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이스크림미디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허주환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이사,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단 사전분위기로만 보면 신규 상장일 오늘 하한가 분위기네요^^ 그러나 전 개장후 바로 들어갑니다... 오후장 "따따상" 가능하다고 보고요^^ 작년 오후장 케이엔에스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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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초이후 5개월만에 부외계좌를 기동했는데 몇 분이 대응을 잘 못해가지고서리 손해를 본 상황이라 지난주에 마감해야할 하계운용 마감을 몇 일 더 늦추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집계는 이번에는 77.7%가 대부분 잘 따라다녔네요^^ 지난주에는 22.3%만 따라와 중구난망의 투자수익률 제고로 제 평판에 기스났고요^^ 아직 하계운용 끝난거 아님니다... 오늘 다시 당일 +400% 가능한 신규 상장의 공모주 하나 더 있습니다... 5개월동안의 공백기 대미를 내일 장식하려고 전원 대기하시라고 했고요... 오늘 장중 단타 한번 더 있을 수 있다고 했고요...
그 부외계좌 어제/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세 종목 매도후 오늘 딥페이크 관련주 세 개(샌즈랩, 한싹, 한빛소프트) 들어가려다가 중단... 차라리 내일 "따따상"을 노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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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초이후 5개월만에 부외계좌를 기동했는데 몇 분이 대응을 잘 못해가지고서리 손해를 본 상황이라 지난주에 마감해야할 하계운용 마감을 몇 일 더 늦추고 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티디에스팜 50% 비중의 34000원대에서, 30% 비중의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6000원대에서 20% 비중의 이엔셀 17000원대에서 전격 재매수 지시내렸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어제 개장후 37000원대에서 매도해 +40% 투자수익률 제고, 이엔셀 어제 개장후 29000원대에서 매도해 +70% 투자수익률 제고, 티디에스팜 손해보다가 하루 더 보기로하고 어제 진득히 보유하여 상한가 잡고요^^ 오늘 개장후 고점에 매도해 기여코 +20% 투자수익률 제고했네요... 현재 1주일만에 예비고객 3명 기준 +77.5% 투자수익률 제고중... 기존고객 71명의 2차 투자는 또 천차만별일거라 장마감후에나 공식 집계되겠네요^^ 아직 하계운용 끝난거 아님니다... 내일 다시 당일 +400% 가능한 신규 상장의 공모주 하나 더 있습니다... 5개월동안의 공백기 대미를 내일 장식하려고 전원 대기하시라고 했고요... 내일 장중 단타 한번 더 있을 수 있다고 했고요...
아래는 오늘 게코(Gekko)님이 올리라고해서 주요 5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IR실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4.6~2024.8) 하루 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1~3.29) 참여신청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오전장 10시반 -20%전후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 몰빵으로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핫종목] '흥행 참패' 아이스크림미디어, 상장 첫날 16%대 급락...
대주주 지분 매도·고평가 논란에 수요예측·일반 공모청약 부진...
디지털 교육 플랫폼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가 30일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부터 급락 중이다.
30일 오전 9시 48분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공모가인 3만 2000원 대비 5200원(16.25%) 하락한 2만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 58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올해 코스닥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지만, 소유주 일가의 지분 매도 우려, 고평가 논란 등으로 수요예측과 공모 청약에서 연달아 참패한 바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국내 첫 디지털 교육 플랫폼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로는 초등 교실 93% 이상 점유율의 국내 첫 디지털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S'가 있다.
교사 온라인 연수원, 교육 상품 이커머스 몰, 알림장 앱 등도 운영 중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9일~16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1.3대 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인 3만2000원으로 정해졌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최종 경쟁률 12.9대 1에 그쳤다.
앞서 계열사인 아이스크림에듀 IPO때
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사례가 있었던 점이 투심을 얼어붙게 했다. 계열사인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019년 7월 코스닥 상장 이후 보호예수가 6개월이 지나자 오너 일가가 대다수 지분을 매각했다.
공모가 산정 과정에서 메가스터디, 예림당 등 낮은 밸류에이션 기업은 미포함하고 주가수익비율이 높은 삼성출판사(22.7배) 등만 포함해 고평가 논란도 빚어졌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주가수익비율은 공모가 하단 기준 15.5배로 동종 업체의 2~3배에 달한다.
뉴스1 박 승희 기자
‘고평가 논란’ 아이스크림미디어, 상장 후 공모가 밑돌아...
올해 코스닥 IPO ‘최대어’ 30일 상장...
공모가 하단 3만2000원, 상장 후 ‘–16%’
올해 코스닥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불렸던 아이스크림미디어가 30일 상장했지만, 10% 이상의 약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공모가 대비 16.25%(5200원) 내린 2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2만9700원에 문을 연 뒤 장 초반 3만17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다시 2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국내 첫 디지털교육 플랫폼 업체로, 2002년 시공테크의 콘텐츠 사업 부문이 분사해 설립한 곳이다. 공모 규모는 787억원으로 올해 코스닥 IPO 가운데 최대 규모였다.
다만 IPO 분위기는 시들했다. 지난 9~16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31.3대 1의 경쟁률로, 올해 들어 IPO를 추진한 기업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경쟁률 12.9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역시 희망밴드 하단인 3만2000원으로 정해졌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IPO 준비 때부터 고평가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 시가총액이 5251억원으로, 지난해 순이익(302억원)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17배가 넘는 수준이었다. 동종 업계 PER이 4~6배인 점을 고려하면 높은 수준이다.
시사저널 조 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