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하고 있는 밀턴 프리드먼의 그 "대공황"외에 아래는 어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전체 주간모임 네번째를 진행하고 있을때 GI 비서실 소속 운전수 최 이혁 과장에서 어제 사오라고 부탁한 겁니다...
한국경제신문을 제 수석제자가 강의하고 있을때 봐가지고서리 최과장한테 강남교보생명사거리 교보문고에서 사가지고 와 자택에 갔다놓고 퇴근하라고 했고요... 전 맨 뒤에서 서평이나 읽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진짜로 수석제자, 강의 많이 늘었네요...
말수가 없는 놈이 이 정도 강의면 어디내놔도 손색이 없을듯요...
제가 예전에 마이클 게코(Gekko)로 필명을 드날리고 있을때 부천에 있는 한 백화점(부천에 있었던 LG백화점이였던거 같은데^^ 기억에...)에서 수백명 중동신도시 미시(^^)들을 상대로 주식대강연회 했을때가 기억나데요...
이제는 다들 유부녀에 아줌마들 돼 있겠네요^^ 하도 인상적이어서 이 아침에도 제자의 어제 강의를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언급합니다... 어제는 야근도 없고 정말로 푸우욱 잤네요...


1929년 10월 24일 '검은 목요일' 당시 뉴욕증권거래소의 군중.

1929년 10월 주식시장이 폭락하자 투자자들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모인 모습.

대공황
Great Depression, 大恐慌
앞서 1920년대의 미국 경제는 호황을 이루었으나 1929년 10월 주식시장이 붕괴되면서 호경기는 막을 내렸다. 이때부터 경기는 계속 후퇴를 거듭해, 1932년까지 미국 노동자의 1/4이 실직했다.
불황의 영향은 즉시 유럽 경제에 파급되어 독일과 영국을 비롯한 여러 산업국가에서 수백만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또 나라마다 금본위제를 포기하고 외국상품 수입에 반대하는 정책을 세움에 따라 1932년 무렵 세계무역의 총가치는 반 이상 줄어들었다. 불황은 정치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쳐 극단세력이 확산되고
자유민주주의의 위신이 떨어지는 중대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1930년대에 전체주의로 기울지 않은 나라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까지 대량 실업과 불황에 시달렸다.
전쟁은 인력 및 군수품에 대한 수요를 늘리고 기술진보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경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고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분석한 1929~1933년 대공황『대공황, 1929~1933』. 1963년에 출간된 밀턴 프리드먼과 안나 슈워츠의 <미국화폐사, 1867~1960년> 가운데
제7장「대공황, 1929~1933」을 같은 제목의 단행본으로 묶은 2008년판을 완역한 책이다.
경제학 분야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미국화폐사, 1867~1960년>은 경제학의 여러 분야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서는 그 중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20세기의 경제적 대사건을 다루고 있다.
특히 거시 경제를 운영하는 데 통화 공급의 안정적인 조절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자 밀턴 프리드먼 1912~2006년)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며 경제적 자유주의를 주창하는 이른바 시카고학파의 태두로 잘 알려져 있다. 1946~1976년에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그 이후에는 스탠퍼드대학교의 후버연구소에서 일했다.
이 책이 포함된 대작 『미국화폐사, 1867~1960 A Mone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1867-1960』(1963년)을 안나 슈워츠와 함께 썼으며, 이외에도 『화폐경제학 Money Mischief』(1992년), 『자본주의와 자유 Capitalism and Freedom』(1962년) 등의 저서가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1930년대 대공황의 과정과 그 속에서 중앙은행이 펼친 정책을 꼼꼼하게 분석한다.
프리드먼은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대공황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경제학에서 왜 통화 이론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준다.
대공황에 대한 이러한 설명은 당시에 지배적이던 해석과 대비되며, 화폐적 현상을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하던 경제학계에 통화 및 금융 부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오늘날에도 프리드먼의 이론은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시행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목차
새로운 머리말_안나 제이콥슨 슈워츠
논평_벤 S. 버냉키
소개의 글: 2007년의 관점에서 본 대공황_피터 L. 번스타인
대공황, 1929~1933년
옮긴이의 말
용어 정리
1차 사료
도표 출처
찾아보기


[2021.6.24]게코(Gekko)의 논평 - 오늘부로 현정권도 "국정농단세력"이상으로 타도의 대상이며, 본인이 없는 자라고 생각한다면 진보/보수를 떠나 이 재명 경기도지사를 밀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1108

1929
앤드루 로스 소킨 지음/조 용빈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 632쪽
3만2000원
그 뉴딜정책을 유도했던 J. M. 케인즈...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 제가 주식 투자 실전에서 명구로 삼는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639
그 경제학계에서는 이 상황을 케인즈의 '유동성 함정'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냥 백약이 무효고 코로나19 진정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403

