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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필독]왕서방들의 홍콩/상해에 이어 세번째 GPMC 지사는 심천이 아니고 항저우, 양키코쟁이들의 세번째 GPMC 지사는 필라델피아가 아니고 시카고로 변경될 가능성이 77.7%..

뭐, 그 마스가에 의한 한국 조선업을 부흥시키려는 계획에 의한 GPMC 필라델피아지사보다는 중국 IT제조업 부흥이 더 관심이 생겨가지고서리 GPMC 항저우지사 설치가 더 시급하다는 내부 진언에 주목했고요...

 

현재 글로벌 자원개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호주 시드니지사와 캐나다 토론토지사, 브라질 상파울루지사 설치가 필라델피아나 심천지사보다는 더 현안이네요...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어 글로벌 자원개발 사업에 매진하고 계시는 큰 자본주의

 

사업도 측면지원해야하고요...

 

저도 글로벌 자원개발 사업에 중장기적으로 관심이 있고 말입니다... 사실 GPMC 평양지사 설치로 북한의 자원개발 사업에 깊게 관여하고 싶은데, 아직은 정치/외교적으로 남북화해모드가 개선될 기미가 없어 이곳은 불가능하네요...

 

한국 제조업은 이미 끝났고 미국은 진즉에 끝났고요... 일본/독일도 위험합니다... 한국은 그나마 반도체가 남아 있고, 양키들은 인공지능으로 부활을 시도하고 있고 독일/일본은 그나마 기계와 관련되어 있는 자동차/반도체 소부장이 남았네요^^

 

네 나라다 희토류등 자원은 중국통제 받고 있고요^^

 

그 중동발 전쟁와중에 제자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사안입니다... 이 글의 기사와 주요 글로벌 지사 설치와 관련된 사안으로 말입니다... 현재 아시아에 6개, 유럽에 3개, 북미에 2개의 지사를 설치중입니다...

 

 

 

중국 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2026년 춘완이 16일 방영됐다. 올해 춘완에는 유니트리(중국명 위슈커지), 갤봇(인허퉁융), 노에틱스(쑹옌둥리), 매직랩(모파위안즈) 등 4개 중국 로봇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춘완에서는 지난해 춘완에서 공개된 유니트리의 '칼군무'와 백플립(공중 뒤돌기) 이상의 기술력과 화려한 곡예 동작이 공개됐다.

 

 

양키들은 인공지능(AI)/로봇(Robot)이든 심지어는 제약/바이오(Bio)등 왕서방들에게 주요 고급 인재들을 다 빼앗기고 있으며, 조선은 있는 인력들조차 미국으로 중국으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75

 

우리가 그렇게 욕해대는 중국인들은

 

자국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애국적 충성은 우리를 능가하고 미국은 게임도 안되고요... 내 이야기했다... 미국 본토에 있는 핵심 인공지능(AI)/로봇(Robot) 기업들의 혁신은 주요 중국인들이 주도하고 있다고요...

 

이제는 제약/바이오(Bio)도 포함입니다...

 

난 양키 코쟁이들에게 기대는 인공지능(AI)/로봇(Robot) 산업용 반도체와 미식품의약국(FDA)에 기대는 제약/바이오(Bio) 산업이 가까운 미래 '빛 좋은 개살구'가 될까봐 그게 두려운 것이다...

 

최대한 뽑아 먹는다... 일단은 말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회장이 왜 그렇게 또라이 트럼프의 대중 무역 규제에 반대하는줄 아는가... 2017년이후 이게 없었다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칩 GPU를 지금보다 3배이상 더 수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자립화/국산화를 늦추면서 말이다... 그럼 한국의 반도체 두 종목은 어땠을꺼 같은가...

 

중국의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HBM)의 자립화/국산화 수준을 늦추면서 한국의 삼성전자는 이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SK하이닉스와 더불어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을 것이다...

 

사드가 경북 상주에 설치되면서 우리가 입은 피해가 천문학적이라고 했다... 화장품, 자동차, 엔터등 내수만 그런게 아니고 주요 기간산업들이 다 맛탱이가 갔다... 아니 중국의 자립화/국산화 속도를 가속화시켰다...

 

누가 그랬냐고...

 

한국 경제/산업의 적그리스도 또라이 트럼프...

 

하여튼 중국 내수시장및 중간재 수출시장에서 중국에 접근할 수 통로가 없어져 버린 지난 10년간 우리는 부국강병의 부국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양키들에게 강탈당했다...

 

일본 쪽바리를 보호하고 자국 산업을 맛탱이 보낸 양키들에게 말이다...

 

이게 동맹인가...??

 

난 또라이 트럼프가 조기에 죽거나 암살당하는 것이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에게도 글로벌 경제에서도 득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중국이 세계 1등이 돼 미국 수준의 강대국이 된다면

 

그들이 소비시장에서 쓸 돈이 미국에 10배는 될 것이다...

