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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뭐, 하계운용(2026.6 ~ 2026.8) 바로 개점휴업 상황의 전국 25개 지역증권방 업장 분위기와 25개 지역투자동호회장들과 통화는 했고요^^ 절치부심중인 제약/바이오...

오전에는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 근처에 있는 쌍둥이 빌딩 게코파이낸스(주)에 들려 이번 "전국지방순행"에서 결정난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지 자금 지원금 235억원 결제했고요^^ 바로 나와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에 들려

 

현재 인수를 추진중인 전국 구조조정이 필요한 추가 인수지 7곳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보고를 받고요...

 

GI 비서실 소속의 제 운전수 최 이혁 과장과 잘가는 산본중심상가내 "황태해장국"집에 들려 같이 점심 먹고요... 현재는 개점휴업중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의 동전의 뒷면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에서 한 컴으로 글 올리고 있는 중이네요...

 

아직 미결제중인 GPMC 300(유니버스/커버리지)... 오후 1시30분부터 6명의 업종/업태/테마별 팀장들의 종목 선정 이유와 확정된 종목별 편출입 상황을 보고 받고 독립리서치사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커피도 한 잔 먹고요...

 

전 금식품목이라 센터장 여비서가 사다 준 "빽다방" 미숫가루 한잔... 이 글만 올리고 퇴근합니다...

 

인공지능(AI) 주도권은 양키들에게 뺏겨, 왕서방들의 반도체/제약바이오 추격은 턱밑으로 다가와 D램과 낸드플래시, 고대역폭메모리말고는 없는거네^^ 그나마 오늘 견디는 명품소비의 대명사 백화점과 방산은 살아있는겨...??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지지율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모질이들이 즐비한 '국민의짐'에 역전당하기 일보직전이라는 센터장의 언급에 바로 빈정상해... 그 부동산 중심의 전국민 반의 사고와 생각... 그 똥고집에

 

기분이 우울하네요...

 

전국민이 반대했지만 밀어붙혀 경부고속도로를 뚫어버린 고 박 정희 전대통령의 혁명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갈려면 말입니다... 집권여당내에 그 강성이 한 명도 보이지를 않는다고요... 김 민석이...

 

이러다 결국 문 재인 전대통령처럼 코로나19가 같은 악재 하나만 만나면 같은 꼴 남니다... 현재 여러 악재가 혼재되어 이 정권을 위기의 수렁속으로 몰고 있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이러다 디진다고요...

 

 

내일은 세 아들과 운전수만 데리고 파주 용미리 갑니다...

아침 6시에 바로 출발합니다...

 

현재 안산에서 건너온 여동생과 전라도 출신의 제가 제일로 아내 다음으로 좋아하는 신씨 가정부 아주머니와 만삭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넷째 임신의 아내는 자정 기제사 제수 음식 마련으로 바쁘고요... 일찍 들어가 저도 도와야죠^^

 

주식(Stock)이고 나발이고...

 

이 저녁/밤에는 관심없고 내일은 '어머니 기제사' 날...

돌아가신지 26년된 우리 엄마 말입니다...

 

 

코스닥(KOSDAQ)?? 포모(FOMO)를 넘어 이제는 빈정상하는 수준... 어제 급락, 오늘도 폭락할뻔... 한올바이오파마, 네이처셀로 이어지는 디앤디파마텍이 살려줄래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5

 

현재 유일무이하게 마감을 안하고(?) 아니 주구장창 상승에 못하고 있는 GI 회사계정은 오늘도 다시한번 "뺐다 다시 넣기"를 하면서 1250억원도 돌파했고요...

 

어제 판 삼성전기를 저가에 다시 넣고 삼화콘덴서와 LG이노텍중 장고하다가 기판 하나를 넣으면서 두 반도체와 네 종목 들고 있습니다... GI 회사계정, 잔고만 1250억, 제 돈 안들이는 물타기 투자기법인

 

"뺐다 다시 넣기"로 반나절만에 투자수익 77억원, 투자수익률 +6.58%고요... 내일 금요일 주간장 마감으로 천문학적인 투자수익과 수익률을 거두어들인 춘계운용(2026.3~2026.8) 마감합니다...

 

그 부외계좌 188명 고객들과 축배중^^ 다음주에 바로 하계운용(2026.6~2026.8) 시작합니다... 마감없이 바로 연결될 GI 회사계정부터 말입니다...

 

그 다음은 고객정리가 필요한

 

GI 고객 A/B/C/D 계정과 개별 상견례는 아직 미시행중이지만 그 부외계좌 고객들은 바로 움직일 겁니다... 다섯제자들이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열번째 분기운용은 늦은 춘계마감에 한 8일부터...

