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제약/바이오(Bio)주로 천스닥을 달성한이후 25년8개월만에 1200p는 반도체 소부장으로 돌파한 지난주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소회를 이 글로 갈음합니다...

1500p/2000p는 정통 제약/바이오(Bio)와 K-Con의 엔터업종이 부활했으면 합니다... 2차전지/전기차와 반도체 소부장이 받처주면서 말입니다...
구조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봤던 전장부품의 부활이나, 두 반도체에 연동되어 있는 반도체 소부장에 코스닥(KOSDAQ)이 연동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늘상 있습니다...
코스피에 연동되지 않는 독자적인 생존능력은 제약/바이오(Bio)주의 부활밖에는 없다는 신조에는 변함이 없고요...
코스피가 5000p/4000p로 중기적인 조정을 받더래도 정통 제약/바이오(Bio)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반도체 소부장이나 전장부품 소부장은 철저히 코스피와 연결되어 있고요...
역으로 말하면 두 업태가 현재는 대세라는 겁니다... 어제 제자놈의 강의에서 3대 미임상학회에서 주목받을만한 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 마음을 짖누르네요...
그럼 2분기도 제약/바이오(Bio)로 기대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인데, 반도체 소부장이나 2차전지 소부장으로 1500p 돌파를 기대할 수밖에요... 코스피같은 일취월장 분위기...
정통 제약/바이오(Bio) 부활밖에는 없다고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2인방", 한미약품은 코스피와 연결되어 있고,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부터 코스닥(KOSDAQ) 시가총액 10위내 6개 제약/바이오와 코스닥 30위내 15개 반에 육박하는 의약의 부활없이는 게걸음입니다...
코스닥(KOSDAQ)은 말입니다...
단번에 1500p/2000p를 돌파하고 삼천스닥 돌파의 교두보 마련은 이 의약/제약/바이오의 부활없이는 불가능하다고요... 의약쪽에 고대역폭메모리(HBM)같은 것은 무엇일까요...??
몇 가지 가능성 있는 개념들이 있는데, 글로벌 헤게모니를 장악할만한 것은 아직은 안보이네요... 이중항체 ADC...?? 예전에 그 황 우석박사의 줄기세포같은 핵폭탄급 재료가 무엇일까요...??
현재 수석제자와 부단히 찾고 있는 중입니다...




연일 파죽지세... 5000p/천스닥 돌파... 3분기 9개월내내 광풍이 일어 그 부외계좌 고객들도 파죽지세로 느네요^^ 동계운용 시작한지 2/3가 진행된 2개월 현재 77명...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4
신청중입니다... 병오년에는 전국민들이 주식에 올인이네요...
파죽지세의 코스피... 5000p/천스닥도 돌파...
이제 7000p와 2천스닥
작년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당선이후 추계/동계 9개월내내 광풍이 일고 있습니다...
추계/동계 40명이상에 춘계도 77명에 제 부수입도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분기초마다 진행되는 개별고객 상견례가 힘들어서 그렇지, 증권시장의 진정한 대중화를 보고 있네요...

2026년도를 대비하여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주력 상품의 명칭을 기준 상품인 "대장금"에서 "강감찬"으로 바꾸고 기존 '허준'을 '양만춘'이라 통칭하면서 변경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07

[2023.2.26]대한민국 상위 0.1%의 한 사람으로서 2023년 춘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중산층 고객들의 주과외비를 월과외비로 전환... 75%를 내려놓는 결정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69
제 고향인 다음(Daum)을 인수한 카카오(KAKAO), 다음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버렸고요^^ 제가 매매지시를 내리고 있는 단톡방 방장님과 주간모임총무와 영업방식 논의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38
(중산층 비제도권 투자상품)게코아카데미(GA)-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과외(교습)서비스... 춘계(2023.3~2023.5) 참여자 모집(12.1~2.28) 현재까지 5명 신청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36
게코아카데미(GA) -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그 과외(교습)서비스..... 이곳은 최소 종자돈 3000만원이상입니다... 1억원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35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주간장 마감후 대체거래소(ATS) 매매분까지 확인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25년8개월만에 근까 그 닷컴버블기이자 제 30대초반이였던 2000년8월이후 간신히 전고점 돌파~~ 한심하네요^^ 수많은 정권이 벤처기업 육성과 코스닥(KOSDAQ) 활성화를 외쳤지만, 다 게구라였다고요~~~ 뭐 종목으로 이야기하는 척박한 시장에서 선전중인 다섯제자들 동향이나 올림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어제이후 리센스메디컬(2), 유투바이오(2)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이 놈이 바이젠셀을 안넣네~^^ 왠지 넣은 전 불안한데~~ +460% 돌파...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오르비텍, 보성파워텍을 수익실현후 빼고 대주전자재료, 에코프로머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차전지가 고유가로 부활할줄은 미처 예상을^^ 사실 또라이 트럼프가 이란을 다시 때릴것을 예상했었어야 했는데~~ +570% 돌파...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에스비비테크, 코난테크놀로지를 빼고 휴림로봇, 앤로보틱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GPMC 유니버스/커버리지 300"외 종목투자 허가 요청에 허락~~ +245% 돌파...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지난주 화요일/수요일이후 미래에셋벤처투자(4), 아주IB투자(3)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그 스페이스X 상장관련주 논빵나네요~^^ +850%도 돌파...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지지난주 금요일이후 한화엔진(5), STX엔진(5)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HD현대마린엔진 +19% 폭등~~^^ 그 엔진주들도 장난 아니네요^^ +395% 돌파...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4월24일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하루 만에 7300억 썼다… '대박' 노린 외국인 쓸어담은 종목...
코스닥도 반도체 힘… 26년만에 1200p 돌파...
칩 소부장株 일제히 상승...
외국인 7300억 넘게 매수...

