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우리 사장님, 2월말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전쟁" 시작에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깃장이라 생각하셨는지 본사 로비에 증권사 지수/종목 시세 움직이는 것처럼 GI 재경팀의 회사계정 잔고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움직이는 티커전광판 설치하셨거든요^^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추석때 구정때 받은 성과금외에 다시한번 1억2천만원 받을 수 있는 1000억원 돌파를 염원하는 기념비네요^^ 매일 이거 보면서 출퇴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코(Gekko) 말씀대로 올안에 두 반도체 상한가 진입하는 것을 보게될듯요^^ 현재 사장님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근처 조선비치호텔에 투숙중입니다... 건너편 자주 애용하시던 그랜드호텔은 옛날에 없어져서 이제는 부산가시면 조선비치호텔을 애용^^ 내일 부산지역 두 개의 지역증권방 업자들과 만나시는 시찰이 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모님과 게코(Gekko)님 세 아드님들은 자택 도착... 사장님과 GI 비서실 소속 최과장님은 대구 동성로 한 호텔에 투숙중... 전 두 친구들과 파장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91
b.s - 어제 진숙이 남친 성일씨가 두 남자들 데리고와 청춘남녀 6명은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vs LG 경기 보고 왔네요^^ 어린이날인데 엄마가 집에 오지말고 남자들과 어울리라는 말 충실히 따랐고요^^ 사장님은 세 아들과 사모님/장모님과 대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보내셨네요^^ 등교때문에 사모님과 세 아드님은 바로 서울 상경 한시간전에 도착하신거 같고, 사장님은 이번주 지방출장이 있어 처남댁에서 저녁드시고 현재는 호텔에 운전수 최과장님과 투숙중인 것으로 확인중입니다... 오늘 바로 부산광역시 두 개의 지역증권방 개장후 방문하신다고 하시네요^^ 전 오늘 출근이라 이 글만 올리고 자려구요^^

[GI 인터넷(홍보)팀장]코로나19이후 넷플릭스 위주의 OTT 시대가 저물고 있는게 아닐까요^^ 요즘 극장가가 점점 활기를 띠는듯하고요^^ 사실 방구석보다는 확 트인 스크린 매력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8
b.s - 을 무시하기는 힘들거든요... 그리고 집에서 혼자보는것보다는 친구/연인/가족들과의 대형상영관에서 보는 즐거움이 더 큰거 같아요^^ 관련 산업도 발전했으면 하고요... 저도 매년 상영관을 방문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람니다... 올해는 야구장등 실외 활동을 대폭 늘려 제 문제인 집순이 극복이 최대 목표네요^^ 밖에를 나가야 남자도 만나 결혼할 수 있을꺼 같아서요... 가족들과 두 절친말고는 인간관계 폭이 너무 좁아서, 사실 걱정이네요^^ 제 직속상사인 윤 숙영 GI IR실장님은 정말로 대인관계 측면에서는 저하고 하늘과 땅 차이... 전 온라인에 익숙, 실장님은 오프라인 전문^^

[GI 인터넷(홍보)팀장]5월은 가정의 달이상으로 "문화의 달"이네요^^ 어제 서울-부산 거의 명절 귀성 수준의 8시40분 걸린적도 있다네요...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명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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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원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사장님 고객들 주간모임이 있는 토요일인데, 전체 188명중 77.7%가 국내외 여행지 예약으로 게코(Gekko)님에게 모임 취소를 건의했다고 하시네요^^ 현재 유류할증료 대폭 인상으로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지를 선택한 이들이 102명, 고유가/고물가 상황인데도 해외여행객이 4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모임총무님한테 확인했고요^^ GI그룹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은 대표이사님의 해외여행 금지 권고와 국내 여행지 애용 권고에 해외로 나가는 임직원들은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는 정황이 사내 게시판에 일부 보이고 대다수는 국내 여행지들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게코(Gekko)님은 현재 전북 정읍과 남원 선산의 춘향제를 거쳐 "어린이날"는 혼자계시는 대구에 가 세 외손주를 장모님한테 보여드리면서 경상도에서 보내실 것으로 확인중입니다... 수요일이후에도 주후반 영남전지역 도방들과 다시 6.3 지방선거 관련 민주당지원책 지난달에 이어 2차회의가 대구광역시 동성로 한 호텔에서 점심회동으로 일정이 있다는 GI 비서실장님에게서 이 오전에 확인중이고요^^ 5월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장모님 몫이고요^^ 토요일 아침까지는 대구에 계시다가 9일이나 10일 오전에 상경하실듯요^^ 제 직속상관인 GI IR실장님은 이번 주말에 대표이사님 지시로 GPMC 홍콩지사로 해외출장이시라 유일한 아들과 화요일에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시겠다시고요^^ 전 두 절친들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는 단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날려다가 5월말 석가탄신일 3일 연휴가 있는 말일로 연기... 부모님과 오빠 내외도 이 주말에 지역축제 갔는데^^ 나만 왕따중...
