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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엔비디아 안 처다본지 쫌 됐습니다... 그 액면분할이후부터인거 같은데, 이건 삼전의 액분과 같이 초우량주의 게잡주화 조치... 당분간 처다볼 생각도 없고요^^ 반도체 공급 과잉.

B.S - 앞으로 최소 4주(8월12일)~ 최대 5주(추석연휴전)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갑진년 GPMC 전국지방순행(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으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IR실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몇 년전에도 보고서로 SK하이닉스를 폭락시키더니 별 감흥도 없는 보고서를 이번에 또...?? 그나저나 모건스탠리 인터내셔널 회장 부부가 실종됐다...?? 빠져 죽은거지 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442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하계운용은 3일로 끝냈고, 장기대박계획(LMOI) 주/부계좌, 자산운용과 회사/고객계정 하계운용도 1주일만에 끝낼 예정이고요...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3개팀들도 이번주에 하계운용은 마감합니다... 제가 현재 GPMC 전국지방순행중이라서리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내부 정비에 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금리인하전까지는 적극적인 투자운용보다는 소극적인 계좌(투자)관리에 진력하고 싶네요^^ 이상하게 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그렇고 다시한번 이번달 5일같은 붕괴가 다시한번 진행될꺼 같다는 직감이 저를 지배하네요... 현재 국내외 주요 자산(투자)운용은 현금 60% vs 주식 40%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님에게도 GPMC 트레이딩센터장에게도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에도 과도한 포지션은 자제하고 현금비중 확대에 방점을 두라고 했습니다... 금/부동산/문화(예술)/인적자산등 실물자산 투자를 하는 대체투자과만 예외입니다... 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나 과외서비스는 제가 주도하니 이곳도 별외네요^^

 

 

“우리에겐 과소 투자 위험이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최근 들었던 말중에 가장 멍청한 소리였다... 아직은 쓸모도 없는 AI 투자, 반도체 생산이 또 다른 공급 과잉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98

 

상반기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인공지능(AI) 관련 변압기 세 종목을 털고 큰 자본주께서 해주신 말... "AI가 인간들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위협해지는 순간까지만 오를 것이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5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손해날 거 없다는건데... 근데 전세계적인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고착화돼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제조기업들의 AI 혁신은 필수라고 설파하셨다... 고임금 비용을 낮추려는 경쟁 말이다... 요즘 이 자동화되고 있는 제조업 혁신은 이제 서비스 산업으로 전이되고 있는 중이고 큰 자본주의 생각은 인공지능 혁명이 초래할 일자리 위협이 결국 물건을 사줄 소비자들의 소득을 낮춘다면 소비할 수 없는 물건과 서비스를 만드는 비용절감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 인공지능이 나온 시기를 잘 관찰하란다... 큰 자본주께서는 말이다... 반도체 공급 과잉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했고 그것이 인공지능이였다는 것을 말씀하시네... 이야기의 요지는 적당히 빨라야만 하는 제조업이 있기에 고용이 유지되는 것이고 이것이 소득을 형성하면서 소비와 투자로 이어져 경제가 선순환되는 것인데, 너무나 빠르게 인공지능화된다면 이게 무너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인공지능의 충격은 저출산/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선진 국가에서나 필요하지 아닌 곳은 이 인공지능의 도입이 오히려 제조업 붕괴를 급속히 초래할 수 있다고 부언하신다... 그렇다면 한국은 급속한 도입을 필요할까...?? 난 이야기를 듣는내내 이 점을 심각하게 생각했다...

