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 자산운용과장과 하루종일 토론했고요^^ 제가 그랬습니다... 이 정권안에 삼전 30만원(77.7%), SK하이닉스 150만원(22.3%) 찍는다고 말입니다...
혹시모를 삼전 60만원, SK하이닉스 300만원을 기대하고 지난해 연말부터 장투의 존버할려고 마음먹었는데 말입니다... GI 회사(자가)계정에 넣고 말입니다...
이 보도에 심하게 흔들렸다고요^^ 일단은 홀딩입니다...
먼 미래는 나중이야기고, 가까운 미래는 주요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까지 영업이익이 누증될꺼라 매도이유는 없고요^^ 특히 올해는 존버합니다...
제가 두 종목 마음 먹었으면 장투입니다...
하여튼 오늘 SK하이닉스만 급락입니다... 현대차의 경우도 현대차의 강성노조가 자기들 허락없이는 단 한대의 "아틀라스"도 현장에 투입할 수 없다는
21세기판 "러다이트 운동"이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악재에 하락입니다... 이제 인간들이 인공지능(AI)/로봇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병오년 올해 세 종목의 주가부침이 정말로 흥미진진해지겠네요... 1차 폭등에 두 종목 60억원, 현대차 15억원등 75억원을 벌어들였고요^^ 2차 매집에 추가 15억원등 현재까지 90억원^^
구정전까지 들고 갑니다...
삼전은 몇 년전에 1/50의 액분했으니깐 60만원 찍으면 SK하이닉스의 300만원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5천원기준 3000만원 되는거니깐요... 불가능하다고요?? 주식 잘 모르는 겁니다.
엔비디아는 최근에 1/10의 액분이였죠...
1800달러가 너무 비싸다고, 싸게 보일려고 10분의 1로 줄여 180달러로 시작한 것이고요... 난 삼전이 액분하면서 게잡주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황제주는 아무나 못사게 해야죠^^
개나 소나 다 사니, 특히 오합지졸인 개인투자가들이 들어가면 주가는 장기 횡보하거나 하락입니다... 차라리 액분 안했으면 우리나라 주가지수 이미 3만p였다고요...
단기성 헤지펀드의 수익꺼리로 전락하게 만들때부터 국내 증시는 맛탱이 갔었던 것이고요... SK하이닉스는 아마 액분 안했죠^^ 그러니 개인투자가들 마음고생 삼전만큼은 아니였고요...
위 논리는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엔비디아도 작년내내 액분이후 횡보입니다... 오늘 이야기 중요한겁니다... 진정한 증권공부/주식교육적 언급입니다... 그럼 엔비디아와 삼전의 미래가 보일 겁니다...
전 그냥 들고 갑니다...
주식의 의외성을 더 믿거든요... 무한대 쏠림의 한쪽으로 어떤 재료에 의해 쏠리면 주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종목에서 보고 계시죠^^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HBM4가 적용된 인공지능(AI) 가속기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엔비디아 루빈 GPU. US-AI-TECH-COMPUTERS-TELECOM

젠슨 황 엔비디아 CEO. US-AI-TECH-COMPUTERS-TELECOM

구글 클라우드 7세대 TPU(텐서처리장치) 아이언우드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 전산실장, 정보시스템개발본부장이 구글(크롬) "제미나이3"에 대해서 극찬을 하네요^^ 오늘 알파벳만 오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84
주요 "빅테크"중 페이스북의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은 관심없습니다... 워렌버핏처럼 알파벳(구글, 크롬)이 결국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결국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오픈AI가 아니고 엔트로픽에 줄서라고요...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엔비디아/TSMC의 아성 텐서에 무너질 가능성 77.7%입니다... 그 강력한 웹브라우저 크롬의 아성 무너뜨리기 쉽지 않습니다...
진짜 NAVER나 카카오 뭐하냐...

영감이 은퇴 말년에 정신을 차렸나.. 아직도 20세기 투자를 하고 있는 워렌 버핏이 드디어 알파벳(구글 Google)의 웹브라우저 강점과 TPU의 가치를 알아보기 시작했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63
제 그룹 전산/정보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는 진즉 구글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제미나이부터 이곳으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의 스타게이트의 소프트뱅크나 엔비디아, 오픈AI보다는 말입니다... 소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이나 임차도 가능한 구글의 크롬을 중심으로 하는 그 안에서의 인공지능 이용할 것이고요...
최근에 엔트로픽이 GPU가 아닌 TPU를 100만개 도입한다는 발표도 주목하시고요^^ 이 아침에 독일 법원으로부터 오픈AI가 특허 소송에서 패했다는 뉴스나 일본의 지브리스튜디오...
