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14일(3.9~3.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봄방학(?) 연장"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제 부외계좌 자산(투자)운용의 기준이 되는 GPMC 유니버스/커버리지 300의 종목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수석 제자를 통해 코스닥 전문 독립리서치사 지향의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에게
매주 계속 '보완 지시' 압력(?)행사를 통해서 말입니다...
제약/바이오 60개, 화장품/의료기기 30개, 태양광/풍력/원자력 30개, 전기차/2차전지/전장 30개, 중소형IT기술주 30개, 로봇/인공지능/챗GPT 30개, 엔터테인먼트/창투사 30개, 조선(해운)/방산/우주 30개등 기타 30개는 저만 보는 전일상한가...
거래/매매할 수 있는 종목구성을 대대적으로 바뀌라고 했는데, 지난 겨울 3개월내내 작업을 했으면서도 제 마음에 들지를 않아서요... 최근에 핫한 종목들로 구성하고 기본적인 펜더멘털의 이상이 없는 종목들로 구성하라고 했고요...
뭐 또라이 트럼프의 중동전쟁 시작에
장세/시황이 험학해 3주간 운용을 보이코트한 측면도 있고,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에 분열이 내부결속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다섯제자들을 쥐잡듯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각 담당 툳자종목의 종합 기술적분석 보고서 숙제 내주었고요...
이번달도, 춘계내내 그곳만 운용없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두 반도체 종목은
한 달이상 "뺐다 다시 넣기"를 통해 견디어내면서 어제 400억도 돌파... 지난주 금요일 손해분을 다 만회하고 어제 12억원정도 더 벌어들였고요... 오늘은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도 생략합니다... 미래에셋생명과 흥아해운 말고는...




(병오년 2026.1.28 글)12조 얼마어치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SK하이닉스가 삼전에 대한 선고포고를 하네요... 엔비디아에 대한 HBM4의 2/3은 자기들이 공급한다면서부터요^^ 냅두면 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5
그나저나 약속지켜야할듯요^^ 두 반도체 종목으로 100억원이상 벌면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구정전 특별상여금 쏘기로 했는데, 현재 GI 재경팀장과 논의중입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 임직원 기분좀 사상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어야할듯요^^ 일단 보죠... 구정전까지 200억도 돌파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영화 "타짜"에서 주인공이 그러죠^^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

저도 반은 전체 임직원들 315명에게 풀라고요^^ 병오년 적토마의 해 일들 더 열심히들 하라고요^^ 현재 11개 계열사 비정규직/계약직/일용직 포함 논의중입니다...

(2024년7월28일)재산으로는 아직 아니지만 연소득으로는 대한민국 0.1%라고 생각하고 있는 전 귀국후 21일내내 폭우/폭염, 열대야에 시달린 기억밖에 없고요^^ 0.1% 5만명만 부자로 만들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44
수도권 13개 지역증권방 소속 기백명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의 재산증식을 주식으로 도모중인 그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 하계운용도, 아예 귀국후 시작도 하지 않은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74명 고객들도 그 부외계좌에서 넘어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들 41명 고객들도 전부 휴가중이실테고, GI 자산운용(투자)기관 주요 주식투자관련 계열사 임직원들도 거의 휴가중이고요... GI/GPMC 최대 민생사업인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2020년4월 망가진 1기(기수별 100% 배증에 총 10기까지 운용할 이것은 기백명이 참여한 2004년 GCC "상장지수펀드로 10년안에 5억4천만원 만들기"이후 GI/GPMC 최대 민생사업) 10명과의 본운용 50일짜리 +100000% 재도전은 5년이 다 돼가는데도 아직 미정) 연습중인 GI 수석 재산관리 집사이자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임을 자임중인 게코(Gekko)는 해외출장 100일로 수년간 못한 외유성 관광을 곁들이면서 글로벌 경제(사회) 동향 충분히 파악하고 돌아와 다시 국내 사업을 중심으로 절치부심의 저도 여름 휴가에 집중합니다... 이미 휴가떠나신 GI 자산운용본부장님 저를 대신하려고 돌아오시면 일단 가족들과 말입니다... 전 아내 설득하고 번거롭지 않고 물가 바가지(^^) 없는 전원주택급 국내 휴양지입니다... 3박4일동안 필요한 물품은 사가지고 들어가면 된다고 아내와 가정부 아주머니(그 가족들과 동행)가 그러시네요^^

