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일단 9월1일부로 GPMC 오사카지사 임직원들의 대지진 우려 소개령은 해제할 것인데, 쫌 찜찜하네요^^ 주요 외신및 해외지진연구소들은 조만간 일본 대지진 가능성이 높다고 타진중인데 말입니다... GPMC 해외지사장들에게 특별 지시는 계속 내려놓고 있는 중입니다... 조그만한 낌새라도 있으면 어떤 것이라도 직보하라고 했고요...
태풍 '산산'의 예상 이동 경로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30년 안에 70% 이상 확률로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는 대지진. 남부 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난카이 트로프 지진'과 수도권 아래에서 발생하는 '수도 직하 지진' 등이 표시돼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 홈페이지 캡처
지난 8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29일 제10호 태풍 산산이 상륙한 일본 규슈 미야자키에서 강풍에 날린 금속판이 송전선에 걸려 있다. 산산은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제10호 태풍 산산이 강타한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에서 주차된 차량이 강풍에 뒤집혀 있다. 산산은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최대 호재..!!!!! 그건 일본에서 대지진이 나 주요 산업시설이 파괴되고 천만명 이상이 죽으면서 그 대재해 복구에 한국 토건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4
카톨릭 신자(바오로)로서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대한민국 조선놈으로서 일본 국민들의 사고 기저에 깔려 있는 대한민국내지 조선인에 대한 생각을 알기에 난 이곳을 지난 근현대사안에서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적 발상으로 아시아 주요국들을 지옥으로 몰고 간 "소돔과 고모라"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근현대 그들이 저지른 죄업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응징받아야 마땅하다는 생각이고, 가까운 미래 분명 그리되리라 믿는다... 조선을 괴롭힌후 우리 6.25 동란 민족분쟁의 전후 피해복구로 일어선 일본 쪽바리 경제... 우리도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일본이라는 나라는 말이다... 기본적으로 땅이 흔들리는 나라다... 그러니 역사적 심리학적으로 불안한 정서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서구이상의 성도착증 성문화가 그리 발전한 것이고 이것을 아시아 주요국에 100년이상 수출해 왔다... 중국및 동남아, 한국까지 그 정신대 문제도 아마 내 추측으로는 이런 불안한 기저 심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화되면서 그리됐을 것이고 말이다... 전세계 평화와 아시아 주요 국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난 이 섬나라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세상에서 아예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게 진정한 정의다... 일단 GPMC 오사카지사에 귀국을 종용하는 '소개령'을 내렸다는 말씀을 드리고... GI IR실장을 중심으로 일본 지역을 휴가지로 선택한 임직원들에게도 조기 귀국 지시 내렸다... GPMC 주요 글로벌 해외지사들의 지난주 긴급 보고들에 의하면 일본 정부의 추정치 8~9가 잘못됐다는 주장들이 타전되고 있으며 일부 해외 지진예측 기관들은 12이상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도 부언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지난주 일본 증시의 폭락을 이 대지진과 연결하려는 분위기가 읽혀지고 있고 이번주 금융시장도 예의주시해야할듯요...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유가 아닌듯 하다... 지난주 월요일 일본 증시의 과도한 폭락도 말이다...
천인공노할 조선국모 민비시해, 1910년, 조선인 관동대학살, 731부대의 생체실험, 전쟁범죄 위안부와 강제징용... 난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82
그들은 현재까지도 반성과 사과를 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하지 않고 있고, 과거를 뭍고 따블로 가잔다... 그러나 이렇게 이야기한다... 천황과 일본총리가 부산포로 건너와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살려는 드릴께"라고... 그러지 않는한 죽을때까지 내 머리속에서 일본은 천인공노할 전쟁범죄 국가이며 극우 세력이 운영하는 곳일 뿐이며 그간의 범죄에 대한 벌로 대지진으로 망했으면 하는 나라일 뿐이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고 '대마도'는 원래 우리땅이니 국제분쟁지역화해야하고, 제7광구는 우리측 영토에 대한 석유 시추/개발을 즉각 시행해야하며, 이런 전쟁범죄 국가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은 결단코 반대한다... 하여튼 토착 왜구인 "롯데그룹"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이다...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가 이 주말에 전하는 네티즌 동향을 글로 올리고 있는 중이다...
기적같은 생환소식도 들려오고요... 이 주간 월요일에 벌어진 비극적인 대지진에 우리의 진정한 우방이였던 튀르키예... 2002년 대한민국-터키전 월드컵 경기도 생각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24
그 지진 상시 다발국에 방사능 오염 누출 문제까지 있는데, 일본 쪽바리들이 연기안하면 대한민국 정부는 도쿄올림픽은 보이코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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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상 최강' 태풍 산산 日상륙… 열도 종단에 225만명 대피령...
NHK "3명 사망·74명 부상·1명 실종"… 주택 파손·교통차질·휴교·휴업 잇따라...
