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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사모님과 게코(Gekko)님 세 아드님들은 자택 도착... 사장님과 GI 비서실 소속 최과장님은 대구 동성로 한 호텔에 투숙중... 전 두 친구들과 파장

b.s - 어제 진숙이 남친 성일씨가 두 남자들 데리고와 청춘남녀 6명은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vs LG 경기 보고 왔네요^^ 어린이날인데 엄마가 집에 오지말고 남자들과 어울리라는 말 충실히 따랐고요^^ 사장님은 세 아들과 사모님/장모님과 대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보내셨네요^^ 등교때문에 사모님과 세 아드님은 바로 서울 상경 한시간전에 도착하신거 같고, 사장님은 이번주 지방출장이 있어 처남댁에서 저녁드시고 현재는 호텔에 운전수 최과장님과 투숙중인 것으로 확인중입니다... 오늘 바로 부산광역시 두 개의 지역증권방 개장후 방문하신다고 하시네요^^ 전 오늘 출근이라 이 글만 올리고 자려구요^^

 

 

서울 마포구의 한 뽑기방에서 손님들이 인형 뽑기를 즐기고 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코로나19이후 넷플릭스 위주의 OTT 시대가 저물고 있는게 아닐까요^^ 요즘 극장가가 점점 활기를 띠는듯하고요^^ 사실 방구석보다는 확 트인 스크린 매력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8

 

b.s - 을 무시하기는 힘들거든요... 그리고 집에서 혼자보는것보다는 친구/연인/가족들과의 대형상영관에서 보는 즐거움이 더 큰거 같아요^^ 관련 산업도 발전했으면 하고요... 저도 매년 상영관을 방문하는 것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람니다... 올해는 야구장등 실외 활동을 대폭 늘려 제 문제인 집순이 극복이 최대 목표네요^^ 밖에를 나가야 남자도 만나 결혼할 수 있을꺼 같아서요... 가족들과 두 절친말고는 인간관계 폭이 너무 좁아서, 사실 걱정이네요^^ 제 직속상사인 윤 숙영 GI IR실장님은 정말로 대인관계 측면에서는 저하고 하늘과 땅 차이... 전 온라인에 익숙, 실장님은 오프라인 전문^^

 

 

[GI 인터넷(홍보)팀장]5월은 가정의 달이상으로 "문화의 달"이네요^^ 어제 서울-부산 거의 명절 귀성 수준의 8시40분 걸린적도 있다네요...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명절 수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5

 

b.s - 원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사장님 고객들 주간모임이 있는 토요일인데, 전체 188명중 77.7%가 국내외 여행지 예약으로 게코(Gekko)님에게 모임 취소를 건의했다고 하시네요^^ 현재 유류할증료 대폭 인상으로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지를 선택한 이들이 102명, 고유가/고물가 상황인데도 해외여행객이 4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모임총무님한테 확인했고요^^ GI그룹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은 대표이사님의 해외여행 금지 권고와 국내 여행지 애용 권고에 해외로 나가는 임직원들은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는 정황이 사내 게시판에 일부 보이고 대다수는 국내 여행지들을 선택했을 것으로 보이네요... 게코(Gekko)님은 현재 전북 정읍과 남원 선산의 춘향제를 거쳐 "어린이날"는 혼자계시는 대구에 가 세 외손주를 장모님한테 보여드리면서 경상도에서 보내실 것으로 확인중입니다... 수요일이후에도 주후반 영남전지역 도방들과 다시 6.3 지방선거 관련 민주당지원책 지난달에 이어 2차회의가 대구광역시 동성로 한 호텔에서 점심회동으로 일정이 있다는 GI 비서실장님에게서 이 오전에 확인중이고요^^ 5월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장모님 몫이고요^^ 토요일 아침까지는 대구에 계시다가 9일이나 10일 오전에 상경하실듯요^^ 제 직속상관인 GI IR실장님은 이번 주말에 대표이사님 지시로 GPMC 홍콩지사로 해외출장이시라 유일한 아들과 화요일에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시겠다시고요^^ 전 두 절친들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는 단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날려다가 5월말 석가탄신일 3일 연휴가 있는 말일로 연기... 부모님과 오빠 내외도 이 주말에 지역축제 갔는데^^ 나만 왕따중...