 

현재 GPMC 본전 도방 최대 연례행사인 "전국지방순행" 관계로 경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안동시내네요... 경북지역 분전 예정지인 상주/포항/경주는 내일이나 두루두루 살펴볼까하네요...

 

대구도방님과는 토요일 오전에 다시 뵐 것이고, 울산도방, 부산도방, 경남도방님은 다음주에...

 

 

코스닥(KOSDAQ) 개인투자가들의 제약/바이오(Bio)주에 대한 믿음은 올초 +400%가 오른 삼천당제약이 마지막이였다.. 그 신뢰 회복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꺼 같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28

 

지난주 금요일 정부가 -20%까지는 "국민성장펀드" 가입자들에게는 원금보전이나 약속하니깐이 돈 필요없는 코스피는 조용한데, 코스닥(KOSDAQ)만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주요 제약/바이오(Bio)주들이 폭급등을 한다...

 

지난주 금요일 장중 상황을 지켜보노라니...

 

내가 30년 가까이 투자해온 그 시간이 허송세월이였고 완전 천덕꾸러기가 된 기분이였다... 자존심에 심한 챙채기가 났고 말이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및 집권여당관계자들에게...

 

전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제끼는

 

반도체와 여력이 있는 모빌리티/2차전지, 방산/원전에 대한 정부 투자는 반대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국민들한테 구하는 150조원의 "국민성장펀드"에는 반도체 다음의 차세대 먹거리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60조원...

 

국가적 소버린AI 체계 구축 인공지능 대규모언어모텔(LLM)/피지컬AI/SW 개발 분야에 40조원... 조선/방산/원전/우주산업에 20조원... 버려야 하지만 인공지능산업과 연계되어 있는 2차전지/모빌리티에 20조원...

 

반도체는 10조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있고 전국민들한테 위화감을 조성하고 "불평 등 사회구조"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면서 임직원들이 서로간에 이전투구를 할 정도의 돈지랄을 하고 있는

 

두 반도체에 대한 지원은 더이상 하면 안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특히 "국민(참여형)성장펀드"에서는 말이다...

 

 

그 코스닥협회장도 제 3개의 블로그 애독자인가보네... 그저께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상장을 중지해달라고 빌었다네요... '아... 왜... 무릎도 꿇지 그랬냐...' 그래야 남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6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조해 게잡주들의 상장폐지나 상반기안에 확실히 끝내야...

 

이 시정잡배주에서 개미(Ant)들이 노는이상 코스닥(KOSDAQ) 우량주들의 특히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1200p 돌파나 1500p/2000p 돌파는 불가능하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눈에 안보여야지 거래/매매를 안한다고...

 

시총총액 하위 30% 종목을 단칼에 시장에서 사라지게 한다... 이런 게잡주들은 시장에 존재할 의미도 없고 각 종목 터줏대감(대주주와 연계된 준작전세력)들과 주세력들이 개미들 털어먹는 구조로 있다...

 

그러므로 1000원미만과 시총 300억원이하는 단칼에 처내야 한다...

 

코스닥협회장은 이것부터 조기에 매듭짓는다... 갈 놈은 가라고 그래... 잡는다고 안가겠냐... 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를 믿지 않는다... 그들은 전정권이나 진보계 전전정권과 똑같다...

 

첨단을 의미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부터 코스닥으로 재분류한다... 이것없이는 조선반도에서 나스닥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그나마 독자적 생존능력이 있는 코스닥 만들려면

 

이번 "국민성장펀드" 제약/바이오(Bio)에 몰빵한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차세대 먹거리

의약업종 중요하다고 했다...

 

언제까지 반도체에만 의존하는 반병신 구조로 살아갈 수 있을꺼 같은가... 석유화학/정유, 2차전지/전기차 끝났고 중국/인도에 완전히 아작난다... 반도체도 길어야 10년이다... 그 다음 우리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나 죽은 다음은 관심없다고...??

이기적인 개인투자가들은 그렇게 살아도 된다...

 

그러나 100년 대계를 봐야하는 진보정권과 집권여당관계자들은 절대로 이 러면 안된다고... 국민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때는 혁명적으로 방향을 바꿔주고 교정해야 하는 것이 정부의 임무다...

 

어제도 외국인들의 패대기에 다시한번 두 반도체를 샀다... 우리 경제/산업/금융을 홀대하는 외국인들을 두고볼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균형감 있게 같이 올라야하는데, 이게 아니고 돈에 '눈깔 뒤집힌 개인'에 시장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것이다...

 

톤을 낮추죠^^ 열 그만받고...