까지 오픈AI가 자사의 지브리스타일을 무단 이용하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는 뉴스도 동시에 들리네요^^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력이나 발견을 재조합하는게 인공지능입니다...
애당초 큰 기대를 안하는 것이 좋으며, 빠른 병렬 연산도 과학기술계등 일부에서 필요한거지, 느린 인간에게는 아직은 수익성을 기대하고 뭐 나올 것이 없습니다...
암튼 팔아 제낄 수 있을때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 팔았다고 생각하면 적당한선에서 빠져 나오기를 바람니다... 한 두개 '빅테크' 말고는 살아남을 곳 없고 살아남는다면
강력한 웹브라우저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구글 정도입니다... 가장 위험한 곳이 오픈AI고 이곳이 꺽이면 엔비디아, TSMC, 깊게 발 담그려는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쫌...
하여튼 주요 "빅테크"들 자체 현금은 고갈났고, 대차대조표상으로 인공지 능 비용을 감각상각비로 길게 이연하면서 버티고 버티는데, 여기에 전형적인 '빛투'까지...
누가봐도 거품인 위험한 상황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영화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 이 양반, 뒷북치고 있네요... 이미 시장은 서로를 서로가 사기(Scam)치는 수순을 넘어 오늘 새벽 분위기는 말입니다... 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는 주가 모양...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쌓입니다...
진실을 인정하기가 힘들거든요... 암튼 끝장을 봐야 그제서야 인정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주요 연기금의 중심 국민연금은 물리기전에 주요 서학투자 현금화합니다...
서학개미들에게도 경고합니다...
알 수 있는 조정이 아니라 수직낙하로 떨어짐니다...
젠슨 황 CEO가 주목하는 산업계 AI로 한국시장을 주목한다는 말은 구라고^^ 중국 산업계의 거대한 AI 구축은 소형언어모델(SLL)로 자립화 수순을 밟고 있어 낄 여지가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37
GI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2:30~01:30)중인데, 고점에서 -5% 빠진 나스닥(NASDAQ) 추가조정을 예고하네요... GI 해외파트장과 거시경제(Macro)팀장은 -10%이상을 보고 있고요...
전 코스피 기준 3600p 내외, 나스닥 기준 20000p 하향 돌파를 지지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한 -15%까지는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요... 이 글만 올리고 잠니다... 뭐 현금 비중 80%라 맡겨도될듯요...
밤새는 나의 왼팔이 알아서 하겠죠^^
GI 자산운용본부 논현동(조만간 여의도로 이곳도 이사합니다^^ 논현동 플로어는 다른 용도로 써야할 것 같아, S-트레뉴나 여의도 다른 오피스 빌딩으로 이사 예정^^) 프롭트레이딩센터에서
왕뚜껑이나 육계장 컵라면 먹으면서 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전 못 먹는 라면 무지 좋아하는 놈이죠^^
제 지시로 법인투자로는
제대로 돈 못번 이 놈은 개인투자에서는 올해 엔비디아로 1차 +50%, 2차 180달러대에서 판 것을 180달러에서 다시 사 210달러 보고 +15%정도 추가로 수익 올렸다네요^^
아내인 GI IR실장도 같이요^^
GI 해외파트 2팀(주요 유로 증시)장등 저녁팀은 현재 장마감전후고요^^ 어제 오후 5시에 끝난 GI 해외파트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증시)원들은 이미 퇴근했고요^^
삼전, 니들이 30만원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같은 밥그릇가지고 SK하이닉스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파운드리 강자 TSMC를 극복하는 시스템반도체 사업부에 있다고 했다아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83
나같으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은 SK하이닉스에 맡기고 엔비디아에 도전하는 가속기 마하시리즈도 포기 안했다... 두 대만인/대만기업의 아성을 무너뜨리지 않는한
니들의 중장기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수주 얻을려고 비굴하게 가속기 개발도 포기하고, 니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맞냐...?? 두 대만(인)을 상대하라고...
오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장과 자산운용과장이 회사(자가)계정에 네번째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넣겠다고 보고하길래, 무언의 동의해줬고 말이다...
광주광역시 내려가는 행담도휴게소에서 말이다... 지난 세번의 투자수익률 작렬후 네번째 진입인데, 이번에는 좀 길게 봤으면 좋겠네... 현 구도라면 빠질 이유가 없다... 조정될수록 추가 매집/매수하시고...
