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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총 699명,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2대 총선 지역구 출마자... 두 정당과 신인 정치인 후원 이번주 마무리... 이제 저도 안양/군포 지역 세 지역구 민주당 후보 지원...

제가 십 수년전에 창립을 주도한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하역 동호회(LDN)을 통해 안양동안갑의 민 병덕 의원, 안양동안을의 이 재정 의원, 군포(산본)의 이 학영 의원의 당선을 위해 지원중입니다... 아내의 고석문화재단(OSCF)을 통하여 한국 정치를 선진화의 발전시켜 달라는 차원에서 신규 지역구 출마자 전원(이미 한번이라도 국회의원을 해먹은 분들은 제외하고 '국민의힘'등 보수 우익 꼴통들 정당소속 출마자들 포함, 단 일부 후원회 계좌가 없는 분들은 제외)을 후원 완료했고요... 두 정당인 새진보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정당도 후원 완료...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차원의 후원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결정(이 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단합했으면 압승일테고, 만약 아니라면 과반을 놓치는 석패할 것이고)합니다... 아직도 비명/친문의 잔재가 남아 있고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반란(?) 기운이 여전히 있어 거액이 들어가야 할 곳인 민주당, 이곳은 국민의짐 이상으로 정당차원에서는 후원하지 않고 있고요.... 여전히 마음에 안드네요... 개인 정치인으로는 조 국씨(이번 총선후 민주당과의 합당을 완료하는지 지켜보고요^^)도 판단유보중이고, 이번주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후원회에만 추가 지원 했습니다...

 

 

어제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주요 정치신인(이번 총선에서 첫 국회의원 도전자)들 후원지시... 민주당 30만원, 진보/민주계열 20만원, 기타 보수계열(국힘) 10만원등.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10

 

오늘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조국혁신당 정당차원에서 후원지시... 이제 정당은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과 두 개고요... 정치인 후원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말고는 없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9

 

 

(종합)22대 총선 254곳 지역구 출마자 699명…경쟁률 2.75대 1...

50대가 절반, 여성 14%…3명 중 1명이 전과자...

종로 7대 1 경쟁률로 전국 최고… 광주 최고 경남 최저...

 

22대 총선에서 254곳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총 699명으로 2.7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 경쟁률 4.4 대 1보다 낮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22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254명, 더불어민주당 246명, 개혁신당 43명, 새로운미래 28명, 진보당 21명, 녹색정의당 17명, 자유통일당 11명 등 순이었다. 무소속 후보는 58명이다.

 

지역별로는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곽상언 민주당 후보,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 등 7명이 등록해 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전남 목포가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지역별 경쟁률을 보면 광주가 4.5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8개 선거구가 있는 광주에 후보 36명이 등록했다.

 

이어 세종 4대 1, 전남 3.6대 1, 전북 3.3대 1, 대전 3.1 대 1, 경북 3.1대 1, 울산 3대 1, 충남 2.8대 1, 인천 2.8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6개 선거구가 있는 경남에는 37명이 등록해 경쟁률(2.3대 1)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50대 후보가 315명(45.1%)으로 전체 후보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반면 20대 후보는 4명에 그쳤다.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년에 등록한 우서영 민주당 후보와 전남 여수을에 등록한 여찬 진보당 후보가 28살로 최연소였고, 경북 경주에 등록한 김일윤 무소속 후보가 85살로 최고령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00명(85.8%)으로 99명이 등록한 여성(14.2%)보다 여섯 배 많았다.

 

직업별로 보면 정치인(255명)과 현역 국회의원(173명)을 합친 정치권 인사가 428명으로 전체의 61.2%였고, 변호사(57명), 교육자(39명), 회사원(11명), 상업(10명) 등 순이었다. 무직은 9명이었다.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인 239명(34%)이 전과가 있었다. 전과자는 민주당이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 55명, 개혁신당 17명, 새로운미래 13명, 녹색정의당 8명이었다.

 

신정훈 민주당 의원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전과 5범으로 현역 중 최다 전과를 신고했다.

