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저도 어제이후 560만 조회의 초교조 초등학교 선생님의 숏츠 3번정도 봤는데, 이번주 "스승의날"이 있어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b.s - 뭐 우리 부모님은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의 20세기를 사신 분들이지만 전 21세기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다녔는데, 요즘은 이런 스승에 대한 공경과 존종이 없는 사회라는 것은 느끼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극성스러운 면과 애를 하나만 낳다보니, 내 아이만 중요하다는 사고가 팽배해 있는 것 같네요... 제 친구중의 하나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재작년부터 학교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더라구요... 학교내 근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맨날 이야기를 듣는 입장인데, 학부모들의 교사에 대한 갑질수준이 도를 넘어서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우리 사장님은 사모님한테 신신당부했다고 하시더군요... 일절 애들 교육에 대한 교사의 권리를 인정하고 학교에는 관여하지 말라고 작년에도 올해도 강조하셨다는 이야기는 사석에서 들은 적 있네요... 작년 장남, 올해 차남이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든요^^ '난 엄한 편, 아내는 유화책'으로 대응하고 계시다네요^^ 수학여행이든 소풍이든 현장 교육 학습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네요... 청소년 시절에 교육들과의 추억은 이곳에서 다 나오거든요^^ 암튼 이번주 금요일 "스승의 날"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연락이라도 하시는 한 주가 되셨으면 합니다...

 

 

강 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이 발언하는 모습. 초등교사노동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은 당근마켓은 사용하지 않으시고요^^ 아줌마인 사모님과 GI IR실장님은 중고나라/당근마켓 다 사용^^ 미혼인 전 중고나라는 사용하지 않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02

 

b.s - 게코(Gekko)님은 네이버 카페와 앱 중고나라만 그 비지니스 스마트폰에 깔려 있네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티빙, 웨이브, 왓차는 깔려 있는데,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깔려있지 않네요... 넷플릭스는 작년까지 이용하시다가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 국내 조선인 "구금사태"에 열받아 끓었다고 하셨고요... 쿠팡플레이는 최근의 안하무인의 김 범석 의장의 매국적 행위에 끓으셨다고 하셨고요... 개인폰은 모르겠고 제가 현재는 관리하고 있는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에는요... 아예 삭제들을 하신듯요^^ 넷/쿠는 보이지를 않네^^ 강력한 민족주의자에 강성 진보주의답네요^^ 게코(Gekko)님 눈밖에 나면 살아남지 못할듯요... 현재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도 점점 성향이 게코(Gekko)님화하고 있고요^^ 사장님의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이 77.7%입니다^^ 22.3%는 여전히 자유주의^^

 

 

[GI 인터넷(홍보)팀장]전 '세기의 이혼' SK하이닉스 최 태원 회장의 상간녀(?) 김 희영씨같은 스타일은 아니고요.. 좋아하는 배우 강 소라씨같은 알뜰주부가 되는게 꿈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8

 

b.s - 1주일내내 두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야기만 듣다보니 장인어른의 비자금으로 창업 종자돈을 받은 최 태원 SK그룹 회장의 선친과 그 며느리 노 소영씨 생각이 났네요... 어떤 여자도 자기 남자를 뺐어간 여자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고요^^ 저도 김 희영씨보다는 노 소영 관장편입니다... 요즘 그룹이 커감에 따라 사모님도 게코(Gekko)님 바람끼를 잡을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라는 소문이 사내에서 돌고 있네요^^ 강직함의 상징... 게코(Gekko)님이 바람을 필리는 없다는 임직원들이 77.7%... 그래도 돈많은 남자한테 이쁜 여자가 꼬리치면 게코(Gekko)님도 남자인데... 안 넘어갈 수 있겠느냐가 22.3%^^ 의견이 분분한 사안... 입사후 이런 의심 정황이 2~3건 있었는데, 별 일은 없었고요... 'Gekko님의 대군부인'인 사모님이 정실에 워낙 정경부인같은 기질이 있어서요... 감당안되는 여자들은 접근 아예 안하시는게 나을듯요^^ 머리끄트머리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여직원들 의견이 다수람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사회나 회사나 온통 SK하닉과 삼전이야기^^ 엄마가 이왕 물어오는거 남자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장이라도 다니는 결혼상대 물어오라네요^^ 힘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5

