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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개장하자마자 GPMC 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제자인 회색늑대가 셀리드를 빼고 바로 넣은 종목입니다... 중소(강소)기업 토모큐브, 오늘 신규 상장한 제약/바이오(Bio)주고요.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79명도 리튬관련주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를 수익현현후 빼고 몰빵중이고요...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현 연습분도 더본코리아 수익실현후 개장후 바로 들어갔고요^^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토모큐브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왼쪽부터), 이충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박용근 토모큐브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용근 토모큐브 대표이사가 10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규 상장주는 제약/바이오(Bio)주도 안 먹히네요^^ 마이크로바이움 치료제 관련주 에이치이엠파마 주목하시고요... 내일 백 종원씨의 더본코리아가 반전 모멘텀좀 마련했으면 좋겠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68

 

 

이 재명이가 금투세를 포기하네요^^ 여기에 해리스 트레이딩까지... 관심없고요^^ 연말까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특히 중소형주들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66

 

오늘 아침에 주간전략및 전술회의 끝내고 제자놈과 잠시 통화했는데... "너 요즘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스승님, 아님니다... 1주일내내 네이처셀 놓치고 속앓이 중입니다..." 이러네요... 10종목에서 6개 잡아내면 워렌 버핏되는 것이고요... 5.5개 잡아내면 전문가 소리듣고요... 대다수 일반투자가들처럼 5개 잡아내면 주식으로 돈벌기 힘들고요... 4.5개나 4개 잡아내면 반토막나거나 깡통차는 것이 주식투자라는 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3개이하요^^ 아무리 공부했어도 여전히 초짜입니다...

 

그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네요^^ 펩트론 상한가전... 대화제약 이미 상한가... 주요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 움직임들, 여전히 활발하고요^^ 중국과 연결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6

 

아직도 중심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에 있다고 보고 있고요.. 특히나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 움직임이 여전히 활발하네요^^ 압타머사이언스, 노을 상한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4

 

제 회사내 주식투자운용 3개의 조직체중 전 GI 자산운용과장의 투자전략및 전술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현 장세는 우량주 들고 안 움직이는게 몸에 좋습니다^^ 정신건강에도 도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04

 

 

[특징주]백 종원만 예외였나… 토모큐브, 코스닥 상장 첫날 -30%대 하락...

 

 

세포 이미징 장비·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토모큐브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약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토모큐브는 공모가(1만6000원) 대비 4880원(30.50%) 내린

 

1만1120원에 거래 중이다. 토모큐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홀로토모그래피(Holotomography·HT) 기술 기반 세포 이미징 장비·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3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엔 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토모큐브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선 239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67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99.7%(참여물량 기준)가 공모밴드 상단 및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밴드 가격인 1만900~1만3400원의 상단을 초과하는 1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선 3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선비즈 정 민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