주요 "빅테크"와 엔비디아/테슬라가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인정할때까지 중장기 투자하시라고 했네요... 현재 안과장의 문제는 말이다... 금액이 큰데 단기로 움직이는데 있다...
사실 단타보다 중타나 장기가 어려운거다...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장중상황과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까지 오늘 12시간 동향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병오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지난주 알테오젠 폭락이 진바닥 신호였네요^^ 970p/990p 돌파하더니, 주간장 바로 천스닥~~ 이제 1100p/1200p 이야기를 해야할듯요~~^^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지난주 목/금요일이후 삼천당제약(3), 에이비엘바이오(2)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제 수석제자가 의약 대형주 사면 Bio랠리 옴~~^^ +203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OCI홀딩스, 지엔씨에너지를 넣고 수익실현후 빼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차전지 정통코스로~~^^ +1740%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LG CNS, 유라클을 수익실현후 빼고 로보티즈, 에스피지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다시 로봇으로 이동하네요~~^^ +2280%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다날, 미투온을 수익실현후 빼고 헥토파이낸셜, 아이티아이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계속 스테이블코인/STO 공략... +730%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에이치브이엠, 스피어를 수익실현후 빼고 HJ중공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340% 돌파...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신년 26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반도체 INSIGHT
[단독]"그야말로 괴물"… 삼성, 승기 잡더니 또 승부수 던진다...
삼성 고성능 HBM4, 내달 엔비디아 첫 공급...
최종 검증 통과… 공식 출하...
세계 최고속도 '게임체인저'
루빈등 AI 가속기에 탑재...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다음달 업계 최초로 미국 엔비디아, AMD 등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의 ‘큰손’에 정식 납품한다. 두 회사의 최종 품질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아 샘플이 아니라 양산 제품 주문이 시작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4분기 HBM3E(5세대) 12단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구글용 납품 확대에 이어 HBM4 출하도 가장 먼저 시작하면서 “삼성의 메모리 기술력이 정상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 AMD 등이 진행한 HBM4 관련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데 따라 다음달 본격 출하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의 HBM4는 엔비디아와 AMD가 요구한 동작속도(초당 10Gb)보다 훨씬 높은 ‘초당 11.7Gb(기가비트)’를 구현했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루빈’, AMD ‘MI450’ 등 올 하반기에 나오는 최신 AI 가속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력 제품인 HBM3E 납품 경쟁에서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에 밀린 삼성전자는 HBM4 시장에서 전세를 뒤집기 위해 ‘최고 성능 구현’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HBM의 기본 재료인 D램을 경쟁사보다 한 세대 앞선 10나노미터(㎚·1㎚=10억분의 1m) 6세대(1c) 제품으로 하고, 두뇌 역할을 하는 로직 다이에도 라이벌보다
몇 세대 나아간 첨단 공정인 4㎚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를 적용했다.
지난해 4분기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가 AI 가속기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HBM4 동작속도를 높여달라고 요청하자, 최고 성능으로 설계한 삼성전자는 재설계 없이 바로 검증을 통과했다.
삼성전자는 로직 다이 설계부터 패키징까지 HBM 전 공정을 직접 다 할 수 있는 강점을 앞세워 HBM4E(7세대), 맞춤형 HBM 등 차세대 제품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 HBM4 성능 괴물 수준"… 3년 절치부심 끝 판도 뒤집어...
내달 엔비디아·AMD에 납품… 고속·고대역폭·저전력 삼박자...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는 최근 3~4개월간 국내외 반도체업계를 달군 최대 이슈 중 하나였다. 누가 먼저 ‘엔비디아 1호 공식 납품’ 타이틀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시장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약 3년 전 4세대 제품(HBM3)부터 시장을 주도한 SK하이닉스 몫으로 돌아가면 ‘SK 장기 집권’ 체제로 들어가고, 절치부심한 삼성전자가 가져가면 ‘역전의 발판’이 마련된다는 게 관전 포인트였다.
승기를 잡은 건 삼성전자였다.
최근 엔비디아, AMD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다음달 정식 제품 출하에 들어간다. HBM4용 D램과 파운드리에서 경쟁사보다 앞선 첨단 공정을 적용, 최고 성능을 구현한다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 삼성, 정식 제품 최초 납품...
2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엔비디아, AMD를 대상으로 HBM4 정식 제품을 출하한다. HBM4 샘플(시제품)이 아닌 정식 제품을 주요 고객사에 납품하는 건 삼성전자가 최초다.
삼성전자의 HBM4는 정식 출시 전부터 ‘괴물’이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작 속도는 초당 11.7기가비트(Gb)로 글로벌 표준 단체인 JEDEC 기준(8Gbps)을 37% 웃돈다.
