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하반기 연말장세 대응의 중심에 천연가스/유가를 중심에 놓고 대응하신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향방도 피벗(통화정책완화)이후 주요국 인플레이션 향방도 이것이 좌우할거다.....

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긴박한 수색 우크라이나 구조대원들이 27일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된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크리우이라의 건물 주위에서 인명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서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의 로켓과 드론 공격을 받아 파괴된 주거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제가 한반도의 아열대기후화를 예상한게 2004년이였는데, 이제 20년만에 다시 열대기후화를 예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주말 기후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심대한 영향 장고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44

 

 

돈버는 놈들은 따로 있었네요^^ 글로벌 최대 비톨, 트라피구라, 건버, 머큐리아등 민간 원자재 중개업체들 말입니다... 요즘 날씨(기후)담당자 한 명을 팀으로 스카우하려고 영입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48

 

엘리뇨냐 라니냐에 따라 석유및 천연가스 가격이 요동을 치면서 말입니다... 기타 주요 원자재들도 날씨(기후)에 영향을 받고 있어 주요 금융분석가들만으로는 예측/예상에 한계가 있어가지고서리...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주요 지수선물&옵션, 상장지수펀드ETF 담당)과내 별도의 팀을 둬야할듯요... 하여튼 요즘 주식투자하려면 초전도체의 물리학, 2차전지/전기차의 화학, 제약/바이오의 생물(의)학, 희토류및 리튬의 지리학, 날씨(기후)의 지구과학까지 고등학교때 배웠던 주요 과목을 총출동시켜야할 판이고요... 사실 국어/영어/수학은 산수말고는 별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기본이기는하지만서리...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되려고 의학은 다 늙어가지고서리 중년이후 최근 10년간 상당한 공부를 했었고요... 지병이 있어 저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려면 기본적인 지식도 있어야했고요...

 

안전판이였던 유가 상승에 어제부로 베팅중이고요... 1차로 100달러 돌파가능하다고 보고... 국내외 물가상황으로봐서는 한국은 기본이고 미국도 올내내 금리인하 없다고 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36

 

[필독]현재 글로벌 경제 안전판은 미증시도 FRB도 아니다... 각종 전운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인플레(물가)의 중심판인 유가및 천연가스 안정적 흐름이 지탱해주고 있는 상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23

 

요즘 가장 예상및 예측이 불확실한 것이 유가전망이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율,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연결되어 있어 중요한 지표인데 말이다... 새벽에 천연가스는 폭등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51

 

 

아래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저장된 글에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님및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트레이딩팀장님에게서 받은 문자를 그제/어제 주요 6개 SNS에 올린 멘트네요^^

 

(26일)

 

 

"[GI IR실장 대리]이곳부터 하계운용 마감~~~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제룡전기를 전량 수익실현후 전매도 완료~~~^^ 회사(자가)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을 전량 수석제자 전매도 완료~~~^^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IR실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6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유한양행, 오스코텍중 오스코텍만 빼고 그 자리에 보로노이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6억원(158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그제이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중 삼성SDI를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6억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지난주 목요일이후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12억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아직 보유종목 없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27일)

 

"[GI IR실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 마감~~~^^ 장기대박계획(LMOI) 6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유한양행, 보로노이 전매도 완료~~~^^ 6억원(158억4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머티 전매도 완료~~~^^ 6억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스피지 전매도 완료~~~^^ 12억원으로 추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아직 보유종목 없고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장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러, 우크라 전역에 미사일·드론 공습… “전쟁 중 최대 규모”

에너지 시설 집중 타격… 러, 우크라군 사기 저하 노린 듯...

최소 11명 사망… 젤렌스키, 서방에 장거리 무기 허가 촉구...

우크라 “자체 생산 무기로 반격”… 미·영 등 러시아 비난...

 

 

러시아가 미사일과 무인기(드론)로 우크라이나 전역을 이틀째 공습해 27일 최소 4명이 숨졌다.

 

러시아는 에너지 기반시설을 집중 공격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 “최대 규모” 공격이라며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러시아 본토에 장거리 무기 사용을 허가해달라고 서방에 재차 촉구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른 오전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도시 크리비리흐와 자포리자에서 각각 2명이 숨졌다.

