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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양키들은 인공지능(AI)/로봇(Robot)이든 심지어는 제약/바이오(Bio)등 왕서방들에게 주요 고급 인재들을 다 빼앗기고 있으며, 조선은 있는 인력들조차 미국으로 중국으로요..

우리가 그렇게 욕해대는 중국인들은 자국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애국적 충성은 우리를 능가하고 미국은 게임도 안되고요... 내 이야기했다... 미국 본토에 있는 핵심 인공지능(AI)/로봇(Robot) 기업들의 혁신은 주요 중국인들이 주도하고 있다고요...

 

이제는 제약/바이오(Bio)도 포함입니다...

 

난 양키 코쟁이들에게 기대는 인공지능(AI)/로봇(Robot) 산업용 반도체와 미식품의약국(FDA)에 기대는 제약/바이오(Bio) 산업이 가까운 미래 '빛 좋은 개살구'가 될까봐 그게 두려운 것이다... 최대한 뽑아 먹는다... 일단은 말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회장이 왜 그렇게 또라이 트럼프의 대중 무역 규제에 반대하는줄 아는가... 2017년이후 이게 없었다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칩 GPU를 지금보다 3배이상 더 수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자립화/국산화를 늦추면서 말이다...

 

그럼 한국의 반도체 두 종목은 어땠을꺼 같은가...

 

중국의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HBM)의 자립화/국산화 수준을 늦추면서 한국의 삼성전자는 이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SK하이닉스와 더불어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을 것이다...

 

사드가 경북 상주에 설치되면서 우리가 입은 피해가 천문학적이라고 했다... 화장품, 자동차, 엔터등 내수만 그런게 아니고 주요 기간산업들이 다 맛탱이가 갔다... 아니 중국의 자립화/국산화 속도를 가속화시켰다... 누가 그랬냐고...

 

한국 경제/산업의 적그리스도 또라이 트럼프...

 

하여튼 중국 내수시장및 중간재 수출시장에서 중국에 접근할 수 통로가 없어져 버린 지난 10년간 우리는 부국강병의 부국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양키들에게 강탈당했다... 일본 쪽바리를 보호하고 자국 산업을 맛탱이 보낸 양키들에게 말이다...

 

이게 동맹인가...??

 

난 또라이 트럼프가 조기에 죽거나 암살당하는 것이 우리도 그렇지만 일본에게도 글로벌 경제에서도 득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중국이 세계 1등이 돼 미국 수준의 강대국이 된다면 그들이 소비시장에서 쓸 돈이 미국에 10배는 될 것이다...

 

이걸 30년 늦추겠다고 생지랄을 하고 있는데, 중국은 미국에서 고급 인재들을 다 빼면서 보복중이다... 1조3천억원에 달했던 미국채 보유량은 반토막을 내면서 이미 현금화했고 말이다... 2035년안으로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에 진다...

 

혁신적 인재들을 다 뺏기면서 말이다... 아...

뺏기는게 아니고 이민 단속이지...

 

암튼 한국 경제/산업/기업들도 중국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간 60년간 우리가 살아왔던 생존 논리를 이제 중국에 적용해야할 시점이 도래하고 있다고... GPMC 상해지사장과 이 주말에 통화했는데 이게 주제였고 말이다...

 

조만간 들어설 GPMC 심천지사장 내정자도 같은 의견이다...

 

 

[2025.3.23]에이치엘비, 그 절차 문제가 아니고 중국 항서제약과의 병행요법이 문제라는 생각... 양키 코쟁이 세끼들은 결코 승인내주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을 이 주말에 하고 있는 중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82

 

 

중국 항서제약(현재 우시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미국의 견제 대상인 것으로 파악중...)에 대한 지적사항들이 승인을 결코 내주지 않을꺼라는 수준의 거의 트집이다..!!!!!

 

난 이번주로 에이치엘비(HLB)에 대한 기대를 포기한다...

현재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은

 

양키 코쟁이들의 보이콧과 '떠오르는 태양' 왕서방의 제약산업의 발전을 함께 동시에 막고자하는 의도를 노골화시키고 있는 와중에 희생양이 되고 있는 중이다...

 

7월에 재도전한다고... 아서라...

안봐도 비디오다...

 

 

[2024.11.24]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2024.7.14]뭐, 3년도 기다렸는데, 더 못기다릴 이유는 없고요^^ 암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제약/바이오(Bio)주 광풍격 동남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천스닥 필수조건이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1

 

국외에서 100일간 국내 코스닥(KOSDAQ) 동향을 엔비디아의 1300달러 돌파를 보면서 아니 그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으려고 바둥되는 SK하이닉스와 삼전의 주가 상승을 보면서 칼이나 잘 갈았네요^^

 

월가와 커플링되었다면 이미 3000p/1000p를 넘어갔을 여의도 증시는 상반기내내 글로벌 증시에서 왕따였다는 점만 분명히 합니다... 그들이 오를때는 디커플링, 내릴때만 커플링되었다는 명확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요...

