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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아침에 드는 생각은 인공지능(AI)은 반도체말고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네카오한테 기대하는게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로봇(Robot)에 집중해야

 

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일시적 수요 정체를... 의미하는 캐즘은 2차전지/전기차에서는 본격화됐고요... 이것을 과속화한 인공지능/로봇 분야에서도 장고해야 할 때라는 겁니다... 현재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주요 LLM과 파운데이션모델 개발의 수익성 문제, 연결된 과소비되고 있는 전력/전기 사용 문제, 주요국 데이터센터 구축의 지역 이기주의 발동등 인공지능(AI)/로봇 산업이 이 글로벌 저출산/고령화 시대에서 제조업 혁신(단 인공지능보다는 일단 한국경제/산업은 로봇에 집중하는게 나을듯하네요...)을 일으키고 있는지는 아직 검증및 실험 단계입니다... 그런데 선점효과를 누리고자 과도한 투자들이 인공지능용 반도체부터 관련 HW/SW에서 과잉 공급되고 있으며 특히 연결된 고대역폭메모리(HBM)/에너지저장장치(ESS)/낸드플래스/D램도 포함해서 일시적 수요 정체의 캐즘을 논해야 할 때라는 말입니다...

 

 

상반기 최대 상승률의 주인공들은 AI용 반도체가 아니고 그 전선주도 아니고 AI산업에 발전의 최대 수혜주 전력 변압기...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제룡전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4

 

지난 2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국내파티장, 해외파트장, GPMC 본전 도방, 전국도방협의회장 작은 전주와 "GI 고객(대외비)계정 운용전략회의"를 진행했는데, 중소 조선사를 운영하시면서 요즘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중심을 두고 계시는 GI 큰 자본주(2차전지/전기차 광팬이셨는데, 작년부터 주식이 아니고 리튬등 현물에 집중중^^)도 화상으로 참여하셨는데, 이러시더군요~~~ "난 엔비디아도 좋지만 주요 전력주에 집중하고 싶네~~~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제룡전기를 넣어주게~~~"이러시데요^^ 갑진년 상반기 최대 상승률 3인방입니다... 다음달부터 떠나는 2024년 GPMC 전국지방순행 주요 도방들과 분전들 자금은 주로 중장기 투자분인데, 큰 자본주 혜안에 혀를 내두르고 있고요~~~ 덕분에 사상 최대의 선물을 안고 떠날 수 있게 되네요~~~^^ 저를 포함 내부자산(투자)운용역들도 생각못한 명쾌한 분석력... 제 해외출장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가 없던 공석 관계로 하계운용은 춘계운용 그대로 연동되어 보유중~~~^^ AI용 데이터센터가 '전기먹는 하마'라는 단 하나의 투자 아이템... 전 조중동 안보는데, 여전히 동아일보 보시는 큰 자본주께서 GPMC 유로지사(함부르크)에서 같은 독일내 한인사회가 있는 프랑크푸르트로 이동중에 보내주신 4월11일자 기사... 그거였네요... HD현대일렉트릭을 강추하신 이유 말입니다...

 

해외출장 100일동안에도 매일 보고받은 분야는 인공지능(AI)/로봇(Robot) 관련된 투자 사실및 자료... 현재 2차전지/전기차도 그렇고 AI/반도체에서도 캐즘을 장고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19

 

엔비디아가 1000달러를 돌파할 동안 국외에서 3개월간 본 국내 증시는 완전 왕따였고요^^ 그나마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만 선전하더군요^^ 삼전은 엔비디아에 납품 구걸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6

 

엔비디아외 오픈AI 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1000억(원화 135조원 규모)달러 투자라... 화웨이는 올 '韓 R&D 예산'을 넘어 삼성전자의 두배이상의 기술개발 투자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4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에 '눈·귀' 달았다...

AI 서비스 강화에 총력...

시각정보 처리 능력 업데이트...

이미지 통해 상황 추론·답변...

음성 AI '스피치X'도 공개...

실시간 번역 등 가능해져...

 

 

네이버의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HCX)에 ‘눈’과 ‘귀’가 생겼다. 이 회사는 이미지와 음성까지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를 활용해 AI 서비스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오는 27일 대화형 에이전트 클로바X에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을 추가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기업 간 거래(B2B) 클라우드 솔루션 ‘클로바 스튜디오’에도 동일한 기능이 들어간다. 네이버가 개발한 HCX에 이미지 이해 능력을 더한 ‘HCX 비전’을 활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클로바X 대화창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여기의 정보를 바탕으로 AI와 대화할 수 있게 됐다. 클로바X는 사진 속 상황을 묘사하거나 상황을 추론하는 등 다양한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기, 양파, 토마토, 빵 등의 사진을 올려놓고 ‘이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의 레시피를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햄버거를 제조하는 순서를 알려준다. 이미지 형태로 된 차트, 표의 내용도 이해할 수 있다.

 

특정 도형과 차트, 그래프 등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코드 생성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지 이해 능력을 기반으로 개인의 생산성 향상 도구로써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HCX 비전의 성능이 오픈AI의 기업용 AI 모델인 GPT-4v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HCX 비전의 벤치마크 평균 점수는 71.59점으로 GPT-4v(71.63점)와 큰 차이가 없다.

