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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필독]주식 양도세 문제로 매년 제약/바이오(Bio)주들이 11월만되면 약세장인데, 저가로 대거 매수해두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7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테슬라?? 2차전지/전기차? 누가 뭐래도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중소형 바이오주 랠리 4개월째입니다... 오늘 상한가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52

 

오늘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제 수석제자인 회색늑대, 유바이오로직스 폭등에 피플바이오 상한가에 대박났고요^^ 제자를 따라간 저도 그 부외계좌에서 치매관련주 피플바이오, 엔젠바이오를 넣고 중대박 났고요... 제 투자 장점은 제 노하우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잘나가는 전문가들의 종목 선정에 잘 뭍어가기의 달인이라는 겁니다...

 

아직도 중심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에 있다고 보고 있고요.. 특히나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 움직임이 여전히 활발하네요^^ 압타머사이언스, 노을 상한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24

 

제 회사내 주식투자운용 3개의 조직체중 전 GI 자산운용과장의 투자전략및 전술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현 장세는 우량주 들고 안 움직이는게 몸에 좋습니다^^ 정신건강에도 도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04

 

 

 아래는 어제 주요 5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오늘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추계운용 네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근 한달간 주요 단풍여행들 보내고 오늘은 전체 79명 산본중심상가내 새롭게 오픈한 짬뽕집으로 초대했네요^^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것은 이곳도 마찬가지로 산본중심상가내 번영회장 읍소에 오늘은 이곳에서 합니다... GI 총무과에서 오전부터 내려와 음식주점측과 준비중^^ 이번주 신규 공모 상장주 '위츠'와 '교보17호스팩' 연속 +100% 투자수익률 제고로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고객들은 천프로가 넘어간 대박에 위츠는 안들어오시고 교보17호스팩만 들어오신 기존고객 72명도 천프로에 육박하는 분기 투자수익률에 기분들은 좋게 오실듯요^^ 이곳만 다음주나 추계운용 마감합니다~~~ 오후 1시라 저도 점심과 반주한잔 하러 나감니다^^ 게코(Gekko)"

 

 

[종목+]증권가 지라시에 '대혼란'… 롤러코스터 탄 알테오젠 주가...

ALT-B4 특허권 소송·주식 발행 지라시에 주가 하락 추정...

27만9000원까지 하락한 후 반등...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의 주가가 크게 출렁였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히알루로디나제 플랫폼(ALT-B4) 특허 관련 지라시가 퍼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탓으로 추정된다.

 

알테오젠 2대주주인 '슈퍼 개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는 주가가 하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섰다.

 

21일 오후 1시35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7000원(2%) 오른 35만7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34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알테오젠은 오전 9시22분께 20.4% 급락하며 27만9000원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악재성 정보가 시장에 퍼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의 할로자임이 알테오젠에 특허 소송을 제기할 것이란 내용을 담은 속칭 지라시가 투자자 사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할로자임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 관련 특허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게 지라시의 골자다. 소송에서 지거나 합의하게 되면 회사가 수취하는 로열티가 줄어 시가총액이 급격히 축소될 것이란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알테오젠은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했다며 특허 분쟁 가능성을 일축했다. 전날 알테오젠은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렸다. 회사 측은 "당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탄탄하게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ALT-B4는 미국 물질특허를 출원해 2043년까지 특허권을 연장했다"며 "파트너사인 머크(MSD)도 ALT-B4의 독자적인 특허성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2000억원 상환전환우선주(RCPS)가 발행돼 주주가치가 희석될 것이란 우려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RCPS는 투자자 선택에 따라 정해진 기간에 채권처럼 원리금을 받거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우선주다. 지난 18일 알테오젠 이사회는 정관 일부를 변경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의사록에 따르면 알테오젠 측은

 

"공장 설립 등 추진 과정에서 보다 원활하고 폭넓은 투자금 유치를 목적으로 종류 주식 발행에 있어 그 다양성과 유연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정관 일부 변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는 내달 26일 열린다.

 

RCPS 발행설에 대해 알테오젠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선 큰손도 있다. 2대 주주인 형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날 형 대표는 장내에서 알테오젠 5만주, 163억5264만원어치를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32만7053원이다. 형 대표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의 처남으로도 유명하다.

 

아내 염혜윤씨도 주당 32만7873원에 1만2000주를 사들였다. 취득 규모는 39억3447만원에 달한다. 이로써 형 대표는 255만주, 염씨는 1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형 대표와 특별관계자의 알테오젠 지분율은 4.99%에서 5.11%로 올랐다. 형 대표는 주식 매수 이유를 '단순 추가취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진 영기 기자

 

 

'카카오 김 범수 처남' 형 인우, 알테오젠 주식 1400억어치 팔았다...

8월 증시폭락 때 알테오젠 주식 대거 매도...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 협의체 공동의장의 처남이자 개발자 출신 '슈퍼개미'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지난 8월5일 증시 폭락일 다음날 1385억원 규모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 이후 공시된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서 형 대표는 지난 8월6일(체결일) 알테오젠 주식 50만주를 주당 27만6949원에 장내매도했다고 보고했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8%, 11%댜 폭락한 '블랙 먼데이'의 이튿날에 보유주식의 16% 넘는 물량을 판 것이다. 이에 따라 형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종전 300만주에서 250만주로 줄었다.

 

이로써 지분율은 4.69%가 됐다. 1% 넘는 지분율 변동으로 공시 의무가 생겨 매도 사실이 공개된 것으로 풀이된다. 형 대표는 당시 매도 이유에 대해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매도"라고 밝혔다.

 

형 대표는 알테오젠 창업자 박순재 대표(지분율 19.2%)에 이은 2대 주주다.

 

이후 형 대표는 2021년 4월과 2022년 11월 알테오젠의 두 차례 무상증자 때 무상 신주 130만5000주를 취득하고 추가 장내매수를 하면서 이번 공시 전까지 약 2년가량 줄곧 300만주를 보유해 왔다.

 

1972년생인 형 대표는 삼성SDS와 한게임, 네이버, 한게임재팬을 거친 개발자 출신 '슈퍼개미'다. 2011년부터 투자사 스마트앤그로스를 설립해 여러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한경닷컴 신 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