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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내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내 장사치들이 그런다.. 주식투자로 돈 벌어서 임대료와 가게세내고 있다고 말이다.. 또 수도권/지방 1600명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이 그런다...

소비는 엄두도 못내고 주식투자로 돈벌어 부동산담보대출 이자와 원금 상환하면서 채무/빛 갚은데 쓰고 있다고요... 그나마 잘 버는 이들 이야기입니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지고 내수 경제 안된다고 했습니다...

 

매년 200억불 29조원에 매칭되는 15조원 두번씩 집권내내 뿌려야 합니다... 지금 코스피 5000p 돌파와 반도체/인공지능/로봇이 문제의 중심이 아님니다. 없는 자들과 장사치들 수입물가 상승에 의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에 디져나가고 있습니다..

 

집권여당및 정부는 구정전후로 여기에 6.3지방 선거전후로 다시 3차/4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뿌려야한다고 했습니다... 작년 노력한거는 아는데, 현재 수도권/지방 가릴거 없이 연말연시 경기내지 구정경기 다시 실종입니다...

 

수출과 내수가 연결되는 낙수효과는 30년전부터 체계적으로 사라지고 있고 산업 공동화 현상은 심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당신이 집권한다고해서 근본적인 이 문제 해결되는게 아니라고요... 그러므로 제 말대로 하시고요...

 

돈 잘버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돈 쓴다고 내수 경기가 살아나지는 않는다고요... 현재 1930년대 루스벨트 대통령에 버금가는 뉴딜사업이 필요합니다... 대전광역시내지 세종시 같은 중부권으로의 대천도같은거 말입니다...

 

대규모 토목공사가 일어나게 말입니다...

통일이 필요한 이유네요^^

 

1970년대 강남개발에 버금가는 대개발 사업 말입니다... 용인/화성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공장 몇 개 짓는다고 내수 경기 살아나지 않고요... 관세에 의한 선구매 효과는 작년에 이미 끝났고 반도체 올/내년 실적도 장담하기 힘듬니다...

 

현재 전문가들은 반도체 품목별 관세가 본격화하기전이니 1년정도 더 활황을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현재 오르고 있는 D램가와 낸드플래시 가격이 국내 내수 경기와 뭔 상관이 있는가를 말입니다... 그러므로 집권여당과 정부는 움직이라고요...

 

나름대로 내수 경제가 죽지 않도록 피를 계속 수혈해야 합니다...

 

이렇게 버티면서 수출과 내수 두 파트가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정책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요... 상시적으로 상생페이백을 계속 시행해 돈을 쓰게 만들고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씩 지역화폐 15조 돈을 풀고요...

 

두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면 30조원 가능하겠네요... 법인세 이 두 기업이 다 책임지면 말입니다^^ 낙수 효과는 끓어진지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에 끝났고요... 뭔 수출 경기가 국내 고용, 소득, 소비로 연결된다는 사고를 아직도 가지고 있냐고요...

 

제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내 장사치들이 오늘 병오년 세번째 주간모임에서... 주식투자로 돈 벌어서 임대료와 가게세내고 있다고 하더이다... 이 상황, 앞으로 더욱 고착화돼고 심해짐니다... 자산효과가 소비를 이어지는 것은

 

고출산 시대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수출로 벌어서 기업들은 국내로 안 가져오고 대미/대중/대동남아 추가 투자에 달러로 보유하려고 하고 있는 해외에 숨기고, 있는 국내 돈은 소비가 아니라 역으로 개인들이 더 가져나가는 판입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앞으로 민주 독재 19년간 매년 2회씩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부자 증세"와 해외에만 공장 짓는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에 빌붙은 골드칼라의 수입을 줄이는 법인세 대폭 인상 말입니다...

 

진보정당, 뻔한 이치를 알면서 이러고들 있냐고요...

 

대통령님, 말 좀 해보세요...

다른 방법이 있냐고요...

 

작년에 다시 120만명이 넘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폐업 통계를 또 5월에 볼 겁니다... 삼성공화국하에서 대한민국 경제/산업/금융의 현실입니다... 대출이자 떼가는 은행권과 똥띠는 증권사에도 "횡재세" 도입하시고요...

 

지금 한가합니까..?? 5000p에 취해 말입니다...

 

정치는 말입니다... 잘 사는 주식할 여유가 있는 천만명이 아니라 그 아래 없는 자들 4000만명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수입 고물가 원인인 서학개미들 때려잡고요... 고금리/수수료에 취해 있는 금융권 더 때려 잡아 없는 자들 챙기시라고요...