[GI 인터넷(홍보)팀장]주요 3개 블로그 공백이 좀 길었네요^^ 그제 인계/인수후 사장님은 "가정의 달" 휴지기에 접어드셨고, 전 어제 '근로자의 날' 휴무에 하루종일 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3
b.s -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은 4월30일 장마감후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넘기시고 법정공휴일로 63년만에 재지정된 5월1일 노동절부터 다음주 "어린이날", "어버이날"까지 쉬시고 5월11일에나 정상출근하실 예정입니다... GI그룹 대관업무를 총괄하시고 계시는 제 직속상사 GI IR실장님도 바쁜 일정에 가정이 있는 유부녀시라 바빠, 아직은 미혼인 제가 또 이곳을 대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0일간 비주식투자실전 이야기들로 잠시 머리를 식히실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채워볼께요^^ 나름대로요^^ 아래는 게코(Gekko)님 네째를 임신중인 사모님이 지난달부터 보고 있다시는 "21세기 대군부인"이고요... 요즘 사내에서 사모님을 '게코님 대군부인'으로 부르는게 유행입니다... 전 현재 절친 둘과 술파티... 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 이 연휴에도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겠고요^^ 전 중동전쟁도 있고 참는중입니당^^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요즘 회사가 '밀크티' 같네요^^ 회사 출근하면 로비에 한국 반도체에 투자하고 있는 GI 재경팀 잔고현황을 알리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거든요^^ 매일 이거 보는 즐거움으로 출근/근무중~~^^ 오늘도 출근했는데, 하루만에 50억 증가중~~^^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SK스퀘어/한미반도체 폭급등중~~ 추석때 성과금 1억2천만원 받을수 있을듯요~~ 2년치 연봉^^ 일반계열사들은 정시 출근... 논현동 GI 자산운용본부와 여의도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등 자산(투자)운용 부서는 이번주 "가정의 달" 휴무네요^^ 그래도 좋아요~~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은 푸우욱 쉬셔야함^^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께 보고하러 가야합니당~~^^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하루종일 업무에 치어 이제서야 퇴근한 집도착^^ 4일 오후부터 하루반 쉬었는데, 일은 쉬지를 않고 밀리네요~^^ 정말루 커피한잔 여유 있게 마실 시간도 없었슴...♡♡♡사장님은 점심은 대구 동성로 한식당에서 영남지역 전 도방 5명과 지난달에 이어 2차회합후 현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 조선호텔에 투숙중~^^ 내일 부산지역 두 개의 지역증권방 시찰~~^^♡♡♡편의점에서 사 온 전주비빕밥 도시락부터 먹어야할듯요^^ 밥하거나 차릴 힘도 없슴~~^^"
#주중초과근무
#지역증권방
#카네이션
#한식당
#도방

AI의 오피스 공습(2)
"1000만원 아꼈다"… 카페 사장님 순식간에 '주문앱' 만든 비결...
시간·돈 아끼고 효율은 극대화… 직업별 AI 활용 가이드...
반나절만에 커피 주문앱 만든 클로드 "SNS에도 홍보할까요?"
디자이너, 콘셉트 한줄 지시에...
나노바나나 시안 수십개 제작...
마케터, 챗GPT·메이크 연동해...
견적·문의 메일 답장 자동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등장한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 직원들은 사실상 24시간 일한다.
직접 코드를 짜는 등의 업무를 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대의 노트북을 켜놓고 개발 임무를 각 AI 에이전트에 자세하게 명령한다. AI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에는 다른 업무를 한다.
AI가 결과를 내놓으면 하던 일을 멈추고 확인해 다시 보완하거나 다른 업무를 맡긴다. 이른바 ‘AI 에이전트 모멘트’다.
김 명주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교수는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10명이 하던 일을 2~3명이 할 수 있게 됐다”며 “인력 규모보다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했다.
한국에서도 테크 기업뿐 아니라 여러 회사와 직업에서 AI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있다.
◇ 식품회사 CEO의 경우...
서울 당산동에서 식음료(F&B) 기업을 운영하는 A대표는 챗 GPT, 제미나이, 젠스파크 등 3종의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쓴다. 최근 새로 연 매장의 인테리어 시안도 AI로 제작했다.
