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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저희 회사는 GI 재경팀과 아내의 고석문화재단(OSCF)을 통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등 총 5억원 정도 기부했고요^^ 임직원들의 구세군등 개별적인 기부활동은 적극 독려중입니다..

주요 임직원들의 주요 기부/후원은 인사고과 평가및 급여책정및 산정시 배려중이고요^^ 암튼 올해 봉사활동이 부실해 신부님한테 진탕 혼나고 있는 중이고, 오후에라도 나가야겠습니다... 다음주도 송년모임이상으로 봉사활동 추가 참여합니다...

 

 

중하위층및 서민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위한 확대 재정정책을 2분기정도 주문한다... 허울좋은 특례보증 500만원과 소액생계비대출 100만원가지고는 살길이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83

 

이제서야 민생에 쪼오금 신경쓰네... 더민 이 재명 대표와 협의해 내수경기 부양용 전국민소득지원금 정책을 주문한다... 현재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최악의 국면을 지나고 있어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860

 

이제서야 민생에 쪼오금 신경쓰네... 더민 이 재명 대표와 협의해 내수경기 부양용 전국민소득지

연말과 연초등 최소 6개월간 험난해지고 있는 고물가 국면을 견딜 수 있게 중하위 40%와 서민들 위주로 분기당 100만원 정도 전국민소득지원금을 2번정도 실시할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

samsongeko1.tistory.com

 

김 태우, 피같은 국민혈세 40억 내놓고 가야지이~~~ 없으면 연대책임 있는 니 애비한테라도 가서 받아와야... 상모질이 윤씨와 국민의짐은 대기한다... 내년도 총선 대패를...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95

 

상모질이 윤씨와 주요 정치인 병신들아... 지금 국내 내수 경기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척 하는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하는거냐... 민생에 올인하라고 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71

 

취임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한테 민생을 기대하느니 지나가는 똥개한테 똥이 어디있는지를 묻겠다..!!!!! 정치인들은 민생에 집중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52

 

'너같으면 차기대통령감을 건들고 싶겠냐...' 국민의짐과 상모질이 윤씨는 기달려라... 내년도 국선에서의 중간평가급 총선을 말이다... 탄핵이 가능한 수준의 대참패 예고한다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45

 

그 민생과 서민을 등한시하고 있는 정치권에는 다시한번 "광해:왕이 된 남자"톤으로 단다... 매주 로또말고는 희망이 없는 이들을 위해 제발 좀 "들으시라 외쳤사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11

 

그 민생과 서민을 등한시하고 있는 정치권에는 다시한번 "광해:왕이 된 남자"톤으로 단다... 매주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톤으로 단다... "정말로 왕이 되고 싶소이까..." 그렇다면 중하위층및 서민들에게 엄청 부담주고 있는 공공(기관)부문 대개혁(조)부터 시작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이 아침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어제 아내의 도움아래 세 아들놈들과 크리스마스 트리 거실 작업은 끝냈고, 오늘은 아내의 지시^^에 애들을 위한 산타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늦은 밤에 애들앞에 나타나야 합니다. 말년에 아빠노릇 힘드네요~~~^^ 낮에는 관내 독거노인들과 결식아동을 챙기는 봉사활동 다녀와야하고요~~~ 산본성담, 군포성당 신부님과 곤혹스러운 전화도 드려야하네요^^ 고해성사와 성탄절미사 참여로~~~ 게코(Gekko)"

 

 

[유미의 시선들]"쉿! 기부는 아무도 모르게"… '익명' 원했던 이재용, 선한 영향력 어디까지?

3兆 미술품도 선뜻 내놓은 삼성家, 전원 기부 활동 '활발'…임직원도 기부 문화 확산 앞장...

 

 

"여기저기 익명으로 기부를 많이 하려고 합니다. 빼놓지 않고 기부를 챙기는 곳이 외국인 노동자 단체인데 외국인 노동자와 아이들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지난 3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를 찾은 이재용 회장은 "기부왕, 봉사왕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는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던 도중 이처럼 말했다.

 

평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동행'을 강조해 온 이 회장의 경영 철학을 따라 삼성도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제시하는 '동행'은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의 '사업보국(사업으로 나라에 공헌한다)' 철학을 계승·발전시킨 것이다.

 

'동행' 철학을 토대로 삼성은 그동안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삼성미래기술육성 사업 등 상생 활동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희망디딤돌 등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해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했다.

 

매년 연말에도 삼성은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내놨는데, 경기 불황으로 인한 가전·반도체 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기부했다.

 

삼성전자는 주력 분야인 반도체 사업에서 3분기 연속 적자를 내며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3조7400억원의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상태다.

 

삼성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연말에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억원을 내놓고 있다.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지금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금액은 총 8200억원이다.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기부했다.△2004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200억원 △2011년 300억원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0억원씩 기탁했다.

 

삼성은 연말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뜻하지 않은 재난이 닥쳤을 때도 항상 기부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7월 전국 곳곳에서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자 대규모 성금과 구호 물품 지원에 적극 나섰다.

 

당시 삼성은 30억원의 성금을 내놓으며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2월에는 7.8 규모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터키)를 돕기 위해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 회장도 '조용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축하 선물로 와인이나 난초 화분을 보내는 대신, 임원들이 믿는 종교 단체에 기부금을 내준 후 임원 개인 명의로 된 기부 카드를 선물하고 있다.

 

또 외국인 노동자 단체 후원 등 익명으로 직접 기부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월에는 이 회장이 남몰래 호암재단에 거액을 기부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과세당국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개인 자격으로 호암재단에 2억원을 기부했다. 호암재단이 지난해 기부받은 총액은 52억원이다. 삼성전자가 4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회장이 호암재단에 기명으로 기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에 호암재단에 4억원을, 삼성생명공익재단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이 이름을 드러내고 기부한 사례는 이례적이다.

