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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작년엔 왕서방 '딥시크'가 쇼크를 주더니 올해는 딥마인드 개발사 구글이 쇼크를 주네요... 현재 양키 트럼프부터 "빅테크" 경영자들은 HBM으로 노나고 있는 우리에 배아픈거다.

이대로 인공지능(AI)/로봇(Robot) 산업이 거품론없이 급신장하면 결국 한국의 두 반도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떼돈을 벌게 되어 있거든요... 자국 반도체업체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은 한계가 있고...

 

중국껄 쓰자니 해 놓은 말이 있어가지고서리...

 

콧대높은 양키들이 왕서방들꺼 아직은 허접하고 수율도 좋지 않아 중국산 고대역폭메모리 절대로 쓰지는 않을테고요... 문제는 두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미본토로 들어와 핵심 기술과 고급 인력들을 배출해주기를 원하지만 이것 절대로 안되는 일이고요...

 

암튼 파운드리의 대만 TSMC와 HBM의 SK하닉, 삼전이 주요 빅테크 경영자들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인 겁니다... 지들이 투자하면 할수록 천문학적인 현금 흐름이 대한민국 조선과 대만으로 흘러들어가게 생겼거든요...

 

현재 자본을 훼손시키면서까지 때로는 천문학적인 채무/빛을 끌어땡겨다가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쓰고 있는지라, D램/낸드플레시/고대역폭메모리(HBM)의 차기 버전까지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습니다...

 

두 반도체 기업, 절대로 주요 "빅테크"들에게 외상주면 안됩니다... 감가상각 기준으로 기존 인공지능(AI)용 칩 조만간 대규모 교체 시기 도래합니다... 아님 거품론과 함께 고물상도 안가져가는 폐기되거나요...

 

전 어제도 급락에 다시 지난달 6일이후 두 반도체 기업에 대한 7번째 "뺐다 다시 넣기" 시행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두 종목을 내주는건 아닌거 같아서리... 현재 환차손때문에 터는거니 이건 견디어야하고요...

 

두 반도체를 살리려면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은

 

서학개미들의 국외투자를 한시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원화 1800원 넘어가면 국내 아수라장 된다고요... 재벌 대기업들의 해외에 머물러 있는 국외자금도 강제로 전부 원화로 환전하게 만들어야 하고요... 환율이 국내 증시의 현안입니다...

 

이 원화 약세 못 막으면 당신이 1년간 거두어들였던 코스피 5000p... 일 외국인 순매도 30조원대로 가면서 다시 3000p대로 내려간다고요... 현재 서학개미/재벌 대기업들이 지들 기업들 주가를 망가뜨리고 있는 중...

 

이것도 이율배반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

 

인공지능(AI)에 거품이 있다고 절대로 말 못하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비자발적으로 하는거와 비슷하네요^^ 하여튼 수직낙하의 대폭락 아니면 수직상승의 대폭등... 조만간 '모 아니면 도' 시기로 진입할듯요^^

 

이곳에 계시는 동학개미들은 120% 참조하시고요^^

명심에 명심들 하시라고요^^

 

오늘도 신규 상장 공모주말고는 관심 없습니다... 한패스, 메쥬에 이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NH스팩33호에서 다시한번 +300%를 볼람니다... 정말로 SPAC 한 번은 나올꺼 같은데 2023년7월이후 한 종목이 안 나오네요^^

 

예전 교보증권스팩이 7980원까지 찍은적 있고 올해 삼성스팩13호가 8000원을 찍기는 했는데 말입니다... 상한가 풀렸고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장마감까지 유지입니다... 월가 급락 보고에 오늘도 국장은 "뺐다 다시 넣기"말고는...

 

방법이 없을듯하고요^^

 

 

어제는 병오년 첫 신규 상장 공모주 "덕양에너젠"으로 대박난 날^^ 그 부외계좌 96명, GI 고객C(잔고 10억원이상)계정, GI 회사계정에서 동시에 동시에 들어가 수익률 작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1

 

GI 고객C(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상인 분들이 주요 증권사 랩어카운트 계정으로 넘어간 분들^^)계정만 홀딩시키고 그 부외계좌는 +70% 투자수익률 기록,

 

GI 회사계정내 "특정금전신탁" 운용으로 송팀장이 가지고 있는 곳도 +60% 투자수익률 작렬...