종전엔 3차원(3D) 모델링 시안 세 장을 의뢰하는 데만 약 100만원이 들었다. 이제는 제미나이와 젠스파크를 활용해 구글의 나노바나나로 이미지를 쉽게 만든다. 월 구독료(약 10만원) 외에 다른 비용은 없다.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섬네일과 제품 컷을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다. 특정 부분만 수정하는 정밀 편집도 가능하다.
기존엔 경영 전략 수립, 소셜 콘텐츠 기획, 디자인 시안 제작, 클라이언트 컨설팅 초안 작성, 시장 조사 등의 업무는 외주를 주거나 여러 팀을 꾸려야 했지만 지금은 AI로 두 명의 팀장과 함께 처리한다.
특히 미국 대화형 AI 에이전트인 젠스파크의 ‘MoA(Mixture of Agents)’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AI 모델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보고서 초안, 콘텐츠 기획안, 데이터 분석 결과를 한 번에 생성하는 식이다.
AI 슬라이드 기능을 이용하면 회사 템플릿에 맞춘 파워포인트도 제작해준다. AI 시트 기능을 활용하면 수식과 차트가 포함된 엑셀 분석 대시보드가 즉시 구축된다.
예를 들어 “3년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시트를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주요 지표와 그래프로 정리된 결과가 곧바로 나온다.
매일 필요한 산업 정보와 트렌드를 수집해 요약 보고서를 보내는 ‘워크플로’도 설정해 뒀다. 이러면 별도 작업 없이도 루틴한 업무가 돌아간다. A대표는 “이제는 AI에 어떻게 일을 시킬지를 설계하는 게 핵심 업무”라고 말했다.
◇ 마케팅팀장의 경우...
마케팅 직군에선 ‘업무 자동화’가 핵심이다. 직장인 B씨는 코드 없이 작동하는 자동화 도구 ‘메이크(Make)’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여기에 오픈AI의 챗GPT를 연동해 광고 데이터 처리와 고객 대응을 자동화했다.
구글, 메타 등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자동으로 끌어와 구글 시트에 정리시키고, 동시에 지메일로 들어오는 문의 메일을 AI가 ‘견적 요청’ ‘일정 문의’ 등으로 분류한 뒤 유형별 회신 초안까지 생성하도록 설정했다.
“견적 요청은 가격표를 포함해 답변하라” “일정 문의는 가능한 날짜를 제안하라”는 식으로 조건을 넣으면, 응답 내용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생성된다.
B씨는 “AI가 만들어놓은 걸 확인하는 정도로 업무가 줄었다”며
“처음엔 오류 등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그대로 보낸다”고 했다. 이 시스템을 구축한 뒤 매일 1시간30분 걸리던 반복 업무가 20분 이내로 줄었다. 비용은 월 3만원 수준이다.
◇ 자영업자의 경우...
서울 창천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C씨는 외주로 1000만원을 주고 맡기는 대신 ‘클로드 코드’에 메뉴 구성과 결제 흐름을 입력해 웹 주문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다.
“메뉴 설명과 재고 표시를 추가해달라”는 식으로 수정 지시를 내리면 즉시 메뉴에 추가됐다.
C씨는 “챗GPT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고, 답변대로 AI 에이전트를 구독해 하나하나 해결해나갔다”며 “이제는 개발자를 찾기보다 AI에 먼저 묻는다”고 했다.
부산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D씨도
최근 4개월간 챗GPT와 클로드를 자동화 툴 ‘메이크’와 연동한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매장 운영 방식을 바꿨다. D씨는 매출 데이터와 고객 문의, 마케팅 업무를 분리해 자동화 흐름을 설계했다.
예를 들어 배달 플랫폼 주문 데이터와 판매 시점 정보관리(POS) 매출을 메이크로 연결해 매일 저녁 자동으로 매출 요약 리포트를 정리하는 식이다.
카카오 채널로 들어오는 영업시간, 배달 가능 여부 등 단순 문의는 클로드 기반 응답 시스템이 1차로 처리하도록 했다. 하루 20~30건에 달하던 반복 문의 대응은 대부분 자동화돼 수작업 비중이 10% 이하로 낮아졌다.
신메뉴를 출시할 때는 챗GPT로 블로그·인스타그램 게시글 초안을 생성하고 이를 예약 게시 및 문자 안내와 연동했다.
◇ 게임 개발자의 경우...
