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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참고서

어떤 투자가 한 명, "봉사가 문고리 잡는 격"으로 돈 벌었네요^^ 두 반도체 종목에 대한 2배수 레버리지와 인버스2X가 도입된지 한 보름정도 됐고요^^ 저도 적응중입니다....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 직원중 한 명이 이번달부터 GI 재경팀 본사로 파견나와 재경팀원들 금융투자교육중이고요^^ 저도 그간 상장지수펀드(ETF)를 십수년간 무시해왔는데 작년부터 두 반도체에 대한 투자이상으로

 

이제는 개별 종목 상장지수펀드(ETF)라 접근중이네요... 그 레버리지 투자는 현재는 너무 과열돼 있어 안하고 있다고 했고요...

 

제 주요 거래 증권사 7개 담당자(제가 창립한 대학교 증권동아리 SESC 직속 후배들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에 다니는 고려대 후배)들과 다음주 미팅이 GI 본사에서 있어 보름동안의 시장 상황을 들어보고 500억원 투자를 결정합니다...

 

아래 두권의 책은 미래에셋증권에 다니는 고려대학교 까마득한 30대 중반의 같은 경영학과 출신 여자 후배에게 이랬더니 추천한 책입니다...

 

"선배가 볼만한 상장지수펀드(ETF) 책이나 두 권 추천해봐라... 생초짜라 생각하고..."

 

이곳에는 제가 3개 블로그 5천여명 제 애독자들을 위해서 추천하고요... 아직도 현물 주식, 그것도 코스닥(KOSDAQ)에만 주구장창 목매는 테마주(Thema Stock)에서 단타치는 투자만 하고 있는 분들에게요...

 

 

현재 "주식(STOCK)의 시대"가 아님니다... 요즘 개인투자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건 서학이든 동학이든 "상장지수펀드(ETF) 시대"... 하루에 1조원 100일에 100조..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53

 

제 생각에 말입니다...

 

똑같은 변동성이라면 복잡한 기업분석이 싫어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가상화페시장에 접근하는 것이고요... 종목선정및 매매시점 잡기가 힘들어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지난 22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제가 이 바닥에 기여한 것이 여러개가 있는데, 2003년 국내 증권업계가 아무도 관심없던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인투자가들에게 소개하고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발판을 제공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이제 종목별 투자의 시대가 아니고 업종/업태/테마별 투자의 시대라는 겁니다... 특히 종목 중심인 코스닥(KOSDAQ)도 이제는 상장지수펀드(ETF) 시대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이 아침에 드네요...

 

 

어설픈 인버스(곱버스), 공매도를 위한 신용거래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코스피(KOSPI) +100% 더 오르고 코스닥(KOSDAQ) +200% 더 오름니다. 만p/3천스닥...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12

 

지난주 금요일은

 

자택근처 제 지역증권방 사업의 중심 경기도 군포시의 산본점, 금정점, 군포점, 부곡점... 이번주 월요일엔 그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의왕점, 안산점, 수원점, 안양점 들리고요...

 

어제는 경기남부권역의 최근에 개업한 오산점과 평택점 들렸고요^^

 

오늘은 경기북부권역에 있는 의정부점, 일산점, 인천광역시 서구점, 현재는 부평점에서 한 PC로 하루를 마감하는 3개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시간이 없어 부천점은 내일 들려야할듯요^^

 

내일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해외파트는 오전근무만 하면서 쫌 긴 구정연휴모드로 접어듬니다... 오늘 새벽에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은 주요 반도체 9개종목 단기투자분 다 수익실현 했습니다...

 

2팀(주요 유로 증시)도 장기분 방산주부터 대규모 수익실현 했습니다... 어제 해외주식 1팀(중국등 주요 아시아 증시)도 봄철 해외파트의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조정과 관련되어 3파트 다 주식 vs 현금 3:7로 맞추는 수익실현...

 

대규모 현금화 매도했다고요...

 

국내파트 또한 어제/오늘/내일까지 구정전 정리후 민족대명절 구정연휴모드로 접어듭니다... 두 반도체 종목과 현대차를 매수하고 홀딩하는 문제만 내일 오전에 결정합니다... 그 회사(자가)계정만 들고 간다고요...