아래는 어제 주요 6개 SNS에 올린 두 개의 코멘트중 나머지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춘계운용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은 신규/기존고객들이 다 모이는 춘계 네번째 모임이고요~~ 오후 1시 모임이고 다음주는 공휴일이 된 "근로자의 날" 주말 5월4일 월차까지 쓰면 쫌 긴연휴라 저도 바빠 모임은 없고요^^ 160억을 벌어 현재 잔고의 10% 16억정도만 어제 바이젠셀에 들어가라고 해, 다음주도 기대되고요... 백만주정도였던 첫 상한가 종목을 소개해 천만주 거래종목으로 만들어놨고, 목요일 연상에 금요일 3상까지 노리다가 +16%로 주간장 마감^^ 요즘 부외계좌 고객들은 축제 분위기~~ 오늘도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를 다시 초청^^ "의약업종 이대로 죽는가?? 2분기 AACR/ASCO/ADA 미임상학회 대응 요령" 강의 초빙~~ 전 맨뒤에서 한국경제신문 "AI에 함락당했다"... 종말고하는 '네이버 지식iN' 2면 읽고 있는 중~~ 바이오외에 몰락중인 네카오의 암울한 주가전망 예상하면서요~~ 제자놈, 이제는 강의 잘 하네요~^^ 게코(Gekko)"

국내 대표 지식공유 플랫폼, 25년만에 명맥 끊기나...
"AI에 함락당했다?"… '네이버 지식iN'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사람의 경험'으로 성장한 지식인...
생성형 AI '빠른 답변'에 밀려나...
질문 수 9년 새 28만건 → 4천건...
최근 답변도 홍보·매크로가 대신...
공감·위로의 공간 '역사 속으로'

“결국 인공지능(AI) 계정에 함락당해버린 모습.”
지난 10일 네이버 지식iN(지식인) ‘명예의 전당 TALK’ 게시판의 글이다. 이달 작성된 유일한 댓글이다. 한때 “지식인에 물어봐”를 유행어로 남기며 국내 대표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네이버 지식인의 현 상황이다.
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식인은 네이버의 승부수였다. 한글 데이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포털 네이버는 검색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이용자를 참여시켰다.
이후 호응을 얻으며 각계 전문가가 출동해 출시 3년 만에 데이터 3000만 건을 쌓았다. 네이버는 이를 검색 결과 상단에 배치했다.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용자가 몰려들고 광고도 붙었다.
약 25년이 지난 지금 지식인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기자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명예의 전당’에서 자주 등장한 질문 키워드 상위 3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2016년 28만 건이던 질문은 지난해 4000여 건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시기 일시적으로 질문이 늘어났지만 10년간 지식인에 올라오는 글이 꾸준히 줄어든 결과다. 이용자는 지난달 7만 명대다. 이용자도 질문하기보다 구경하러 온 이가 태반이다.
‘4000만 이용자가 묻고 답하는 공간’이라는 지식인 슬로건이 어색해진다. 지식인 담당자도 한창 때 수십 명이던 이용자가 현재는 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쪼그라들었다고 한다.
생성형 AI 등장이 트리거였음은 물론이다. 2023년 오픈AI 챗GPT를 시작으로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연이어 등장하자 지식인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한 이용자는 “복잡한 질문을 해도 수초 만에 정리된 결과를 받을 수 있는데, 지식인에 질문을 올린 뒤 답변을 받기까지 수일을 기다릴 순 없다”고 말했다.
생성형 AI는 단순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서 나아가 개인적인 상황을 질문하면 조언까지 해준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전국 만 18~65세 성인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주례 생성형 AI 이용 동향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 경험률은 75%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
지식인은 일부 전문가 계정과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 활동의 장이 됐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홍보를 위해 답변을 올리고, 일부 이용자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짧은 시간에 다수 답변을 게시하는 식이다.
일부 변호사는 공익 활동 의무 시간을 채우기 위해 지식인을 이용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색창에 ‘지식인 AI 거르는 법’이 자동 완성으로 노출되는 이유다.
네이버도 알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길을 선택했다. 지식인에 AI 기반 자동 답변 기능 ‘지식이’를 2024년 도입했다.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분석해 즉시 기본 답변을 제공한다.
이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네이버 안팎에서도 크게 믿지 않는 분위기다. 위키피디아, 나무위키처럼 한 주제로 실시간 집단지성을 발휘해 유지해야만 그나마 AI 공습을 버틸 수 있다는 논리적 설명에도 다들 공감한다.
2005년 출범한 야후 질의응답(Q&A) 서비스 야후앤서스는 2021년 사업을 접었다. 기술 발전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지식인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는 있다.
아이디 ‘녹야’로 활동한 고(故) 조광현 씨는
약 20년간 지식인에 5만 건 이상 답변을 남기며 ‘지식인 할아버지’로 불렸다. “산타 할아버지는 몇 살인가요?”란 질문에 “아빠 나이와 동갑입니다”(2012년 12월 24일)라고 답해 재치와 감동을 줬다.
포털 회사 관계자는 “처음에 데이터베이스를 쌓으려고 시작했지만 이후 지식인의 핵심 경쟁력은 ‘사람의 경험’이 됐다”며 “공감을 공유하는 공간이 사라지고 있어 아쉽다”고 했다.
한국경제 유 지희 기자

