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홍보)팀 게시판

尹 "반국가세력, 발붙이지 못하게", 여당 "이번 총선은 '제2 건국전쟁'", 한 동훈 "野는 종북, 반국가 세력" 니들 친일 매국정권만 하겠냐... 가서 "파묘"나 봐야...

 

가만히 있는 중국은 왜 건드는데, 개자식들이 일본의 우경화에는 찍소리도 못하는구나... 당장 국교단절부터 하라고... 그리고 우리 중고등 국정 교과서에 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고유 영토라고 표기하고 2024년도 검정분부터 반영하라... 이 놈들은 말이다... 그 "건국전쟁"의 이 승만 미화를 위해서인지 우리 교과서는 총선뒤로 미루었다... 이건, 하루 더 조사후 블로그글화한다...

 

[단독]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 전례 없는 일, 출판사·교사들 의구심... 교육과정평가원 "질 제고 위한 것" 안내문

 

경기/인천부터 게임이 안되고 서울까지 역전당하니 아주 발악들을 하는구나... 하여튼 기달리고 있어야... 대다수 민주진영 국민들이 얼마나 열받아 있는지 총선표로 보여줄테니... 이것들은 대다수 중하위층및 서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70%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겠다... 암튼 이번에 30% 친일 매국노들만 걸러내면 대한민국 오염된 지역들을 다 걸러내는 것이다... 경상도도 잘 들어라... 니들이 "제3자 배상안"이라는 것을 가지고 나온 이런 정권을 또 민다면 일제시대때 강성 배일 사상을 가지고 있던 니 조상들을 배신하는 그 배알도 없는 것이다...

 

 

내 이 매국노 정권을 어찌해야 하나... 외교부는 당장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엄중 항의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국교 단절을 선언한다... 야이 상모질이 병신 세끼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49

 

양민 학살의 대명사 독재자 이 승만을 "건국전쟁"으로 미화하는 집안에서부터 역사 왜곡을 일상화하니 주변국들도 우리를 완전히 호구로 봐... 전국민들이여, 부탁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다시한번 더불어민주당으로 몰빵을 주어 우리 대통령 끌어내리자... 이제는 탄핵을 원한다... 부탁합니다... 강력한 민족주의자로서 나 "제3자 배상안"을 내세운 이 양반밑에서 정말로 국민으로서 살기 싫다...

 

 

삼일절에 양민 학살의 대명사 독재자 이 승만이를 언급하지를 않나...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을 위한 제3자 배상이라는 굴종외교처 한일 수교를 언급하지를 않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0

 

3.1절 기념에 갑자기 통일...?? 그렇다면 백범 김 구선생을 언급해야지... 이 승만/박 정희를 풍기는 뉘앙스는 또 왜 취하는건데... 내가 독재자 이 승만이 하면 생각나는 여러 부정적 평가중에 말이다... 6.25 전쟁 당시 대통령 이 승만, 국방부 장관 신 성모를 비롯한 대부분의 각료들은 이미 서울을 떠나 피란을 간 뒤, 이 승만은 27일 저녁에 대전 충청남도지사 관저에서 전국에 미국이 참전했으니 공산군에게 항복하라는 방송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송에 낚여 피란을 떠나지 않은 일부 서울 시민들 및 정치인들은 다음날 한강 교량들이 폭파되어 발이 묶이고 서울시가 북한군에 의해 점령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었다. 한강 이북에는 국군 병력들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이로써 국군 전력에도 상당한 타격이 되었고 말이다. 요즘 고려거란전쟁에서 말이다... 거란의 외침에 개경 시민들부터 살리려고 했던 현종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모질이 이 승만이는 보였다는 사실이다... 지는 이미 대전에 가 있으면서 백성(국민)들에게는 피난가지말고 서울을 사수하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상모질이 윤씨 머리속에는 도대체 자주적 외교와 외세 침략의 대항의지는 있는건지, 이런 놈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하는 나를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할 뿐이다... 오늘 기념사는 치욕과 오욕의 역사를 살아온 한민족에게는 일고의 들을 가치도 없는 굴종 기념사라고 혹평한다...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대대적인 숙청의 혁신공천을 계속하신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3자 배상이라는 친일 매국노 정권과 내수 경제를 파탄시킨 국민의짐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5

 

말씀드렸습니다... 적보다 더 위험한 것들이 각종 내홍의 중심에 있는 수박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지만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력히 지지하는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제가 다시 민주당을 후원할 수 있게 해주십사하고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차기 대선을 위해서도 대대적인 숙청후 강한 민주당을 일사분란한 체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김 대중, 노 무현, 문 재인 전 대통령때도 이렇게 분열되지는 않았습니다... 내 살다살다 이 낙연이부터 이런 민주당은 본 적이 없습니다...