 

여성 후보 99명을 제외한 600명 중 99명(16.5%)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38명), 국민의힘(33명), 개혁신당(7명), 새로운미래(5명) 진보당(4명) 녹색정의당(3명) 등 순이었다.

 

북한에서 망명한 태영호 서울 구로을 국민의힘 후보는 '병적 기록 없음'으로 분류됐다.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은 27억 9867만 원이었다.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는 김복덕 국민의힘 경기 부천갑 후보로 1446억 6748만 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김 후보는 1994년 조명업체를 창업하고 2020년에 코스닥에 상장시킨 고졸 창업가 출신이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252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49억 55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더불어민주당(244명)이 19억 277만원, 새로운미래(27명) 16억 2269만 원, 개혁신당(38명) 10억 8997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56명의 평균은 18억 4249만 원이었다.

 

세금 납부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고동진 서울 강남병 국민의힘 후보로 최근 5년간 102억원을 냈다. 삼성전자 대표를 지낸 고 후보는 311억 765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체납한 적이 있는 후보도 9명으로 나타났다. 최다 체납자는 주철현 전남 여수갑 민주당 후보로 세금 5652만 원을 내지 않았다.

 

주 후보는 체납액이 있는 유일한 현역인데 장남이 소득세 3887만 원과 재산세 1764만 원을 내지 않아 현 체납액으로 잡혔다.

 

지역구 후보자로 등록한 699명이 속한 정당은 모두 21곳이었다. 이와 별도로 비례대표 후보를 내겠다는 의사를 밝힌 정당만 총 38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만약 비례대표용 투표지에 들어가는 정당이 38개가 될 경우 투표용지의 길이는 총 51.7㎝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전량 수개표를 해야 한다.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은 3월 28일 개시된다. 사전투표는 4월 5~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등록된 후보자와 이들이 제출한 신상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뉴스1 한 상희, 김 경민, 박 종홍, 노 선웅 기자

 

 

제 물류/택배관련 방계계열사 3사 (주)LDN/대명/대명레저의 롤모델은 CJ대한통운의 최대 용역회사 한석맨파워의 모회사 미디어윌 그룹... 제 근거지가 경기도 군포시인 이유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565

 

야근중.. 제 물류/택배관련 방계계열사 3사 (주)LDN/대명/대명레저의 롤모델은 CJ대한통운의 최대 용역회사 한석맨파워의 모회사 미디어윌 그룹입니다... 이곳도 추석연휴모드^^

https://samsongeko1.tistory.com/11993

 

 

이거 물류/택배이야기 아님니다...!!!!! NAVER와 카카오가 사활을 걸고 있는 중차대한 사안입니다... 현재 쿠팡의 독점적 지위를 뺏어올 수 있는 긴급한 현안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1187

여기서 택배노동자들이란 주로 배송기사들을 이야기하는 것...!!!!! 매일 '빅 4'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들어가는 야간 12시간 수많은 막노동 일용직들도 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79

주력 계열사들말고 방계 계열사들 번외 문제로 주초반 바쁘네요~~~ 뭐, 장기대박계획(LMOI), 초단기대박계획(MOAI), 부외계좌... 국내외 자산운용도 그대로 돌아가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54

 

 

아래는 오늘 기상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방계 계열사들인 (주)LDN, 용역회사 대명, 여행/레저시설 운영의 대명레저의 모태인 제가 창립을 주도한 삼손(Samson)의 물류/택배 네트워크(LDN) 하역동호회 전체회원 33명중 77.7%도 강성 민주당원들이 많아 이번에 안양동안갑과 을, 군포 출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선거에 동원되어 도와주고 있는 중~~~ 비상근 고문인 저도 이 학영씨 비공식적으로 도와주고 있고요~~~ 저 포함 열세명 동원중~~~ 관내 휘젖고 다니는 잡일이 많다네요^^ 게코(Gekko)"

 

 