 

1997년 설립된 호암재단은 크게 △삼성호암상 운영 △학술 및 연구사업지원 △호암생가 개방 및 운영 등의 사회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호암상은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과학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턴 "국가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이 회장의 제안에 따라 기존 1명에게 수여해오던 과학상을 물리·수학, 화학·생명과학 등 2개 부문으로 확대해 시상하고 있다.

 

이 회장뿐 아니라 어머니인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 오너일가들도 기부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재산을 상속 받을 때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이들은 상속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는데, 공익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 환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재계의 예상과 달리 의료계에 현금 1조원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고 이 선대회장이 생전에 수집했던 감정가 3조원대 미술품도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등에 기증했고, 12조원대에 달하는 상속세도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

 

유가족은 무엇보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을 위해 70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이 지원금은 한국 최초의 감염병전문병원인 중앙감염병전문병원 건립(5000억원),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의 감염병 연구·개발(2000억원)에 투입됐다.

 

이와 함께 10년간 소아암·희귀질환에 걸린 어린이 환자를 위해 3000억원을 내놨는데, 10년간 1만7000여명의 어린이 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생인 이서현 이사장도 꾸준히 삼성생명공익재단에 기부해 재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이사장은 2011년부터 거의 매년(2014년 제외) 3000만~2억원을 해당 재단에 기부했다. 2020년에는 3억원을 기부했다.

 

삼성 오너일가의 선한 영향력은 임직원들에게도 미쳤다. 지난 5월 한달간 진행된 삼성전자 '나눔의 달' 캠페인에는 임직원 2만6000여명이 2억3000만원을 모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아동 20명을 도왔다.

 

올해 11월에도 2주간 삼성그룹 각 계열사 23곳 사업장에 설치된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임직원 총 10만7000명이 총 2억여원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같은 삼성의 움직임은 그동안 틈날 때마다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이 회장 덕분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19년 삼성전자 50주년을 맞아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며 동반 성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부친인 고 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 때도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삼성을 만들기 위해 이웃과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하며 삼성의 사회적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사회와의 동행'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힘이라고 보고 있는 듯 하다"며 "향후 삼성의 '동행' 비전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장 유미 기자

 

 

"기업의 역할은 희망 나누는 것"... 기부 릴레이 잇따라...

 

 

[앵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연말을 맞아 기업들의 통 큰 기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4대 기업의 연말 성금은 천억 원을 돌파했고, 시민과 함께 하는 참여형 기부도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홍 상희 기자입니다.

 

[기자]

 

포스코는 올겨울 철강기업의 이미지를 벗은 귀여운 자사 캐릭터와 기부 참여 프로젝트에 나섰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새해맞이 굿즈를 판매해 기부하기로 한 건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문 현경 / 포스코 커뮤니케이션실 : 4일 만에 조기종료 되어서 펀딩 목표를 약 2천% 달성했고, 340여 명의 포동이 구독자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나눔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 대형버스는 소방관 회복지원차입니다. 열악한 화재 진압 환경에서 소방관의 회복을 돕는 특수 차량으로 개인 공간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간단한 음식도 조리할 수 있습니다.

 

이동 사무실 차량을 개조한 건데 경북과 강원소방본부, 내년에는 제주까지 모두 8대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속 실적 부진에도 기업들의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도체 사업에서 3분기 연속 적자로 저조한 실적을 냈지만,

 

삼성은 연말 성금으로 예년과 같은 규모인 50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SK와 LG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각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보다 100억 원 늘어난 35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정 의선 / 현대차그룹 회장 : 경기침체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금 외에도 기업 직원들이 김장 나누기 등 봉사활동에 나서거나, 아동복지시설에 장난감을 전달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경제 한파로 더 춥게 다가온 연말 연시.

 

사회적 책임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홍 상희 기자

 

 

현재 한 미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에는 비서실, 경영지원실외에 두 사업단과 네 개의 팀과 각종 위원회들이 있습니다...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사업단

전국 베이비박스 사업단

인적자산투자팀

기부후원팀

노블레스오블리주팀

해외(지원)사업팀

 

기타 사안별로 각종 비영리 사회단체들과의 연대를 추진하는 소위원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기해년에 지시한 '대마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가지고 관련 사회단체들과의 연대및 대정부 압력을 행사하는 "쓰시마섬찾아오기위원회'부터 각종 소위원회들이 있습니다...

 

갑진년 첫 지시로는 현재 커다란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까운 미래 인구 3500만명, 저출산/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따른 축소경제에 대비한다...?'라는 주제로 그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OSCF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보라고 했습니다... 물론 정부가 해야하는 일과 우리같은 비영리 사회(경제) 지원단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본 그 "맥가이버" 기억하십니까...?? 그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피닉스 재단 소속 첩보원 맥가이버의 활약상을 그렸던 미국 ABC 드라마 말입니다. 제 미드는 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아내도 그렇다고 하데요^^

 

사실 전 이 부분에서 아내한테 청혼하게된 결정적 결심을 찾았다고 오늘 처음으로 고백합니다...

 

지난해 설립된 고석문화재단(OSCF)는 앞으로 위 드라마속 그 피닉스 재단과 같은 역할을 국내외 한상들과 연결하여 한민족/한류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하여 조선인들의 그 글로벌 장악력을 높히는

 

팍스 코리아(Pax Korea)를 지향합니다...

 

 

여긴 서양이 아니며, 난 대한민국에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할 선민통치자나 정치인 배출은 불가능하다고 생각.... 그러므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을 강행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15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