 

오늘 그 부외계좌도 전격 운용중지했습니다...

 

내일은 다섯제자들이 운용중인 장기대박계획(LMOI) 동계운용(2025.12~2026.2) 전격 운용중지합니다... 구정이나 지난 19일부터 주요 계정/계좌들 운용재개하는데, 어차피 동계운용을 마감해야 하는지라...

 

2월 중순이후 하순은 거래/매매 진행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돈풍년이라 조심해야할때고요...

 

내일도 부천점과 서울특별시 영등포점, 강남 3개구에 있는 서초점, 강남점, 송파점에 들려야하네요... 모레는 개업준비중인 서울특별시 강북점과 종로점에도 들려야하고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점, 부산광역시 연제구점, 서구점은 구정이나 새고 다음주에 들를 것이고요^^ 하여튼 이 글만 올리고 다시 세 아들과 아내가 있는 산본자택으로 달리죠^^

 

 

현재 포모(FOMO)를 느끼고 있다고요?? 작년 전국민의 30%만이 주식투자를 했고요... 올해 곱버스에 베팅한 양반들은 게박살 났고요... 대응 잘못해 깨진 기관/외인 부지기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64

 

작년 개인투자가들 60%가 평균 천만원을 버는 익절과 여전히 40%는 600만원대의 손절로 손해보고 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코스닥은 쫌만 더 기다려야하고요...

 

코스피 5000p는 30년전에 우리가 받아야할 지수대라고요... 그러므로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머리속에서 부동산 투기를 빼고 전국민들은 주식시장에 올인합니다...

 

특히 국장에요...

 

삼성전자 30만원 넘고, SK하이닉스 150만원 넘어가고 올안에 만포인트, 코스닥 1500p 넘어갑니다... 여기에 이 정권안에 코스피 35000p, 코스닥 3000p도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개인투자가들인 동학개미들은 두 반도체 종목 빠질때마다 분할매수하시고요... 진정한 존버의 장투하시고요... 노후여생을 편하게 지낼려면 말입니다...

 

뭔, 이 와중에 곱버스(인버스)에 베팅을 하시냐고요... 양키들이 인공지능(AI) 사기성 거품을 인정하지 않는한 다우 10만p, 나스닥 6만p 갑니다... 미장 2배수면 우리 4배수고요^^

 

미국 증시가 죽으면 어차피 전세계는 다 죽는 대공황이고요... 제 말 명심하시고요... 단 헤지 차원에서 안전자산인 금투자 병행하시고요...

 

주식을 반대로 헤지하는 안전자산 투자 말입니다... 저처럼 주요국 국채 공매도를 같이 치시던가요^^ 이 정도는 전문가 수준이라 개인들한테는 어려우니 금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이 글 120% 명심에 명심하시고요...

 

 

작년 주식시장 활황이 아님니다.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고 떠들던 바보들이 반도체를 팔고 미장으로 떠났고요^^ 국장을 지켜낸 동학개미들은 주요 상장지수펀드(ETF)를 폭풍 매수.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0

 

주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들이 국장의 주요 우량종목들을 대거 편입하면서 글로벌 증시 1등 상승률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00% 수익률이 나왔고요...

 

주요 반도체 소부장중 원익홀딩스 텐베거에 아무튼 이곳에서도 수백% 수익률은 기본이였습니다...

 

코스닥은 1년내내 부실 게잡주 종목은 팔아대고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신규 상장 공모주들에게 당일 +300%의 따따상은 기본이고 이곳에서 프로티나부터 수백%의 투자수익률은 기본이였고요...

 

내 볼때는 "국장탈출은 지능순"이 아니고 미장으로 간 양반들이 바보됐고요... 국내의 1/3도 안 올랐고 내 볼때는 올해도 국장이고, 미장은 고점에 물릴 확률 77.7%입니다...

 

인공지능(AI) 엔비디아나 전기차 테슬라보다는 범용 메모리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 가지고 있는 두 반도체 종목때문에 올해도 상황 비슷합니다...