 

이 글은 첫 지방점인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점 근처 한 호텔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이번주내내 지방출장중입니다... 그 '어린이날'은 대구에서... '어버이날'인 오늘 다시 내려올 주간등하교 마친

 

세 아들과 아내와 다시 대구에서 만남니다...

 

어린이 날 같이 지내준걸로 대체하자는 홀로 계시는 장모님 카네이션은 늙은 사위가 달아드리려고요... 처남댁 내외와 불금 외식도 있고요... 그리고 내일 같이 수도권으로 올라갑니다... 씨암닭은 역시 장모님이죠^^

 

오늘 상무지구점을 오전에 들르고 점심은 호남 주요 도방들과 회합겸 하고 오후에 지역증권방 천안점도 들를까 생각중인데, 금요일 일정이라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천안점과 오산/평택점은 다음주나 월말에

들를까 생각중이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이미 맛탱이, 삼천당제약도 주구장창 하락... 제가 아침에 이야기한대로 바이젠셀 3상 오후장 갑니다... 천하의 게코(Gekko)가 제약/바이오를 포기했다 착각...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69

 

마시고요...

 

분명 이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시기가 지나면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중심의 1500/2000p 돌파에 삼천스닥 이 정권안에 옵니다... 제가 기여코 그렇게 만들어 놓을 것이고요...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는 이틀간 폭급락에 어제 삼천당제약은 120만원대에서 반이상 토막이 났고만 다시한번 하한가 맞을뻔 했습니다... 반도체만 보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66

 

두 반도체로 갈쿠리로 돈 벌어제낄때마다 자괴감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수출 중심의 반병신경제, 삼성(반도체)공화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진정으로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이 주식으로 돈 벌기를 바라면서요...

 

제 시대는 쫌 이연되겠습니다...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전문가로 육성중인 수석제자놈도 안보는 상한가 한 종목이나 소개합니다... 다음달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한다는 재료에 직상한가친 바이젠셀이나 말입니다...

 

이것조차 시장에서 소외돼가지고서리...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신봉자 저라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광풍이 일고 있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입니다... 키움히어로스팩2호라고 말입니다... 제 그 부외계좌 고객 104명은 이곳에서 다시 +100%나 노림니다...

 

이 시간에도 주요 야근자들 보고의 중심에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샌디스크등 반도체입니다... 시간외에서 테슬라가 급등중이라는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아..?? 정말로...???

 

엔비디아이상으로 당분간 관심없습니다^^

 

 

아래는 오전장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비공식 방문 하나로 이렇게 올라도 되는거야~~^^ 내일은 거래정지 가능성도 있는데~~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화신정공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현재 신규고객 기준 +174% 정도~~^^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어제 빈약한 반발 매수세다 싶더니 두 반도체 재반락... 내일 "쿼드러플 위칭(옵션)만기일"이라 하방 압력 제대로 받을듯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지난주 목요일이후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94.2%... 고객B 어제이후 에이피알, 달바글로벌을 6:4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16.2%... 고객C 개장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생명을 바로 수익실현후 빼고 테스,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우리 안과장 상승 추세에 있던 피에스케이를 월요일 뺀거는 결정적 실수... 현재 +78.8%... 회사(자가)계정 이번달만 다시 세번째 "뺐다 다시 넣기" 지시... 잔고 913억 정도의 개장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바로 매도후 장마감전에 6:4의 비율로 재매수 지시중~~^^ 지난주부터 본격화된 두 반도체 종목 대한 헷지성 거래 다시 시행~~ 두 현물 매도와 동시에 PLUS 삼성전자인버스2X,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를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단 이곳도 전체 잔고 729억중 시장전체를 인버스하는 KODEX/타이거 인버스2X 매매시점 비공개 투자분과 개별 두 반도체 인버스2X 매매시점 공개분으로 6:4 비중으로 투자...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한미·오스코텍 등 대형계약… K바이오 기술수출 13조 육박...

상반기 신규계약 분석...

연간 사상최대 기록 기대 커져...

'뉴코' 대상 거래 증가도 관심...

계약 건수는 작년보다 줄어...

'아리바이오 7조원' 편중 지적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술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다만 단일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금액이 전체의 절반을 넘고 기술수출 건수는 되레 감소해 구조적인 산업 성장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 작년 상반기 기록 넘어...

 

8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기술수출 규모는 약 12조9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기록인 지난해 상반기 12조원을 넘어선 수치다. 반면 계약 건수는 줄었다. 같은 기간 기술수출 건수는 총 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1건보다 감소했다.

 

대규모 기술수출 발표는 최근 한 달여간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기술수출액은 1조35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조원 대비 격차가 컸다. 가장 먼저 분위기 전환을 이끈 기업은 아리바이오다.