 

이런 다음에 5000p/천스닥에 취하는 겁니다...

 

 

 이 동원 한국은행 경제통계2국장(왼쪽 두번째)이 22일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을 발표한 뒤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상생페이백' 사업으로 1조3060억원이 지급됐고, 1인당 평균 11만원 가량을 환급받았다. 페이백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집권여당및 정부관계자들아, 구정경기 실종전이다... 수출/자산효과에 목매지말고 구정전후로 지방선거전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3차/4차 집행하라고 했다아.. 시선을 돌리라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5

 

주요 모질이 민주당관계자들이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치적을 다 갈가먹고 있는 중이라고... 니네 그러다 6.3 지방선거 승리는 하지만 박빙 승부처 수두록 나온다고...

 

다시 경제/민생에 집중하게 전국민들의 시선을 돌린다...

 

미국은 기준금리 인하에 선제적 대응을 포기했는지는 몰라도 우린 연일 사상 최악의 치닫고 있는 내수 경기 활성화에 집중하는 병오년이 돼어야 한다... 지난해와 같은 수출경기는 기대하지말고요...

 

글로벌 관세전쟁에 의한 선구매 효과는 작년부로 끝났다... 다시 재정으로 내수경기를 부양하고 그 수출경기가 되돌려질때까지 선제적 대응을 해야한다고...

 

현재 수도권은 1/3정도 지방은 1/5정도 회복된 상태에 다시 마중물을 투입해 내수 경기를 수도권 1/2, 지방 1/3까지 끌어올리는데에 병오년 재정/금융정책의 제1순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시선을 돌려야한다고 했습니다아이...

 

 

앞으로 산업공동화 최대 피해자가 될 2030세대들의 "청년기본소득" 전국화와 수도권(도시) 집중의 최대 피해자인 "농어촌기본소득"말고는 이제 매년 예산안에서 관심있는게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24

 

앞으로 민주독재 19년간 이게 최대 관심사다...

 

박통의 조국 근대화에 비견되는 문통/이통으로 이어지는 이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만이 말이다... 뭐 노인들이나 기존 6070 노인네들은 청년들의 노후연금을 꼬박꼬박 갈취하고 있고

 

앞으로 노인될 나같은 50대들과 영포티 40대들이야 연금에 기대기보다는 이 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p/만p "자산효과"로 대비할 것이고요^^ 현재 주식 신용거래를 2030세대보다 6070세대들이 더 많이 하고 있다는

 

흉흉한 기사도 보일 정도입니다...

 

뭐 상모질이 윤씨가 기초연금도 강화시켜놔 기존 노인네들은 이거나 타먹고 조기 고려장(?)하면 그나마 국가를 위해서 기여하는 것이고요... 진보정권 이 재명 정부도 이 기초연금은 건들은 생각이 없는듯하고요...

 

[톤을 강성 진보로 바꾼다]

 

암튼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청년기본소득"이 제일로 중요하다...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 나같은 중상위층들에게 더욱 강화된 "부자 증세"로 청년기본소득부터 전국화한다...

 

이거 반드시 우리 기성세대들이 각출해 해줘야 한다... 두번째 산업공동화와 지방공동화가 이제는 동시에 진행되지 재정을 아껴 농어촌기본소득도 단계별로 확대하고 전국화해야 한다...

 

이 양기둥하에서 전국민 기본적 복지국가 완성까지 하면 제대로된 선진국에 진입하는 것이다...

 

현재 60%에 육박하는 국가부채비율 더 올려야하겠지만...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이를 갈고 막는 것이 이것이다... 난 이야기했다... 어떠한 부자 감세도 반대한다고...

 

적절한 증세만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지름길임을 말이다... 다시하번 그 재정정책의 글로벌 경제학계의 거두 존 M. 케인즈가 생각하네...

 

"장기에는 우리 모두 디진다고..."

 

현재 갈라치기의 본질은 말이다... 특히 경제/조세측면에서는 이렇다... 내 생애안에서는 세금을 한 푼이라도 덜내고 죽겠다는 30%의 혼자 잘먹고 잘살겠다는 극우 꼴통 새끼들

 

한 푼이라도 더 증세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대다수 진보적 시민 전국민 70%의 싸움이라고 보시면 된다...

 

법인세 25%...??