 

[GI 인터넷(홍보)팀장]주요 3개 블로그 공백이 좀 길었네요^^ 그제 인계/인수후 사장님은 "가정의 달" 휴지기에 접어드셨고, 전 어제 '근로자의 날' 휴무에 하루종일 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83

 

b.s -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은 4월30일 장마감후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넘기시고 법정공휴일로 63년만에 재지정된 5월1일 노동절부터 다음주 "어린이날", "어버이날"까지 쉬시고 5월11일에나 정상출근하실 예정입니다... GI그룹 대관업무를 총괄하시고 계시는 제 직속상사 GI IR실장님도 바쁜 일정에 가정이 있는 유부녀시라 바빠, 아직은 미혼인 제가 또 이곳을 대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0일간 비주식투자실전 이야기들로 잠시 머리를 식히실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채워볼께요^^ 나름대로요^^ 아래는 게코(Gekko)님 네째를 임신중인 사모님이 지난달부터 보고 있다시는 "21세기 대군부인"이고요... 요즘 사내에서 사모님을 '게코님 대군부인'으로 부르는게 유행입니다... 전 현재 절친 둘과 술파티... 유류할증료가 너무 올라 이 연휴에도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겠고요^^ 전 중동전쟁도 있고 참는중입니당^^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드디어 중국 밀크티 "차지(Vhagee)가 국내에 들어왔네요~^^ 어제 절친 진숙이와 성일씨가 알려주네요^^ 예전에 롯데피트인 산본점안에 있는 "차백도"를 즐겨마신다는 게코(Gekko)님과 사모님 이야기를 잠시 들은 적 있는데~~♡♡♡사장님은 현재도 남원에 계시고, 사모님은 두 아드님 등교때문에 어제 자택 상경~~^^ 결근/결석 싫어하시는 두 분의 성격이 드러나네요^^ 오늘 하교후 대구광역시 계명대학교 근처 장모님(친정엄마)댁에서 다시 합치시는듯하네요~~ 막내만 게코(Gekko)님과 남원 종가댁에 있는거 같은데??♡♡♡전 일반계열사 직원이라 출근, 오늘 전계열사 전임직원들 오전근무~~^^"

#주말초과근무

#중국밀크티

#패왕차희

#차백도

#차지

 

 

"내일 "어린이날"에 오전만 근무하고 퇴근^^ 회사 사내 장터에서 "어버이날" 선물 구입^^ 택배로 발송까지 처리하고 퇴근해 집이네요~~^^ 저녁에는 오빠네 가 고모역할후 올케 언니와 수다나 떨려고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 고모역할만 충분히 한 후에, 다시 원룸에서 기상^^ 오빠네는 부모님 모시고 잠심 롯데월드 간다고 했고, 전 핑계대고 벗어남~~ 전 친구들과 잠실야구경기장 가려고요^^ 진숙이 남친 성일씨가 저희도 아는 남자 두 명 더 데리고 온다고 해, 상미와 전 뭍어가네요^^♡♡♡사장님은 현재 대구 장모님한테 가 계시고요?? 외할머니격인 장모님 모시고 세 아들들과 어딜 가신다는데, 행선지는 아직^^ 대구에도 어린이대공원 있겠죠~^^♡♡♡엄마가 집에 오지말고 남자를 물어오라네요^^ 점점 노처녀 취급중~~^^"

#주말초과근무

#어린이의날

#놀이공원

#야구장

#잠실

 

 

"친구들과 반반치킨 한마리에 피자 사가지고 와 파티중^^ 두산 vs LG 잠실야구경기장 보구요^^ 간만에 소리는 실컷 질렀네요~~ 진숙이 남친부터 남자 셋, 여자 셋 아홉수 걸린 저희와 30대 초반 남자들과 간단한 저녁까지만~~ 남자들은 2차로 게임방 보내고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뽑파민' 찾아 원정 떠나는 2030

"돈 된다" 입소문에 골목마다 점령… 외로운 2030 '성지' 됐다...

이곳은 외로운 청춘들의 성지...

뽑기방 폭발적 증가… 반복소비의 그늘...

성지 찾아 홍대~종로~용산 뽑기투어...

즉각적인 성취감 중독 '불황형 탕진잼'

키링·인형 단 '백꾸' 열풍도 유행 한몫...

관계형성 미숙한 Z세대 외로움 달래기...

확률 조작·사행성 한탕주의는 문제점...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한 뽑기방은 ‘뽑기’ 애호가 사이에서 성지로 꼽힌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인형과 피규어가 많아서다. ‘잘 뽑힌다’는 속설도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끈다.

 

지난달 15일 찾은 이 뽑기방에서는 30~40명이 기계에 이마를 붙여가며 뽑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비닐봉지에 인형을 잔뜩 담은 모습은 흔했고, 대형마트에서 쓸 법한 카트를 끌고 다니며 피규어를 수집하는 사람도 눈에 띄었다.

 

인기 캐릭터가 놓인 기계 앞에는 줄도 생겼다.

 

직원들은 바삐 움직이며 기계에 경품을 채워 넣었다. 이 오락실 앞에서 만난 20대 김모씨는 “귀여운 새 인형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며 “1만원도 안 썼는데 인형을 뽑았다”고 기뻐했다.