 

연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양시장 병오년 "1월효과" 제대로 만끽했고요... 회사계정만 오늘 40억원에 육박하는 투자수익 추가 제고하고, 장마감전 현대차 재매수까지 깔끔히 마무리했고요^^

 

전 이걸 '뺐다 싸게 다시 넣기'라고 부름니다...

 

다음주에도 상한가 간다에 베팅중인 GI 고객C계정은 현재 +4000% 돌파, 그 부외계좌는 어제만해도 3천만원기준 18억원이 넘어간 +6000%였는데, 오늘 하루 거래/매매 성공으로 신규고객 43명 전원 만%로 넘어갔고요...

 

기존 고객 53명도 현재 +6500%에서 +12500%까지 다양한 스펙트럼 구성입니다... 이곳은 암튼 일단 39000원대에서 전원 현금화 지시로 주말에 홀딩없이 2월장 맞이합니다...

 

다음달은 구정전으로 주요 수익실현및 현금화 매도 압력 조심하시고요...

전 구정이 코앞이라 이제는 조심합니다...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이 수상하여 다음달 초중순은 보수적으로 움직입니다... 적당히 먹었으면 쉴 줄도 알아야죠... 양키 기여코 이란과 전쟁 벌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고 월가도 불안불안하고요...

 

이 시간현재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미장도 주간장 마감하는 야근(23:00~02:00)중인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요 기술주 급락입니다... 오후장 폭락 기운도 느껴지네요...

 

마이크론/샌디스크 어제 다 1개월이상의 폭등분 수익실현^^ 국내 반도체는 계속들고 갑니다... 암튼 이곳 월가도 전통적으로 2월 약세장이 많으니 당분간 지켜봐야할듯요^^

 

 

우리 고지식한 62명은 8000원에 못팔고 어제 당일 +300% 따따상 찍은 사상 첫 스팩(SPAC) 삼성스팩13호 그대로 들고 있네요^^ 신규고객들과 일부 기존고객들은 매도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55

 

어제 오후장 보지를 못해서리...

 

장마감후 주요 계좌잔고/매매내역을 보고해 놓은 거 이 새벽에 다 확인했는데, 말입니다... 신규고객 3천만원기준 현재 9억3천만원이 어제 추가 +60%를 기록하며 15억원이 넘어간 이들이 37명, 14억원대 3명...

 

기존고객 대다수는 +260% 상승한 삼성스팩13호 그대로 들고 있고요...

 

오늘 개장후 다시 +30% 찍을꺼 같은데, 이미 판 고객들한테, 명확한 매매지침없이 오후장 행방불명된 책임이 있어가지고서리 오늘 개장후 이 종목부터 처리해야할듯요...

 

지난주 3일에 걸처 +150% 투자수익률을 작렬시킨 병오년 첫 스팩합병주 엔비알모션처럼 현재 우량 기업과 스팩합병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문에 그런건데 말입니다...

 

그냥 냅둬도 될 것 같고요...

 

을사년 12월에 들어와 병오년 2월말에 끝날 그 부외계좌 고객들 43명 첫 만프로 도전합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100000% 도전자인데, 만프로는 이제 기본으로 보여줘야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인생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 현재 코스닥 병오년

 

첫 신규 상장 공모주 덕양에너젠과 카나프테라퓨틱스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50거래일안에 +100000%를 달성하려면 그 거래일안에 나타날 당일 +300%가 가능한 '따따상' 종목을 무단히 연습해야돼서요...

 

일 +15%를 하루도 빠짐없이 50거래일동안 우상향 복리 증진하면 +100000% 완성되고요...

 

그 부외계좌 - 알래스카 가스전 관련주 한텍/에어레인을 빼고 오늘 신규 상장한 삼성스팩13호를 넣고 몰빵중입니다... SPAC 사상 최초로 당일 +300% 따따상 도전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53

 

올해는 둘째 남일이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화장품이야기는 중국에서는 들리지 않습니다. 영국아니면 미국이고 일본이지... 에이피알도 빠져, 달바도 시원치 않아...

 

주력 제약/바이오(Bio)주의 유사바이오주로 기능하고 있는 화장품이야기입니다... 주력인지 유사인지도 헷갈리는 비만치료제도 조용해... 병오년 "1월효과"는 반도체/인공지능/로봇이지 의약업종이 아니라고요...