 

한국어와 관련한 부분에선 강점이 확실하다. 초·중·고교 검정고시 총 1480개 문항을 AI 모델에 이미지 형태로 입력하고 문제를 풀게 한 결과 HCX 비전은 84%의 정답률을 기록해 오픈AI의 GPT-4o(78%)를 앞섰다.

 

네이버는 HCX 기반 음성 AI 기술인 ‘스피치X’도 공개했다. 기존의 음성 인식·합성 기술보다 한층 발전한 모델로 언어 구조, 발음 정확도 등이 크게 개선됐다.

 

사람처럼 감정도 표현할 수 있다. 네이버는 스피치X를 고도화해 개인화 음성 서비스, 실시간 음성 번역, 감정 표현 음성 합성, 대화형 AI 응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성 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AI기술총괄은 “대규모언어모델(LLM)로 출발한 HCX는 이미지 이해 능력을 더한 거대 시각 언어 모델, 나아가 음성 멀티모달 언어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클로바X를 비롯한 여러 네이버 서비스에 적용해 HCX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네이버가 멀티모달 분야에서 오픈AI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격차를 좁혔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네이버는 2021년 5월 국내 최초의 LLM인 하이퍼클로바를 공개했다. 세계에선 세 번째 기록이다. 작년 8월엔 이를 개량한 HCX를 발표하고, 챗봇 서비스 클로바X도 출시했다.

 

한국경제 이 승우 기자

 

 

로봇이 뭘 하겠나?… 의심의 눈초리 지운 63년전 유니메이트...

로봇산업의 역사...

 

 

세계 최초의 산업용 로봇이 나온 건 1961년이다.

 

당대 최고 자동차메이커이던 미국 제너럴모터스(GM) 공장에 투입된 유니메이트. GM은 뜨거운 금속을 금형 틀에 넣고 빼는 과정에서 많은 직원이 다치자 로봇을 이 업무에 투입했다.

 

프로그래밍에 따라 단순 작업을 하는 초보적인 수준이었지만 당시 산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위험하고 단순한 업무를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한 세계는 이후 경쟁적으로 로봇 개발에 나섰다.

 

가와사키중공업은 1969년 일본의 첫 산업용 로봇 가와사키유니메이트를 개발했다. 자동차 부품 용접과 더불어 단순한 조립 작업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GM의 유니메이트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자리에 고정됐던 로봇에 ‘발’이 달린 건 1966년이었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카메라와 감지센서, 바퀴를 단 ‘움직이는 로봇’을 개발했다. 훗날 개량 과정을 거쳐 제품 운반용 로봇으로 변신해 병원에 도입됐다.

 

스웨덴 아시(현 ABB)는 1975년 반도체가 적용된 최초의 로봇 IRB6를 선보였다. 이 로봇은 전자회로를 통해 ‘6자유도’(6 DOF) 움직임을 구현했다.

 

좌우·앞뒤·위아래로 움직이는 선형 운동과 함께 회전까지 할 수 있는 로봇이라는 얘기다. 그 덕분에 ‘물건을 옮길 수 있는 첫 로봇’이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사람을 닮은 로봇은 1973년 일본 와세다대가 처음 개발했다. 두 개의 다리가 달린 와봇1으로 이족 보행을 하고 간단한 질문에 대답도 할 수 있었다. 휴머노이드의 ‘시조’로 불리는 이유다.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는 2000년 혼다가 개발한 아시모다. 키 130㎝, 무게 54㎏인 아시모는 직립보행을 통해 걷거나 뛸 수 있었다.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반응하고 물건을 들어 전달했다.

 

아시모 개발 후 20년이 지난 지금 휴머노이드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람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학습시키고, 주변과 상호작용하게 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의료·가사·돌봄까지… 일상 침투하는 로봇...

208兆 시장의 미래...

 

로봇이 가장 깊숙이 침투한 분야는 산업 현장이다.

 

단순·반복적이면서 위험한 업무가 많아서다. 하지만 로봇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는 데다 업무 범위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 쓰는 개인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짝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한국로봇산업협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로봇 제품 생산 규모는 5조5265억원으로 2020년(5조280억원)보다 9.9% 증가했다. 이 중 절반인 2조7319억원은 산업 현장에서 쓰는 제조용 로봇이다.

 

물건을 쌓고 내리는 팰리타이징 및 디팰리타이징 로봇이 대표 제품이다. 5분 만에 30㎏ 박스 100개를 쌓는 만큼 사람보다 생산성이 높을 뿐 아니라 부상 위험도 없다.

 

업계 관계자는 “적재 작업은 근무자가 가장 기피하는 공정”이라며

 

“사람이 팰리타이징하면 주문이 몰려도 공장 가동률을 높이기 어려웠지만, 로봇을 도입하면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 화낙, 덴마크 유니버설로봇, 한국 두산로보틱스 등이 제조한다.

