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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국정지지율 20%의 상모질이가 역사에 남을 일은 없다... 오점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국민 대다수에게서 팽당한이라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진사퇴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B.S - 앞으로 8일(9.15~9.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이번주 민족대명절 추석연휴에는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한가위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13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7월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박현경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오른쪽)으로부터 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왼쪽), 추경호 원내대표(오른쪽) 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제 광복절은 희망과 기쁨이 날이 아니고 오욕/치욕과 굴종의 아픈 기억만이 되새겨지고 있는 날이 되었다... 어떤 쌍판대기와 그 애세끼들때문에 말이다... 우린 들고 일어나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05

 

 

가까운 미래 이 재명을 중심으로 줄줄히 대통령 나올 더민은 수도권 중심의 보수정당으로 국짐은 극우정당으로, 전라도에서 다시 정통 진보진당이 나오고요^^ 조국 이 양반은 부산인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67

 

허기사 고 김 대중 대통령의 목포 신안이였고, 고 김 영삼 대통령이 경상도이긴 했네요^^ 가까운 미래,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진정으로 선진국으로 들어설라면 정치가 뒷받쳐줘야 하는데 이럴 것으로 예상중이라고요... 6070이 거의 죽고 2040년 부동산/집값이 대세 하락기에 들어서면서 현 4050세대들이 사회 고령층을 형성하면 한국 정치지형은 이렇게 변합니다... 아니 현 2030세대들이 4050세대가 되면서 이렇게 된다고요.... 암튼 국짐은 정당해산되어 보수화를 추구중인 더불어민주당으로 수도권부터 흡수될 것으로 보고 있고요... 거부한 이들은 한국에 최초로 극우정당을 형성시킬 것으로 보이네요... 기타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등 새롭게 중도층을 포섭하고 있는 이들의 스펙트럼은 전라도에서 새로히 예상중인 진정한 진보정당(?)의 출현으로 각자도생하겠고요^^ 현재 전라도는 민주당내에서 인물난을 겪고 있고 김 민석(이 재명 다음의 차기 대권주자, 이 광재씨도 아직 모름니다... 앞으로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여줄지^^)및 한 준호, 민 영배씨 앞으로 관찰중입니다... 배신자 프레임의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이 낙연이요...?? 이런 사람 말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 양반 요즘 뭐하남...??

 

최근 추가 후원한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험한 짓거리를 하네요... 문 재인 전대통령의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을 잊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수도권도 거의 호남이라고 보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1

 

극우화되고 있는 국민의짐은 해산만이 답이며, 진정한 보수정당화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가까운 미래 행보... 한국 정치에서 중도정당이 계속 실패하고 있는 이유를 찾으라면 난 진정한 진보정당이 없기에 그렇다고 본다... 조국혁신당..?? 지난번 총선의 결과는 진정한 보수정당도 진정한 진보정당도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이다... 난 앞으로 민주당에서 줄줄히 대통령이 나온다고 했다... 그들이 대통령 연임제의 헌법도 개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해외출장 100일전에 말했듯이 말이다... 그럼 다음에 영국의 "제3의 길"처럼 전라도에서 진정한 진보주의자 출신의 대통령이 나오면서 진정한 진보정당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진정한 보수화를 추구하려는 행보를 보이는거 같은데 방향은 맞은데, 속도 조절을 한다... 맛탱이 가고 있는 국민의짐이 해체 수준의 극우화를 더 보기전에는 안된다... 둘 다 어설픈 보수와 어설픈 진보를 명확하게 포기하는 정리가 된 다음에 필요한 정강정책들은 말이다... 암튼 경기도 출신의 사상 첫 대통령이 나와야한다는 지론에는 변함이 없다... 수도권 중심의 정책개발을 지방으로 옮기는 강단있는 지방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이 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미는 이유다... 그간 몇 십년간 경상도와 서울 중심의 경제(사회)정책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이 명확해지고 있다...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금융투자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건드네요...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입니다... 뭘 위해서요...?? 현재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한 이유는 문 재인 전 대통령의 기본적 복지 국가를 확대 발전시킬 것으로 믿었던 이 후보의 배신이다... 전국민의 70%가 중하위층및 서민의 근로자들이고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인데, 이 후보는 어설픈 중도 확장을 쓰면서 배신에 대한 응징을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또 시작인가...?? 내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에 정치적 중도는 있을지 몰라도 경제적 중도층은 없다...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되는 양극화만이 있을 뿐이다... 이걸 잊지 마시라고 다시한번 당부한다...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이 더 내려 놓아야 한다고 했다...

 

 

하여튼 토착 왜구들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주요 친일파 인사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하에서 광복절 기념사 기대하는게 없다.. 얼른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3

 

 

아래는 어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민족대명절 추석모드네요^^ 가정에 평화와 안식만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게코(Gekko)"

 

 

'인기 아닌 역사 남겠다'는 尹… '지지율 비상'에 마이웨이 변할까...

추석 연휴 직전 20%... 취임 후 최저치...

의정갈등 영향... 기저엔 일방적 이미지...

잦은 당정충돌로 보수층 분열도 고착화...