 

현재 각종 감면/면세/공제를 제외하면 실질실효세율 17%도 안된다... 재벌 대기업들, 엄살부리지말고 예외없이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에 이바지한다...

 

그리고 여기에 빌붙어 억대 연봉을 꼬박꼬박 챙기고 강성 노조를 구성해 재벌 대기업들을 옥죄고 각종 기업육성책에 반기를 들고 있는 대기업/금융권 골드칼라들에게도 경고한다...

 

당신들의 성공은 없는자들 특히 사회취약계층의 피를 빨아 이루어진 월급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고 이 연말연시 각종 기부/후원에 동참한다...

 

 

새로운 정권이 두번째로 해야할 일은 경기도에 추진중인 "청년기본소득"이라도 전국화시켜 극우화되고 있는 4050기성세대들의 최대 피해자인 2030세대들을 우선 달래는 일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36

 

현재 전혀 불가능한 성장으로

 

고용을 늘리고 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겠다는 거짓말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지난해이후 정부의 '저출산 대책'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들은 현재 둘보다는 하나로 합치는 것이 낫기에 결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외벌이로도 생계유지가 안되니

 

결혼해 합쳐 맞벌이 효과와 생활비를 2/3로 줄일 수 있다는 것에 결혼이 증가하고 어부지리로 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de)이하 연구원들의 사회동향 분석 보고서가 있다...

 

지난해이후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극단적 극우활동 또한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경제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는 보고서상의 부언도 알려드린다... 4050 좌빨(?)들이 주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보직을 차지하고서 내려놓지 않고

 

국민연금/정년연장등에서

 

보이는 있는 고착화가 한계상황에 몰린 2030 청년들의 극단적 정치 성향 편향과 심지어는 비상계엄을 주동한 내란세력의 옹호로까지 가고 있다는 분석 보고서상의 부언을 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하여튼 새로운 정권은 남녀불문 이 청년정책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이들을 품지 않고는 가까운 미래 대한국민(헌법상 조문에 있는 이 용어의 의미를 최근에서야 알게 됨... 대한민국이 아니고요^^)의 행복과 더불어사는 세상을 만들기는 힘들 것 같다는 것이다...

 

그간 기성세대들이 20년이상 방치한 곳이다...

현재의 2배이상 출산률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소멸론이 부각되고 있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대로라면 100년안에 대한민국은 없어진다고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청년들이 연애/결혼/출산/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전국가적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들은 필요없다... 이들의 복지보다는

청년들의 복지가 1순위라고...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2030 극우 청년들이 내려놓지 않는 4050 좌빨 어른들과 싸우고 있을때, 용돈이 줄어든 1020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다이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8

 

근데 우리 4050세대들이 말입니다...

 

굳이 2030세대들이나 1020 잘파세대들에게 궁색한 변명을 한다면 우린 6070세대들이 고려장은 아니더래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면에서 내려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이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체계적으로 매출 감소세를 겪고 있다는 것은 이제 만원대 화장품도 사기 힘들다는 방증입니다... 다이소의 3000원대 화장품이 인기라네요...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서

 

주요 가공식품 재벌 개새끼들은 정권 혼란의 틈을 타 가격을 줄줄히 올려 그렇지 않아도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는 중산층 국민과 중하위층내지 서민들과 없는 민초들 괴롭히고 있는 중이고요...

 

공정위가 재벌 대기업계열 가공식품업체들에게 대한 답합 조사를 시작했고 기획재정부 관계자들도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거 같은데, 휘발유말고는 다 오르네요...

 

독과점구조이다보니 담합 정황 잡아낼 수 있을까요...

 

상모질이 윤씨하면 잘한 것으로 생각나는 것이 뭐냐면 작년인가 은행의 거대한 이익에 대한 횡재세 이야기가 심쿵했네요... 주요 이권 카르텔 제거는 의료/노조든 불가능한 이야기고요...

 

새로운 정권은

 

하여튼 부자증세 강화 특히 법인세 올려 민생회복지원금 4분기내내 지원부터 한다... 이 가격인상분, 법인세 강화를 통해 민생회복지원금으로 다시 받아내야겠다...

 

그 윤씨가 말한 금융권 이자도 횡재세 다시 검토하고, 4분기가 아니고 3년내내 민생회복지원금 받아야겠으니...

