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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여성의 군복무의무 징병제이야기가 나오자 벌써부터 여자들의 반발이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중이고요... 제조업 붕괴에 40대가 넘어서야 장가를 간다는 현실이 진짜처럼 다가오네요.

 

8군단이 해체됐다고...?? 이제 상비군 30만명을 유지하기도... 각종 지원책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출산/육아/교육에 관한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92

가까운 미래(Near Future), 한국 인구사회구조에 대한 걱정으로 이 일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모든 경제/금융/산업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심대한 사항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62

5/4세 두 어린이와 갖 태어난 늦둥이 막내 아들놈 육아부담에 치어사는 아내도 3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최근은 아예 40대초반이 주류라는 이야기인데, 한국 사회구조 큰일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99

 

5/4세 두 어린이와 갖 태어난 늦둥이 막내 아들놈 육아부담에 치어사는 아내도 30대 중반에 결혼

또 다른 사건, 계묘년 네번째 따상 "꿈비"... 목요일/금요일 연상 기록중이고요^^ 꿈비에 앞서 종가 기준 따상 기록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로는 미래반도체, 오브젠, 스튜디오미르 https://samsongeko1.ti

samsongeko1.tistory.com

 

 

“40대 초중반 男, 소득 상위 10%는 96% 결혼... 하위 10%는 58%만”

한국노동硏 보고서

“30대 중반까지는 소득 상관없이 혼인 비율 낮아”

“40대 되면 소득과 결혼 여부 상관관계↑”

 

 

40대 초중반(41~45세) 남성 가운데 소득 상위 10%는 96%가 결혼한 경험이 있는 반면 하위 10%는 이 비율이 58%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여성이 결혼, 출산을 늦추는 요인에 대한 연구 분석은 활발했지만 남성에 초점을 맞춘 경우는 드물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소득이 남성들이 결혼을 늦추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

14일 한국노동연구원은 작년 12월 발간한 ‘노동과 출산 의향의 동태적 분석’ 보고서에서 경제활동인구조사와 8월 부가조사를 활용해 2017~2019년 임금 수준별 남성의 혼인 비율을 계산했다.

연구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혼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19년까지의 자료를 썼다.

보고서에 따르면 30대 중반까지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남성의 혼인 비율이 비슷한 규모로 감소했으나 30대 후반을 넘어서면 고소득 남성들은 혼인을 하고, 저소득은 미혼인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30대 중후반(36∼40세) 남성 중 소득 상위 10%는 91%가 결혼 경험이 있었던 반면 하위 10%는 47%에 그쳤다.

40대 초중반(41~45세) 남성은 소득 상위 10%는 96%가 결혼한 반면 하위 10%는 58%에 그쳤다. 40대 중후반(46∼50세)도 상위 10%는 98%가 결혼을 해봤으나 하위 10%는 73%만 해봤다.

20대 중후반(26∼30세)의 경우 소득 하위 10%(1분위)는 8%만 결혼 경험이 있지만,

소득 상위 10%(10분위)는 29%가 결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초중반(31∼35세) 남성은 소득 상위 10%의 76%가 결혼을 해본 반면 하위 10%는 31%가 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의 40대 가장들... "요즘 쉬고 있어"

40대 취업자 10개월 연속 감소... 제조업 부진 결정적...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등 고용 지표가 양호한 상황이지만, 40대 가장들의 일자리는 지속해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40대 취업자 수는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7월 1천명 감소한 것을 시작으로

8월 8천명, 9월 1만7천명, 10월 1만1천명, 11월 6천명, 12월 5만7천명씩 전년 동월보다 줄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6만3천명, 2월 7만7천명, 3월 6만3천명, 4월 2만2천명씩 줄어들며 감소 폭이 더 커졌습니다.

이 기간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한 연령대는 40대가 유일했습니다.

30대와 50대, 60대 이상의 취업자는 꾸준히 증가했고, 20대도 지난해 10월까지는 증가하다 11월부터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체 취업자 수도 계속 증가했습니다.

40대 취업자 감소는 수출 부진, 반도체 경기 침체 등 제조업 불황이 결정적이란 분석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전체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는 9개월 연속 수출이 줄었습니다.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는 작년 동월보다 9만7천명 줄었습니다. 40대 제조업 취업자 역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2천명 줄었습니다.

양질의 직장으로 꼽히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40대 가장들의 일자리가 줄어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