코스닥지수가 26년 만에 1200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작용한 결과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1% 오른 1203.84에 마감했다. 이는 전쟁 전인 지난 2월 27일 기록한 1192.78을 넘어선 것으로 닷컴 버블 시기인 2000년 8월 4일(1238.80)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176.42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했다가 반도체 소부장 기업 등에 외국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빠르게 반등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73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달 5일(8381억원) 후 50일 만에 가장 큰 규모다. 기관투자가도 187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전날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고영(29.95%)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에이엘티(26.27%), 네패스(25.32%), SFA반도체(22.18%), 제주반도체(18.16%)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일제히 급등했다.
뷰티스킨(30.00%), CSA코스믹(29.80%), 오가닉티코스메틱(29.79%) 등 화장품주도 코스닥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이 31억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가 몰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3.22%), 삼천당제약(8.29%), 에이비엘바이오(2.41%) 등 바이오 기업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약보합 수준인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온 코스닥시장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선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0.24%)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K반도체 호황에… 소부장도 쓸어담은 외인...
삼전닉스 실적·설비투자 주목… 제주반도체 가장 많이 담아...
코스닥지수가 26년 만에 1200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에 따른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로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닥시장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를 집중 매수했기 때문이다.
‘닷컴 거품’이 쌓이며 지수가 상승한 2000년과 달리 실적 기반의 상승세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등...
2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1% 오른 1203.84에 마감했다. 이는 전쟁 전인 지난 2월 27일 기록한 1192.78을 넘어선 것으로, 닷컴 거품이 있었던 2000년 8월 이후 약 25년8개월 만에 1200선을 밟았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초 코스피지수가 5000을 돌파한 이후 정부의 정책적 관심이 코스닥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국민연금 등 연기금 투자 규모를 확대하도록 한 정책이 코스닥지수 상승세의 기반이 됐다.
지난달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1000 밑으로 고꾸라진 코스닥은 시장을 1, 2부로 나누겠다는 계획이 발표되고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주당 100만원을 넘어 코스닥 대장주에 오른
삼천당제약 주가가 기술 논란 속에 3분의 1 토막 나면서 전쟁 전 수준을 쉽사리 회복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코스닥지수를 1200선까지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다.
이달 7일 삼성전자가 57조원이 넘는 1분기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한 데 이어 전날 SK하이닉스가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과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이 72%에 육박했다고 밝히면서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 전반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반도체 공정의 품질 검사 장비와 뇌수술 로봇 등을 생산하는 고영은 이날 29.95% 오른 4만23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727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찍었다.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용 소모성 부품을 생산하는 피엠티(29.88%)와 반도체 공정 가스공급용 튜브를 제조하는 아스플로(25.89%),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사업을 하는 에이엘티(26.27%) 등도 급등했다.
◇ 외인, 코스닥시장서 7321억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73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모바일 응용기기용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는 제주반도체(18.16%)를 1583억원어치 사들였다.
제주반도체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외국인이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 밖에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제품을 생산하는 후공정 업체 SFA반도체(22.18%)를 492억원어치,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테크윙(12.36%)을 373억원어치 사들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 소부장 기업 투자를 늘린 것은 해당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어 반도체 장비 기업이 혜택을 볼 것이란 기대가 높아진 데다 반도체 업황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기업 전반에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김 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이들 기업 실적은 직전 호황기였던 2022년 기록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D램 반도체 관련 기업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장비 기업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국경제 강 진규 기자

'삼천당 후폭풍' 지나 학회로… ASCO서 K-바이오 재도약 분수령...
국내 바이오주, 임상 데이터와 계약 실체가 주가 좌우...
삼천당 후폭풍, 공시 신뢰성 이슈로 공정한 평가 요구...
글로벌 학회에서 실제 환자 데이터·상업화 가능성 주목...

