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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현재 미국은 주말 전국적인 반전시위가 미 전역에서 900만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는 긴급 타전이 들어와 있네요... '노 킹스'(No Kings) 시위대...

그 미네소타주를 중심으로 말입니다...

 

현재 중동전쟁에 전장을 피해 GPMC 두바이지사장과 두 명의 지사원들은 GPMC 홍콩지사에서 대기(근무)중입니다... 한 호텔을 임시 사무실로 장기투숙이고요... 현지 전황이 안정화되어 지사를 열때까지 홍콩에서 대기중입니다...

 

GPMC 미주(LA)지사장, 뉴욕지사장과 이 주말내내 미 현지동향및 상황을 파악하는 통화중이고요... 현재 두 명의 지사장 후보자 시카고와 필라델피아의 현지 한상 두명과는 설치논의중인데, 전쟁이 일어나서리...

 

'마스가'는 어디로사라졌는지 조선업 부활의 상징 필라델피아 한인들과 시카고 한인들이 서로 자기 지역을 유치하려고 지사장 내정자를 통해 절 압박중이고요^^ 중국쪽은 상해, 홍콩외에 심천과 항저우가 세번째 설치 내정지인데...

 

항저우가 유력하고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명사 유니트리가 상장을 한다는데, 세 지사장들에게 중국 주요 IT기업들의 최근 기술동향을 주단위로 보고받고 있는 중입니다... 널리 알려진 미국 IT기업들보다는 중국이 최애 관심사...

 

우리와 중국은 체계적으로 내수가 죽고 있고만 요즘 GPMC 뭄마이지사장의 주요 보고는 떠오르는 인도 내수 시장의 부활과 현재 욱일승천중인 동남아 주요 내수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는 보고를 수시로 하고 있는데...

 

GPMC 싱가포르지사와 GPMC 시드니지사 설치를 주장하고 있는데,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에 주요 한상/한인들이 급증하고는 있는데, 이곳을 규합할 중심지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이집트 카이로나 남아공 케이프타운, 브라질 상파울로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이상으로 이곳은 아직은 중장기적인 과제로 남아 있네요... 2027/2028 아시아 최대/동양 최고의 헤지퍼드 설립 계획과도 연결되어 있고요...

 

GPMC 도쿄와 오사카지사외에 교토지사는 현재 논의만 진행중... 지난해 5년만에 일본방문해 현지 한상/한인들의 수요/욕구조사는 파악했으나 아직까지 대한민국 투자조성 사업을 본격화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이고요...

 

제 글로벌 지사평가의 중심은 국내 코스닥(KOSDAQ)과 그 제약/바이오(Bio)주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한상/재외동포 한인들의 투자규모인데 매년 하위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 지사들쪽에 그리 호감을 못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 증시의 스타트업/벤처기업/유니크기업 투자활성화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리, 미국쪽 한상/한인들 국내투자의 1/3밖에 투자조성이 안되는 사안에 늘상 저의 일본지사 평가를 갈가먹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 도쿄지사 재설치도 그래서 장고...

 

주요 일본국채 공매도로 떼돈 좀 벌어볼까하고 재설치...

 

GPMC 유로(함부르크)지사의 독일은 현재 두 곳을 더 실치하자는 의견이 내부적으로 강력히 대두되고 있는 중인데, 독일경제가 체계적으로 죽고 있어, 이제는 우리 증시 시총에서도 밀리고 있을 정도로 독일 제조업의 미래가 불투명하고요...

 

차라리 GPMC 런던지사와 파리지사외에 중동부유럽쪽에 한상/한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니 폴란드 바르샤바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쪽에 하나 더 설치하는 것이 병오년 최대 관심사고요... 늘상 유럽 경제에서 홀대받은 이탈리아 경제가 요즘 부활하고 있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해외관광겸 출장에서 보고하는 GI IR실장의 이탈리아 밀라노지사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네요... GPMC 유로지사장이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보고한 이탈리아 경제 종합보고서가 제 코를 자극하고 있는 중이네요...

 

아래 기사에 위 코멘트로 일요일 아침을 시작하죠...

 

밴스 부통령이 이란에서의 미군 철수 주장을 하고 있다는 외신과 이 시간에 중동전쟁에 대한 반전기운도 느껴지지만 미친 놈의 행동과 말을 전혀 신뢰할 수가 없고요^^ 또라이 트럼프는 현재도 석유패권을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확전을 원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요...