개발 현장의 풍경도 바뀌었다. 최근 AI 내장 개발 환경(IDE)인 ‘커서’에 외부 도구 연결 기술인 ‘모델맥락프로토콜(MCP)’을 결합해 공정을 혁신하는 방식이 확산하는 추세다.
국내 게임 개발자 E씨는 커서 내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AI 클로드를 선택하고 MCP로 엔진을 연동해 기획안을 즉시 실무에 반영한다.
“적의 공격 패턴을 설계하라”는 지시만으로
전투 로직을 생성하고 피드백을 실시간 반영하는 ‘지시→즉시 구현’ 구조가 안착하면서 프로토타입 제작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고 비용 부담 역시 월 수십만원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한국경제 이 영애, 안 정훈, 유 지희 기자

AI의 오피스 공습(1)
월 30만원'에 이런 것까지… 소문난 '일 잘하는 직원' 정체...
AI 활용기업 78%… 327만개 일자리 대체 전망...
'월 30만원'에 이런 것까지...
소문난 '일 잘하는 직원' 정체...
LG CNS는 채용 에이전틱 AI가...
합격후보 추려… 사람 최종검토만...
포스코DX 재무팀 업무량 80%↓
AI 에이전트들 협력해 계획·실행...

LG CNS 채용팀 담당자 A씨는 상반기 공개채용 당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이용했다. 해마다 수천 장의 지원서를 1주일 넘게 들여다보던 일이 사라졌다.
서류 검토 업무의 상당 부분을 회사가 6개 AI 에이전트로 구성해준 ‘채용 에이전틱 AI’ 서비스가 처리했다.
이 덕분에 지원 자격 확인부터 직무 적합도 분류, 우선 검토 후보군 추출까지 사람이 며칠씩 붙잡고 하던 작업이 조용히 끝나 있었다. A씨는 “AI가 6000장을 훑고 나면 내 책상엔 진짜 봐야 할 것만 남아 있다”고 했다.
◇ 월 30만원 AI가 직원 대체...
LG CNS와 같은 기업이 늘고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기업 비율은 2023년 55%에서 지난해 78%로 높아졌다.
지난 2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보고서에선
국내 근로자의 51.8%가 업무에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했다. AI 에이전트의 등장 때문이다. AI 챗봇은 질문에 답하고, 글을 쓰고, 코드를 잘 설명했지만, 현실에선 아무것도 직접 할 수 없었다.
AI 에이전트는 달랐다.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선택하고, 외부 시스템을 조작하며, 결과를 보고 스스로 방향을 수정한다. 이 과정은 인간이 일하는 방식이다.
실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AI가 소프트웨어 버그를 스스로 수정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SWE-벤치)에서 1년 전 AI의 정답률은 4.4%에 불과했다.
지금은 70%를 넘는다. 기업들 사이에선 월 20만~30만원짜리 AI 에이전트 계정 하나가 연봉 5000만원의 직원을 대체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 가까워진 ‘1인 유니콘’ 시대...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생성형 AI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10단계 절차를 4단계로 줄였고, 전체 고객 응대 시간을 60% 단축했다.
미국 스탠퍼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진이 5000명 이상의 고객 상담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AI를 활용한 상담원이 시간당 평균 14% 더 많은 문제를 해결했으며,
저숙련 상담원은 개선 폭이 34%로 더 높아졌다. 컨설팅 기업 언스트앤영(EY)에선 2024년부터 세계 40만 명 직원 모두가 AI를 쓰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산성이 15~20% 향상됐다고 밝혔다.
대량의 공급업체 문서를 분석하는 특정 작업에서는
생산성이 최대 80%까지 치솟기도 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월 “AI 덕분에 한 사람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기업을 만드는 ‘1인 유니콘’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했다.
◇ 에이전트들이 팀 꾸려...
포스코DX는 2월부터 AI를 아예 인적 자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성과가 좋은 에이전트에는 더 큰 권한을 부여하고 성과가 미흡하면 재교육하거나 다른 업무로 전환하는 식이다.
현재 이 회사가 운영하는 AI 에이전트는 110개에 달하며 재무를 시작으로 인사, 구매, 경영분석까지 사무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재무팀은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업무량의 80%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협업하기 시작하면서 사무실에선 전혀 다른 차원의 업무 환경이 열리고 있다. 아마존 연구팀이 2024년 발간한 논문에 따르면 단일 에이전트의 복잡한 업무 성공률은 53~60% 수준이다.
그런데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력하자 같은 성공률이 90%까지 치솟았다. AI가 똑똑한 개인이 아니라 더 잘 조직된 팀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얘기다. 산업연구원(KIET)은 327만 개 일자리를 AI가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 이 영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