 

지난달 14일 중국 푸싱제약에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권리를 이전하며 약 7조원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단일 계약 기준으로 국내 기술수출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 상반기 성과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달 들어선 지난 1일 한미약품이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에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같은 날 오스코텍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을 미국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에 약 1조원 규모로 이전했다.

 

한 바이오기업 관계자는 “아리바이오를 빼면 지난해의 절반 미만으로 최대 성과로 보기엔 착시 효과가 있다”면서도 “하루 두 건의 조 단위 거래가 나오는 매우 보기 드문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선 올해 기술수출 금액이 작년 기록인 20조7000억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활발해지면서 작년 대비 기술수출 금액 증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 지분투자·M&A도 활발...

 

빅파마와의 지분 투자 및 인수합병(M&A) 거래 증가도 올해 상반기에 나온 인상적인 변화다.

 

일라이릴리는 지난해 11월 에이비엘바이오에 약 3조80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고, 지난달 27일에는 GC녹십자의 미국 백신기업 큐레보를 최대 4599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로이반트, 디앤디파마텍과 멧세라 등 신약 개발 전문회사인 뉴코(NewCo)와의 계약 증가도 주목할 만한 변화로 꼽힌다. 올릭스에는 로레알이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는등

 

국내 바이오텍을 둘러싼 자본 유입 경로가 다변화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단순 기술 공급자를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내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업계는 하반기 기술수출 성과 흐름을 좌우할 글로벌 학술대회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USA를 기점으로 주요 기업이 임상 데이터 공개와 제휴(파트너링)에 나서면서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 최 지희 기자

 

 

"이대로면 상장폐지 될라"… 위기의 '바이오 동전주' 결국...

"뭉쳐야 산다"… 바이오 동전주 잇단 주식병합...

바이오주 올 들어 -17% 하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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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지속 땐 상폐' 회피 목적...

"하반기엔 분위기 전환" 기대도...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주가가 올해 들어 크게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자 주식병합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장기간 ‘동전주’를 벗어나지 못해 상장폐지 대상에 오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최근 긍정적인 임상·기술수출 소식이 이어져 하반기엔 분위기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올 들어 8개사 주식병합...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8개 코스닥 바이오기업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 가운데 HLB이노베이션을 제외한 노을, 프롬바이오, 네오이뮨텍, HLB바이오스텝, 씨엔알리서치, 휴마시스, 씨유메디칼 등 7곳은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주식병합을 선택했다.

 

 

가장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암 진단 솔루션업체 노을이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이 회사 주가는 올해 초 2025원이었으나, 지난 5일 847원으로 떨어졌다. 건강기능식품 기업 프롬바이오도 같은 기간 주가가 1256원에서 759원으로 떨어졌다.

 

지난 2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가운데 45거래일 연속 주가를 1000원 이상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오른다.

 

하반기에도 주가가 크게 부진하면,

 

많은 바이오주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일 기준 주가가 1000원대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은 진원생명과학(1085원), 영진약품(1267원), 아이진(1480원), 에이비온(1763원) 등이다.

 

국내 상장 바이오 주가를 추종하는 KRX 헬스케어지수는 지난 5일 4137.18을 나타냈다. 연초 4979.93과 비교해 16.9%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 상승률 89.4%는 물론, 코스닥지수 상승률 6.0%와 비교해도 부진한 성과다.

 

이 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증권시장 제약 기업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 저점까지 하락했고, 글로벌 헬스케어 업종도 약가 압박 등이 겹치며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주식병합을 통해 주가를 1000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더라도, 주가가 장기간 액면가에 미달하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할 수 있다.

 

하 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식병합으로 동전주를 피하더라도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변화가 없으면 주가가 횡보하거나 이후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하반기엔 주가 반등 가능성”

 

전문가들은 바이오산업 전반의 투자심리가 돌아서면 주가 회복이 본격화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올해 상반기엔 반도체·AI 투자 쏠림, 대형 바이오기업의 기술료(로열티)와 경쟁력 논란 등이 ‘찬물’을 끼얹었지만, 최근 임상 성공과 기술수출 등 긍정적인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김 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모두를 가슴 졸이게 했던 디앤디파마텍의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임상 2상 데이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달 1일에는 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 대상 대규모(1조9000억원) 기술수출 거래를 성사시켰다”며

 

“바이오 부문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면, 성과를 낸 기업의 주가가 먼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도 “섹터 분위기 개선이 더디지만, 우상향 기대는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회성 이벤트보다 방향성 있는 임상 결과를 발표하거나, 점차 펀더멘털이 좋아지는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추천 종목으로는

 

혈액 제제 신약 ‘알리글로’ 성장성이 돋보이는 녹십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판매 성과가 두드러진 HK이노엔을 추천했다.

 

한국경제 이 우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