 

대놓고 석유(정제)시설을 파괴할 수는 없으니 또다른 또라이 네타야후를 대리시켜 주요 석유(정제)시설을 파괴하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고요... 지난 이란 드론의 주요 중동 산유국 석유(정제)시설 파괴가 진짜로 이란꺼입니까...??

 

현재 몇 지사장들은

 

이 드론조차 이란을 가정한 이스라엘/미군꺼라는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확전을 통한 실리 챙기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만 원하는데, 양키들은 중동 산유국 주요 석유(정제)시설을 파괴를 원한다고요...

 

전쟁기간중에 이제는 쿠바도 건드리겠다네요...

 

전 천주교 신자지만 이 트럼프 암살에 동의합니다... 전세계 없는 자들이 편안하게 살려면 이 새끼는 돌팔매로 죽이거나 암살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고요... 미국인들은 세계3차대전 일어나기전에 이 새끼는 탄핵으로 내쫓아야 하고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 있는 궁궐 발코니에서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 가족과 함께 밖을 보는 레오 14세 교황

 

오늘 아침 교황께서 뭐라고 하시는데...

 

평화는 말로 해결될 수 없고 암살만이 답이라는 생각이네요... 이슬람에 순한 수니파와 강성 시아파가 있듯이 카톨릭에서도 강성 진보주의 기독교인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특히 적그리스도인 사이코 트럼프가 죽어야 세상이 평화로 갑니다...

 

지난해엔가 귓가를 스치는게 아니고

제대로 맞고 디졌어야 했네^^

 

 

어제 188명 신/구고객들과 1차/2차 주간모임/회식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네요^^ 이제서야 기상후 세 아들 자는 모습 보고 서재로 들어와 올리는 첫 글입니다... 아내는 아침 준비중이고요... 아내가 1주일중 유일무이하게 아침에 안 깨우는 시간대...

 

이 글만 올리고 세 아들은 제가 깨워야겠네요^^

배고파서 말입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의회 밖에 모인 '노 킹스'(No Kings) 시위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의회 밖에 모인 '노 킹스'(No Kings) 시위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에 참가한 남성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 참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 참자가들이 타임스 스퀘어 인근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 앞에서 열린 '노 킹스'(No Kings) 시위 참자가.

 

"왕은 없다.(No Kings.)"라고 외친 미국민들에게 똥물을 퍼부은 극우 또라이 트럼프에 반기를 든 시민들이 뉴욕시장에 '급진좌파' 맘다니를? 임대료 동결은 조선에도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33

 

내가 요즘 말이다...

 

수많은 2030 국내 젊은이들이 캄보디아 사태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면서 기성세대로서 정말로 쪽팔린다...

 

이것을 방조한 중국공산당과 공안당국을 욕하기에 앞서 10여년전부터 삼합회등 중국계 조직이 연루된 중국 당국의 노력과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공조 약속등 그들의 노력도 알았다...

 

그러므로 이 캄보디아 사태가 중국계 조직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취업할데도 없고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몰린 젊은이들이 자발적인 사기행각에 동조하고 그 경제적 사기의 편취행위에 중국계 범죄 조직에 적극 가담했다는 사실에 말이다...

 

할말이 없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느끼는가... 기성세대들이 장악한 주요 언론들이 경찰의 캄보디아 수사 발표말고는 아무도 이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더이상의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게 다 기성세대들이 일자리와 부동산을 틀어쥐고 있어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 병리 현상으로 전이하고 있다는 진실때문이다...

 

작년 내란수괴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해제"이후 올초 많은 2030세대들이 이 내란세력과 동조하여 극우 꼴통화되고 지금도 각종 SNS에서 기성세대들을 공격하고 있는 중이다...

