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또라이 트럼프가 임명예정인 '백신 혐오주의자' 또라이 보건부 장관이 거론된이후 최근 주요 대형(중소형은 비켜나 있고요^^) 제약/바이오주들을 급락시키더니, 그제는 찌라시 하나가 한국 초우량 제약/바이오 기업 하나를 망가뜨리려고 악성 루머를 퍼트리지를 않나... 안 지명 과장은 거의 바닥에서 바로 형씨 매집 정보를 입수했나... 바로 매수했고요... 그 추계운용(2024.9~2024.11)만 아니였으면 계속 홀딩이였습니다... 어제 개장후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매도하면서 추계운용 회사계정도 마감했습니다... 46명 고객계정은 목요일에 마감했고요...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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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테슬라?? 2차전지/전기차? 누가 뭐래도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중소형 바이오주 랠리 4개월째입니다... 오늘 상한가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52
오늘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제자인 회색늑대, 유바이오로직스 폭등에 피플바이오 상한가에 대박났고요^^ 제자를 따라간 저도 그 부외계좌에서 치매관련주 피플바이오, 엔젠바이오를 넣고 중대박 났고요... 제 투자 장점은 제 노하우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잘나가는 전문가들의 종목 선정에 잘 뭍어가기의 달인이라는 겁니다...
아직도 중심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에 있다고 보고 있고요.. 특히나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 움직임이 여전히 활발하네요^^ 압타머사이언스, 노을 상한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4
제 회사내 주식투자운용 3개의 조직체중 전 GI 자산운용과장의 투자전략및 전술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현 장세는 우량주 들고 안 움직이는게 몸에 좋습니다^^ 정신건강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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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알테오젠, 이틀 연속 장 중 30만원 선 붕괴… -11%대 하락...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196170) 주가가 급락하며 장 중 30만 원이 재차 붕괴됐다.
22일 오후 2시 50분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3만 9500원(11.39%) 내린 3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들어 28만 2500원까지 내리며 2거래일 연속 30만 원 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알테오젠 주가는 지난 15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전날에는 장 중 27만 9000원까지 하락했다. 지난 11일 45만 5500원까지 올랐으나 최근 급격하게 내리는 모습이다. 시가총액도 23조 7535억 원에서 16조 원대로 쪼그라었다.
알테오젠은 특허 소송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급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대형 제약사인 미국 머크(MSD)가 미국 바이오 기업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기술에 대해 특허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해당 기술은 알테오젠과 할로자임 두 곳만 가지고 있는데, 할로자임의 특허침해 소송을 걸기 전 선제적 조치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예상에 투심이 일부 사그라진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알테오젠이 2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한다는 보도에 주주가치가 희석될 것이란 우려가 불거진 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1 박 승희 기자
-20%에서 +3% 널뛰는 주가에… 알테오젠, 삼성전자 거래대금 앞질러...
코스닥 대장주인 알테오젠이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을 역전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알테오젠의 거래대금은 1조6534억원으로 삼성전자(1조681억원)보다 54.7% 많았다. 이날 알테오젠의 거래대금은 전체 코스닥 상장종목의 거래대금의 20%이기도 했다.
거래량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는 알테오젠의 롤러코스터 주가다. 이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 넘게 하락하며 27만9000원까지 밀렸다.
이는 미국 바이오업체인 할로자임테라퓨틱스가 알테오젠에 특허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풍문이 번진 탓이다. 알테오젠은 홈페이지을 통해 이런 소문을 부인했다.
알테오젠은 “당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탄탄하게 구성돼 있다”며
“히알루로디나제 플랫폼(ALT-B4)은 미국 물질특허를 출원해 2043년까지 특허권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트너사인 머크(MSD)도 ALT-B4의 독자적인 특허성을 인정했다”고 했다.
전날 오후 들어 알테오젠은 3%대 상승률을 보이며 36만4500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슈퍼 개미’로 알려진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알테오젠의 주식 6만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는 공시가 영향을 미쳤다.
형 대표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 협의체 공동의장의 처남이자 개발자 출신으로 알테오젠의 2대 주주다. 이날 매입으로 형 대표의 지분은 266만2000주(4.99%)에서 272만4000주(5.11%)로 증가했다.
하지만 주가 상승의 효과는 지속되지 않았다. 이후 알테오젠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직전 거래일보다 1.14% 내린 3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선비즈 문 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