 

이걸 30년 늦추겠다고 생지랄을 하고 있는데, 중국은 미국에서 고급 인재들을 다 빼면서 보복중이다... 1조3천억원에 달했던 미국채 보유량은 반토막을 내면서 이미 현금화했고 말이다...

 

2035년안으로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에 진다...

혁신적 인재들을 다 뺏기면서 말이다... 아...

뺏기는게 아니고 이민 단속이지...

 

암튼 한국 경제/산업/기업들도 중국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간 60년간 우리가 살아왔던 생존 논리를 이제 중국에 적용해야할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고...

 

GPMC 상해지사장과 이 주말에 통화했는데 이게 주제였고 말이다... 조만간 들어설 GPMC 심천지사장 내정자도 같은 의견이다...

 

어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하던 월가 오늘은 개장은 했는데... 서방은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로봇산업이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것에 무척 신경이 쓰이는거다.. 조선놈인 나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26

 

그렇습니다^^

 

개장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잠시 급락의 원인은 됐는데,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왔고요^^ 특별한 변동은 없네요...

 

이번주는 나의 왼팔도 없고 어차피 다음주 동계운용(2025.12~2026.2) 마감도 해야하고요... 이 구정연휴에 혼자 출근한 GI 해외주식 3팀 막내에게... '잔다아' 그랬네요...

 

서두룰건 없습니다...

 

현재 아시아, 유로, 월가까지 전부 현금:주식 7:3의 비중입니다... 춘계를 맞이하기전에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어가지고서리, 세 해외주식 팀장들과 협의부터 해야합니다...

 

GI 해외파트장과도 대륙별 비중 가중치와 대형주, 소형주 가중치, 협의할 일이 많네요... 이게 다 끝나면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들과도 장기투자분 협의할 일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저와 GI 자산운용본부장이 최종 결정...

 

어제 엄마한테 갔다가 와 월가보려고 6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다시 졸려 잠니다^^ 꿈속에서 욱일승천하는 중국의 로봇산업 악몽 꿀듯하네요... 정말로 신경이 쓰임니다...

 

 

아래는 어제 3주만에 춘계운용을 시작한 차석제자 4명의 투자종목들을 알리는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시작... 시작부터 양시장 80% 전종목이 급하락하는 중동전쟁 와중이네요...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로킷헬스케어(수익실현)를 빼고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아이엠 손해보지는 않은듯요^^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한텍, SK이터닉스를 첫 종목들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레인보우로보틱스, 현재오토에버를 첫 종목들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SAMG엔터, 더핑크퐁컴퍼니를 첫 종목들로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티엠씨, 현대힘스를 첫 종목들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괄호안은 전국 22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1845명이 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23일 주간장 시작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미들파워 허브 대한민국

'제조 생태계' 통째로 수출하는 中… 세계 '등대공장' 40% 장악...

韓 위협하는 中 첨단 제조업 굴기… 선택지는...

제조업 천지개벽… 속도·효율 모두 갖춰...

AI·로봇 결합한 '다크팩토리' 中 전역에 깔려...

가전 만들던 샤오미, 전기차 시장 진출한 배경...

"中 배워라" 이재용 특명으로 직원들 공장 견학...

항저우 6룡 뒤엔…10년 넘는 혹독한 실험...

전기차·배터리 등 7개 분야 세계 1위 기업 배출...

美와 기술동맹은 유지하되 中 생산인프라 활용...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韓 '킬러 콘텐츠' 찾아야...

 

 

“중국이 어떻게 최첨단 자동차 공장을 짓고 있는지 직접 보고 오라.”

 

삼성전자 직원들은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특명에 따라 중국 톈진에 있는 자동차 공장 설계 전문기업 AE코퍼레이션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성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공장을 만들어주는 기업이다. ‘이재용의 특명’에는 ‘레드테크’(중국의 첨단기술) 위협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이 AI 패권을 쥐기 위해 전방위 투자를 하면서 자동차, 배터리를 넘어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의 제조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다. 제조 각 분야 혁신을 구현한 ‘등대공장’의 40%를 중국이 세웠을 정도다.

 

스마트공장을 스마트폰을 찍어내듯 제조 생태계를 통째로 수출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의 AI 제조 굴기가 한국의 미들파워 허브 전략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대 공대 소속 15개 연구소는 ‘아직 중국보다 앞서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제조 분야는 반도체뿐이라고 지적했다.

 

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중국이 약하거나 할 수 없는 지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피지컬 AI 시대에 한국의 장점으로 거론되는 제조업 경쟁력이 되레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조 생태계' 통째로 수출하는 中… 세계 '등대공장' 40% 장악...

제조업 천지개벽… 속도·효율 모두 갖춰...

 

지난달 방문한 중국 선전의 CRF유니언. 화웨이 출신 개발자들이 모여 창업한 이곳은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주는 컨설팅 회사다.