 

기성세대들이 "서부지방법원" 폭도를 처벌은 했어도... 이 2030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도외시하면서 우리는 다시한번 이것이 가져온 "캄보디아 사태"의 본질을 또 보고 있는 중이다...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2003

 

그의 사랑과 복수가 전세계를 사로잡는다 1860년대 초 뉴욕의 격동기 월 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지구와 뉴욕 항구, 그리고 브로드웨이 사이에 위치한 파이브 포인츠는 뉴욕에서 최고로 가난한 지역이며 도박, 살인, 매춘 등의 범죄가 만연하는 위험한 곳이다. 또한 이 곳은 항구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일랜드 이주민들이 매일 수 천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꿈의 도시도 하다. 그러나 파이브 포인츠에 사는 정통 뉴요커들은 아일랜드 이주민들을 침입자라 여기며 멸시한다. 결국 두 집단의 갈등은 전쟁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아일랜드 이주민의 존경을 받던 '데드 레빗파'의 우두머리 프리스트 발론(리암 니슨)은 빌 더 부처(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이 광경을 지켜본 그의 어린 아들 암스테르담 발론(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게 된다. 16년 후, 성인이 된 암스테르담은 복수를 위해 빌 더 부처의 조직 내부로 들어간다. 뉴욕을 무자비한 폭력과 협박으로 지배하며 파이브 포인츠 최고의 권력자로 성장한 빌 더 부처는 자신을 향한 음모를 까맣게 모른 채 암스테르담을 양자로 삼게 된다. 암살계획이 진행되고 있을 무렵, 암스테르담은 빌 더 부쳐의 정부(情婦)이자 소매치기인 제니 에버딘(카메론 디아즈)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처절한 복수와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

 

 

또라이 트럼프가 진정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양키 코쟁이들은 미국의 토착민들이 아니고 그들 또한 위 영화에서보듯이 영국에서 넘어온 이주민이였다는 사실이다...

 

아메리카의 진정한 토착민은 황인종인 인디언(이들도 학살당했지... 아마^^)이였고... 근데 그간 250년이상 미국의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이주민들을 겁박하고 협박하고

 

최근에는 "조지아 구금사태" 보듯이 체포를 한다...

 

이런 시건방진 대통령은 탄핵되어야 하며, 글로벌 채권자경단은 미국채가 똥이라는 사실을 또라이 트럼프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암튼 인도계 이슬람주의자가 뉴욕시장이 됐다...

 

오늘 아래 기사를 보고 난 위 영화부터 떠 올랐다...

 

암튼 주요 없는 자들과 젊은이들의 절규는 서울만이 아니다... 뉴욕시장에는 이 재명 대통령도 아니고 조 국 혁신당 대표가 당선된거네... 아니 이 정도면 진보당 아니야??

 

왠지 분위기가 차기 민주당 대통령후보감이다...

현재 민주당에 인물이 없잖아^^

 

 

미국 민주당 후보인 조란 맘다니 뉴욕주 의원(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뉴욕시장 당선 후 부인 라마 두와지와 함께 브루클린 패러마운트 공연장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무슬림이 뉴욕시장으로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맘다니는 이번 선거에서 50여 년 만에 최다 투표수를 기록했다.

 

 

가족들과 승리 기뻐하는 맘다니뉴욕시장에 당선된 조란 맘다니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축하행사 무대에서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맘다니 당선인의 아버지인 컬럼비아대 교수 마무드 맘다니(왼쪽부터), 아내 라마 두와지, 맘다니, 어머니인 영화 제작자 미라 나이어.

 

 

주요 GPMC 글로벌지사들이 전하는 미 동부/서부 소식은, 이 주말에도 전국 700여곳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격렬하다는 보고네요... 이 양반도 상모질이 윤씨처럼 탄핵...??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5

 

미국은 상원과 하원이 결의하면 대통령 탄핵도 가능하기는한데 말입니다... 양키 코쟁이들은 헌법재판소가 아니고 상원에서 탄핵재판을 진행하기에 공화당이 강력한 현재로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전언이네요...

 

단지 미국인들이 또라이 트럼프를 "파시스트"라고 부르며 극우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점점 드세어지고 있어 미 상원도 곤혹스러운 입장이라는 워싱턴 정가 소식을 전해드리고요... 결국 미국도 국민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이런식의 관세전쟁,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 다양화된 사회구성원들의 탄압이 계속된다면 미국인들도 참지 못할꺼 같네요... 현재 미국 부자들이 유럽의 스위스 계좌로 재산을 옮기고 있다는 소식도 쇼킹하네요...

 

보고의 핵심 요지는 한국인들이 대통령을 탄핵해 끌어내린 것처럼 현재 미국인들이 또라이 트럼프를 한국처럼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화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면 가능해지는 겁니다...