 

 

[엑's 이슈]'파묘' 신드롬, 천만 코앞!… "969만명, 카운트다운 시작" 새역사 쓴다...

 

 

영화 '파묘'가 개봉 한 달 만에 천만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첫 천만 명 돌파 영화가 될 예정, 곧 오컬트 장르의 새 역사를 쓴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 30일째인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약 970만명을 기록, 이번 주말 1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묘'가 1천만 관객에 돌파하면, 올해 첫 천만관객 영화의 탄생이다.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린 작품이다.

 

2월은 극장가 비수기다. 2016년 개봉한 '검사외전' 이후 2월 개봉작 중에서 최초로 8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으로 또 하나의 흥행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오컬트 장르임에도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빠른 시간 안에 흥행 조짐을 보인 '파묘'.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오컬트 장르를 개척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김고은과 이도현의 '재재발견'이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으로 분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변신을 선보여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화림은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무당으로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에게 파묘를 제안하며 사건의 포문을 여는 인물.

 

화제의 대살 굿 장면을 너무나도 완벽히 소화한 탓에, 최민식은 "걱정이 됐다. '이러다가 김고은 투잡 뛰는 거 아니야? 돗자리 까는 거 아냐?' 안되는데 했다"고 말할 정도.

 

이도현은 'MZ 무당' 봉길 역할을 맡으며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고 있다.

 

김고은, 최민식, 이도현, 유해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빈틈없는 활약을 펼친 조연들까지 주목받으며 인기가 뜨겁다. 천만 고지를 앞두고 23일 '파묘' 측은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장재현 감독,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김병오, 김지안, 김태준, 정윤하, 김선영 등이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할 예정. 최근 최민식은 무대인사에서 팬들이 건넨 머리띠를 착용하는등

 

팬서비스를 선보여 '할아버지 꾸미기'의 주인공이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주말 1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파묘'. 최민식은 영화 '명량' 이후 두 번째 천만 영화, 배우 김고은과 이도현은 첫 천만 영화가 될 예정으로 관심이 뜨겁다.

 

엑스포츠뉴스 이 예진 기자

 

 

작품성만 따지면 "서울의 봄"이나 "범죄도시3"보다 낫네요^^ 흥행성으로는 솔직히 천만명 돌파는 매니아들이 결정할듯하고요^^ 가능하다에 77.7% 겁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0

 

영화보는내내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일본 침략기 잔재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20세기초 일본인이 갔다붙힌 태백산맥,소백산맥, 차령산맥등 주요 지명들도 순수 우리말로 갈아치워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영화관람 했습니다... 하여튼 토착 왜구들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요... 이번엔 "건국전쟁"이고요... 유니클로가 국내에서 여전히 운영되는 것도 죽갔고만 말입니다...

 

주말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에게 막내놈만 잠시 맡겨 놓고 오후에 첫째와 둘째만 데리고 아내와 "파묘"보러 갑니다... 두 놈들한테도 서서히 민족의식 고취시켜야 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8

 

주요 블로거들한테는 지난주부터 이 영화 관련 CJ CGV와 쇼박스가 급등중이라는 정보투자의 시작 "어떤 투자 사실과 자료"를 알려드리고요^^ 주말에 500만/600만 돌파후 천만명 돌파도 가능할듯요... 총선전까지요...

 

 

[TEN포토]김 고은 '핸드폰에 넣고싶은 미모'(파묘 무대인사)

 

 

배우 김고은이 23일 오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파묘'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9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최 민식, 김 고은, 유 해진, 김 재철, 김 병오, 김 지안, 김 태준, 정 윤하, 김 선영등이 출연한다.

 

텐아시아 조 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