 

심지어 조방원우에도 밀리고 있는 중...

전 이것을 왕따라고 표현하죠...

2차전지나 전기차야 이유가 있다고쳐...

 

작년 연이은 그 대규모 기술수출에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도, 시장의 매기가 온통 한쪽에 쏠려있어가지고서리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 신규 상장 공모주나 우후죽순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를 중심으로...

 

[Dog코의 분석]그 950p도 돌파했겠다... 지난주 +150% 수익난 스팩합병주 엔비알모션이후 신규 상장 공모주들 서서히 병오년 모습을 드러내네요^^ 이번주는 스팩(SPAC)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45

 

하나부터 수요일에 +300% "따따상" 도전입니다...

지난주 상한가는 9개입니다...

 

코스피에서 2개 코스닥에서 7개로 여전히 코스닥 중심의 상한가 랠리가 연일 펼져지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도 있지만 지난달 9상의 천일고속, 동양고속...이 코스피라면

 

올해는 코스닥 인베니아 5상등 '언제든지 5상은 기본이다.'로 달궈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아래 글에도 있는 에스제이그룹이 한달만에 다시 상한가인데, 정 원오 성동구청장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가능성에 베팅중인거 같고요...

 

국가대표 AI 선정에 작년 이 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당시 광풍이 일던 포바이포 상한가에 여전한 로봇테마주 DYP 3연상에 인베니아 5상을 이은 같은 현대차그룹 로봇 테마주 모베이스전자가

 

이번달 7일이후 거의 +300% 5상째인데 거래정지 하루만에 다시 상한가에, 아센디오(?) 상한가에 조류인플루엔자 치료 효능에 제약/바이오주 애드바이오텍도 상한가네요...

 

포바이포에 연결될 인공지능 테마주 이스트에이드 상한가에 아래 글에 에스제이그룹이상으로 정책테마주인 탈모 프롬바이오가 상한가에... 캠시스도 상한가인데 아래 사진 참조하시고

 

최근에 상폐 분위기 조심하라고 했습니다아이...

 

 

아래는 어제 개장전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고객 104명(종자돈 3천~1억사이) 장마감 기준 +400% 돌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를 넣고 수익실현후 빼고 삼륭물산, 에코플라스틱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다시 현금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고객B "에코프로 3인방"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고객C 엘앤에프, 엔켐을 수익실현후 빼고 삼륭물산, 에코플라스틱, 세림B&G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간신히 +100% 돌파... 회사(자가)계정 개장후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자를 전매도후 장마감전 4:3:3의 비율로 재매수 지시... 지난달 6일이후 7번째 "뺐다 다시 넣기" 시행...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고객 104명(종자돈 3천~1억사이) 장마감 기준 +450%도 돌파...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메쥬'는 다음에 사줘야할듯요~~ 시초가 대비 주구장창 흐르는 반토막~~^^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삼륭물산, 에코플라스틱을 수익실현후 빼고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검은 목요일" 다섯놈중에 네 제자가 안 움직였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삼천당제약(4), 디앤디파마텍(3)을 7:3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삼천당^^ +70% 돌파...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엘앤에프(3), 엔켐(2)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분위기 좋네~ +30% 돌파...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한국피아이엠(3), 링크솔루션(3)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20%대 유지...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를 수익실현후 빼고 장마감전에 두 종목을 다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야만 움직였는데, "뺐다 다시 넣기" 헐^^ 장중 고점에 제대로 털고 다시 샀네요~~^^ 창투사가 효자손~~ +45% 돌파...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 비츠로넥스텍(2)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40%대 유지... 괄호안은 전국 22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1845명이 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26일 오후장/대체거래소(After) 운용상황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꺾일까

[종목+]구글이 던진 폭탄에 삼전닉스 '와르르'… 증권가는 '반전' 전망...

구글 '터보퀀트'에 삼전닉스 '와르르'

구글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공개...

삼성전자 -4%·하이닉스 -6% 급락...

AI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반영...

증권가 "상용화 전 논문 단계"

"'제번스의 역설' 전망" 반론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에 다시 한번 찬물이 끼얹어졌다. 중동 분쟁 여파로 고전하던 와중 구글이 선보인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가 차익 실현의 빌미로 작용했다.