 

‘백꾸’가 불붙인 뽑기 열풍...

 

2030세대를 중심으로 뽑기 열풍이 뜨겁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혼자 노는 문화’가 확산한 데다 각종 키링과 인형으로 가방을 꾸미는 ‘백꾸’가 유행한 여파다.

 

경품을 뽑을 때 느끼는 이른바 ‘뽑파민’(뽑기+도파민)도 2030세대를 자극하고 있다. 창업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덕에 무인 인형뽑기방도 빠르게 늘고 있다.

 

4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국 청소년게임제공업체(뽑기방·오락실)는 6815곳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5334곳) 대비 27.76% 급증했다.

 

주요 상권뿐 아니라 골목 곳곳에서 인형뽑기 매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서울 홍대거리의 중심인 KT&G 상상마당 반경 500m에는 인형뽑기방이 11개나 늘어서 있다. 뽑기 애호가들은 하루에 홍대거리뿐 아니라 종로3가, 용산 등 성지로 ‘원정’을 다니기도 한다.

 

뽑는 과정을 단순하게 바꾸고 무작위성을 강조한 ‘가챠’도 성행하고 있다.

 

가챠는 레버를 돌려 무작위로 캡슐 장난감을 뽑는 기계를 말한다. 레버를 돌릴 때 나는 소리를 일본어로 ‘가챠가챠’라고 하는 데서 유래했다. 뽑기와 달리 가챠는 무조건 경품을 제공한다.

 

운이 좋으면 희귀한 경품을 얻을 수도 있다. 뽑기방에 비치된 인형은 대부분 손바닥만 한 크기다. 작은 키링도 섞여 있다. 업주가 백꾸 인기를 고려해 관련 물품을 전진 배치한 영향이다.

 

특히 가챠로 얻을 수 있는 키링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워 2030세대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30대 직장인 조모씨는 “‘산리오’ 캐릭터가 있는 가챠숍을 찾아다니고 있다”며

 

“구하기 어려운 게 나오면 SNS에 올려 자랑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업주에게도 백꾸 인기는 반갑다. 게임산업진흥법에 따라 뽑기 경품은 소비자가격이 1만원 이내여야 한다. 백꾸 액세서리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매입가가 낮아 규정을 충족할 수 있다.

 

비대면 익숙… 혼자하는 취미 인기...

 

인형 등을 뽑을 때 느끼는 ‘도파민’도 2030세대가 뽑기에 몰입하는 요소다.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청년층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뽑기에 몰렸다는 것이다. 뽑기는 대부분 1회에 1000~3000원 수준이다.

 

이 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는

 

“뽑기방은 청년층이 적은 돈으로도 자기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2022년 이후 뽑기 기계에 본격적으로 카드 단말기가 부착됐고, 현금이 필요 없어져 결제 허들이 낮아졌다.

 

사회 변화가 뽑기 열풍을 불러왔다는 시각도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인공지능(AI) 발전으로 비대면 환경이 일상화했고 인간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느낀 2030세대가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뽑기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임 명호 단국대 심리학과 교수는 “청년층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뽑기를 선택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뽑기방도 꾸준히 새로 생기고 있다. 상대적으로 창업 비용이 저렴하고,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뽑기방까지 등장하며 창업 난도는 더 낮아졌다.

 

2023년 새로 개업한 청소년게임제공업소는 266곳에 불과했지만, 작년에는 1795곳이 문을 열었다.

 

서울 중랑구의 한 뽑기방 사장(50대)은 “지인과 시댁 식구가 뽑기방으로 돈을 버는 걸 보고 노후 자금을 모으기 위해 한 달 전 창업했다”며 “지금은 본업이 있지만 매출이 늘면 일을 그만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행성 논란은 숙제...

 

뽑기에는 ‘사행성’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고가의 경품, 한정판 제품은 되팔 수 있어 사행심을 자극한다. 업주가 뽑기 크레인에 달린 집게발의 힘을 약하게 하는 식으로 확률을 조작할 수도 있다.

 

지난해 인형뽑기방에서 적발된 기계 개·변조 사례는 19건으로 2024년(3건) 대비 크게 늘었다. 이 때문에 뽑기 애호가 사이에선 ‘실력대로 인형을 뽑을 수 있는’ 뽑기방이 공유될 정도다.

 

일부 업주는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한정판 제품도 들여놓고 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소비자가격이 없어 규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곽 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뽑기는 사행성이 있기 때문에 중독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곽 교수는 “경기가 나쁘고 소득이 줄면 한탕주의가 만연한다”며

 

“인형을 뽑으려고 처음엔 1000원, 2000원을 쓰다가 점점 규모가 늘어 경품 가치보다 큰돈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진 영기 기자

 

 

[어텐션 뉴스]어린이날 선물 비용은?