자민당 총재 선거 잠룡들 일정에도 영향… '특별경보'는 '경보·주의보'로 완화...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사상 최강 위력의 제10호 태풍 '산산'이
29일 일본에 상륙한 뒤 느리게 이동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산산은 이날 오전 일본 규슈에 상륙한 뒤 오후 8시 현재 규슈 서쪽 구마모토현 다마나시 부근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
태풍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이며 태풍 중심 부근에서는 최대 풍속 초속 30m, 최대 순간풍속 초속 4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날보다는 약화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날 가고시마현 등에 내린 폭풍, 파도, 해일 '특별 경보'를 '경보'나 '주의보'로 전환했다. 일본 기상청이 전날 2년 만에 발령한 특별 경보는 중대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현저하게 높아질 때
최대한의 경계를 호소하기 위해 내린다.
그러나 태풍 산산은 여전히 북동 방향으로 일본 열도를 종주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이동 속도도 느려 호우나 폭풍 영향이 오래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30일 저녁까지 24시간 동안 시코쿠 400㎜, 규슈 북부와 도카이(혼슈 중부) 300㎜, 긴키(혼슈 중서부) 200㎜ 등으로 예보됐다.
여기에 서일본에서는 30일까지, 동일본에서는 31일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도 관계 각료회의에서 "계속해서 최대급의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며
피난 주민 지원, 정전 복구 등 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앞서 태풍 산산은 오전 8시께 규슈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 상륙했다. 이로 인해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구마모토, 나가사키, 후쿠오카현 등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미야자키현 에비노고원에는 오후 6시까지 72시간 동안 평년 8월 한달 강우량의 1.4배인 830㎜의 비가 내렸다.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오이타현 유후시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 범람 우려로 피난 경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긴급안전확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는 산사태 경계 정보도 발령됐다.
규슈에서는 모두 25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태풍 상륙을 앞두고 규슈 남부의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 구마모토현에서는 총 113만여 가구 225만여 명에게 대피 명령도 내려졌다.
강풍과 폭우로 인명 피해도 잇따라 발생했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3명이 사망하고 85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됐다. 지역별 부상자는 미야자키현 35명, 가고시마현 24명, 나가사키현 7명 등이다.
가고시마에서는 부두에 있는 소형 배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1명이 바다로 떨어져 행방불명됐다. 아이치현에서는 지난 27일 산사태가 발생해 일가족 5명이 매몰되기도 했다. 이 사고로 70대 부부 등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미야자키시는 돌풍으로 날아온 물건에 집 유리창이 깨지거나 창고 지붕이 훼손되는 등의 피해 신고를 대거 접수했다. 학교 휴교나 사업장 임시 폐쇄도 잇따랐다.
전날 미야자키와 가고시마, 시즈오카 등 6개 현에서는 초중고교 총 262개교가 휴교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전날 저녁부터 일본 내 차량 조립공장 14곳의 가동을 모두 중단한 상태이고 닛산자동차와 혼다도 29∼30일 규슈에 있는 공장의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교통편 차질도 잇따르고 있다. 규슈 신칸센은 하카타∼가고시마중앙역 노선 운행을 오전 10시부터 중단했고 도쿄역과 신오사카역 구간을 운행하는 도카이도 신칸센도 운행을 중단했다.
산요 신칸센은 30일부터 히로시마와 하카타 사이의 운행을 취소하기로 했다. 항공편도 일본항공(JAL)이 이날 국내선 270여편, 전일본공수(ANA)는 220편을 결항하기로 했다.
태풍은 내달 27일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려는 잠룡들의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력한 후보 중 한명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은 애초 이번주 중 출마를 선언하려 했지만 내달 6일로 변경했다.
역시 이번주 출마회견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은 내달 9일로 일정을 잡았고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태풍 등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일단은 3일 출마 회견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경 수현 기자
"2025년 7월 일본 대지진"… 동일본지진 맞힌 日 만화가 예언...
만화책 '내가 본 미래',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예언...
작가 "계속 같은 꿈 꿔… 2025년 7월, 재앙 발생"
'난카이 해곡 대지진' 우려 커져...
일본 대지진 발생 시기를 예언했다는 만화책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책 '내가 본 미래'는 작가 타츠키 료가 인도를 여행하던 중 꿈속에서 본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해당 책의 표지에는 '2011년 3월 대재해'라는 문장이 일본어로 쓰여 있다.
실제로 2011년 3월 11일 일본 지진 관측 역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후 해당 만화책이 명성을 얻으며 중고 거래가가 100만 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작가는 2021년에 '내가 본 미래' 완전판을 다시금 출간, 새로운 대지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같은 꿈을 계속해서 꾸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날짜까지 확실하게 보인다.
재앙이 일어나는 날은 2025년 7월"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하늘에서 지구를 내려다보고 있다. 구글 어스로 지구를 보는 느낌이라고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갑자기 필리핀 가운데에 있는 해저가 분화를 했다.
그 결과 해면에서 대형 파도가 사방팔방 뻗어나갔고, 태평양 주변 국가들에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쓰나미의 높이는 2011년 대지진 당시의 3배나 되는 거대한 파도였다"며 "이 충격으로 대만, 홍콩, 필리핀 등이 마치 하나로 연결되는 듯이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도 5~6의 지진이 일어났다. 일각에서는 100년 주기로 발생한다고 알려진 '난카이 해곡 대지진'을 우려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정 예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