 

무인운반로봇(AGV)은 팰리타이징한 물건을 필요한 공정에 옮겨주는 일을 맡는다. 이영호 현대무벡스 연구개발(R&D)센터장은 “정확도와 효율 측면에서 사람은 AGV의 생산성을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

 

로봇은 건설 현장에도 쓰인다. 숙련공의 업무 패턴을 익힌 시공 로봇이 위험한 작업을 대신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하려는 것도 로봇을 늘리는 주요 이유”라고 말했다.

 

로봇은 산업 현장에서 일상으로 옮겨 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세계 로봇 시장은 지난해 573억달러(약 76조원·추정치)에서 2030년 1565억달러(약 208조원)로 세 배 가까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로봇 시장은 지금과는 확연하게 달라진다. 농업·의료·물류 등 특정 업종에 쓰이는 전문 서비스용 로봇이 전체의 49%(776억달러)를 차지하고, 가사·돌봄·간병 등 개인 서비스 로봇(27%·436억달러)이 뒤를 잇는다.

 

산업용 로봇은 16%(253억달러), 협동로봇은 6%(98억달러)에 그친다. ‘서비스 로봇 시장을 잡는 기업이 로봇 시장의 패권을 쥘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서비스 로봇이 제 몫을 하려면 판단 능력과 다양한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똑똑한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휴머노이드가 미래 로봇 시장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란 분석이 많다.

 

"하루 6000원에 '서빙 로봇' 빌려드려요"… 식당 '문의 폭주'

협동로봇도 구독시대...

비로보틱스, 月 29만원대 렌털...

구매비용도 3000만원대로 '뚝'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로봇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너무 비싸면 산업 현장과 자영업자를 파고들 수 없다. 그래서 나온 게 ‘구독 모델’이다.

 

대상은 로봇튀김기, 서빙 로봇, 물건을 들어 쌓아주는 로봇팔 등 사람이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협동로봇이다.

 

가격대가 3000만~8000만원인 이 로봇들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매달 수십만원가량 구독료를 내고 쓰는 방식이다. 우아한형제들 자회사인 비로보틱스는 1400만원짜리 서빙로봇을 월 29만9000원에 대여해준다.

 

2300여 개 매장에서 로봇 3500여 대를 빌려 쓰고 있다. 하루로 치면 9700원에 서빙 직원을 구하는 셈이다. 회사 관계자는 “서빙 직원을 구하기 어렵다 보니 자영업자의 구독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수요가 늘자 공급 물량이 확대된 덕이다. 두산로보틱스 로봇튀김기는 작년만 해도 4000만원이 넘었지만, 지금은 3850만원 수준이다.

 

치킨집 등 종일 튀김을 하는 사업장은 이 로봇을 들이면 직원 1명 인건비(연봉·4대 보험·수당 포함 4000여만원)를 1년 안에 뽑는 셈이다.

 

생산 제품을 팰릿에 차곡차곡 쌓는 팰리타이징 로봇팔 가격은 8050만원. 2년 내로 투자비를 건질 수 있다. 용접용으로 쓰는 협동로봇은 4000만~50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중국 로봇은 훨씬 저렴하다. 최소 기능만 넣은 기본 모델은 1000만원도 안 된다.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솔루션 형태의 제품도 대체로 한국보다 싸다. 중국 로봇 개발사 유니트리는 최근 2000만원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키 1m31㎝, 몸무게 35㎏으로 23개 동작을 할 수 있다.

 

현장 상황에 맞춰 스스로 행동… '유능한 로봇' 개발경쟁 치열....

소프트웨어 사활 건 로봇기업....

 

로봇도 일을 잘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한다. 사람과 똑같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뛰어나도 소프트웨어가 받쳐주지 않으면 과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로봇 기업이 하드웨어만큼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을 쏟는 이유다.

 

로봇 소프트웨어에는 네 단계가 있다. 1단계는 로봇에 기초 동작을 수행하도록 명령하는 것이고, 2단계는 사람이 로봇팔을 움직여 특정 행동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3단계부터는 난도가 높다.

 

20개 정도 행동을 학습시킨 뒤 로봇이 다른 동작도 하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서빙 로봇이 식당 상황을 파악해 사람이 없는 곳에선 빠르게 달리고, 붐비는 곳에선 천천히 움직이는 게 3단계에 해당한다.

 

4단계는 사람이 일하는 방식을 로봇이 관찰한 뒤 그대로 재현하는 ‘궁극의 단계’다. 대부분 협동로봇 기업은 2단계나 3단계 초반에 머물러 있다.

 

박 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기업은 회사 공정에 맞게 로봇을 맞춤형으로 제작해 주기를 원한다”며 “3단계 이상 기술이 상용화하면 현장에 범용 로봇을 배치해도 각각의 상황에 맞게 알아서 행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피규어AI 등 로봇 기업은 물론 세계 주요 대학도 4단계를 목표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로봇이 베테랑 근로자의 노하우를 흡수하면 산업 생산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기술은 로봇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사후관리(AS)를 하는 데도 꼭 필요하다. 로봇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부품을 미리 교체해 업무 공백을 줄일 수 있어서다.

 

한국경제 김 형규, 오 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