대역폭(단위 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양)도 초당 2.8테라바이트(TB)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전력 효율’도 HBM3E(5세대) 대비 4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 ‘최고 성능 구현’ 전략 성공...
삼성전자는 고속·고대역폭·저전력이 중요해지는 AI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읽고 HBM4에 ‘최고 성능 구현’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HBM의 기본 재료인 D램엔 10나노미터(㎚·1㎚=10억분의 1m) 5세대(1b) 제품을 활용하는 경쟁사와 달리 한 세대 앞선 10㎚ 6세대(1c) 공정을 적용했다.
HBM의 가장 밑단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베이스 다이에도 경쟁사가 쓰는 대만 TSMC의 12㎚ 공정보다 몇 세대 앞선 4㎚ 공정을 적용하는 것으로 일찌감치 방향을 잡았다.
HBM4 베이스 다이엔 연산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관리하는 ‘논리회로(로직)’ 설계가 핵심 포인트인데, 4㎚를 쓰면 TSMC를 압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전자의 ‘선행 기술 활용’ 전략은 맞아떨어졌다. 엔비디아, AMD 등은 AI 가속기 성능 경쟁이 치열해지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HBM4 성능 향상’을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체 중 유일하게 HBM4 설계 변경 없이 동작 속도 11.7Gbps의 최고 성능을 구현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HBM4는 대규모 AI 모델 학습·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처리 병목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차세대 제품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의 HBM 경쟁력이 정상화하면서
HBM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에 따르면 세계 HBM 시장 규모는 2025년 356억5600만달러(약 52조원)에서 2027년 965억3900만달러로 커질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추론의 시대’를 맞아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를 위해 GDDR7, LPDDR5X 등 범용 서버 D램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고성능 AI 서버에는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HBM이 필요해서다.
예컨대 AMD의 MI450엔 전작(288GB) 대비 50% 증가한 432GB의 HBM이 들어간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인 루빈 시리즈 중 최고 성능 제품으로 평가받는
베라 루빈엔 총 20.7TB 용량의 HBM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HBM4 시장에서 잡은 승기를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형 HBM, HBM4E(7세대)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갈 계획이다. 비밀 병기는 베이스 다이 설계부터 패키징까지 HBM 전 공정을 삼성이 도맡아 하는 ‘턴키 서비스’다.
HBM 기본 재료인 1c D램 생산 능력 증대를 위한 투자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경기 평택캠퍼스 5공장에선 HBM4E, HBM5(8세대), 커스텀 HBM 등 차세대 제품에 들어가는 D램을 본격 생산한다.
한국경제 황 정수, 김 채연, 박 의명, 강 해령 기자

러다이트운동
Luddite Movement
(기계파괴운동)
19세기 초 영국에서 일어난 사회운동이다.
1811년 말경 노팅엄 근처에서 시작되어 이듬해에 요크셔, 랭커셔, 더비셔, 레스터셔 등으로 퍼졌다. 저임금에 시달리던 영국의 직물 노동자들이 공장에 불을 지르고 기계를 파괴한 사건으로 ‘기계 파괴 운동’이라고도 한다.
러다이트 운동은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과도 연관이 있다. 방적 작업의 기계화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숙련공이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공장에서는 숙련공 대신 적은 임금을 줄 수 있는 비숙련공을 고용했으며 직물공장 노동자들의 임금은 계속 하락했다. 반면 식료품 등의 물가는 계속 상승하면서 많은 노동자가 빈곤과 굶주림에 시달렸다.
영국 정부가 1799년 제정한 ‘단결금지법(Combination Act)’도 노동자의 빈곤에 영향을 미쳤다. 단결금지법은 노동조합의 결성을 금지하는 법안이다.
단결금지법으로 인해 노동자들은 단체교섭권을 가질 수 없었으며 임금협상을 위한 파업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 결국, 저임금과 빈곤에 시달리던 직물 노동자들이 기계를 파괴하기 시작하면서 러다이트 운동이 시작되었다.
러다이트(Luddite)라는 이름은 전설적 인물인 ‘네드 러드(Ned Ludd)’에서 유래했다. 그는 소년 시절인 1770년 후반 2대의 방적기를 파괴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실존인물인지 가공인물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기계를 파괴하던 노동자들은 그의 이름을 자주 언급했으며 로빈 후드에 비유하는 등 영웅으로 여겼다.
