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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하여튼 또라이 새끼, 가지가지한다... 유색인종(중국인)을 이야기하는거야... 최근 일부 한국 유학생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는 GPMC 글로벌지사장들의 타전은 듣고 있는 중....

 

이번주 가장 많이 저하고 해외통화한 이는 GPMC 뉴욕지사장과 주요 지사원들, 미주(LA)지사장과 지사원들입니다... 현재 실시간으로 미 동부와 서부 사정을 알려주고 있는 중입니다...

 

GPMC 오사카, 뭄바이, 두바이지사와 상해/홍콩지사들의 현지 금융시장 동향이나 GPMC 유로(함부르크), 런던, 파리지사장들도 현지 금융시장 동향을 알려주고 있고요...

 

3개월간 직보체계 유지중입니다... GPMC 본전 도방(마포구 도화동 소재) 해외지사팀외에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는 특히 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채 주요 장기물 금리(공매도, 헷지, 스왑) 투자와 관련된 현지 투자은행과의 계약도 담당하고 있고요...

 

앞으로 유로쪽은 런던에서 담당할 것이고요... 유로 주요 국채도 고평가 거품이 심해서리... 중국및 아시아쪽은 아직 그럴 징후는 없고요... 일본 투자는 관심없고...

 

점점 외환 투기꾼 조지 소로스로 가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중입니다... 채권/외환쪽 공부를 가열차게 하고 있는 중이고요^^ 집으로 출근해 잠깐 점심약속이 있고 외출했다가

 

집에서 퇴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팍스 아메리카나의 균열 시작... 중국은 이미 수년전부터 미국채를 던지기 시작했고, 독일은 이제 미국에 있는 금괴를 자국으로, 남은건 일본 쪽바리들도 미국채 매도 시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6

 

최근에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휴전협정을 빌미로

 

주요 희토류 자원이 풍부한 동부지역을 내놓으라고 한 것도, 덴마크령 자치지역인 그린란드를 내놓으라는 깡패짓도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주라는 마피아같은 발언도 말이다...

 

파나마 운하가 지들꺼라는 주장은 소강상태다...

 

여기에 현재 러시아와의 협상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전협정이 아니라 이 자원에 대한 협의가 있다는 모종의 소문들이 GPMC 글로벌지사장들의 타전으로 들리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알래스카에 있는 가스전을 중심으로 이곳에서의 자원개발에 혈안이 돼있는 또라이 트럼프는 암튼 이 희토류에 대한 중국으로부터의 자립화가 목적이라고 보시면 된다...

 

사우디를 중심으로한 OPEC에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석유/가스는 이미 자립화를 거의 달성했고 말이다... 오늘 새벽에 유가도 경기 침체를 우려해 폭락했고요...

 

주후반 특별한 이유도 없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도 독일이 자국 금을 미국에서 이전한다는 소식에 폭락했을 것 같다... 현재 GI 대체투자과장과 매도시점을 조율중이다...

 

3150달러까지 치솟던 금값이 2~3일만에 100달러나 빠졌다...

 

그나저나 남아 있던 7000억달러 미국채 왕서방들이 다시 던질 가는성이 77.7%고... 1조달러이상 미국채를 들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도 이번 상호관세에 열받아 있는 중이다...

 

오늘 미국채 10년물 금리 3.999%에서 미동도 안하데^^ 더이상 빠지기에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너무 걱정되는겨^^ 경기침체속 1970년대 오일쇼크같은 급속한 물가상승 말이다...