 

 

아래는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카톡/라인등 메신저를 이용하지 않고 아침부터 전화하는걸보니,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금/은, 원유/천연가스 움직임도 그것을 의미한다는 GI 파생상품과장의 진언이고~ 주요 GPMC 글로벌 해외지사들의 타전 요약전문은 계속 텔레그램으로 시간마다 들어오고 있는 중... 더 자기는 틀렸네^^ 게코(Gekko)"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추계운용 여섯번째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오늘도 전체 96명이 다같이 모이네요^^ 오늘이 병오년 세번째 모임이고요~~ 분기운용 두달도 안돼달만에 신규고객 43명 기준 +5130%... 기존고객 60명들은 +3200%~+7150%까지 넓은 스펙트럼 구성중... 제약/바이오주는 아니고 연초부터 불고 있는 반도체/인공지능/로봇 광풍에 지난주 스팩합병주 엔비알모션에서 이번주는 스팩 삼성스팩13호로 +150%, +80%까지 연이은 투자수익률 대에박에 누적 투자수익률 급등중이고요~~^^ 오후 1시 모임이라 대형 한식뷔페쪽 점심은 먹었고... 방금전에 모임총무님 준비한 "아듀~" 행사처럼 +5000% 돌파 색종이 뿌리고 삼페인 터트렸고요^^ 연말폐장일도 아닌데 기분은 좋네요~~~ 5000p/천스닥이야 시간문제고요^^ 2시부터는 지인인 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초청해 "병오년 시황설명/반도체 중기전망" 강연회 진행~~^^ 돈 좀 썼네요^^ 현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김 학균씨, 김 군호 삼성fn아너스 대표이사였던 김 군호씨이상으로 2000년 팍스넷 투자정보실 다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후려치지는 않으셨고~~ 게코(Gekko)"

 

 

작년 韓경제 성장률 1.0%(이 중 0.9%는 반도체 기여분) 턱걸이… 4분기는 -0.3% '역성장'

내수·순수출 22년만에 동반 마이너스...

건설은 외환위기 이후 '최악 성적표'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역성장했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큰 폭으로 뒷걸음했고, 수출도 감소했다. 내수와 순수출의 성장기여도가 동반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2년 만에 처음이다. 4분기 역성장 여파로 작년 성장률은 1.0%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우리 경제는 전기 대비 0.3% 역성장했다. 지난해 1분기 -0.2%를 기록한 뒤 3분기 만에 역성장이 다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4분기 기록한 -0.4%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민간 소비 증가율이 0.3%로 전 분기 1.3%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승용차 등 재화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소비도 1.3%에서 0.6%로 증가폭이 줄었다.

 

두 항목 모두 역성장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투자는 감소세가 컸다. 건설투자는 건물 건설과 토목 건설이 모두 줄어 3.9% 감소했다. 전분기 0.6%로 증가세가 나타났지만 곧바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1.8% 줄었다. 수출은 자동차와 기계 및 장비 중심으로 2.1% 감소했고, 수입은 천연가스, 자동차 등이 줄어 1.7% 감소했다.

 

성장 기여도를 보면 민간과 정부, 내수와 순수출 등이 모두 마이너스였다. 경제주체별로 분류했을 때는 민간이 -0.2%포인트, 정부가 -0.1%포인트로 모두 역성장에 기여했다.

 

항목별로 보면 내수가 -0.1%포인트, 순수출이 -0.2%포인트로 역시 동반 마이너스였다. 내수와 순수출이 모두 마이너스 기여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3년 1분기(각각 -0.3%포인트) 이후 22년만에 처음이다.

 

4분기 큰 폭의 역성장이 나타나면서 연간 성장률도 1.0%를 지키는 데 그쳤다. 지난 2024년 2.0%에서 1년 만에 반토막 났다. 코로나19로 성장이 큰 폭으로 악화한 2020년(-0.7%)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1.3% 깜짝 성장할 때만 해도 "4분기에 역성장만 하지 않으면 1.1%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4분기 역성장으로 기대가 무너졌다. 1.0% 성장률 역시 온전히 달성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시된다.

 

한은이 제시한 연간 1.0% 성장 달성 가능 범위가 4분기 -0.4~-0.1%의 성장률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고려한 성장률이 0.9%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간 성장률에서도 건설투자의 악화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건설투자는 9.9%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8년(-13.2%) 이후 가장 부진했다. 건설업 역시 지난해 -9.6%를 기록해 27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한국경제 강 진규 기자

 

 

[강 진규의 데이터너머]'5000p 돌파' 증시 호황에도… 실물경제는 '역성장'한 이유...