 

난 기계를 교육(?)시켜 인간을 대체한다는 발상 자체에 사기(Scam)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AI산업은 2차전지/전기차보다 더 빠르게 캐즘현상이 벌어질 것을 예상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33

 

그냥 내가 구글(Google)이나 네이버(NAVER) 검색으로 하면 될 것을 뭐하러 이런 고비용형 인공지능을 이용해야 하는지 이해도 안될 뿐더러, 이에 근거해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나 만들던 엔비디아의 고속/고효율 AI용 반도체가 과연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도 여전히 이해가 안된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 있고 때로는 부정확하고 기계가 이게 가능하고 더 빠르고 정확하다...?? 이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창조적 기능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은 어떤 기계로도 대체가 안되는 것인데, 현재 전세계 정보통신/IT 경영자(CEO)들은 이게 가능하다고 주장할 정도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수십억개 신경세포를 대체한다는 신경망처리장치(NPU)의 꿈도 접어라... 이 세상에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르겠다... 인공지능 주요 투자 사실및 자료, 각종 리포트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뭔가 사기적 산업동향 보고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맨 밑의 기사는 그럼 기계가 부정확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가라는 기사인데, 이걸 왜 우리가 비싼 가격과 수많은 전기를 먹는 하마같은 인공지능을 도입해야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기존 포털에서 다 할 수 있는 상세검색을 인공지능(AI)화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Scam)을 벌이고 있는 샘 울트먼... 이 쇼의 종말은 나스닥등 증시 폭락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32

 

7조달러(9331조)를 조성해 직접 고급 AI반도체를 만들겠다고 나서지를 않나 이 사기꾼에 빌붙은 월가의 벤처캐피털들은 오픈AI의 기업가치를 800억달러(106조)원으로 평가하지를 않나... 돈의 개념과 숫자의 의미를 잃어버린 완전 미친놈처럼 글로벌 증시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철저히 이 오픈AI과 구글/NAVER등 국내외 AI업체들이 진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이다... 여기에 그런 고급 사양의 반도체가 전혀 필요없는 형국에 과잉 생산에 돌입한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자문해야 한다... 완전 "비이성적 과열"에 거품이다...

 

AI에 질문을 던지면 기존 포털이나 검색서비스에 다 있는 질문을 통합해서 찾아주는 것이다... 난 새로운 반도체와 앱을 팔아먹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상세검색???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4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가 창작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간계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단순히 통합해서 빠르게 찾아준다는 것일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 각 분야 전문가들(난 이 부분에서 특히 가까운 미래 AI 업체들의 수익성을 의심하고 있는 중... 기존 전문가들에게 제공해야할 저작권료와 특허비용등 각종 비용을 상쇄하고 마진을 남길 수 있을런지 굉장히 회의적... 오픈AI의 챗GPT도 이미 뉴스는 폭스TV부터 계약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주요 작가들과도 협상중인데, 난항중...)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 뭘 새롭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에 암정복을 물어보면 인류가 그간 알아낸 기존 지식을 알려주지 인공지능(AI)이 암을 정복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이제 이것은 로봇에 장착되어 상상이 안되는 영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 이쭘되면 영화 "아이로봇"에서 말하는 인간을 통제하겠지... 근데 현재로서는 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암튼 작년부터 불고 있는 AI열풍에 의한 엔비디아부터 갤럭시s24까지 주요 주가 상승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든 기기(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PC)에 연결하여 증폭시키고 있는 주요 기업들 주가... 하루종일 2000년초 닷컴버블과 그 거품이 꺼진이후 주가 폭락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일부 SNS에서 AI로 주식투자하여 단돈 몇 십만원으로 수천만원, 기억원을 만들었다는 사기(Scam)가 판을 치고 있는 중이다... 수백년 증시역사에서 인간의 가장 혼란스러운 예상및 예측 영역인 투자의 세계에서 AI가 뭘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시스템 트레이더, 알고리즘 투자도 요즘 판판히 안맞아 시장에서 시들해지고 있고, 근데 인공지능(AI)이 마치 미래에 벌어질 어떤 투자 지수와 종목의 변동성과 변곡점을 정확히 저점/고점을 예상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120% 거짓말이다...

 

 

[종합]엔비디아 -10%↓ 시총 2790억달러(374조) 증발, 사상최고..

 

 

엔비디아가 실적 우려로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하루 새 시총 2790억달러(약 374조원)가 증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미국증시 역사상 최대 일일 시가총액 하락이다. 이전 기록 역시 엔비디아로, 지난번 실적 발표 때 약 2200억 달러의 시총이 하루 새 사라진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이 시총이 증발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9.53% 폭락한 108.0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이후 14% 급락했다. 시총도 2조6490억달러로 줄었다.