 

그동안 주가 상승을 견인한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가 한풀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터보퀀트가 아직 상용화 전인 논문 단계의 기술일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사용량이 최적화될수록 비용이 낮아져 더 많은 수요가 창출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각각 4.71%, 6.23% 급락한 18만100원, 9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들 주가는 이달 들어 16.81%, 12.06% 밀렸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이들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주가를 내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각각 2조408억원과 3036억원, SK하이닉스를 7907억원과 3483억원 순매도했다.

 

구글이 선보인 신기술 터보퀀트가 이날 이들의 주가 급락을 야기했다.

 

구글 리서치가 25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터보퀀트는 거대언어모델(LLM)의 단기 기억 장치인 'KV 캐시' 메모리 사용량을 정확도 손실 없이 최소 6배 절감하는 첨단 양자화 알고리즘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최대 8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술로 동일한 AI 성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메모리 사용량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매튜 프린스 최고경영자(CEO)는 터보퀀트에 대해

 

"구글의 딥시크(DeepSeek)"라고 평가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AI 모델보다 적은 비용으로 비슷한 성능을 구현해낸 것과 마찬가지로 구글이 해당 기술로 메모리 병목 문제를 해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은

 

3.4% 하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직격탄을 맞았다. 그동안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공급난에 힘입어 주가가 단기 급등해 차익 실현 부담이 커진 상황과도 맞물렸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터보퀀트 이슈는 연초 메모리 폭등 랠리에 따른 피로도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 속에서 추가적인 차익 실현의 명분으로 작용한 성격이 있어 보인다"고 짚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해당 기술과 관련해 '제번스의 역설'을 거론하며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한다.

 

제번스의 역설은 생산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비용이 하락해 결국 수요가 증가한다는 개념으로 1865년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제번스가 제시한 바 있다.

 

이 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 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돼 왔다"며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적화 모델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게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오히려 AI 메모리 수요 감소 요인은 관련 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 간 경쟁 구도 완화 등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일혁 KB증권 연구원은 "딥시크 R1이 20분의 1 비용으로 LLM을 학습시켰다는 주장에 시장이 공포에 빠졌으나, 그것도 잠시였고 이후 AI 시장 확장세는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추론 단가가 하락하면서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같은 킬러 앱이 나온 AI 에이전트 시장의 성장세는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고 정삼 기자

 

 

메모리사용량 6분의1… 삼전닉스 충격준 ‘터보퀀트’ 뭐길래...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의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신기술을 공개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터보퀀트(TurboQuant)’라는 AI 압축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정확도 저하 없이 AI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AI 모델은 사용자와의 대화 기록이나 검색 결과 등 맥락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한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필요한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메모리 부담도 커지는 구조다. 터보퀀트는 이러한 맥락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글은 이 과정에서 ‘극좌표 양자화(폴라퀀트)’와 ‘QJL(양자화 존슨-린덴스트라우스 변환)’ 기술을 적용했다.

 

폴라퀀트는 AI가 다루는 데이터를 직교좌표계 대신 극좌표계 방식으로 변환해 표현하는 기법이다. ‘동쪽 3칸, 북쪽 4칸’이라는 정보를 ‘37도 방향으로 5칸’으로 바꾸는 식이다.

 

고차원 데이터일수록 이런 변환의 압축 효과가 커진다. 구글은 이를 통해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던 메모리 낭비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압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는 QJL 기술로 보완했다. 최소한의 비트만 사용해 오차를 줄이는 일종의 수학적 보정 장치로, 성능 저하 없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터보퀀트 연구에는 한인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도 참여했다고 구글은 밝혔다.

 

터보퀀트 기술 공개로 메모리 수요 감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날 나스닥에서 데이터센터에 메모리를 공급하는 반도체 기업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4.16% 급락했고, 샌디스크(-11.02%), 마이크론(-6.97%), AMD(-7.49%) 등 반도체 업종 낙폭이 컸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하락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영향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 AI 운영 비용이 낮아지고 AI 도입 확대를 자극하면서 결국 다시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숀 김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모델이 성능 저하 없이 메모리 요구량을 낮춰 실행할 수 있다면 비용이 크게 감소해 AI 도입의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비용이 낮아지면 제품 채택 수요도 증가해 장기적으로 메모리 제조사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터스 어드바이저스의 앤드루 잭슨 분석가는 “극심한 메모리 공급 제약 상황을 고려할 때 구글의 이번 기술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일보 백 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