아래는 더 오래된 글들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다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모의투자시스템(두나무에서 운영중인 "증권플러스" 이용중) 재가동중... 라파스 놓치고 코오롱티슈진 홀딩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7
뭐, 3년도 기다렸는데, 더 못기다릴 이유는 없고요^^ 암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제약/바이오(Bio)주 광풍격 동남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천스닥 필수조건이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1
으음... 0.1%로 내가 세금을 내봐서 안다... 조선일보의 이 기사를 보다가 깜박 속을뻔... 일본도 그렇지만 내 각종 감면/공제상의 조세회피가 이렇게 많은 나라는 처음봤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46
대한민국 상위 0.1%의 한 사람으로서 2023년 춘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중산층 고객들의 주과외비를 월과외비로 전환... 75%를 내려놓는 결정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269

아래는 어제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신규 상장 공모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잔고 100억이상 3년이 넘어간 12명은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84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폴라리스AI파마, 오피스, AI를 수익실현후 빼고 51000원대에서 카나프테라퓨틱스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춘계운용(2026.3~2026.5) 서서히 시작~~^^ 고객C계정만 움직이고 있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2명 포함 165명중 고객A 자산 300억원이상 42명, 고객B 자산 200억원이상 82명은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0억원이상 41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B계정 아직 보유종목 없네요~~ 고객C계정만 폴라리스AI파마,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를 수익실현후 빼고 카나프테라퓨틱스를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달 6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30%선에서 수익실현후 원대복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잔고 100억이상 3년이 넘어간 12명은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84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66000원 위에서 카나프테라퓨틱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폴라리스AI파마, 오피스, AI를 다시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한번은 사줬슴다^^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춘계운용(2026.3~2026.5) 본격화... 장금상선 계열사로... 신규고객 기준 +200% 돌파입니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04명 포함 주요 고객들 188명(잔고 100억이상 3년이 넘어간 12명은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84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폴라리스AI파마, 오피스, AI를 빼고 흥아해운, 대한해운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0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아래는 주말에 비공개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전국 지역증권방 22개 소속 지역투자동호원들 1904명(2026.3.17 현재)에게만 공지했다고 했고요^^

"이곳은 이번주도 다음주도 병오년 춘계운용(2026.3~2026.5) 대기 지시... 현재 유가가 베럴당 100달러 돌파후 150/300달러 돌파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등 중동전쟁발 악재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이번주도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곳에 계시는 2000여명에 육박하는 지역투자동호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현재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이라도 가능하면 다섯제자들의 기동을 통한 투자수익률 제고책을 제시할 수 있는데, 이게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다섯파트 다 다시한번 주저앉을 가능성이 77.7%라 전쟁종결이나 충분한 바닥이 보이면 시작합니다... 춘계운용 3개월간 쉴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장기대박계획(LMOI) 76억8000만원(67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보유종목 없네요... 7억6800만원(156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보유종목 없고요... 7억6800만원(556억4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보유종목 없고요... 7억6800만원(98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보유종목 없고요... 7억6800만원(620억2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보유종목 없다고요... 괄호안은 전국 22개 지역투자동호회 소속 1845명이 춘계운용에 선택한 제자와 그 종자돈 규모를 총합한 것이고 괄호밖은 이번 춘계에 제자들 성과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회사에서 맡긴 돈... 암튼 종자돈 규모는 확정했는데 개점휴업 상태~~^^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각 투자종목의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3월13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자사주 소각 150개사 응답…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났다...
3차 상법개정안 시행 영향...
SK, 시총 20% 파격적 소각...
주총 앞두고 주주제안 확대...
행동주의 등 권리행사 활발...