 

 

또라이 트럼프가 점점 깡패 기질을 드러내네요^^ 난 이 기사들을 읽고 든 생각은 유일무이한 유드(?) "바이킹"의 전설적인 인물 '라그나 로스브로크'와 해적들의 성지 '나소'...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09

 

역사학자인 20세기 거두 토인비는

"결국 동양으로 회귀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브리태니카라 불리는 한때 대영제국은 노르웨이/스웨덴에 거주하던 그 '바이킹'들의 피가 섞인 해적들이고, 덴마크도 그 조상은 게르마인보다는 바이킹들이 세운 나라고요...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하고 "대항해 시대'를 연 스페인/포르투갈을 제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전세계 식민지로 운영하던 영국은 '사략선'이라는 공식적인 해적 면허증을 수천장 발급하여 스페인의 보물들을 훔쳐서 대제국을 3세기이상 유지했었고요... 뭐, 청교도들 중심이라는데, 현재의 강대국(?) 미국(건국전에서 주요 영국인 범죄자들이 이주...)도 초창기부터 이 해적 범죄자들이 미 동남부에서 상당한 세력을 발휘해가면서 남의 것을 훔쳐서 미국이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난 이 비열한 조상들을 일본 쪽바리들 이상으로 가지고 있는 강대국들의 성장이 주요 갈취/절도/강도 행각에 의해서라는 것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이 서양인들과는 달리 전통적으로 소비보다는 저축(난 이것이 미국이 부도나지 않게 천문학적인 '쌍둥이 적자'를 안고 있는 미국채 주요 장기물 매수후 보유에 사용되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수십년간 보고 있네요, 많이 줄였지만 심지어 양키 코쟁이들한테 7년이상 두둘겨 맞고 있는 왕서방들조차도 미국채 상당량을 여전히 보유중...)에 내수 소비보다는 국외 수출에서 답을 찾고 탐욕보다는 절약으로 부를 일구고 있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에서 서구보다 홀대받고 있다는 작금의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탐욕스러운 양키 코쟁이들과 온갖 고상을 떠는 유로인들의 그 문화적 자긍심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근현대사속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에서 없는 자들을 괴롭혀 그들이 부자됐다는 것에서 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작금의 글로벌 정세및 경제도 변한게 없고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고 모의고 절제하는 생활을 잘하는 아시아가 일보다는 놀기 바쁘고 저축보다는 소비가 미덕이고, 절제보다는 탐욕이 주류의 피로 흐르는 서양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라고요...

 

암튼 동방(중국, 한국, 일본)의 1인자가 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헤지펀드 창업 예정자인 게코(Gekko)의 글로벌관을 오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주요 블로그 국제 글 이해에 바탕입니다....

 

 

"곧 감당 못해" 미국인들 사재기하는 한국산 이 제품...

韓선크림, 성능·질감·조화 '3박자' 갖춰 美소비자에 인기...

美소비자, 가격 상승 우려에 1년치 사재기도...

미국에서 만들어도 규제 달라 성능 떨어지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방위적 관세정책을 피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관세로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물건들을 사재기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이 치솟는 물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재기하는 물품 6가지 중 하나로 ‘한국산 선크림(자외선 차단제)’을 지목했다.

 

미국에서는 선크림을 의약품(drug)으로 규제하는 반면, 유럽과 아시아는 화장품(cosmetic)으로 분류한다. 화장품 과학자 미셸 윙은 이 때문에 “미국 과학자들은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필터 종류가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질감이 좋고 다른 메이크업 제품과 잘 어우러지는 선크림을 만들기 더 어려워졌다.

 

특히 한국산 선크림은 성능과 질감, 다른 메이크업 제품과의 조화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것으로 유명해, 미국 소비자들은 관세로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 가격이 오를 것을 대비해 사재기를 한다는 것이다.

 

한국산 선크림 1년 치를 구매했다는 한 레딧 사용자는 “더 이상 미국산 선크림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한탄했다.

 

미국 잡지 ‘디애틀린틱’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조선미녀’의 선크림은 첨단 자외선 차단 필터로 하얗게 들뜨는 현상이 없었는데도 가격이 18달러인 반면,

 

미국산 유사제품은 끈적이는 질감에도 가격이 40달러라고 지적했다.