노동자들은 자신들을 ‘러드(Ludd)’라 부르기 시작했으며 그들의 지도자는 ‘러드 왕’, ‘러드 장군’이라 불렸다. ‘러다이트’ 즉 ‘러드들’은 보통 밤에 가면을 쓰고 움직였으며 공장을 습격하고 불을 질렀다.
이들은 사람에게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므로 종종 지원을 받기도 했다.
다만 공장을 운영하는 고용주들과는 적대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1812년 러다이트에게 위협을 받았던 호스폴이라는 고용주는 한무리의 러다이트를 사살했으며, 나중에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살해당했다.
리버풀 백작 2세 로버트 뱅크스 젱킨슨 내각은 러다이트를 혹독하게 진압했으며 1813년 요크에서 열린 집단재판에서는 많은 사람이 교수형을 받거나 유배되었다.
나폴레옹 전쟁에 따른 불황 때문에 1816년에도 비슷한 폭동이 일어났으나 강경 진압과 경기회복으로 곧 끝났다.

(지난기사)젠슨 황, 차세대 GPU '루빈' 공개… "연내 베라루빈 출시"
CES서 "루빈 칩 본격 양산 돌입… 매년 컴퓨팅 기술 진화"
오픈AI·앤트로픽·AWS·xAI·HPE 등 美 AI 파트너사 도입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컴퓨팅 아키텍처 '루빈'(Rubin)을 공개했다.
루빈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로 '블랙웰'(Blackwell)을 잇는 차세대 제품이다. 황 CEO는 CES 2026 기조연설에서 "AI는 단순히 한 번의 답을 내는 방식이 아니라 추론(Reasoning)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기법이 포스트 트레이닝 단계에 적용되면서 AI가 스스로 시도하고 학습하는 과정이 중요해졌다. 이런 과정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매년 컴퓨팅 기술을 진화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웠고 단 하루도 뒤처질 수 없다"며 "베라 루빈(Vera Rubin)이 연내 시장에 나오려면 루빈은 이미 생산 중이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황 CEO는 루빈이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루빈 플랫폼(Rubin Platform)은 AI 슈퍼컴퓨터를 구현하도록 설계한 6개 칩(루빈 아키텍처)로 구성된다.
베라 루빈(Vera Rubin)은 '루빈 GPU'와 '베라 CPU'를 결합한 랙(Rack) 시스템(Vera Rubin NVL72·Vera Rubin Superchip 등)으로 구성 요소는
△베라 CPU △루빈 GPU △NV링크(NVLink) 6 스위치(GPU 간 연결) △ConnectX-9 SuperNIC(네트워킹 인터페이스) △BlueField-4 DPU(데이터 처리 유닛) △Spectrum-6 Ethernet Switch(이더넷 스위치) 등이다.
루빈 아키텍처는 AI 학습·추론용 GPU, 서버·슈퍼컴퓨터용 하드웨어 제품군 전반에 적용될 전망이다. 엔비디아 주요 파트너사인 △오픈AI △앤트로픽(Anthropic) △아마존웹서비스(AWS) △xAI 등
AI 기업들이 베라루빈 슈퍼칩 도입을 앞두고 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루빈 기반 차세대 슈퍼컴퓨터 '블루 라이언'(Blue Lion)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가 구축 중인 슈퍼컴퓨터 '다우드나'(Doudna)에도 루빈 아키텍처 시스템이 탑재된다.
다우드나는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자 1만 1000여 명이 사용할 예정으로 △핵융합 에너지 △신약 개발 △천문학 등 연구를 지원한다. 내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용어설명>
■ 강화학습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RL)은 인공지능(AI) 등이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최적의 행동을 학습하도록 설계된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법이다. 에이전트는 주어진 환경에서 다양한 행동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얻는 보상을 바탕으로 누적 보상을 높이는 의사결정 전략을 스스로 발전시킨다.
■ 다우드나
다우드나(Doudna)는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가 구축 중인 차세대 AI 슈퍼컴퓨터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 기반 GPU를 사용하는 통합형 HPC·AI 시스템이다. 핵융합·신약·천문학 등 DOE 핵심 연구에 맞춘 시뮬레이션+데이터+AI 일체형 플랫폼이다.
■ 아키텍처
아키텍처(Architecture)는 어떤 시스템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컴포넌트)와 이들 사이의 관계·데이터 흐름·상호작용 방식을 정의한 구조 설계도를 의미한다. 소프트웨어 업계에서아키텍처는 시스템 전체 구조·구성 요소·계층·통신 방식·제약 조건(보안·성능·확장성 등)을 한번에 정의한 청사진이다.
뉴스1 김 민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