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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정지전 신규 공모 상장주(월요일 양상한가) 두 개로 구정 용돈은 두둑히 챙겨드리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도 운용중지... 명절모드로 들어갑니다...

월요일 개장하자마자 교체매매 들어간 신성에스티와 현대힘스가 바로 쌍상한가로 마감 어제 개장하자마자 장중 고점으로 전매도 하면서 익일 스윙 전략 제대로 먹혔고요^^ 전체 고객들 평균투자수익률이 +35% 넘어가고요... 바로 들어가 화요일 장중 고점에 정확히 매도 작렬시킨 몇 분이 두 종목 평균 +50% 넘어간 분도 보이네요^^ 현재 전체 62명의 동계운용(2023.12~2024.2) 최소수익률 +100%는 다들 넘어갔고요... 몇 분은 +300%이고 전체 62명의 평균 투자수익률은 +233.6%로 일단 운용중지중... 구정후 한 2주정도 더 운용할 기간이 남아있고요... 현재 춘계운용(2024.3~2024.5) 과외서비스 신청자도 17명에 육박하고 있는 중입니다...

 

 

“상장날 팔아야 이득”... 첫날만 뜨거운 새내기주, 과열 우려↑ 새로운 정책을 반년이상 겪은후 내린 결론은 신규 공모 상장주의 첫 날에 무차입 공매도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97

 

 

하여튼 '눈 감으면 코 베가는' 장세/시황 상황.. 어제 1시에 우진엔텍 상한가 집입... 암튼 오늘부터 국내증시 투자분도 장기대박계획(LMOI)부터 구정연휴로 운용중지 예정..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91

 

우진엔텍, 3연상의 오늘도 상한가 기록하나요^^ 어제 HB인베스트먼트, 오늘 현대힘스는 다시 +300%로 시작하려고 그러는지... 월요일 노리고 있는 포스뱅크도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75

 

2차전지/전기차도 아닌데, "따따블"에 다시 상한가 기염, 우진엔텍이고요... 암튼 "모 아니면 도"식의 천하제일 단타수익률 대회는 갑진년에도 공모 상장주에서 계속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71

 

종목에 집중하시라고 했습니다아이... 오늘부터 나흘간 매일 "따따블" +300%가 가능한 신규 공모의 상장주 우진엔텍, HB인베스트먼트, 현대힘스, 포스뱅크까지 줄줄히 등판함^^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9

 

월가가 사상 최고치라고... 우리 여의도는 "1월효과"도 없는 글로벌 증시 꼴찌다... 됐냐... 다음주 다시 '따따블' IPO 출격으로 동학개미들의 힘을 보여주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6

 

 

아래는 어제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3.12~2024.2) 갑진년 구정연휴로 운용중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8명포함 주요 지인들 6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어제 양상한가 들어간 신성에스티, 현대힘스를 두 종목을 장중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시점에 수익실현 전매도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8명등 9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어제)`코스닥 데뷔` 스튜디오삼익 상장 첫날 +120% 넘게 급등...

 

 

온라인 가구 유통 전문 기업 스튜디오삼익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6일 120% 넘게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스튜디오삼익은 공모가(1만8000원)보다 2만1900원(121.67%) 오른 3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의 3배에 가까운 5만2000원으로 장을 시작해 5만2600원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2017년 설립된 스튜디오삼익은 삼익가구, 스칸디아 등 가구 브랜드를 보유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제품을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금을 제품군 확대, 해외 온라인커머스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스튜디오삼익은 지난달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66.90대 1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공모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26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을 5조687억원 모았다. 스튜디오삼익은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다양한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및 신규브랜드 론칭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온라인 홈퍼니싱 선도 기업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최 정석 스튜디오삼익 대표이사는 '스튜디오삼익의 미래 성장성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동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타임스 신 하연 기자

 

 

(어제)스튜디오삼익, 첫날 +120% 급등… '널뛰기 주가'에도 공모주는 열풍...

 

 

스튜디오삼익이 상장 첫날 120%가 넘는 상승률을 보이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공모주 열풍을 이어나갔다. 상장일 주가가 공모가의 4배까지 오르는 이른바 ‘따따블’은 기록하지 못했으나 상장 종목들이 첫 거래일 강세를 보이는 흐름은 이어간 셈이다.

 

다만, 최근 상장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상장일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연이어 나타나면서 증권가에선 기업공개(IPO) 시장의 과열 국면을 경계하며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스튜디오삼익(415380)은 공모가인 1만8000원 대비 2만1900원(121.67%)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5만2600원까지 오르며

 

‘따따블’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 주문이 몰리면서 상승 폭이 줄었다. 이날 스튜디오삼익까지 강세를 나타내면서 올해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초강세 움직임을 나타내는 흐름은 이어졌다.

 

앞서 올해 첫 상장 종목인 우진엔텍(457550)은 상장 첫날인 지난달 24일 공모가인 5300원의 4배까지 오른 2만1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5일 상장한 HB인베스트먼트(440290)는 첫 거래일 공모가인 3400원 대비 3300원(97.06%) 오른 6700원에 마감했고, 현대힘스(460930)는 상장일이던 같은 달 26일 공모가 7300원의 4배인

 

2만9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따따블’에 성공했다. 이러한 흐름은 이후 상장한 포스뱅크(105760)와 이닉스(452400)로도 이어졌다.

 

포스뱅크는 상장 첫날인 지난달 29일 공모가인 1만8000원 대비 5350원(29.72%) 오른 2만3350원에, 이닉스는 첫 거래일인 지난 1일 공모가인 1만4000원 대비 2만3100원(165%) 오른 3만7100원으로 마감했다.

 

다만, 상장 첫날 강세를 보였던 공모주들이 이후 급락하는 등 극단적인 변동성을 나타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우진엔텍은 상장 첫날에 이어 지난달 25일 29.95%, 26일 12.52%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29일 -30.00%, 30일 -9.31%, 31일 -17.02%의 하락률을 기

록했다.

 

HB인베스트먼트는 상장 첫날 장중 1만14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날 공모가에 가까운 39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현대힘스, 포스뱅크, 이닉스 역시 상장 초반 최고가를 기록한 뒤 현재까지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공모주들이 상장 이후 주가 급등락을 이어가자 공모주에 대한 투자가 과열한 데다 상장 첫날 매도가 쏟아지는 투자 행태 등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일부 종목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나타난 고평가 논란과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의 급격한 변화 등 여전히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공모주에 대한 과도한 관심 증가는 한정된 공모주 수량으로 결국 과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며 “이에 따라 오버 밸류된 일부 공모주가 등장하면서 공모주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던 경험을 잊으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박 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