 

평범해 보이는 사무실 안에는 첨단 로봇팔과 3차원(3D) 스캐너,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장비 등 공장을 만들어주는 장비가 가득했다.

 

세계경제포럼(WEF)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는 2018년 등대가 배를 안내하는 것처럼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공장이라는 의미로 ‘등대공장’이란 개념을 만들었다.

 

지난해 WEF가 선정한 세계 등대공장 190여 곳 중 40%인 약 70곳이 중국에 몰려 있다. 이 회사는 등대공장 3곳을 세웠다. AI와 제조를 결합해 글로벌 제조업의 생태계를 장악하려는 중국의 야심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 中제조 2035 최전선에 선 항저우...

 

제조 현장에서 중국의 변화는 천지개벽이다. AI·로봇을 결합해 휴일 없이 24시간 가동하는 ‘다크팩토리’는 중국에선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와 ‘불이 꺼진 채 돌아가는 공장’이 동시에 작동하는 국가가 됐다는 의미다. 중국 샤오미의 전기차 공장은 AI를 활용해 전체 자동화율을 91%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공장 자동화는 샤오미 같은 대기업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2016년 창업한 헤이후과기는 ‘공장을 스마트폰처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중국 전역의 중소 제조업에 이식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4중전회) 개최를 약 1주일 앞둔 14일 리창 총리 주재로 연 경제 좌담회에서 실질생산력 발전을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헤이후과기 창업자는 산업 AI 분야 기업인 8명에 포함될 정도로 주목받았다. AI를 결합한 중국의 제조 굴기가 미들파워 허브로서 한국의 장점을 잠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은 이미 주요 제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2015년 발표한 첨단 기술 확보 전략인 ‘중국 제조 2025’에서 꼽은 11개 산업(2018년 인공지능 추가) 중 전기차·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최소 7개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을 배출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한국의 8대 주력 산업도 중국과의 경쟁에서 언제 뒤집힐지 모를 위태로운 형국이다.

 

◇ ‘가성비’로 무장한 스타트업 군단...

 

현재 중국 공산당은 ‘제조 2025’를 넘어선 ‘제조 2035’ 전략을 치밀하게 세우고 있다. 기초·원천 기술을 담당하는 연구에 자원을 집중 투입해 2035년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엔 국가슈퍼컴퓨팅 네트워크(SCNet)를 기반으로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자율형 AI 시스템을 가동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판 맨해튼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중국이 대응 카드를 내놓은 것이다. 한국이 여전히 ‘AI 3대 강국론’에 치중하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의 또 다른 위협 요인은 젊은 연구개발(R&D) 인재들의 창의성이다.

 

촘촘하게 설계된 제조 생태계와 전폭적인 정부 지원이 더해져 중국은 제조업에 이어 첨단 기술 산업에서도 ‘중국 천하’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6년 이후 매년 R&D 투자를 10% 가까이 늘렸고, 관련 예산은 2020년 2조4393억위안에서 지난해 4조위안을 넘은 것으로 추정됐다. 최근 방문한 저장성 항저우는 중국인 14억 명의 미래를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오픈AI 대항마인 딥시크와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로봇 기업 유니트리뿐만 아니라 딥로보틱스(휴머노이드로봇), 브레인코(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매니코어(AI 공간지능), 게임사이언스(게임) 등이 항저우에서 탄생했다.

 

중국 테크업계의 ‘6마리 용’(류샤오룽·六小龍)으로 불리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중국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중국 제조 2035가 제시한 최전선 기술에서 선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항저우의 한 기업인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본고장인 항저우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10년 넘게 혹독한 실험을 거쳤다”며

 

“공산당은 스타트업에 무이자 자금 지원, 임차료 감면, 연구 공간 등을 아낌없이 제공했고 최고급 인재들을 창업 전선에 뛰어들게 해 6마리 용을 키워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거대 자본이 최첨단 스타트업계로 밀려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 中 브랜드 파워 키워 ‘안방’ 침투...

 

기술 경쟁력을 키운 중국 제조업의 파도는 이미 한국 시장으로 밀려들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은 ‘탐색’ 단계를 지나 이미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초 중국 완성차 최초로 한국에 공식 진출한 비야디(BYD)는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4위로 등극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지커, 샤오펑 등 다른 브랜드도 올해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세계 3위 완성차 브랜드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안방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마트폰과 가전 분야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로보락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45%로 선두를 점령했고, 샤오미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스마트 가전으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판매를 늘리고 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한국 정밀가공 업체를 인수하려는 중국 기업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자칫하면 한국 제조업이 뿌리째 중국에 먹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우리 공급망이 미·중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의존하도록 해선 안 된다”며 “미국과 중국이 한국을 같은 편으로 둘 수밖에 없을 히든카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신 정은, 최 영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