어린이날 선물 비용은?

관악산에 생긴 라면 웅덩이...

빈 가게에 강아지 버리고 떠났다...

 

 

[어텐션 뉴스]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

■ 방송 : CBS 라디오 '박 지환의 뉴스톡'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박 지환 앵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송인찬 아나운서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아나운서]

 

어린이날 선물 비용은?

 

[앵커]

 

내일이 벌써 어린이날인데 평균 어느 정도 쓴다고 하나요?

 

[아나운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설문조사에 따르면요. 선물 비용으로 거의 10만 원을 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는 지난 10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선물로는 옷, 신발 등 의류 및 잡화류나 장난감, 인형 등 완구류를 꼽은 이들이 많았고요. 현금, 주식 등의 금융자산을 선물할 계획인 부모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대에 따라 주는 선물이 달랐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요.

 

어린이날 관련 선물 키워드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30~40대 부모 세대에서는 자신이 어린 시절이나 젊은 시절 즐겼던 캐릭터와 콘텐츠를 자녀와 공유하려는 '취향 전수'의 흐름이 엿보였다고 합니다.

 

토이스토리 시리즈에 익숙한 부모들이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한정판 굿즈를 다수 검색한 것이 그 예시입니다. 또 게임기 검색량도 늘었다고 하는데요.

 

반면 50~60세 조부모 세대에서는 포켓몬 카드 등 희귀 수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조부모가 손주의 취향을 직접 파악해 선물을 고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런 카드는 특히 고가에 거래되는 사례도 빈번하기 때문에 선물이 단순 완구를 넘어 '수집'과 '투자' 개념까지 결합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종합적으로 "학부모는 실속 있는 신품을, 조부모는 손주가 원하는 희귀 매물을 직접 찾아 나서는 등 세대별 구매 방식이 데이터에 반영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어린이날 선물이 10만 원… 물가 상승이 무섭네요. 다음 소식은요?

 

[아나운서]

 

관악산에 생긴 라면 웅덩이

 

[앵커]

 

라면 웅덩이가 무슨 말이죠?

 

[아나운서]

 

제가 불과 며칠 전에 캠핑장에서 라면과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린 캠핑족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산입니다. 그저께 SNS에는 관악산 감로천 인근의 웅덩이로 추정되는 사진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웅덩이가 빨갛습니다.

 

[앵커]

 

빨갛다고요?

 

[아나운서]

 

네, 다름 아닌 라면 국물 때문인데요. 심지어 그 안에는 아이스크림 용기와 휴지 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살이 찌푸려지는데요. 감로천은 관악산 계곡 물줄기가 모여 형성된 생태 연못입니다.

 

아마 정상 부근에서 버려진 음식물과 쓰레기가 빗물 등을 통해 웅덩이로 흘러 내려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관악산은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역술가가 "정기가 좋은 산"이라고 언급한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었는데요. 지난달에는 관악산 마당바위에 낙서가 발견되는 등 훼손 사례도 함께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마지막 소식은요?

 

[아나운서]

 

빈 가게에 강아지 버리고 떠났다

 

[앵커]

 

가게에 강아지를 그냥 두고 갔다고요?

 

[아나운서]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업주가 영업이 중단된 가게에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서 맛집으로도 소개됐던 곳인데요.

 

SNS에는 "용산구의 한 가게가 강아지를 버리고 갔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불 꺼진 가게 안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흰색 강아지 사진을 첨부했는데요.

 

가게 벽에는 "구청 센터 등에 신고했으니 생명 똑바로 챙기세요", "동네 주민분들이 물주고 밥 챙기고 있어요" 등의 내용이 적혀있는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작성자는 "강아지가 떨고 있어서 가게 안에 있던 앞치마와 옷가지를 깔아주고 왔다"라며 "가게 내부에 벌레가 끓고 환기도 안 돼 악취가 심한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번엔 업주가 입장을 밝혔는데요.

 

"상황상 강아지를 둘 곳이 없어 저희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에 두고 남편이 상주하며 함께 지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버리거나 유기하겠다는 일은 결단코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커진 지난 2일 밤 주인 부부가 가게를 찾아 강아지를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점주의 해명에도 논란은 커지고 있는데요. 직접 가게 바닥 곳곳의 오물을 치웠다는 누리꾼은 "낮에는 가게가 찜통처럼 뜨거워져서 안전한 공간도 아니었다"라고 분노했습니다.

 

[앵커]

 

오늘의 어텐션 뉴스는 여기까지! 송인찬 아나운서 수고하셨습니다.

 

CBS노컷뉴스 송 인찬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