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기당 1조달러씩 미 국가채무가 늘어나고 있고 영주권을 판다질 않나, 현 미국채를 이자가 없는 영구채로 전환한다질 않나 현재 미국은 재정적자 임계점에 거의 와 있다... 하여튼 채무자/빛쟁이가 이걸 말할려니 쪽팔린거다...
특히 자존심 강한 가오있는 미국아닌가...
핵심은 미국의 재정적자라고 했다아...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나스닥 지수가 디커플링 심화되는지 주목하시고요... 낌새가 포착되면 글로벌 투자가들, 미국채 전부 던질 태세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다시 4..4% 넘어갔고요... 미국채 30년물 4.87%로 조만간 5% 넘어가는 안착할듯요...
현재 또라이 트럼프는 죽기 일보 직전이다...
지난 2016년~2017년 1차 대중 무역규제때 중국 왕서방들이 미국채 다 던지면서부터 미국채는 이제 저금리는 불가능해졌다... 지난 8년간 거의 1조3천억불에서 5000억달러를 던져 그렇게 된 것이다... 중국은 아쉬울게 없다...
현재 또라이 트럼프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전세계 미국채 투자가들의 포지션중 10%의 비중이라 작을지라도 중국이 다시 2차 대규모 매도를 해 미국채의 2000억달러 더 매도하면 불러올 파장이다... 그럼 나머지 90% 투자가들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똥줄탄건 양키 코쟁이들이라고... 중국은 이게 협상용이다... 만약 왕서방들이 더이상 팔지 않거나 비밀회동에서 미국채를 주기적으로 사준다는 보장을 해주면 관세를 없애 줄 것이다...
가만히 있는 왕서방들이 갑이라고...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폭등 하루 만에 폭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테슬라는 -7.3%, 엔비디아는 -5.9% 폭락했다.
최근 10년 중국의 미국채 보유량 추이. CEIC
양키 코쟁이들이 지금 해야할 일은 "관세전쟁"이 아니고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신청하는거다... 자국내에서는 전국민 '금모의기 운동' 펼치고... 유로도 조만간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67
어이가 없어서리...
또라이 트럼프 "갈취"란다... 물건 이빠이 쓰고 채무/빛 투성이니 배째라는거네... 난 이야기했다.. 돈 못받기전에 한국도 1000억달러 규모의 미국채 전부 현금화시켜야 한다
미 정부는 모든 관세를 철폐하고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신청해라... 이게 진솔한 채무/빚쟁이의 모습니다...
그리고 일본/중국을 중심으로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전세계 채권자들과 협상테이블에 앉아 1997년~1998년 대한민국이 했던 것처럼 어떻게 긴축하고 내핍으로 살 것인지 이야기하고
분할상환계획을 밝히라...
니들, 이런식으로 해갖고는 절대로 쌍둥이 적자 문제 해결못하고 세계 대공황 온다... 현재 필요한 것은 채권국들이 미국이 관세전쟁을 철회할 수 있는 상계탕감을 해주어 미국을 살리는 것이다...
양키 코쟁이들아, 쪽팔린건 순간이야....
우리도 해봐서 알아...
중국 미국채 매도 재개... 미국채 10년물 금리 4.5% 돌파전... 이번달으로 5% 돌파 가능성 77.7%... 현재 이틀만에 +15%(레버리지 걸어 +60% 투자수익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62
문제는 이제 중국이 미국채 매도를 본격화하면
1조달러 이상 가지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이 미국채 매도에 동참하느냐 여부입니다... 아무리 동맹국이라도 손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가만히 있을까요...??
현재 7000억달러 수준의 중국이 5000달러까지 2000달러를 시장에 던지면 이거 감당 안됨니다... 이 말은 미국채 10년물 금리 5.0% 넘어가면 유로국들도 던질 겁니다...
그럼 일본 코너로 몰리죠...
월가 개장하자마자 1주일도 안돼 푼 미국채 10년물 금리 3.87%에서 지난번 금액의 더블(4배수 레버리지 동시 사용)로 공매도 걸었고요^^ 주요 지시후 전 푸우욱 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55
미국채/달러, 금과 함께 3대 안전자산인 일본 엔화/일국채를 사야한다는 GI 자산운용본부장, 자산운용과장, 해외파트장 3인의 의견은 게무시중이고요...
현재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10%,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 10%,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증시) 10%등 주식 vs 현금 1:9로 가장 보수적인 운용포즈 취하고 있고요...
양빵 거래/매매가 가능한 GI 파생상품과는 춘계운용 투자수익만 200억원에 육박중입니다... GI 대체투자과는 금현물 일단 수익실현휴 현금화...
비트코인은 60000달러 폭락을 기다리고 있는 중... 이 말은 가상화폐시장은 더 조정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금리인하 요인인 거북이 경기침체냐 금리인상 요인인 토끼 인플레이션이냐 난 그냥 두고 본다.. 4.0%로 내려오면 다시 더블 베팅이다.. 핵심은 미국의 재정적자라고 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27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역하기로 했으니깐이... 나도 미친 놈처럼 집 지하실에 드럼 설치하고 머리에 헤드셋끼고 미친놈처럼 북쳐야겠다...^^
그 양반은 고평가되어 있다고 믿은 모기지채권에 공매도를 걸었는데 말이다... 난 미국채 장기물(T-Bond 10년, T-Note 20~30년...)들이 고평가되어 있다고 공매도를 걸었거든...
영화속에서는 아내가 "여보, 괜찮아아아~~"
그랬는데 말이다...
아직은 아니다... 손해보고 있지는 않고 있으니 말이다... 하여튼 미국채 10년물 금리 4.0% 밑으로 내려오면 레버리지 이빠이 걸고 더블 베팅 추가한다...