10%땐 최소한의 국정수행 동력 '위태'

"韓과 관계 개선해 35%대 회복해야"

지지율 무감한 尹대통령 기조변화 촉각...

 

 

추석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정 충돌, 김건희 여사 논란이 기저에 깔린 상황에서 ‘의료개혁을 완수해 내겠다’는 윤 대통령의 마이웨이가 정치적 결단보다 독선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윤 대통령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10%대로 추락할 경우 국정수행을 추동할 최소한의 동력마저 장담할 수 없다.

 

대통령실은 각종 세대·지역이 어우러지는 추석 명절 밥상에서 변화될 민심의 향방을 긴장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국갤럽이 이달 10~12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평가한 비율은 20%였다. 지난주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3%포인트 올라 70%를 기록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긍정평가는 최저치, 부정평가는 최고치다.

 

의정 갈등이 지지율이 끌어내렸다. ‘의대 증원 방침’이 발표된 올해 초 국민들은 의료개혁 방향에 지지를 보냈지만 사태가 장기화되고 ‘응급실 뺑뺑이’ 등 의료 공백 이슈가 부각되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결과다.

 

특히 윤 대통령의 콘트리트 지지층인 70대 이상층에서 이탈폭이 컸다.

 

70대 이상층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7%로, 8월 4주차(60%)와 비교해 23%포인트가 빠졌다. 의료 공백 사태가 건강 문제에 예민한 고령층의 민심 악화를 부추긴 셈이다.

 

사실 윤석열 정부의 낮은 지지율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50%대 지지율로 임기를 출발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첫해 30%대로 내려왔고 올해 4월 총선 이후에는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낮은 지지율의 밑바닥에는 ‘일방적·독단적 이미지’가 깔려 있다고 공통되게 분석한다. 이런 인상은 취임 초 터진 당정 관계 논란 영향이 컸다.

 

대중의 뇌리엔 깊이 각인된 이준석 전 대표의 징계,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사건이 대표적이다.

 

2022년 6월 지방선거 직후 친윤계는 ‘성상납 의혹’을 이유로 당 윤리위원회에 이 전 대표를 회부했으나 이달 이 전 대표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기현 전 대표가 당선된 2023년 3·8 전당대회 당시 나경원 의원이 출마의 뜻을 밝히자 초선 의원들은 불출마를 종용하는 연판장을 돌렸고,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무석은 안철수 당대표 후보를 향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친윤계와 대통령실 참모진이 상대파를 찍어누르는 장면이 대중에게 여과 없이 노출된 셈이다.

 

이는 윤 대통령이 강조해 온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진의와 리더십 스타일을 의심케 만들었고, 보수층의 내분으로 이어졌다. 당정 관계 논란을 종결하기 위해 한동훈 전 장관이 등판한 이후에도 당정 충돌이 계속되면서

 

보수 내분은 고착화된 상태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35%안팎을 기록했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총선 직후 20%초중반대로 내려앉아 5개월째 횡보 중인데, 이는 보수층 내부에서도 ‘윤석열파’ ‘한동훈파’로 지지세가 양분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아울러 야당의 특검 공세 속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잡음이 계속되는 것도 지지율에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한 여론조사 업체의 대표는 “최근 한달간의 지지율 하락은 의정 갈등의 결과물”이라면서도 “보다 근본적으로, 낮은 지지율의 기저에는 윤 대통령의 독단적 이미지와 김 여사 문제가 깔려있다”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당시 지지율 관련한 질문을 받고 “경기장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런 윤 대통령의 기조는 당선 뒤에도 변함이 없다고 한다.

 

대통령실의 한 참모진은 “윤 대통령은 지지율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업적을 남긴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어 한다”고 전한다.

 

애초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국정 운영을 하려 했다면 중도층을 공략할 과제를 선택하지, 특정 집단과 각을 세워야 하는 연금·의료 등 구조 개혁 완수를 공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질 상황에 몰리면서 윤 대통령도 더 이상 지지율에 무감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0%대 지지율은 최소한의 국정 수행 동력을 걱정해야 할 수준으로 각종 개혁에도 비상이 걸린다.

 

실제 10%대로 떨어진다면 야당은 정부의 국정과제에 더욱 강한 비토를 놓으며 정국은 공회전할 수밖에 없다. 이미 야당은 각종 특검법·탄핵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면서 국정운영에 비협조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지율 반등을 위해선 한동훈 대표와의 관계 개선이 급선무라는 평가가 많다. 의료개혁 문제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신뢰가 걸린 문제가 되버려 윤 대통령의 운신의 폭이 크지 않다.

 

또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10%대인 상황을 감안하면

 

새 정책 어젠다로 국면 타개를 시도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결국 ‘윤·한 갈등’으로 등 돌린 보수층의 마음을 다시 잡는 것을 시작으로 국정동력을 되찾는 게 보다 현실적 길이라는 지적이다.

 

여론조사 업체 대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소한 35%는 확보해야 정책이 힘을 받을 수 있다”며 “의정 갈등은 당장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한 대표와 예전처럼 하나로 일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수의 분열을 봉합하는 일이 먼저”라고 밝혔다.

 

한편 갤럽의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울경제 이 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