삼천당제약 사태가 남긴 후폭풍에 국내 바이오주가 휘청였다. 이제 K-바이오 기업을 향한 기대감은 연달아 이어지는 글로벌 학회 발표 데이터에 쏠리는 분위기다.
삼천당 후폭풍에 제도개선 움직임까지...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비만 치료제(위고비 제네릭) 계약 기대감으로 코스닥 시가 총액 1위에 올랐던 지난달 20일 KODEX 바이오는 1만3355원을 기록했다.
이어 불성실 공시 이슈 등으로 삼천당제약 주가가 휘청이자 4월 초 한때 KODEX 바이오 역시 1만1000원대 초중반을 오갔다. '황제주'(주가 100만원을 넘긴 주식) 지위에 올랐던 삼천당제약에서 불거진 문제는
곧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방식에 의문을 던졌다.
기술수출 기대와 파이프라인 스토리 만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던 국면이 흔들리면서, 시장은 이제 계약의 실체와 임상 데이터, 수익 구조를 더 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다.
정책 당국도 이러한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은 제약·바이오 공시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업계 안팎에서는 공시 문구를 손질하는 수준을 넘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전망과 불투명한 계약 구조를 걸러내는 실질 심사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지부진한 주가에 학회 성과 강조...
그럼에도 상반기 바이오 업종을 다시 움직일 변수는 남아 있다는 진단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국내 바이오 투자심리가 4월 초 바닥을 통과했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2분기에는 대형 기술수출과 AACR(미국암연구학회)·ASCO(미국임상종양학회)·ADA(미국당뇨병학회)등
글로벌 학회 데이터가 반등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22일 종료된 AACR이 초기 임상과 전임상 중심의 예고편이라면, 후기 임상과 실제 환자 데이터를 다루는 ASCO가 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일부 바이오 기업도 학회 발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실제 에이비엘바이오 측은 최근 AACR 학회 성과를 강조하며 주가 하락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두 후보물질은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으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AACR에서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ABL206은 비임상 실험에서 B7-H3 및 ROR1과 결합해 암 세포 내로 빠르게 유입되며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ABL209는 PDX 모델에서 강력한 항암 효과를 확인했으며, 우수한 약동학(PK)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치료 지수(Therapeutic Window) 개선 가능성을 보여줬다.
에이비엘바이오 관계자는 "차세대 ADC 파이프라인 ABL206과 ABL209는 임상 1상 순항 중"이라면서
"최근 회사의 지속적인 주가 하락에 따라 주주 여러분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을 것이나, 에이비엘바이오는 본업인 연구개발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 기술이전 논의를 비롯해 임상 연구, 학술 활동까지 활발히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ASCO, 사람 대상 데이터 '기대감'
통상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전임상보다 실제 사람 대상 임상시험 결과가 훨씬 중요하게 여겨진다.
학회에서 최초 공개나 구두 발표 채택 여부에 따라 시장이 반응하는 강도도 달라진다. 최근에는 단순한 기대감보다 데이터의 구체적 내용이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에스티큐브는 AACR 2026에서 BTN1A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가 비소세포폐암 모델에서 시스플라틴과 병용 시 면역매개 항종양 활성을 강화했다는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넬마스토바트의 1차 치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고, 연내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ASCO, WCLC, ESMO 등 주요 학회를 통해 순차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루닛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루닛은 ASC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초록 5편을 발표한다.
이 가운데 연세대 의대 이충근 교수가 주관한 HER2 양성 담도암 1차 치료 병용요법 임상시험 연구는 '신속 구연 발표(Rapid Oral Presentation)'로 채택됐다.
담도암뿐 아니라 폐암, 대장암, 위암 등 여러 암종에서 AI 바이오마커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단순 영상 판독을 넘어 치료 결정 도구로서 확장성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바이젠셀도 세포치료제 후보 'VT-EBV-N'의 임상 2상 결과를 ASCO 정식 구두 발표 세션에서 공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데이터는 재발 위험 감소와 생존 기간 개선 가능성을 담고 있으며, 실제 환자 데이터 기반의 세포치료제 발표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신라젠도 AACR에서 BAL0891 관련 기초연구 2건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 열리는 ASCO 2026에서 해당 파이프라인 임상 연구 초록이 채택됐다고 알렸다.
BAL0891은 고형암과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연구가 ASCO 무대에 오른다. 세부 내용은 초록 공개 시점에 확인되겠지만, AACR에서 기전과 시너지 가능성을 예열한 뒤 ASCO에서 임상 방향성을 확인받는 흐름이다.
여기에 지아이이노베이션의 GI-101A 고형암 대상 임상 1상 구두 발표, 이뮨온시아의 CD47 면역항암제 IMC-002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공개, 티움바이오의 TU2218 두경부암 1차 치료 2a상 업데이트,
셀비온의 Lu-Pocuvotide 2상 결과 발표 등도 대기 중이다. 업계에서는 ASCO가 개별 기업 이벤트를 넘어, 국내 바이오가 글로벌 항암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학회 발표 전에 모인 기대감은 막상 발표 뒤엔 흩어지는 게 패턴"이라면서도 "전임상 데이터 위주인 AACR과 달리 사람 대상 임상시험 데이터가 나오는 ASCO는 주목도와 영향력이 더 큰 편"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 병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