 

b.s - 우리 사장님 물류/택배 하역 지인중에 "불난집"이라고 예전에 사장님 옆에서 하차조장으로 일했던 후배가 한명 있는데요^^ 게코(Gekko)님이 유일무이하게 알고 있는 SK하이닉스 직원입니다^^ 삼성전자는 여러명 있는데, 사장님 늘상 SK하이닉스는 이 후배가 유일무이하다고하시고요^^ 이 분과 SK하이닉스 내부 동향및 각종 정보를 수집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40대 중반인 이 분과 절 엮으시려고 하신적이 있거든요^^ 저하고 16살차^^ 아무리 사장님과 사모님이 16살 차이라 하더래도 저하고는 다른 상황인데, 저 바로 거절했거든요^^ 근데 게코(Gekko)님 마지막 말씀이 뭐였냐면요... "정은영이, SK하이닉스인데...??" 얼굴도 그런대로 괜찮고 성격도 성실함도 다 좋다는데, 그 나이대에도 혼자산다면 일중독이거나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사회가 만혼이 대세여도 전 아니네요... 전 딱 4살위 남자와 결혼합니다... 희망은 아주 건강한 프로야구선수인데^^ 꿈일테죠...

 

[GI 인터넷(홍보)팀장]아침에 50억원 수익^^ 퇴근할때는 잔고 600억원 돌파에 오늘만 60억원 자산 늘어나는거 보고 퇴근^^ 사장님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챙기느라 바쁘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3

 

b.s - 우리 사장님, 2월말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전쟁" 시작에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깃장이라 생각하셨는지 본사 로비에 증권사 지수/종목 시세 움직이는 것처럼 GI 재경팀의 회사계정 잔고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움직이는 티커전광판 설치하셨거든요^^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추석때 구정때 받은 성과금외에 다시한번 1억2천만원 받을 수 있는 1000억원 돌파를 염원하는 기념비네요^^ 매일 이거 보면서 출퇴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코(Gekko)님 말씀대로 올안에 두 반도체 상한가 진입하는 것을 보게될듯요^^ 현재 사장님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근처 조선비치호텔에 투숙중입니다... 건너편 자주 애용하시던 그랜드호텔은 옛날에 없어져서 이제는 부산가시면 조선비치호텔을 애용^^ 내일 부산지역 두 개의 지역증권방 업자들과 만나시는 시찰이 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모님과 게코(Gekko)님 세 아드님들은 자택 도착... 사장님과 GI 비서실 소속 최과장님은 대구 동성로 한 호텔에 투숙중... 전 두 친구들과 파장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1

 

b.s - 어제 진숙이 남친 성일씨가 두 남자들 데리고와 청춘남녀 6명은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vs LG 경기 보고 왔네요^^ 어린이날인데 엄마가 집에 오지말고 남자들과 어울리라는 말 충실히 따랐고요^^ 사장님은 세 아들과 사모님/장모님과 대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보내셨네요^^ 등교때문에 사모님과 세 아드님은 바로 서울 상경 한시간전에 도착하신거 같고, 사장님은 이번주 지방출장이 있어 처남댁에서 저녁드시고 현재는 호텔에 운전수 최과장님과 투숙중인 것으로 확인중입니다... 오늘 바로 부산광역시 두 개의 지역증권방 개장후 방문하신다고 하시네요^^ 전 오늘 출근이라 이 글만 올리고 자려구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퇴근전^^ 로비 GI 회사계정 전광판앞에 여러명의 직원들이 있다고, 먼저 퇴근한 팀원이 카톡보내오네요~~^^ 700억원 돌파^^ 저도 내려가 보구 퇴근하려구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일찍 퇴근 집에서 "108"배 절 동영상도 보고, 밥먹고 디플+중~~^^ 골드랜드^^♡♡♡사장님은 첫 순행지 경기북도방 시찰후 현재 는 지역증권방 일산점 지역투자동호회원들 몇 분이 초대하여 일산시내 한 음식주점에 계시네요~^^ 반주에 식사에 술 한잔 걸치시는듯요~ 3주간 집안들어가신다네요^^ 내일은 인천도방 사무실 시찰이 있어 오늘밤부터 GPMC 본전 대행수님이 수행비서로 동행중이라 인천 제물포역 한 호텔에 4명 투숙 예정... 본전 행수님 한 분과 자금지원 관련 게코파이낸스 자금지원팀장도 조사/지원 업무로 동행중~~ 사장님, 대방으로 전국구시네요^^♡♡♡낮부터 흐리더니 오늘밤 전국이 비오려나보네~~^^ 게코(Gekko)님 동선 생각하니깐, 술 땡기네요~ 맥주 한 캔마시고 자야겠당~~^^"