 

주요 반미적인 글올리고 있는 나도 미국 입국 거부되는거 아니여^^ 일본 쪽바리나 양키 코쟁이들한테 갈 일은 없다... 가보고 싶지도 않고... 날 초청해라^^ 해결책 알려줄테니...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82

 

니들 그 재정적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책을 가지고 있다고... "삼국지" 제갈공명같은 삼책론으로 제시할테니 말이다... 아르헨티나가 결국 구제금융 200억달러를 신청했네...??

 

니들도 비슷해야, 세계 대공황나기전에 얼른 이것부터 신청하고요... 이게 일책이요... 이책은 현재 주가 반토막내면서 테슬라 CEO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듯이 공무원 더 해고해야 한다...

 

주요 공공부문 통폐합하고요...

 

세번째는 워렌버핏을 중심으로 부자들 감세가 아니고 부자증세 더욱 강화해 있는 것들이 국가채무 상환에 협력하게하고... 이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에게도 하고 싶네...

 

하여튼 또라이 새끼, 가지가지한다... 유색인종(중국인)을 이야기하는거야... 최근 일부 한국 유학생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는 GPMC 글로벌지사장들의 타전은 듣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75

 

이번주 가장 많이 저하고 해외통화한 이는 GPMC 뉴욕지사장과 주요 지사원들, 미주(LA)지사장과 지사원들입니다... 현재 실시간으로 미 동부와 서부 사정을 알려주고 있는 중입니다...

 

GPMC 오사카, 뭄바이, 두바이지사와 상해/홍콩지사들의 현지 금융시장 동향이나 GPMC 유로(함부르크), 런던, 파리지사장들도 현지 금융시장 동향을 알려주고 있고요...

 

3개월간 직보체계 유지중입니다... GPMC 본전 도방(마포구 도화동 소재) 해외지사팀외에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는 특히 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채 주요 장기물 금리(공매도, 헷지, 스왑) 투자와 관련된 현지 투자은행과의 계약도 담당하고 있고요...

 

앞으로 유로쪽은 런던에서 담당할 것이고요... 유로 주요 국채도 고평가 거품이 심해서리... 중국및 아시아쪽은 아직 그럴 징후는 없고요... 일본 투자는 관심없고...

 

점점 외환 투기꾼 조지 소로스로 가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중입니다... 채권/외환쪽 공부를 가열차게 하고 있는 중이고요^^ 집으로 출근해 잠깐 점심약속이 있고 외출했다가 집에서 퇴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에 왕은 없다"… 미 안팎서 反트럼프 세번째 대규모 시위...

미 50개주서 3천100건·해외서도 "노 킹스"… 900만명 참가 예상...

'ICE 총격' 미네소타 중심… 브루스 스프링스틴·제인 폰다 등 참석...

"광대야, 왕관을 내려 놓아라"… 이민단속·이란전쟁 규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28일(현지시간) 미국은 물론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일제히 열렸다.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라는 이름의 대규모 시위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미 워싱턴DC,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와 와이오밍주의 소도시까지, 50개 주에서 총 3천100여건의 집회가 열리거나 열릴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주최 측은 이날 900만명 이상이 시위에 참여,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시위엔 주최 측 추산 각각 500만여명, 700만여명이 모였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가 특정 요구사항 하나를 내세우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불만을 표출해 에너지를 모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 성향과 법을 무시하는 통치방식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강경 이민 정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더해졌다.

 

이날 시위의 중심은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이었다.

 

미네소타주는 지난 1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 중 미국인 2명이 연방 요원들의 총격으로 숨진 곳으로, 이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저항의 중심이 됐다.

 

시내 행진 끝 미네소타주 의회 앞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인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조앤 바에즈가 헤드라이너(대표 출연자)로 공연했다.

 

스프링스틴은 ICE 요원의 충격으로 숨진 시민 2명을 추모하며 만든 곡 '미니애폴리스의 거리'를 공연했다. 그는 희생자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의 용기와 희생, 이름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배우 제인 폰더,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버니 샌더스(버몬트·무소속) 상원의원 등도 참석했다.

