단하다고요^^
오늘 코스닥 시가총액 10위안의 제약/바이오(Bio)주들은 알테오젠부터 폭락했는데 말입니다... 기타 HLB 폭락, 코오롱티슈진 폭락, 리가켐바이오 급락... 그나마 2차전지/전기차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견디어 주었고요...
삼천당제약 하락에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 하락에 휴젤도 하락이네요... 10위안 제약/바이오(Bio) 7개중 바이오라기보다는 화장품 클래시스만 상승이네요...
춘계운용 투자수익률 현재 신규고객 24명 기준 +70%대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오늘 신규 상장주 투자는 장중 기분 좋다가 오후장 기분 드러워졌고 원금선에서 매도지시 내리는 도루묵 되었고^^
이곳에서 넘어간 GI 고객계정 70명만 +20%선에서 그나마 조기매도해 투자수익률 제고해주면서 다시 당일 하루만에 춘계운용 운용중지.... 내일도 심플랫폼이라는 종목 있습니다...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을 보여줄 신규 상장 공모주 말입니다... 그간 잘 가던 스팩(SPAC)주 한화플러스제5호스팩은 오늘 신규 상장되어 같이 거래되었는데...
한텍과 티엑스알로보틱스에 기죽어
오늘 미동도 못하더군요^^
또라이 트럼프가 염병을 하든 옌병을 하든 관심없고, 내일/모레 다시 신규 상장 공모주의 "천하제일단타대회" 열림니다... 대진첨단소재, 엠디바이스 두 종목에 이번달 줄줄히 대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25
지난달 승리자 "위너스"에 이어 여덞번째 "따따상" 이번달에 다시한번 출현할 것으로 보임니다... 현재 월가가 폭락을 하든 나스닥 엔비디아/테슬라가 급락을 하든 동학개미들 완전 눈 돌았고요^^
국내만 오르는 증시 상황에 말입니다...
여기에 조기 대선등이 60일안에 이루어질 예정으로 이 재명관련주의 오리엔트정공, 동신건설, 에이텍/에이텍모빌리티, 형지엘리트/형지I&C 꿈틀거리기 시작했고요...
오 세훈 관련주 평화홀딩스/평화산업 예의주시하시고요... 이번달과 다음달에 이곳에 3상/5상/7상 나옴니다... 특히나 정치인관련주보다는 양당의 정강정책에 기반한 정책테마주들 같이 보시고요...
1주일간 쉬고 있는데 인터발이 넘 길어 85명 신규 상장 공모주 서울보증보험으로 몸풀고 있는 중... 60000만원은 갈꺼 같은데, 당분간 그 부외계좌는 신규 상장 공모주에서만.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48
놀려고요^^
다시 공모주 대전입니다...
오늘 서울보증보험부터 6개(17일 씨케이솔루션, 노리고 있는 날인 20일 한텍, 티엑스알로보틱스, 21일 심플랫폼, 24일 더즌~~~) 줄줄히 대기중이라고요...
서울보증보험이 오후장 휘몰아치나 보죠... 30000원선이 지지선인거 같고, 33000원 저항대 돌파하면 60000원 수직 상승을 기대하면서요^^
해외파트이상으로 국내파트도 올스톱이라고 했습니다... 당분간 월가든 여의도든 안처다보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요...
워렌 버핏이 주식투자 다시 시작했다는 소문이 들리면 움직일까 생각중인데, 이 양반이 워낙 고령에 굼떠가지고서리 올해는 주식투자 못할 판이고...
일단 1주일 최대 3개월간 자중합니다...
국내외 투자의 최악재인 불확실성의 높아가지고서리, 금값 오늘 새벽에 온스당 기여코 3000달러 찍었고요... 나스닥은 또 급락... 오늘밤도 폭(급)락할 가능성 높습니다...

[공모주달력]셀트리온 출신이 만든 '로킷헬스케어' 수요예측...
로킷헬스케어‧이뮨온시아 기관 수요예측...
에이유브랜즈‧한국피아이엠 코스닥 상장...