"이건 여담이고요^^ 중국 이커머스업체 알리가 CJ대한통운과의 수의계약 연장을 포기하고 한진택배, 롯데로지스틱스(상장예정)에도 입찰서 발송중~~~ 목요일 CJ대한통운 주가 급락~~~^^ 한진내 쿠팡물량 연기에 만약 알리도 터진다면 한진택배도 정상화될듯요^^ 대전 메가허브 가동 정상화를 위해 아마도 한진그룹 총력전 펼칠듯요~~~"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춘계운용 세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네요.. 일단 양시장 하락세를 멈추고 우상향 번개형으로 꺽여져 올라와 장세는 안정화됐고, 삼전의 8만전자 접근에 엔비디아의 천달러 도전까지 이보다 더 좋은 장세는 없을듯요^^ 춘계에 들어오신 17명들부터 신규고객과 기존고객의 상견례는 첫달은 지나고 두번째달 첫주에 갖기로 했고, 신규고객들과는 한달간내내 독대(영상통화 or 개별만남)부터 하고자해 지난 3주간 영상통화나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로 방문하신 신규고객들과의 개별적인 만남중이고요~~~ 단톡방 공개의 신중화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약장수들이 있어가지고서리 세 분과 이렇게 합의봤네요~~~ 암튼 오늘도 기존고객 57명들하고만 세번째 주간모임 가짐니다... 게코(Gekko)"

 

 

1기 신도시 9곳중 8곳이 야권 현역… 여당 ‘재건축 표심’ 잡기...

분당·일산·평촌 등 대진표 확정...

국힘, 정책통 내세워 험지 탈환...

 

 

이번 4·10 국회의원 총선거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문제가 큰 이슈로 손꼽히는 1기 신도시 지역구에 관심이 쏠린다.

 

4년 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구 9곳 중 7곳, 국민의힘이 1곳, 녹색정의당이 1곳을 차지하며 야권이 의석을 싹쓸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21대 국회에서 통과된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후속조치를 비롯해 집권 여당으로서의 정책 실천 의지를 강조하며 ‘험지’ 탈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1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5개 도시의 9개 지역구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분당갑은 국민의힘에서 현역인 안철수 의원, 민주당에서 ‘원조 친노(친노무현)’ 좌장인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맞붙고, 분당을은 김은혜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이 현역인 김병욱 의원과 격돌해 의석 탈환을 노린다.

 

재건축 열기가 뜨거운 고양 일산에서는 원외 인사들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은 정책 전문가, 인지도 높은 인물을 대거 공천했다.

 

고양갑은 국민의힘에서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김성회 전 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과, 고양병은 언론인 출신인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이 민주당 후보인 이기헌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과,

 

고양정은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낸 여권 내 대표적 ‘정책통’인 김용태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김영환 전 경기도의회 의원(민주당)과 대결한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1기 신도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부담금 감면, 기준금리 인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컨설팅 비용 지급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여야 전·현직 의원 출신의 맞대결도 관심사다. 안양 평촌에 해당하는 동안갑에서는 국민의힘에서 임재훈 전 의원과 현역인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동안을은 5선을 지낸 심재철 전 의원이 현역 이재정 민주당 의원과 맞붙는다.

 

특히 동안을의 경우 보수 성향이 강한 평촌신도시와 진보 성향이 강한 원도심 간의 치열한 표 다툼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문화일보 최 지영 기자

 

 

이 학영 의원 "더 큰 정치로 더 큰 군포 발전 이루겠다"... 총선 출마선언...

 

 

이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이 "시민과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폭정을 막고 더 큰 정치로 더 큰 군포 발전을 이루겠다"며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5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특검 통과 촉구, 이태원 참사 특위 활동,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등 윤 정부의 폭정을 막기 위해 싸워왔다. 시민과 함께 윤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겠다"면서

 

"변함없이 군포만 바라보고 쉼 없이 일하겠다.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4년 전 시민과 약속을 지켜냈기에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면서 "GTX-C 노선이 착공될 수 있도록 장관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만나며 과정을 챙겨왔다.

 

국회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도 법안 발의에 참여했으며 지방하천 재정비 사업을 국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안을 직접 통과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4호선 지하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산본신도시 재정비 신속 지원 등을 새로운 약속으로 제안했다.

 

이 의원은 "시민과 함께 성과를 이뤄왔다"면서 "시 현안 사업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모아 새로운 약속을 지키고 시작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이 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