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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양시장 일봉그래프가 엔비디아 차트처럼 올라오네요^^ 코스피(KOSPI) 2700p 재돌파, 코스닥 기여코 900p 돌파... 막힌 혈은 뚫렸는데, 3000p, 천스닥이나 돼야..

갑진년 연초 글로벌 상승장에서 완전히 소외되었던 여의도 증시 만족할듯요... 나스닥은 16000p 안착했고, 니케이지수도 40000p 안착했는데, 코스피는 이제서야 2700p대고요... 코스닥도 그렇고요... 3년내내 박스권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는 하지 않고 있지만서리, 또 다른 금리인하 수혜주 제약/바이오(Bio) "에이치엘비(HLB) 3인방"과 "에이프로젠 3인방"으로 돈은 확실히 벌고 있는 중입니다...

 

 

한정되어 있는 수요처에 대한 조사는 제대로 하고 개발한건지... 난 엔비디아가 너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연결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 개발 속도도 빠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34

 

중국 반도체 현황 - 이 두 기사가 삼전한테 호재인가, 악재인가... 난 결코 삼전이 8만원을 돌파하지 못한다고 호언장담한다... 조만간 다시 반도체는 공급 과잉으로 국면으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93

 

 

완전히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HBM 관련주의 날... 시즌3(2024.3~2027.2)의 장기대박계획(LMOI)도 주요 춘계운용(2024.3~2024.5)도 시작됐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3

 

[필독-동계운용마감-특집]엔디비아 800달러 돌파에 현혹되지말고 국내 두 반도체회사의 HBM 개발 현황이나 분석한다... 그 엔비디아의 아성... 쿠다를 정복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59

 

난 AI에서의 삼성전자의 행보가 이해된다... SK하이닉스의 HBM도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칩보다는 밑단 주력제품에서 지원하면서 온디바이스 AI에 집중하는 안전함을 택한듯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0

 

이 연말에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중소형IT기술팀장한테 HBM/CXL 관련 업태/종목 종합보고서 작성 지시... 특히 AI(인공지능)내에서 향휴 영향도 심층분석하라고 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28

 

온디바이스 AI란 말 그대로 기기에 탑재(On-Device)된 AI란 의미다... 애써 무시할려고해도 주도주 부재가운데 새로운 테마주로서 뜨고 있는 이곳을 무시하기는 힘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74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엑시콘, 네오셈, 오킨스전자를 다 빼고 국제약품, 경남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엑시콘, 네오셈, 오킨스전자를 빼고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위메이드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이치엘비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다시 국제약품, 경남제약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이프로젠 3인방"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지노믹트리, 현대바이오, 신풍제약을 다 빼고 에스티팜, 한올바이오파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3억원(158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엔켐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에코프로비엠, 대주전자재료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3억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알에스오토메이션, 삼익THK중 삼익만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TPC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종합)마이크론 훈풍에 SK하이닉스 +8%·삼성전자 +3%… 반도체 동반강세...

 

 

미국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에 21일 국내 반도체주가 활짝 웃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63% 오른 17만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해 7월 27일(9.73%) 이후 약 8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이다. 간밤 마이크론이 2024 회계연도 2분기(12∼2월) 매출 58억2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 0.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매출 53억5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 0.25달러 손실을 웃도는 것으로, 업황 호조와 함께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이익률 개선이 일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AI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전자 HBM에 기대가 크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언급으로 주가가 5% 넘게 올랐던 삼성전자는 이날도 3%가 넘게 올랐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는 전장보다 3.12% 오른 7만9천3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젠슨 황 CEO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4'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에 '젠슨 승인(JENSEN APPROVED)'라는 문구와 함께 친필 사인을 남긴 것도 주가에 호재가 됐다.

 

이외에도 유진테크(14.03%), 케이씨텍(10.94%), 피에스케이(9.53%), 원익Qnc(7.32%), 테크윙(6.62%), 심텍(6.50%) 등 반도체 부품·검사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크게 뛰었다.

 

고 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업황이 개선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수요 중심의 고수익성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후발주자인 마이크론을 통해서도 재차 확인될 만큼 산업의 확장세가 빠르고 강하다는 점에 주목해볼 만하다"고 했다.

 

연합뉴스 조 현정 기자

 

 

[코스닥 마감]6개월만에 900p선 복귀… 통신장비·제약株 강세...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9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 900선을 돌파한 건 지난해 9월 11일 이후 6개월 만이다.

 

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4포인트(1.44%) 오른 904.2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개장 초반 906.26까지 치솟기도 하는 등 장중 내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92억원, 17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3618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08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 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에 투심이 개선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상승했다”며 “바이오 학회와 신약 기대감 이후 주춤했던 제약·바이오 업종이 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된 뒤 안도 랠리를 재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4.96%), 제약(3.45%), 일반전기전자(2.78%), 비금속(2.75%) 등의 종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어 음식료·담배(1.92%), 반도체(1.61%), 통신서비스(1.27%) 종목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인터넷(-3.48%), 화학(-0.71%)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4.15%)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086520) 역시 1.65% 상승한 61만7000원에 마감했다.

 

HLB(028300)는 간암 신약 허가 기대감에 전 거래일 대비 8900원(8.57%) 오른 11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11만4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HLB생명과학(067630) 역시 12.59% 올랐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437730)은 공모가(3만원) 대비 1만7000원(56.67%) 오른 4만70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130% 넘는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으나

 

‘따따블’(공모가 대비 300% 상승)엔 미치지 못했다.

 

다만, 엔켐(34837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5.02%) 하락한 2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리노공업(058470)과 신성델타테크(065350) 역시 각각 1.00%, 0.91% 내리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은 10억4638만주, 거래대금은 10조4403억원이었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97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67개 종목이 하락했다. 107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데일리 박 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