 

코스피지수가 5,000을 넘어서는 등 증권시장이 호황을 기록하는 동안 실물경제는 오히려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성장에까지 온기가 돌지는 못한 것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0초께 전장보다 1.89% 오르며 5,002.88을 기록했다. 작년 말부터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빠른 속도로 '오천피'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실물경제 지표는 이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3%로 역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 -0.2%를 기록한 뒤 3분기 만에 역성장이 다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4분기 기록한 -0.4%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성장 기여도를 보면 민간과 정부, 내수와 순수출 등이 모두 마이너스였다. 경제주체별로 분류했을 때는 민간이 -0.2%포인트, 정부가 -0.1%포인트로 모두 역성장에 기여했다.

 

항목별로 보면 내수가 -0.1%포인트, 순수출이 -0.2%포인트로 역시 동반 마이너스였다. 내수와 순수출이 모두 마이너스 기여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3년 1분기(각각 -0.3%포인트) 이후 22년만에 처음이다.

 

증시 호황에도 실물경제가 악화한 것에 대해 한은은 '가격 중심의 호황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동원 한은 경제통계2국장은

 

"수출 부문에서 반도체 호조가 지속된 부분이 증시에 반영된 것 같다"면서도 "4분기 반도체 수출이 좋았으나 상당 부분 가격 상승에 의한 효과였고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효과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실질 GDP는 가격 흐름을 제외한 후 생산 물량을 기준으로 경제 성장세를 판단하는 지표다.

 

생산 물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GDP가 크게 증가하지만 가격만 오르는 경우엔 반응하지 않는다. 이 국장은 "물량까지 보는 명목 GDP 자료가 3월에 나오면 가격 부분이 반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업체의 투자 행태 변화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국장은 "과거엔 반도체 업체가 선투자를 통해 호황을 준비하는 전략을 폈지만 최근에는 호황과 동행하는 시점에 투자하는 측면이 있다"며

 

"현재 공급 능력이 안 되는 초과 수요 상황에서 가격이 뛰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공장 투자도 진행되고 있으니까 공급 능력이 늘어나면 (GDP)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시 호황의 직접적인 영향은 금융보험업 생산에서 일부 관측됐다. 박창현 한은 국민소득총괄팀장은 "주식 거래가 늘어나 4분기 금융보험업이 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6%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강 진규 기자

 

 

더스쿠프 투데이 이슈

상생페이백 1.3조 환급… 1인당 평균 11만원, 나는?

카드 소비 증가분 20% 돌려줘...

1170만명 혜택… 평균 11만원 환급...

현금 대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가입자 6배 급증 현상도...

 

 

# 정부가 카드 사용을 늘려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추진한 '상생페이백' 사업으로 4개월 동안 모두 1조3060억원이 지급됐다. 혜택을 받은 국민은 1170만명에 달했고, 1인당 평균 11만원가량이 환급됐다.

 

# "나도 받았나?"하고 카드 결제 내역을 뒤적이게 만들었던 이 정책은 현금이 아닌 온누리상품권 페이백이라는 방식으로 '디지털 온누리' 앱 가입자까지 6배 급증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시행한 상생페이백을 통해 2025년 9~12월 소비 증가분을 기준으로 총 1조3060억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2025년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웃돌 경우, 그 증가분의 2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4개월 누적 기준으로 최대 33만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었다.

 

사업시행 결과 상생페이백을 신청한 인원은 1564만명으로, 신청자의 4분의 3인 1170만명이 적어도 한차례 이상 페이백을 지급받았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1만1570원이었다.

 

페이백은 현금이 아니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됐는데, 이는 소비가 다시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으로 순환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쓰기 위해서는 전용 앱을 내려받아야 하는데, 이 때문에 디지털 온누리 앱 가입자가 사업 시행 전 286만명 수준이었던 것이 12월 말 1704만명으로 약 6배 증가했다.

 

중기부는 이번 상생페이백 사업으로 지난해 9~12월 카드 소비가 2024년 월평균 대비 17조7972억원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또 9개 카드사의 국내 개인카드 사용액 통계에 따르면, 같은 기간 월별 카드 소비액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은 9월 4.8%, 10월 2.3%, 11월 4.5%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드리고자 시작한 상생페이백 사업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면서

 

"올 상반기 중으로 상생페이백의 민간소비 견인 효과와 전통시장·골목상권 매출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소비 진작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스쿠프 조 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