 

시총은 하루 새 2790억달러 증발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실적이 시장을 실망시키며 실적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엔비디아 하락을 가장 크게 촉발한 것은 세계 경제를 재편할 인공지능(AI) 꿈이 실현되려면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릴 것이란 경고가 잇달아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JP모건 자산운용은 보고서를 내고 “기술기업 이외의 기업들이 AI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시작하지 않는 한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는 정당화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랙록 인베스트먼트의 장 보이빈 대표도 "AI가 도약하기 전에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이는 몇 개월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리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AI가 만개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란 경고가 잇달아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엔비디아는 10%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뉴스1 박 형기 기자

 

 

9월 첫거래일부터 와르르… ‘AI 대장주’ 엔비디아 10% 빠졌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급락...

경기침체 우려 재점화·빅테크 투매...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9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7.33p(3.26%) 하락한 1만7136.3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9.47p(2.12%) 내린 5528.93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26.15p(1.51%) 떨어진 4만936.93에 장마감했다.

 

이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지난달 5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이날 하락은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로 예상치 47.5를 밑돌았다. 제조업 PMI는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50보다 낮으면 위축을 의미한다.

 

S&P글로벌이 발표한 8월 제조업 PMI도 47.9로, 전월(49.6)은 물론 전망치(48.0)를 모두 하회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 시장은 제조업 생산에 대한 두 가지 수치가 약세 조짐을 보이자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이 데이터는 미국 경제 내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고, 매도세를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실업률 상승 우려도 지수를 끌어내렸다. 8월 18∼24일 기준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8월 11∼17일 주간 186만8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3000건 늘었다.

 

이안 린겐 BMO 캐피털 마켓 미국 금리전략 책임자는 “최근 실업률 상승에 대한 두려움이 6일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8월 ISM 제조업은 부진했다”면서 “전반적으로 데이터에 고무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진단했다. 경기 둔화 우려는 특히 반도체주 하락폭을 키웠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9.53% 급락했고,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 역시 각각 6.16%와 6.53% 떨어졌다.

 

특히, 엔비디아는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 2789억달러(약 374조49억원)가 증발하며 미국 기업 역사상 가장 큰 일일 시총 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엔비디아 시총은 2조6490억달러(3552조3090억원)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은 3위다.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75% 하락했다.

 

시가총액 1위 애플(-2.72%), 마이크로소프트(-1.85%), 알파벳(-3.94%), 아마존(-1.26%), 메타(-1.83%), 테슬라(-1.64%)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주가도 일제히 1% 이상 떨어졌다.

 

업종별로 보면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필수소비재(0.76%)와 부동산(0.27%) 단 2개 업종만 상승하고 나머지 9개 업종은 하락했다. 특히 테크놀로지 부문 하락률은 4.43%에 달했고 에너지·산업재·소재·통신 서비스 부문도 2%대 하락률을 보였다.

 

아룬 사이 픽테트 자산관리사 수석 전략가는 “오늘 시장은 우리가 경제 침체 공포를 너무 금새 잊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래리 텐타렐리 블루칩 트렌드 리포트 수석 기술 전략가는 “지금 시장은 들어오는 모든 데이터에 매우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데이터 의존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 돼 있다”고 평가했다.

 

하루 뒤인 4일에는 미국 노동부가 7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를 내놓는다.

 

이어 오는 5일에는 8월 민간 고용 보고서와 서비스업 PMI, 오는 6일에는 8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지표와 실업률이 각각 발표될 예정이라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시간 기준,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 61.0%, 50bp 인하 확률은 39.0%로 반영됐다.

 

경기침체 우려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50bp 인하 가능성이 전거래일 대비 9%p 커졌다.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17p(33.25%) 오른 20.72까지 급상승했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노동절(지난 2일) 휴장으로 인해 거래일이 나흘로 단축됐다.

 

매경닷컴 배 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