#전국지방순행

#지역증권방

#맥주한캔

#일산점

#반주

 

 

"K-Pop에 의한 "한류" 전파... 대한민국에 의한 팍스 코리나(Pax corena)에 정말로 기여하네요~~^^ 김장조끼는 할머니들이 겨울에나 입는건데, 이게 해외 역직구로 만원짜리가 5만원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네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제 친구중에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는데, 초교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560만 조회 쇼츠 공감가네요^^ 정말로 극성인 학부모들 많은거 같아요, 출근해 오전 근무중이네요^^♡♡♡사장님은 현재 인천도방 사무실에 계시고요^^ 점심에 인천광역시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13명들과 점심회동이 있으시고, 오후에는 지역증권방 인천광역시 서구점에 들르시고요^^ 저녁에는 서울특별시 4개 분전장님들과 사당역 근처 한 음식주점에서 회합^^ 내일은 경기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수원시로 내려가시고요~~^^ 일단 수도권 순행이 이번주 초반 상황인듯하네요~♡♡♡저두 학부모되면 걱정^^ 금쪽이 낳으면 극성 학부모될까요?? 예전에는 "선생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부모님께 배운거 같은데, 내 아이가 관련되면 모르겠네요~~"

#전국지방순행

#인천광역시

#인천도방

#서구점

#회합

 

 

"퇴근해 집근처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들려 초등/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은사님에게 줄 선물 쇼핑하고 "스승의 날" 준비~~^^ 올해는 초등학교 동창들과 한 선생님 초대에 저녁식사 하기로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영상 화제...

“누구 짝꿍 시켜라, 왜 사진 5장만 있나...

학부모 민원 문제, 정부가 해결할거냐”

 

 

소풍과 수학여행 등 현장 체험학습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교육 현장 전반에 퍼진 가운데,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한 초등교사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교원단체 초등교사노동조합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8일 ‘교사들이 현장체험학습을 꺼리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관련 쇼츠는 11일 오후 4시 40분 기준 조회수 534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에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의 발언을 담고 있다.

 

강 위원장은

 

“현장체험학습, 필수 아니다. 저희가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기 위해 가 주는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현장학습, 저 1년에 8번씩 갔던 초등교사”라며 “하지만 저 재작년부터 현장학습 보이콧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11월 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초등생 사망 사고로 인솔 교사가 1,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것을 언급하며 “이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현장학습을 갈 수 있겠나”라고 되물었다.

 

강 위원장은 “교사의 고의성이 없으면 반드시 면책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면책권 줘도 저는 현장학습 안 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학부모의 민원을 그 이유로 들었다.

 

강 위원장은 현장학습을 앞두고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이 학생과 친하니, 이 학생과 짝꿍시켜달라” “왜 그리 멀리 가서 멀미하게 만드냐” “왜 우리 애 (사진은) 5장만 나왔나” 등의 민원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북받친 듯 울먹이기도 했다.

