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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다시 천스닥의 중심 신규 공모의 상장주 주목하시고요^^ 내일 자동차 부품 전문사 삼현과 다음주 LG그룹의 로봇사 엔젤로보틱스 상장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팩(SPAC)

지난달 28일 당일에 마지막 투자 유진스팩10호(동계에 들어오신 8명은 평균 +91.1%, 자율매매가 가능한 기존고객 54명은 최고 +147%부터 최하 +52%까지 개장후 언제 들어가 빠져나왔는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끈질기게 투자수익률 제고해 전체 62명 평균 +428%로 동계마감했고요~~~^^ 최대 +600%가 넘어간 일부 고객들도 있었네요^^ 춘계운용은 이번에 신규로 들어오신 17명은 이미 2월28일 맛배기 이벤트 투자 유진스팩10호로 +50% 깔고 들어가 +150%가 다 넘어가 있고요... 전체 잔여 57명도 수석제자놈보다는 하루 늦었지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도 오늘부로 전원 +100% 넘어갔고요^^

 

 

이틀간 수도권 13개 지역증권방 현장 방문과 사업관계자들과의 연석회의, 지역투자동호회(증권방업자)장들과의 간담회등으로 말입니다... 오늘 드디어 오상헬스케어가 상장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17

 

 

이번달 공모주 상장도 다시 시작됩니다... 목요일 케이앤알시스템 신규 공모 상장전에 월요일, 화요일 세 개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상장부터 말입니다.. 춘계도 공모주 대회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9

 

자율매매가 가능한 분들은 +150%선에서 매도하고 단톡방에 이미 인증샷 올라오네요^^ 유진스팩10호 말입니다... 전 1시부로 전체 74명에게 장중 수익실현성 전매도 투자권고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66

 

손구락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네요^^ 춘계에 들어오신 17명에게 전격 매수 지시... 에이피알 아쉬움을 오늘 두 스팩(SPAC) 투자로 달래고 있는... 전원 +500% 도전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64

 

 

아래는 장중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9) 참여신청 예비지인 17명포함 주요 고객들 74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에이프로젠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엑시콘, 네오셈, 오킨스전자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7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에이프로젠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엑시콘, 네오셈, 오킨스전자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그제이후 "위메이드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춘계운용(2024.3~2024.5) 본격화~~~^^ 장기대박계획(LMOI) 3000만원(112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알테오젠, 툴젠, 레고켐바이오를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지노믹트리, 현대바이오, 신풍제약을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3억원(158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에코프로에이치엔중 에코프로에이치엔만 빼고 그 자리에 엔켐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3억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알에스오토메이션, 이랜시스중 이랜시스를 빼고 그 자리에 상익THK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번주 증시 캘린더] 車부품사 '삼현' 21일 코스닥 신규상장...

삼현 일반청약서 12조원 몰려...

하나스팩21호·이노그리드 공모주 청약...

 

 

일반 청약에서 12조 원 넘는 뭉칫돈이 몰린 자동차 부품사 삼현이 이번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현은 2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삼현이 12~13일 실시한 일반청약엔 증거금 12조 3400억 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3만 원으로 경쟁률은 1645.1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3171억 원이다.

 

기관투자가의 의무 보유 확약 비율은 10.64%다. 삼현은 자동차 전장부품, 스마트 방산, 로봇을 주요 사업군으로 두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 한화(000880)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생산 시설 증설과 설비 자동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나스팩32호는 18~19일 이틀에 걸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모집 총액은 60억 원이며 공모가는 2000원으로 확정했다.

 

하나스팩32호는 제조업,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원료재생·환경복원업, 건설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에 속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중점으로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속하는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우량회사와도 합병에 나설 수 있다.

 

이노그리드는 20~21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 9000~3만 5000원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공모 규모는 174억~210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1317억~1590억 원이다.

 

이노그리드는 2006년 설립된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2011년 자체 개발한 올인원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을 출시했다. 지난해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평가정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한 상태다.

 

서울경제 유 창욱 기자

 

 

'LG전자가 택한' 엔젤로보틱스 일반청약 흥행… 증거금 9조 몰려...

 

 

LG전자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해 눈길을 끌었던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의 일반청약에 약 9조원의 '뭉칫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와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은 2,242대 1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청약신청수량(8억9천680만6천430주)을 배정수량(40만주)으로 나누어 산출한 값이다.

 

주문 금액의 절반을 미리 내는 청약증거금은 약 8조9천7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신청 건수는 약 54만2천건에 달했다.

 

앞서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12일까지 5영업일 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희망범위 상단(1만5천원)을 초과한 2만원에 확정됐다.

 

엔젤로보틱스는 창사 이전에 LG전자로부터 시드 투자(초기 투자)를 유치하면서 이름을 알린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이다. 2020년에는 국제 사이보그 올림픽인 '사이배슬론'의 제2회 대회에 출전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이배슬론은 하반신 완전 마비 환자들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고 여러 지형지물을 극복하며 경주하는 사이보그 대회다.

 

현재는 LG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CJ대한통운 등 다양한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 분야를 시작으로 산업, 일상, 국방 등 다양한 분야까지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기술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 배 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