 

사실 미국 소비자들이 사재기를 하는 것은 한국산 선크림뿐만이 아니다. 디애틀랜틱은 ‘내 달팽이크림이 무역전쟁에 휘말렸어요’라는 기사에서 한국산 화장품 애호가들이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한 사용자는 지난해 12월

 

“이제 곧 관세가 미쳐 날뛸 테니 한국화장품에 월급을 다 써버렸다”고 말했다. 한 뷰티 인플루언서는 틱톡에서 “여러분의 광채를 사랑한다면 지금 당장 사세요. 곧 감당할 수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루킹스연구소 한미 관계 전문가 앤드류 여 선임연구원은 이번 관세가 지금까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덕분에 무(無)관세로 즐길 수 있었던 미국 소비자들의 충성심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K뷰티, K팝, K드라마를 사랑해 구매한 것이라면 가격 인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실 별 효과가 없다”라고 느낀다면 미국산 화장품으로 돌아갈 것이란 설명이다.

 

물론 미국 생산을 늘리는 것으로 한국 화장품이 관세를 회피할 수 있다.

 

다만 여 연구원은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이 이 관세가 얼마나 오래 갈지, 미국 소비자들이 얼마나 가격 인상에 반응하는지 지켜본 뒤 1년 정도 지나서야 미국 진출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시장의 성장세를 확인한 후, 대규모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게다가 설사 미국 생산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한국 화장품이 그 ‘매력’을 유지할 지는 의문이다. 미국의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인 조슈아 듀파야는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점이 바로 K뷰티의 핵심 매력”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조선미녀는 최근 미국시장 전용 선크림을 출시했지만,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승인한 자외선 차단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미국 소비자들은 이 제품에서 미국 선크림과 동일한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 한 스킨케어 인플루언서는 이 미국 전용 제품에 대해 “완벽한 쓰레기다”라고 혹평했다.

 

이데일리 정 다슬 기자

 

 

美서 쫓겨나는 유색인종 유학생… 300명 비자 취소·추방...

 

 

미국 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의 연장선으로 유학생도 쫓아내고 있다. 합법적 비자를 받고 미국에 체류 중인 유학생도 비자가 취소돼 미국을 떠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소 22개 주(州)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 비자가 돌연 취소됐다. 방문교수와 연구원의 비자가 취소된 사례를 합하면 340명에 달한다.

 

비자 취소의 주된 이유는 경범죄였다. 하버드대 의대 연구원인 러시아인 케스니아 페트로바는 지난 2월 프랑스에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연구용으로 소지하고 있던 개구리 배아를 신고하지 않았다.

 

페트로바는 이 사유로 미국 비자가 취소된 데 이어 구금됐다. 페트로바의 대리인은 “세관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부주의한 실수였을 뿐인데도 과도한 처벌을 받았다”며

 

“페트로바는 과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이력 때문에 본국인 러시아로 추방돼 즉각 체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유 없이 표적이 된 학생들도 있다. 다트머스대의 샤오티안 리우 컴퓨터공학 연구원은 최근 학기 중에 돌연 비자 취소 통보를 받았다. 리우는 법원에 즉각 추방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리우의 대리인은 “그는 어떠한 범죄나 교통법규 위반도 저지르지 않았고,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적이 없으며 시위에 참여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컬럼비아대 로스쿨의 이민자 권리 클리닉 책임자인 엘로라 무커지는

 

표적이 된 학생 대부분이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이라면서 “현재 미국 이민 정책은 외국인 혐오, 백인 우월주의, 인종주의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정부는 이런 유학생 비자 취소의 법적 근거를

 

1952년 제정된 이민·국적법에 두고 있다. 이 법 조항에 따르면 미 국무장관은 “미국에 잠재적으로 심각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이면서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이를 추방할 수 있다.

 

비자 취소 이유가 불분명한 사례에 대해 미 국무부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 때문에 개별 비자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국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 비자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2023년 기준 미국 내 학생비자 소지자는 약 150만이고, 교환방문 연구원 프로그램으로 체류 중인 이는 약 30만명이다.

 

매경이코노미 정 혜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