3차 상법개정안 시행 후 첫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앞두고 올해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고 밝힌 상장사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주주권리 확대 및 주주환원 강화흐름에 따라 소액주주, 행동주의 펀드 등의 적극적인 주주제안이 늘어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150개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7개사)의 2배가 넘는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사주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점을 꼽는다. 주주환원을 일정부분 제도화해 기업들의 움직임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SK, 포스코(POSCO)홀딩스, 미래에셋생명,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자사주 보유비중이 높은 지주사와 금융주들이 포함됐다.
여기에 금호석유화학, 빙그레, 시프트업, 아모레퍼시픽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자사주 소각 분위기가 확산한다.
특히 시장에서는 SK의 사례를 전향적인 행보로 평가한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 소각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시가총액의 약 20%에 해당한다"며
초대형 M&A(인수·합병)를 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하고 "SK스퀘어와 SK팜테코 등 자회사 가치상승 등도 감안해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높였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선 주총 기간에 자사주 소각 결정 공시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DB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 종목 중 12월 결산법인이면서 보통주 기준 자사주 비중이 10% 이상인 기업 가운데
올들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하지 않은 곳은 대웅(29.67%) 한샘(29.46%) 태광산업(24.41%) KCC(17.24%) 오뚜기(14.18%) 영원무역홀딩스(14.03%) 제일기획(11.96%) DN오토모티브(11.53%) 등이다.
한편 주총 시즌을 맞아 주주환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주주제안도 늘어 주목된다. 주주제안은 소액주주 모임이나 행동주의 펀드 중심으로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코나아이의 소액주주 모임은 △70억원 자기주식 취득 △이사 보수한도 15억원 등의 주주제안을 안건으로 제시했다.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덴티움, 솔루엠, 에이플러스에셋, DB손해보험, 코웨이 등의 주주총회에 주주제안을 했다.
가비아에는 주당 현금배당 180원, 전병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최세영 사외이사 선임, 대표이사 보수한도 10억원, 이사 및 주요 경영진 보상체계 공개 등의 안건을 제안해 상정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오는 31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태광산업에 대해 공개주주서한을 보낸 후 주주제안을 통해 자사주 소각, 부동산 자산 활용 등을 요구했다.
KCC에도 자산 유동화 등을 요구했으나
16일 회사로부터 주주환원 공문을 받았다며 주주제안 철회를 선언했다. 영국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은 31일 LG화학 주총에서 선임 독립이사 제도 도입을 위한 정관변경 등의 주주제안을 안건으로 올렸다.
이밖에 소액주주들이 배당확대, 자사주 소각, 이사 선임 등의 안건으로 주주제안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알로이스, 대림제지, 나노씨엠에스 등의 주총에서 소액주주들의 주주제안을 놓고 표대결이 예정돼 있다.
그간 소액주주,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은 최대주주 측의 지분 차와 기관투자자들의 현 경영진 지지성향 등으로 거의 통과되지 못했다. 올해는 상법개정안 등 주주권리 강화정책이 도입됐고
주주환원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져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머니투데이 김 은령, 김 창현 기자

고객 돈 편취, 10년 돼서야 알아챈 미래에셋생명... "내부통제 중요"
미래에셋생명 소속 설계사, 투자명목으로 27억 탈취...
금감원, 판매채널 건전성 강화… 보험사 자체 점검 중요...

금융당국이 최근 보험사와 법인보호대리점(GA)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를 계속 주문하고 있다. 하지만 30만명이 넘는 GA 설계사의 개인일탈마저 일일이 검사할 수 없는 탓에 보험사 자체 점검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소속 설계사의 금전사기로 고객에게 약 27억43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피해자가 설계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법원 판결이 나온 지난 12일에야 미래에셋생명이 금융사고 발생을 인지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전속 영업조직을 GA로 분리하는 '제판분리'(보험상품 제조와 판매를 분리)를 진행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사기행각을 벌인 설계사 역시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소속이다.
해당 설계사는 한 고객에게 투자명목으로 접근하며 수십억원대 금전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사와 피해자는 꽤 오랜 시간 법정 공방을 벌이던 중 법원이 27억4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고 이에 미래에셋생명이 해당 사실을 곧바로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사건을 설계사의 개인 일탈이라며 선을 그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설계사에 대한 소송과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향후 금융사고 교육 및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문제는 사기행각이 벌어진 시기와 보험사가 이를 알게 된 시점이다. 해당 설계사는 2015년 11월25일부터 2022년 7월12일까지 약 7년간 반복적으로 고객금전을 편취해 왔다.
그러나 회사는 이 사실을 편취행위가 종료된 지 약 4년, 최초 편취 행위가 벌어진지 약 10년4개월만인 2026년 3월12일에야 확인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내부통제를 재차 강조하는 가운데
대규모 설계사 조직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상반기 말 기준 GA 소속 설계사 수는 30만80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2015년 20만4000명에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설계사가 유입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30만명이 넘는 GA 설계사의 개인일탈까지 금융당국이 꼼꼼히 살피기에는 한계가 있다. 금융당국은 올해를 '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삼고 보험사와 GA의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금감원은 보험 상품의 설계,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들여다보는 가운데 내부통제 및 부채평가 등 보험 영업 전반을 점검할 방침이다. 보험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수수료가 보험료의 1200%를 넘지 못하도록 한
'1200%룰' 준수 여부 및 불건전 영업 행위 여부도 주요 검사 대상이다.
즉 판매채널에서의 건전성을 확보해 소비자보호 기조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설계사의 개인일탈은 검사권 밖이라서 보험사 자체적인 내부통제에 대한 중요도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해 6월에도 미래에셋생명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가 2018년부터 5년간 투자명목으로 고객금전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손실금액은 약 5억300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3월엔 미래에셋생명 GA 소속 설계사 30명이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한 1400억원대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피해자 350명으로부터 293억원을 모집한 뒤 48억원을 돌려주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관행과 과당경쟁 등을 집중적으로 감독하는 가운데 설계사 개인의 금융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보험사 자체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소비자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행미디어시대(?) 유 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