 

월즈 주지사는 "백악관의 독재자가 훈련도 받지 않은 폭력배들을 미네소타에 보내 피해를 주려 했을 때, 이웃을 위해, 품위를 위해, 친절을 위해 일어선 것은 바로 미네소타 주민들"이었다며

 

"우리의 친절을 나약함으로 오해하지 말라"고 말했다. 수도 워싱턴DC에선 수백명이 링컨기념관을 지나 내셔널 몰까지 행진했다. 링컨기념관은 과거 민권운동 시위가 열렸던 상징적인 장소다.

 

이들은 "광대야(clown) 왕관(crown)을 내려놓아라.", "파시즘에 맞서 싸우자"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시위엔 배우 로버트 드 니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드 니로는 "(노킹스 운동을) 150%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우리 자유와 안보에 실존적 위협"이라 부르며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시위 중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50여명이 나타나 시위대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프라우드 보이즈'(우익 성향 단체)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이들은 확성기를 들고 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 발언을 하며 시위대와 충돌했고, 경찰이 제지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시위는 미국 밖에서도 열렸다. 이날 오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에서 연대 시위가 열렸고, 주최 측은 남미, 호주 등을 포함해 12개국 이상에서 시위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선 현지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을 비롯해

 

프랑스 노조, 인권단체 관계자 수백명이 바스티유 감옥 앞에 모였다. 파리 시위를 기획한 아다 셴은 "트럼프의 불법적이고, 부도덕하고, 무모하고, 무책임한, 끝없는 전쟁에 항의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로마에선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와 행진했다.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며 "전쟁 없는 세상"을 외쳤다.

 

친(親)트럼프 성향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멜로니 정부는 사법개혁안을 국민투표에 부쳤지만, 법원 독립성을 위협한다는 비판 속에 부결됐다.

 

재집권 후 최저인 36% 지지율이라는 상황에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날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에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아이다호, 와이오밍, 몬태나, 유타 등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주에서

 

시위 참여를 등록한 이들의 숫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이날 집회를 비판했다.

 

백악관 애비게일 잭슨 대변인은 실제 대중의 지지는 거의 없는 "좌파 자금 지원 네트워크"의 산물이라고 불렀고, 공화당의회위원회(NRCC)는 "미국 혐오 집회"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김 연숙 기자

 

 

교황, 모나코 방문… "전쟁은 권력과 돈에 대한 우상숭배 결과"

"힘의 과시와 억압의 논리가 세계를 상처 입혀… 부를 법과 정의에 써달라"

 

 

레오 14세 교황이 "힘의 과시와 억압의 논리가 세계를 상처 입힌다"며 "평화를 위협하는 이 역사적 시점에서 부(富)는 법과 정의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28일(현지시간) 당일 일정으로 모나코 공국을 방문해 모나코가 가진 부와 영향력, 작은 나라로서의 이점을 선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모나코 경기장에서 열린 미사 강론에서는 사람을 전쟁과 불의의 악순환의 노예로 만드는 우상숭배를 거부할 것을 신자들에게 촉구했다. 교황은 "피로 얼룩진 오늘날의 전쟁은 권력과 돈에 대한 우상숭배의 결과"라며

 

"우리는 무기의 소음과 전쟁의 이미지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평화는 단순한 힘의 균형이 아니라, 타인을 무찔러야 할 적이 아니라 보호해야 할 형제자매로 보는 사람들의 정화된 마음의 산물"이라고 말했다.

 

레오 14세 교황의 국외 방문은 지난해 11월말~12월초 튀르키예와 레바논 순방에 이어 즉위 후 두 번째다. 역대 교황의 모나코 방문은 1538년 교황 바오로 3세 방문 이후 488년 만이다.

 

모나코의 군주인 알베르 2세 대공 부부는 헬기장에서 교황을 영접했다. 면적 2.2㎢, 인구 3만8천명으로 바티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작은 나라인 모나코는 군주국으로 가톨릭을 국교로 채택하고 있다.

 

알베르 2세 대공은 최근 낙태를 합법화하자는 제안에 대해 모나코 사회에서 가톨릭의 중요성을 들어 거부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상징적인 결정일 수 있다고 AP는 전했다.

 

왜냐하면 모나코를 둘러싸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낙태가 헌법상 권리로 인정되고 있으며, 모나코와 프랑스는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모나코 시민이 프랑스로 이동해 생활하는 데 거의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나 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