 

올해도 두 종목 다시 +100% 오를 가능성 77.7%... 그러면 작년대비 +300% 오르는 겁니다... 삼성전자 20만원, SK하이닉스 100만원 넘어가고 SK하닉 액분이야기도 나옴니다...

 

월가 거품론 휩싸여도 두 종목은 큰 영향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2003년 GI/GPMC 대기획 "상장지수펀드(ETF)로 "10년안에 5억4천만원 만들기"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10 in 10"(텐인텐)에 제 주요 글이 여전히 있다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16

 

제 생각에 말입니다...

 

똑같은 변동성이라면 복잡한 기업분석이 싫어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가상화페시장에 접근하는 것이고요... 종목선정및 매매시점 잡기가 힘들어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지난 22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는 겁니다...

 

제가 이 바닥에 기여한 것이 여러개가 있는데, 2003년 국내 증권업계가 아무도 관심없던 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인투자가들에게 소개하고 시장이 급성장하는데 발판을 제공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 전에는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딱딱한 리서치보고서의 제목에 혁명을 불러 일으켰던 점이 있고요... 2000년전에만 해도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는 왠만한 과학학술연구 논문같은 제목을 달았는데, 2000년 제가 등장하면서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이 읽을 수 있게 파격적이고 재밋는 제목을 달면서 증권업계에 파란을 일으켰죠... 제목이 재밋어야 리포트도 읽죠... 따분하기 그지없는 제목에 내용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현실감각이 떨어진 리포트였죠^^

 

제 주요 블로그 글 제목에서도 보여드리고 있지만 글이라는게 말입니다... 리 얼한 진정성이 느껴져야 읽죠^^ 1999년도 증권사 리포트는 최악이였습니다... 아무도 안 읽는 리포트였죠...

 

지금은 젊은 친구들이 많이 개선시켰고요^^

제 두 가지 기여고요^^

 

세번째는 조만간 보여드림니다... 이 바닥 최단시간내에 +100000%를 달성하는 실계좌를 리얼하게 이곳에 공개합니다... 없는 자들만 만명 종자돈 만들어주는 제 이 바닥 인생 마지막 대작업입니다...

 

그것도 1기 10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열번 연속으로 말입니다...

 

지난 5년간 GI/GPMC 최대 민생사업이자 역점사업입니다... 지역증권방은 두번째고요... 글로벌 헤지펀드 고객 100명을 육성중인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가 세번째...

 

 

"-15% 떨어져야 했는데 +50% 폭등"… SK하이닉스레버리지에 무슨 일이...

동시호가 중 LP 호가 사라지며 가격 왜곡 현상...

종가 3만원 형성… 실제 NAV는 1만6000원 안팎...

종토방에 "201주 3만원 매도... 운 좋았다" 인증글도...

 

 

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장 마감 직전 시장가로 주문한 ETF 가격이 50% 가까이 급등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동시에 구조적 위험성도 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 장 마감 전 +50% 이상 급등...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는 전 거래일보다 49.7% 오른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7.68% 하락했다.

 

해당 ETF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ETF 가격 역시 약 15% 하락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실제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동일 기초자산 기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모두 15~16% 하락 마감했다. 유독 해당 상품에서만 정반대의 가격 움직임이 나타난 것이다.

 

이번 사태는 장 마감 동시호가 과정에서 발생했다. 해당 ETF는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지만 동시호가 시간인 3시 20분부터 10분간 약 4만7000주가 거래되며 가격이 급등했다. 거래 규모는 약 14억1000만원에 달했다.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는 LP(유동성공급자)의 호가 공백이 지목된다. LP는 ETF 가격이 실제 순자산가치(NAV)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매수·매도 호가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현행 규정상 동시호가 시간에는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다.