4월 첫째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셀트리온 신화 이루어 낼까... 로킷헬스케어 수요예측...
이번 주는 셀트리온그룹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출신이 만든 로킷헬스케어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요.
로킷헬스케어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를 지낸 유석환 대표가 2012년 창업한 회사예요. 유 석환 대표는 서정진 셀크리온그룹 회장의 남자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현재 로킷헬스케어의 지분 30.21%를 보유하고 있고 창업을 한 2012년부터 로킷헬스케어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요. 로킷헬스케어는 의료분야 중에서도 재생치료에 집중하는 회사예요.
가령 당뇨병이 심해져 피부가 썩을 경우 해당 환부에 맞는 피부재생패치를 3D바이오프린터로 제작하는 것이죠. 3D바이오프린터로 만든 피부재생패치를 환부에 이식해 시술해 치료하는 방식이에요.
회사는 △의료용 3D바이오프린터 △일회용 의료기기키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만들어 환자 맞춤형 장기재생플랫폼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어요.
지난해 주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 결과 매출액 53억원(2024년 3분기 누적)을 기록했는데요.
다만 제품 개발 등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아직 매출액이 높지 않아 별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3분기 43억원의 영업손실, 3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어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는 추정이익을 기반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인데요.
회사는 2025년 순이익 11억원, 2026년 91억원, 2027년 204억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희망공모가를 1만1000원~1만3000원으로 정했어요. 희망공모가 산출을 위해
△오스테오닉 △티앤엘 △파마리서치 3개 기업을 비교대상으로 삼았어요.
로킷헬스케어는 해외 파트너사 수 증가, 판매국가 확대 등을 이유로 추정 실적을 내놨는데요. 다만 어디까지나 추정치라는 점, 실제 실적은 추정치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해요,
아울러 로킷헬스케어는 자본금보다 자본총계가 적은 자본잠식 상태예요. 지난해 3분기 기준 자본금은 40억원,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747억원에 달해요.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결손금이 1034억원에 달하기 때문이에요.
결손금이 많은 기업은 배당을 할 여력이 없어요. 따라서 로킷헬스케어가 무사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도 당분간 벌고 남은 돈은 결손금 해소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회사는 일단 이번 공모주 발행으로 손에 쥐는 자금 167억원을 원자재 구매, 인력충원 등 운영자금과 연구개발 비용 및 글로벌 마케팅 비용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상장을 통해 투자한 결과가 회사의 실적 개선을 이어져 제2의 셀트리온 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는 대목이에요.
제2의 렉라자될까?… 이뮨온시아 수요예측...
항체기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이뮨온시아도 이번 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요. 회사는 제2의 렉라자(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를 꿈꾸고 있는데요.
현재 임상2상, 임상 1a상, 임상 1b상 단계에 있는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에요. 아직 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도 2개 있어요. 다만 개발 중인 항암제가 아직까지 임상단계에 있기 떄문에 제대로 된 매출액은 나오지 않고 있어요.
연도별 매출액은
2022년 77억원, 2023년 1억1000만원, 2024년 6억5400만원을 기록 중이에요.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따라서 추정이익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활용해 코스닥 시장에 도전해요.
회사는 2025년 매출액 28억원, 2026년 224억원, 2027년 250억원, 2028년 99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2027년까지(2026년은 흑자) 이어지다가
2028년에는 517억원의 영업이익‧순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했어요. 추정 이익과 함께 한미약품, HK이노엔 2곳을 비교대상 기업으로 삼아 희망공모가를 3000원~3600원으로 정했어요.
이뮨온시아는 현재 개발중인 신약개발후보물질의 추가 기술이전과 기존에 체결한 파이프란의 임상절자 진행에 따라 마일스톤 수수료(연구개발 성과로 받게 되는 수수료를 일컫는 제약 분야 용어) 수령,
로열티 수취로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어요. 다만 역시나 어디까지나 추정치라는 점에 유의해 투자를 결정해야 해요.
아울러 원활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해도 상장 후 총 발행주식수의 5%가량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있어 추후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그 밖에 이번주 랜드 '락피쉬'를 운영하는 에이유브랜즈와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업인 한국피아이엠이 주식시장에 상장해요.
아울러 △서울보증보험(8만8800주) △씨케이솔루션(7980주) △티엑스알로보틱스(4만8850주) △한텍(2만7046주) △제닉스(5672주)의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풀려요.
서울보증보험과 티엑스알로보틱스, 한텍은 공모가 대비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점 유의해 주세요.
비즈워치 김 보라 기자

[IPO스타워즈]'4조 증거금' IPO 흥행한 에이유브랜즈… 코스닥서 통할까...
3일 코스닥 상장… 공모가 1만6000원...

사계절 웨더웨어 전문 패션 기업 에이유브랜즈가 3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청약에서 약 4조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IPO(기업공개) 단계에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유브랜즈 공모가는 1만6000원이다. 총공모물량은 200만주다. 에이유브랜즈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2085개 기관이 참여해 86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4000~1만6000원) 최상단으로 결정됐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969.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8773억원으로 에이유브랜즈 시가총액(2266억원)의 17배에 달한다.
에이유브랜즈 관계자는
"에이유브랜즈가 시장에서 보여준 성장성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에 투자자분들이 공감해 주신 덕분"이라며 "고객 중심의 운영과 시즌을 가리지 않는 상품 전략,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점이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공모 구조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유브랜즈의 이번 공모 구조는 신주 모집 180만주(80%), 구주매출 40만주(20%)다.
구주매출은 최대주주 에이유커머스의 지분 전량을 보유한 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 보유분이다. 최대주주 에이유커머스는 보유한 836만주 중 400만주는 2년간, 다른 400만주는 1년 반 동안 의무보유확약을 했다.
나머지 36만주는 6개월 매각제한을 걸었다. 김 대표는 구주매출(40만주) 이후 남은 28만주에 대해 6개월간 의무 보유하기로 약정했다.
2대 주주 무신사는 초기 투자분 256만주가 의무보유확약 대상은 아님에도 3개월 동안 보호예수를 걸었다. 지난해 신규 취득한 31만주는 6개월 동안 보유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 한국투자증권도 지분 8만주에 대해 6개월 동안 의무보호예수 약정을 했다. 이에 에이유브랜즈 상장 후 3개월 전까지 유통 가능 주식 수가 전체 주식 수의 14.12%에 불과하다.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백 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이 공모 주주 분량에 해당되는 14%에 불과해 공모 구조는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상장 후 과제는?… "브랜드·포트폴리오 확장"
상장 후 에이유브랜즈가 당면한 과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이다. 에이유브랜즈는 현재 락피쉬웨더웨어 단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유브랜즈는 상장 후 새로운 브랜드를 M&A(인수합병)하고 리브랜딩할 예정이다. 보유 브랜드를 늘려 강력한 브랜드 하우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레인부츠에 편중된 매출 구조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에이유브랜즈 레인부츠 사업 매출 비중은 2023년 41.36%를 기록했다. 2024년 3분기에는 44.36%로 증가했다.
다른 제품인 겨울화와 메리제인, 목도리 등 잡화의 매출은 레인부츠 사업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에 에이유브랜즈는 향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매출 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유브랜즈 관계자는 "브랜드 인수 및 성장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IP(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강력한 브랜드 하우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패션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현지 내 오프라인 직영 매장을 설립할 방침이다. 국내 한정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이 관계자는
"상장 후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를 더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성과를 만들어갈 것"
이라고 했다.
머니S 염 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