[책마을]인공지능 AI 열풍에 증시 급등… "100년 전 대공황 데자뷔"
美 언론인, 대공황 실상 그려...
자동차·라디오 등 신기술 열광...
1928년 주가 +62% 올랐지만...
1년 만에 '검은 월요일' 닥쳐...
"지금 우리가 배울 점은 뭔가"

1929년 가을, 뉴욕의 한 증권사 직원은 퇴근길에 구두닦이 소년에게서 주식 종목을 추천받았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 투자자가 다음 날 전 재산을 매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은 무너졌다.
주식을 모두 내다 판 사람은 미국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이자 월스트리트의 거물 투자였던 조지프 케네디로 누구나 주식을 입에 올리는 순간이 바로 버블의 정점이라는 교훈을 설명할 때 거론되는 일화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
채팅방에서도 식당, 카페에서도 사람들은 엔비디아 주가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이야기를 나눈다.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지만, 종종 같은 박자로 운율을 맞춘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풍경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시장 붕괴의 전말을 8년에 걸친 집요한 추적 끝에 복원해낸 신간 <1929>는 뉴욕타임스 저널리스트이자 CNBC 경제 방송 앵커로 알려진 앤드루 로스 소킨이 썼다.
그의 전작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파헤친 <대마불사>다. 이번 책은 미국에서 출간 이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빌 게이츠가 추천했다.
1920년대 미국은 황금기였다. 자동차, 세탁기, 그리고 라디오라는 신기술이 세상을 뒤바꾸고 있었고, 사람들은 기술이 가져올 무한한 성장을 의심치 않았다.
미국 다우지수는 1928년 한 해에만 62% 폭등했다. 당시 언론은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생산과 소비 모두 팽창하고 있다”고 일제히 낙관론을 쏟아냈다.
그러나 번영의 이면에는 위험한 구조가 자리 잡고 있었다. 투자자들은 주가 100달러어치 주식을 사면서 단 10달러만 내고 나머지는 빚으로 충당하는 극단적인 레버리지 투자에 몸을 던졌다.
저자의 시선이 특히 날카로운 부분은 이 재앙이 시장의 자연재해가 아니라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였다는 점을 폭로하는 대목이다.
공격적인 투기를 주도한 내셔널시티 은행의 찰스 미첼, JP모간의 막후 실세 토머스 러몬트, 하락장에 베팅한 전설적 투기꾼 제시 리버모어. 거물들의 무모한 야망과 서로를 향한 불신이 시장을 통제 불능으로 몰아넣었다.
뉴욕증권거래소 소장 리처드 휘트니는 대중 앞에서 시장의 건전성을 역설하면서 뒤로는 고객 자산을 횡령해 개인 투기를 일삼았다. JP모간을 비롯한 거대 은행들은 정계 요인들에게 뇌물성 주식을 상납하며 규제를 피해갔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관망으로 일관하며 결정적 대응 시점을 놓쳤다. 위기를 직감하고 경고를 울린 회의론자들의 목소리는 집단적 도취감 속에 묻혔다.
결국 1929년 10월 28일, 주식시장은 하루에만 13% 폭락하며 최악의 ‘검은 월요일’을 기록했다. 그날 저녁 월스트리트에는 중절모를 쓴 불안한 중개인과 메신저 소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군거렸다.
“무엇이 폭락을 불러왔을까? 내일은 얼마나 더 떨어질까?” 저자는 그 긴박한 공기를 생중계 화면처럼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대폭락 이후는 더 처참했다.
1만1000개에 달하는 은행(조선이 나라를 잃은 1929년 일제시대때 양키들은 수만개 은행이 있었다..?? 현재는 반도체로 양키들 멱살을 잡고 흔들고 있는데^^)이 문을 닫았고, 약 1300만 명의 미국인이 일자리를 잃었다.
실업률은 23.6%까지 치솟았다. 대공황이라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 시작된 것이다.
그 참담한 대가는 제도의 개혁을 낳았다. 페코라 청문회를 통해 금융권의 추악한 관행이 세상에 드러났고,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을 분리한 ‘글라스 스티걸 법’과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탄생했다.
그러나 저자는 “100년 전 비극이 남긴 이 제도적 방어벽들이 오늘날에도 유효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풍경과 1929년의 모습이 섬뜩할 정도로 닮았다고 경고한다.
AI와 반도체 기업들의 질주는 영원한 우상향 신화를 쓰는 듯하고, 가상화폐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약속한다. 천문학적 투자에 따르는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조차 ‘이번에는 다르다’는 낙관론에 묻힌다. 저자는 묻는다.
지금의 성장 신화가 한계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그 대가를 치를 준비가 돼 있는가.
“신뢰는 서서히 쌓이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저자의 일갈은 투자자들에게 차가운 지혜를 전한다. 번영의 정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시스템이 붕괴하기 직전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돌아보게 한다.
한국경제 설 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