 

수도 키이우와 흐멜니츠키, 수미 등에서도 폭발이 보고됐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서부 엥겔스 비행장에서 장거리 전략폭격기 Tu-95MS 여러 대가 이륙한 것을 확인하고 전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우크라이나에선 전날에도 200발 이상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러시아의 공격에 북서부 루츠크와 지토미르, 중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와 자포리자 등지에서 7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

 

에너지 시설이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키이우를 포함한 다수 지역에서 정전과 단수 사태가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텔레그램에서 미사일 127발 중 102발, 드론 109대 중 99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기간 중 우크라이나에 가해진 최대 공격 중 하나”라며 서방에 러시아 본토를 겨냥한 장거리 무기를 사용하게 해달라고 거듭 요구했다.

 

이번 공격은 주우크라이나 미국대사관이

 

러시아의 공격 위험 가능성을 경고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이틀 후 시작됐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중요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규모 정밀 유도 무기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지난 3월부터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강화해왔는데, 오는 겨울에 대비해 전기와 난방 시스템을 무력화하려는 조직적 노력으로 풀이된다.

 

BBC는 공격의 주요 목적이 에너지 기반시설 파괴로 보이지만, 한편으로 우크라이나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의도도 있다고 짚었다.

 

지난 6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접경 쿠르스크 지역을 급습해 러시아에 충격을 줬으나 여전히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라는 점을 상기시켜주려는 시도란 것이다.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 사이에선

 

이번 대규모 공세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는 반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장관은 페이스북에 “자체 생산 무기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가 독립기념일인

 

지난 24일 공개한 신형 국산 드론 팔랴니차를 투입해 보복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우크라이나는 팔랴니차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20곳 넘는 러시아 남서부 공군 비행장이 드론의 작전 범위 안에 있다고 주장했다.

 

서방 국가는 이번 러시아의 공격을 강하게 비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어둠 속으로 몰아넣으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강하게 비난한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교장관은 러시아를 향해 “비겁하다”고 했고, 독일 외교부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러시아가 또다시 우크라이나의 생명줄에 미사일 포화를 퍼붓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고 북한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쓸 탄약과 군사 역량을 제공했다는 것을 안다”면서

 

“북한이 불법적인 러시아의 침공 행위에 공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김 희진 기자

 

 

[오늘의 포인트]석유 생산 중단하겠다는 리비아… 유가 급등에 석유주 상승세 이어진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리비아가 석유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석유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다.

 

증권가에서는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한 석유 생산 중단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내전이 심화된다면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27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석유 공급업체인 중앙에너비스는 전일 대비 1100원(5.14%) 오른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16일) 8%대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날 개장 직후 12%대 오른 2만4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360원(2.24%) 오른 1만6460원, 한국석유는 전일 대비 160원(0.85%) 오른 1만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각각 6%대, 3%대 상승 마감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간다.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국내 석유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유가는 지난 16일 이후 열흘 만에 최고치를 다시 썼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6일(현지 시간) 종가 기준 10월 인도분 WTI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2.59달러(3.46%) 오른 배럴당 77.4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지난 16일 이후 최고 수준인 배럴당 77.60달러까지 올랐다. 26일(현지 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2.41달러(3.05%) 오른 배럴당 81.43달러에 마감했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석유 생산국인 리비아가 석유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치솟았다.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 동부 정부는 26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불가항력'을 이유로 모든 유전을 폐쇄하고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석유 생산과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리비아발 공급 차질 이슈가 크게 부각되며 국제 유가가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광래 삼성선물 수석연구원은 "리비아 정부가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동부 지역이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지는 못하지만, 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약 60%를 동부가 담당하고 있다"며

 

"동부 정부의 '불가항력' 선언이 장기화되면 상당한 공급 차질 우려를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이 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리비아 국영 석유 기업의 자회사인 송유관 운영사 와하오일은 수출량 감소가 점진적일 것으로 발표했다"며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만으로는 유가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내전이 심화된다면 유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머니투데이 천 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