 

지속적인 잠재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인 저출산/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막을만한 역량이 없는 정치권과 정부, 역사적으로 전형적인 체계적 위험이였던 한반도 위기 고조, 저축은행과

 

수많은 건설(시공)사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는 해외에서도 들리데요^^ 구미 증시가 인공지능(AI)발 엔비디아 랠리를 보일때 국내 증시 발목을 잡고 있는 요인들입니다...

 

 

중국 바이오 굴기

中 바이오 기술수출, 한국보다 10배 많다...

작년 기술수출액... 1년 만에 3배 급증... 첫 1400억弗 돌파...

해외 인재들 '유턴' 임상 등 제도 개선...

韓과 격차 더 벌려...

 

 

중국 바이오 기업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기술수출 1000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바이오 기업 기술수출의 열 배에 달하는 규모다. 중국 정부의 임상시험 제도 선진화, 해외에서 유학한 고급 바이오 인력의 리쇼어링(자국 복귀) 등이 맞물려 돌아간 결과다.

 

22일 중국 시장조사업체 파마DJ에 따르면

 

중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금액(선급금과 단계적 수수료 합계)은 지난해 1467억8400만달러(약 214조3100억원)를 기록했다. 직전 해 461억5500만달러에서 1년 만에 약 세 배로 늘었다.

 

국내 기업과의 기술수출 금액 격차는 더 벌어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금액은 2021년 109억8962만달러로 같은 기간 중국(294억6500만달러)의 37.3%였다. 지난해에는 150억3362만달러로 10.2%에 불과했다.

 

중국 항서제약은 지난해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12개 신약후보 물질에 대해 최대 125억달러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3S바이오는 미국 화이자에 60억5000만달러 규모로 항암제 기술을 이전했다.

 

올해 들어서도 대규모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CSPC제약은 지난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 최대 185억달러 규모 비만·당뇨병 치료제 기술을 수출했다.

 

구 영권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중국 정부가 신약 허가 기준을 완화하고 임상 제도를 선진화하는 등 수년 전부터 다양한 바이오 지원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양 병훈, 오 현아 기자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 30% 차지"… 中 바이오, 미국도 추월했다...

中, 바이오 기술 수출 한국보다 10배 많아...

작년 혁신 신약 수, 美의 2배...

인구 많아 임상 데이터 확보 유리...

바이오 석학 리쇼어링도 잇달아...

개별 기술이전액 4년새 7억弗 쑥...

AI 신약개발 경쟁력도 '선두'

관련 연구논문 수 미국 앞질러...

마인드랭크, 신약 설계에 AI 활용...

지난달 먹는 비만약 3상 돌입...

 

“임상시험과 바이오 투자가 중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미국 의회 자문기구인 신흥바이오기술국가안보위원회(NSCEB)가 최근 펴낸 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NSCEB는 작년부터 중국 바이오산업의 약진을 경계하는 보고서를 다수 펴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세계에서 나오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가운데 중국 기업의 파이프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년 전에는 6%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약 30%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 ‘퍼스트 무버’ 된 中 바이오...

 

중국 바이오산업의 수준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퍼스트 무버’ 단계에 들어섰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의료보장국이 허가한 자국 기업의 혁신 신약은 지난해 59건에 달했다.

 

같은 기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한 자국 기업의 혁신 신약 29건을 훌쩍 넘어섰다.

 

이 수치는 2021~2022년 미국과 중국이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23년 중국 34건, 미국 25건으로 중국이 크게 앞섰다. 2024년에는 중국 39건, 미국 26건으로 격차가 더 커졌고 지난해에는 중국이 미국의 약 두 배에 이르렀다.

 

상황이 이렇게 된 건 중국 바이오 기업이 무서운 속도로 기술력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과거 중국은 검증된 기존 작용기전을 적용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했다면 현재는 독자적인 표적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글로벌 임상 자체 수행...

 

중국은 자국 인구는 물론 외국인 거주자가 많아 자국에서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기도 수월하다.

 

NSCEB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710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등록해 미국(약 6000건)을 능가했다. 기술수출은 임상 데이터 규모에 따라 금액이 결정된다.

 

여기에 해외에서 교육받고 경험을 쌓은 바이오 인재의 리쇼어링(국내 복귀)도 중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미·중 갈등이 격화하고 중국이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면서 미국 등지에 있던 중국 바이오 인력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추세다. 글로벌 헤드헌팅 플랫폼 링크트인이 지난해 낸 보고서에 따르면

 

귀국 중국 유학생(박사학위 소지자)의 선호 산업으로 생명공학·제약·헬스케어가 3위에 올랐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2024년 귀국한 중국인 인재는 49만5000명에 달했다.

 

허 혜민 키움증권 혁신성장리서치팀장은

 

“중국 내 임상 비용은 미국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제약사 근무 경험 등이 있는 인재가 많아져 데이터의 신뢰성이 높아진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중국 바이오 기업의 개별 기술이전 규모(선급금과 단계적 수수료 합계) 역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 규모는 2021년 1억7400만달러(약 2500억원)에서 지난해 8억4800만달러로 커졌다.