 

강 위원장은 “이 민원 문제, 교육부 장관이 해결해주실 수 있느냐”고 따져물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을 바라보며 “민원 안 넣으실 거냐”고 묻기도 했다.

 

강 위원장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교사의 형사, 민사 책임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해달라”며 “이거 가능해야 완벽한 면책”이라고 했다.

 

이어 “교육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제도적, 법적 장치 만들어달라”고도 했다. 그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향해 “현장학습 강제하지 말라”며

 

“저희가 스스로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학교의 소풍, 수학여행 축소 움직임에 대해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위험 또는 관리 책임을 부과당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 때문에 이러는 경향이 있다”며

 

“구더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체 활동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있고 현장 체험도 큰 학습”이라고 강조했다.

 

교원단체들은 즉각 반박했다. 교사들은 학생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들에게 과도한 형사책임을 묻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에 교육부는

 

학교장과 교직원 등이 사전 예방 조치를 이행하면 현장체험학습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 방향으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 최 재호 기자

 

 

"우리 애는 왜 5장뿐이냐"… 560만 터진 초등 교사의 절규...

 

 

일선 학교에서

 

수학여행, 소풍 등 현장 체험학습이 위축되는 것과 관련해 사회적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현장 체험학습을 강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는 한 초등학교 교사의 영상이 56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8일 초등교사노동조합(초교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교사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꺼리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1분 11초 분량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안전한 현장 체험학습을 위한 교육 공동체 간담회' 당시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의 발언을 재구성한 것이다.

 

강 위원장은 "현장 학습은 (교육 과정에서) 필수가 아니다"라며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기 위해 (교사들이) 가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 과정을 짜는 권한은 우리 교육 전문가인 교사에게 있다"면서 한때 1년에 8번이나 현장 학습을 갔던 강 위원장이 이를 기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강 위원장은 "저는 날짜까지 기억한다"며 "2025년 11월 14일 우리 동료 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현장 학습을 갈 수 있겠냐"고 했다.

 

강 위원장이 언급한 사건은 2022년 강원 속초시로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다. 당시 인솔 교사는 '업무상 과실'을 이유로 2심에서 금고 6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고, 교사가 상고를 취하해 2심 판결이 확정됐다.

 

강 위원장은 그러면서 "현장 학습 가기 전날 '누구랑 친하니 짝꿍 시켜달라', '왜 그리 멀리 현장 학습을 가서 멀미하게 만드냐'는 민원이 온다"며

 

"예쁜 학생들 사진을 200장 찍어줬는데 그날 '왜 우리 애는 다섯 장만 나왔냐', '우리 애 표정이 왜 안 좋냐'는 민원이 왔다. 이런 민원 문제, 교육부 장관께서 해결해 주실 수 있냐, 학부모님들 민원 안 넣으실 거냐"고 반문했다.

 

학생 안전을 위해 교사들의 업무량이 과도해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학생 안전 요원이 도움이 되는 건 인정한다"면서도 "그 안전 요원 업무 누가 하냐, 저희가 한다. 저희가 계약해야 한다. 저희가 성범죄 조회까지 해야 한다. 그게 교사를 위한 정책이냐"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현장 학습을 강제하지 말아 달라"며

 

"저희가 스스로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해당 채널 구독자수는 2000여명에 불과하지만, 영상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56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관심받고 있다.

 

특히 강 위원장이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황당한 민원을 전할 때 떨리는 목소리에 주목하며

 

"저런 말도 안 되는 민원을 들어주면 안 된다", "거듭된 악성 민원으로 해를 입히면 업무방해로 고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상 부모의 자식은 학습권을 박탈해야 한다" 등의 날 선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선 학교에서 체험학습이 위축되는 현실을 우려하며 최장관에게 "구더기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며 시정을 지시했다.

 

이에 교원단체에서는 "만일의 사고에 교사들이 형사 책임을 지는 현실을 개선해 달라"고 호소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이틀 뒤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교사의 법률적 책임 및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경닷컴 김 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