[뉴욕증시]미중관세 전쟁 격화에 폭등 하루 만에 폭락… 테슬라, -7.3%↓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폭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하기로 하면서 폭등했던 증시는 중국 관세율이 125%가 아닌 145%라는 백악관 설명에 미중 관세전쟁 격화 우려가 고개를 들며 폭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전날 폭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로 하락이 예상되기는 했지만 증시는 이런 예상을 뛰어넘는 폭락세를 보였다. 트럼프의 보호주의, 관세전쟁이 뉴욕 증시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폭락 돌변...
투자자들은 중국 관세율 정정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간 관세전쟁이 격화하고 있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는 듯이 투매에 나섰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은 4만선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1만7000선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다우는 전장 대비 1014.79 p(2.50%) 급락한 3만9593.66, 나스닥은 737.66 p(4.31%) 폭락한 1만6387.31로 미끄러졌다.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도 188.85 p(3.46%) 폭락한 5268.05로 주저앉았다.
그러나 전날 폭등세가 워낙 컸던 덕분에 3대 지수는 10일 폭락세를 감안해도 8일 마감가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이틀 전체로 다우는 5.2%, S&P500은 5.7% 폭등했고, 나스닥은 상승률이 7.3%에 이르렀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7.10 p921.12%) 폭등한 40.72로 뛰었다.
M7 일제히 급락...
M7 빅테크는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테슬라는 19.80달러(7.27%) 폭락한 252.40달러, 엔비디아는 6.76달러(5.91%) 폭락한 107.57달러로 추락했다.
애플은 8.43달러(4.24%) 급락한 190.42달러, 알파벳은 5.69달러(3.53%) 급락한 155.37달러로 미끄러졌다. 메타플랫폼스는 39.48달러(6.74%) 폭락한 546.29달러, 아마존은 9.88달러(5.17%) 폭락한 181.22달러로 주저앉았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M7 가운데 낙폭이 가장 작았다. MS는 9.14달러(2.34%) 급락해 381.35달러로 마감했다. 애플과 MS간 시가총액 격차는 290억달러 수준으로 좁혀졌다.
이날 마감가 기준 시총이 애플은 2조8640억달러, MS는 2조83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폭락세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은 모두 지난 이틀 동안 주가가 폭등했다.
테슬라는 13.8%, 엔비디아는 11.7% 폭등했고, 애플도 10.4% 폭등세를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
[김 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국채의 역습·관세 '역사의 교훈'·투키디데스 함정·피치의 경고...
■ 모닝벨 '김 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 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국채의 역습
최근 국채금리 이상 급등 현상을 두고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세 우려로 안전자산인 미국채 수요가 늘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것이 상식적인데, 반대로 움직였기 때문인데요. 국채금리 급등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요?
- 경기침체 우려에도 안전자산인 美 국채금리 '이상 급등'
- 미중 관세 전쟁 가열, 美 국채금리 연일 급등세 보여
- 10년물 금리 7일 4.2%대→9일 한때 4.515%
- 안전자산 美국채 수요 늘면 금리는 하락…반대로 올라
- 中, 관세정책 보복성 대응으로 美국채 매도 가능성 제기
- 주가 급락 '마진콜 대응' 분석도…"유동성 부족 문제"
- 상호관세 브레이크…트럼프, 주식보다 '채권' 중시 확인
◇ 관세 '역사의 교훈'
트럼프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세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미국은 역사적으로 3번의 관세 폭풍이 있었다고 하죠? 당시 결과는 어땠나요?
- 美 역사적으로 3번의 관세폭풍…결국 전쟁으로 이어졌다?
- 트럼프 100년 만의 관세전쟁…최종목표는 中 굴기 봉쇄
- 모릴 관세법·매킨리 관세법·스무트 홀리 관세법 시행
- "관세는 성공하지 못했다" 금언에도 트럼프 "무역전쟁"
- 라이트하이저 "中을 WTO에 가입시킨 건 최악의 실수"
- 美 남북전쟁 도화선은 '관세'…경제 주도권 둘러싼 싸움
- 공업 중심 북부는 고율 관세 추진…농업 중심 남부 반대
-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대립, 19세기말 美 둘로 갈라놔
- 美 북부 출신 링컨 대통령 당선되자 남부 불만 '증폭'
- 노예해방론자 링컨, 관세 인상 추진하자 남부 연방 탈퇴
- 당시 모릴 관세법 시행, 평균 관세율 49%까지 올려
- 1861년 모릴 관세법 발의 한 달여만에 남북전쟁 발발
- 美, 2차 대전으로 유럽 경쟁자 사라지자 자유무역 회귀
◇ 투키디데스 함정
미국과 중국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나라를 투키디데스의 함정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 中, 美에 84% 보복관세 맞불…美中 '치킨게임' 격화
- 美 "대중관세 125% 아닌 145%"…하루 만에 수정
- 中 보복에 따른 125% 관세에 기존 관세 20% 더해
- 기존 강국의 공포가 전쟁 야기…'투키디데스의 함정'
- "신흥 강국 부상에 기존 강국의 공포가 전쟁 부른다"
- '투키디데스의 함정' 상황 분석…16번 중 12번 전쟁
- 트럼프, 중국의 부상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
◇ 피치의 경고
탄핵 정국이 일단락됐지만, 우리 경제는 여전히 불안감이 큰데요. 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의 재정 건전성을 경고했습니다?
- 피치, 韓 국가신용등급 유지하면서도 재정건전성 경고
- '尹탄핵' 예상한 피치, 지난 2월 국가신용등급은 유지
SBS Biz 김 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