 

특히 이날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면서 단일가 매매 시간이 연장됐다. LP들은 기존 시스템에 따라 호가를 거둬들였지만, 투자자들의 주문은 계속 유입되면서 매도 호가가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가 됐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을 반영해 ETF 역시 15~16%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가 주문을 넣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LP 호가가 사라진 상황에서 시장가 주문이 쏟아지고 매도 물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졌고 체결 가격이 급격히 위로 밀려 올라갔다. 실제 종가에 맞춰 매수하려던 투자자들은 예상과 달리

 

ETF를 실제 가치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매수한 셈이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당시 거래가 체결된 투자 주체를 파악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개인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도 일부 거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식 토론방에서는 해당 종목 201주를 3만원에 매도한 개인투자자가 "요즘 주식이 정말 안 풀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운이 좋았다"며 인증글을 남기기도 했다.

 

◆ 운용사 "보상 의무 없어"... 재발 가능성도 커...

 

업계는 해당 ETF 가격이 다음 거래일 실제 순자산가치 수준인 1만6000원 안팎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종가인 3만원 수준에서 매수한 투자자의 경우 개장 직후 40%가 넘는 평가손실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금융당국의 규정에 따르면 운용사가 투자자 손실을 보상할 의무는 없다. 시스템 오류나 전산 장애가 아닌 정상적인 거래 절차를 통해 체결된 거래이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당시 거래 주체를 파악하는 한편 LP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2020년 원유 ETN 괴리율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시 일부 원유 레버리지 ETN은 괴리율이 1000%를 넘어서며 실제 가치의 10배 이상 가격에 거래됐고, 유가 반등을 기대한 개인투자자들이 수천억원대 손실을 봤다.

 

이번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례는 이보다 규모는 작지만 시장가 주문과 유동성 부족이 결합할 경우 ETF 가격이 실제 가치와 크게 괴리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레버리지 상품은 장 마감 동시호가, VI 발동, 유동성 부족 등의 상황에서는 이번 사례처럼 가격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장 마감 직전 시장가 주문을 낼 경우 예상치 못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장가 주문보다 지정가 주문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전 예진, 양 지윤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등락 반복 땐 손실 가능성...

ETF 투자 때 유의할 점...

리밸런싱 매매, 본주 수급에 영향...

 

 

지난달 27일 국내에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초자산의 일간 등락률의 +2배, -2배를 각각 추종하는 상품이다.

 

투자자 입장에선 투자 상품이 다양해진다는 장점도 있지만 상품 특성상 단기 매매 비중이 증가하고, 증시 변동성을 확대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 일단 해당 상품에 투자할 때 수익률 기준이

 

‘일간 등락률’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기초자산이 추세를 갖고 상승 또는 하락한다면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다만 추세없이 등락만 거듭한다면 특정 기간의 수익률은 기대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예컨대 삼성전자를 특정일 종가에 25만원에 매수하고 5일간 보유했다고 가정해보자. 삼성전자는 매일 등락을 보였지만 T+5일 종가가 결국 매수 가격인 25만원에 장을 마쳤을 경우 이 기간 수익률은 0%다.

 

다만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ETF로 매수했을 때 수익률은 -0.55%가 된다. 해당 기간 기초자산의 가격은 결국 같더라도 레버리지와 인버스는 일간 등락률, 즉 비율을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곱버스(-2배 인버스)의 경우 수익률은 -1.67%까지 떨어진다. 레버리지 ETF가 단기 매매에 적합한 상품인 이유다.

 

두 번째 주의할 점은 변동성 확대다. 파생상품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오히려 기초자산인 현물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꼬리(ETF)가 몸통(본주)을 마구 흔드는 ‘웩더독(Wag the dog)’ 현상이다.

 

레버리지 ETF는 매일 주가 등락률의 2배를 기계적으로 맞춰야 한다. 예컨대 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면 운용사는 내일도 2배 비율을 맞추기 위해 장 마감 직전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사들여야 한다.

 

반대로 떨어지면 주식을 쏟아낸다.

 

이 때문에 장 막판 수급이 쏠리며 본래 주가까지 크게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모두 변동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매매하게 된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현물 100%와 선물 100%로 레버리지 ETF를 구성할 때 선물 증거금 조달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선물 만기 도래에 따른 롤오버(roll over) 비용,

 

그리고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차이인 베이시스(basis)가 이론적인 수준을 벗어나 추적 배수를 정확히 따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한국경제 배 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