 

2021년에는 한국 바이오 기업 평균 기술이전 규모의 49.1%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90.3%로 확대돼 격차가 좁혀졌다. 글로벌 빅파마가 중국 파이프라인을 공급망처럼 여기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맥쿼리캐피탈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국적 기업들은 중국에서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자사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했다.

 

◇ AI 신약 개발에서 美 넘어서...

 

인공지능(AI) 활용 신약 개발에서도 중국 기업의 경쟁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다. 중국 바이오테크 마인드랭크는 지난달 자국에서 먹는 비만약 ‘MDR-001’의 임상시험 3상을 시작했다.

 

지난달 출시된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위고비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구토, 설사 등 부작용 사례가 많았지만 MDR-001은 경미한 위장 이상 반응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인드랭크는 이 파이프라인의 기전 설계에 AI를 활용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에서 2024년 발표된 AI 신약 개발 논문은 2486건으로 같은 기간 미국(1888건)보다 많았다. 이 수치는 2022년까지는 미국(1236건)이 중국(1163건)보다 많았으나

 

2023년 중국(1562건)이 미국(1476건)을 역전했고 격차는 이듬해 더 벌어졌다. 미국 머크(MSD)의 마크 혼 중국지사장은 “올해 중국은 AI로 설계한 신약을 승인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경제 양 병훈, 오 현아 기자

 

 

빠른 임상 허가·상장규제 개선… '바이오 선진화' 주도한 中정부...

10년 전 '헬스 차이나 2030' 수립...

연구개발 지원·稅 혜택 등 확대...

기술 보유땐 실적 없어도 상장...

 

 

중국 바이오산업이 급성장한 배경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임상시험 촉진 등의 조치를 수년 전부터 일관되게 편 덕분이라는 것이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16년 국가 바이오산업 육성의 최상위 설계도 역할을 하는 정부 계획 ‘헬스 차이나 2030’을 마련한 뒤 하위 규범 등을 통해 관련 조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헬스 차이나 2030에는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임상시험 심사·허가 신속화, 보조금과 세제 혜택 확대 등을 담았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2020년 7월 시행한 ‘돌파적 치료제 지정(BTD) 제도’가 대표적이다.

 

이 제도는 암 등 중대 질환의 주요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임상을 할 때 적용된다. 적용 대상이 된 기업은 이 임상과 관련해 규제당국과 빠르게 소통하고 임상 설계를 유연하게 하는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속도에서도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빠르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지난해 9월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상 1·2상에 대해 신청부터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도록 관련 규정을 고쳤다.

 

이 기간 내 별도의 통보가 없으면 자동 승인으로 간주된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사전 허가를 꼭 받아야 하고, 특례상장 바이오 기업은 IND 승인부터 결과까지 평균 120일 이상 걸린다.

 

중국은 상장 관련 규제도 개선하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가 지난해 6월 혁신 기업 주식시장 커촹반에 ‘비수익 기업 상장’ 트랙을 신설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이 트랙에는 상장 기업의 실적 요건이 없다. 대신 핵심 기술과 R&D 투자가 뚜렷한지를 본다. 한국에도 이와 비슷한 ‘기술특례 상장’ 제도가 있지만 점차 비수익 바이오 기업의 신규 상장이 막히는 추세다.

 

한국경제 양 병훈 기자

 

 

차세대 항암제 공동연구… K-바이오도 中과 협력 확대...

삼성바이오에피스, 中 제약사와...

'이중 항체·페이로드' 개발 협력...

HLB, 항서제약과 신약허가 맞손...

 

중국 기술 없인 글로벌 신약을 내놓기 어려워지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도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늘려가고 있다.

 

2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프론트라인바이오파마와 협력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을 개발 중이다. 지난해 10월 두 회사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파트너십’을 맺은 게 시작이었다.

 

프론트라인은 차세대 ADC 기술로 꼽히는 ‘이중 항체·이중 페이로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론트라인의 후보물질 2종을 이 회사와 함께 개발해 차별화된 ADC 신약을 내놓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동 연구만 하는 게 아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출자한 삼성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프론트라인에 투자했다. 프론트라인의 ADC 기술 경쟁력을 인정하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셀트리온도 2024년 중국 대표 ADC 신약 개발 기업인 우시XDC와 손잡았다. 셀트리온은 개발 중인 ADC 신약 6종 가운데 2종을 우시XDC와 함께 연구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 대부분이 중국 기술을 사용해 ADC를 개발 중”이라며 “우시XDC만큼 ADC 개발 경험이 많으면서 개발 비용이 저렴한 회사가 없다”고 설명했다.

 

개발 중인 신약을 중국 기업을 통해 상업화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HLB는 중국 항서제약과 손잡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를 신청했다.

 

헬릭스미스는 중국 파트너사 노스랜드바이오텍과 공동 개발한 중증하지허혈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중국 내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 오 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