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톨릭에서는 예수님이 이러신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자가 먼저 이 여인(창녀)에게 돌을 던지라..."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민주당원인 내 입장에서는 좀 과한거 같다... 사회가 포용과 용서는 어디를 가고 이것조차 진영논리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죽이고 있으니...
이 재명 대통령부터 저 감옥에 있는 양반들까지...
사실 상모질이 윤씨도 반성하면 용서해줄 마음이 난 있다... 그 반성도 하지 않고 살다가 살인마 전 두환 개새끼도 편안히 살다가 죽게 내버려둔 사회에서 뭔 조 진웅 이야기는 악다구를 무네...
정말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면 조 진웅한테 돌을 던지라... 음으로 양으로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알게 모르게 타인한테 죄를 지면서 말이다...
오늘 하루로 끝냈으면 한다... 본인이 잘못을 시인하고 은퇴선언을 하고 사인으로 돌아간다질 않나... 세례명 '바오로"인 난 돌을 던지지 않겠다...

배우 조 진웅이 2020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버들다리)에서 열린 '코로나19 사회연대기금 모음,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전태일 평전을 낭독하고 있다.



전 휴가후에는 박통이후 극우 꼴통들 밑천의 원천지였던 영화 "강남 1970"과 SBS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를 보고 있습니다... 민족대명절 추석전까지 틈틈히 보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82
제가 이 두 개의 영화/드라마에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드리죠...
1961년 박통의 혁명이후 말입니다... 그 군인들이 민간화되면서 서울을 확장한 남서울(양재동 말죽거리부터 신사동까지 강남의 시작)개발계획이 극우 꼴통들의 경제적 토대 근본이였거든요...
해방후 토지개혁에 의한 전국에 재벌들이 탄생되어 세워진 것이상으로 이 남서울개발계획(강남)이야말로 현 극우 꼴통들을 이해하는 바탕입니다... 있는 것들의 근본입니다... 하여튼 전 말입니다...
독립군은 다 봤고, 이걸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없는 자들이 진정으로 착취당하고 있는 근본 원인은 전국민이 이 놈의 강남 불패 신화에 노예로 살고 있고 부동산/건설 중심의 나라가 반세기이상 진행되어 있어
이곳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아이템을 신정권에 제시하려고요... 이곳을 무너뜨려야만 대한민국은 정상화됩니다... 내란 특검에 의한 검찰/사법 개혁이상으로 중요하죠...
이 강남에 빌붙어 있는 있는 것들의 꼬봉들의 경제적 기반을 밑으로 내려 보내고 부동산/건설이 아니고 금융/증권시장 중심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면 말입니다...
이곳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말입니다... 그래서 두 영화/드라마 보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아래 링크는 두 여직원들이 거의 한달간 올린 글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글입니다...
GI IR실장이 올린 글인데, 부자들이 강남을 떠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는 그 멘트에 한달내내 생각했네요... 이 재명 대통령의 국토균형발전및 지방분권화 집권안에 시행됩니다...
천도를 포함해서 말입니다...
한달간 글쓰는 이의 입장이 아니고 글읽는 입장에서 두 여직원들의 글을 보는게 정말로 흥미진진 했습니다... 주식하면서 보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려주데요...

이 재명 대통령의 "광화문광장" 국민 임명식에 한일정상회담..?? 오전에 열리는 광복80주년 기념사말고는 관심없네요... 세 아들들과 아내데리고 다큐멘터리 "독립군"이나 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9
고려거란전쟁에서 강 조역을 맡은 이 원종씨이상으로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김 구역을 맡은 조 진웅씨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두 배우들입니다...
당선은 축하드리지만 "국민 임명식"은 마음으로만 참여합니다... 이걸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취임식이 없었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여전히 형식에 목매는 대통령의 모습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사구시의 실용주의 정권에서 이런 것은 구태의연한 작태입니다... 성과로 말하고 대국민통합으로 말하고 민족정기 고취로 말하는 겁니다... 전 8.15 20시에 광화문에는 안갑니다...
뭐 '할로윈데이'입니까...?? 8.15가...
전 세 아들들의 민족정기를 살리고 대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교육시키는 것에 더 바빠서리... 집권여당및 대통령아, 월말에 있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당당히 임하고 성과를 가져오시라 부탁드림니다...
국내 증시도 이것에 따라서 변곡점
크게 발생할 가능성 높습니다...
한일정상회담도 추진한다고요...?? 우린 일본 쪽바리들에게 어떠한 사과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떠한 입장 표명도 듣지 못했다. 이런 마당에 일본을 사상 최초로 그것도 이 시기에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그것도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이...
전 그 날 중국의 "난징사진관"과 "731" 봅니다...
일본을 가시기전에 1910년~1945년 35년동안 나라를 잃고 방황하던 조선인들의 중국 정착을 도와주고 수많은 독립군들 활동 무대를 제공했으며 중국 본토 중심지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게 도와준
왕서방들을 차라리 방문하시라...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할 도리다...

임진왜란이후 항일투쟁시 대구/마산/부산은 원래 진보주의의 핵심지였다... 이 지역이 어찌 토착왜구화되고 내란당이 되버린 "국민의짐"을 지지하게되었는지 난 당최 이해 불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0
난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이후 진보주의 진영중 전라도 인사들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운동권 출신으로 대학 졸업후 사회생활을 본격화하면서 본 야무진 정치인들은 한 명도 전라도에서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고 노 무현 전대통령, 현 이 재명 대통령등 경상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이 믿음직했다...
그래서 부모님 다 전라도 출신이고, 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살고 있지만 아니 주요 친인척들이 여전히 전라도에 살지만 경상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 인사를 지지한다...
생활력 캡짱이였던 망해가던 가문을 일으키신 전라도 출신 어머니의 그 말씀도 생각나네...
"전라도 남자들에게는 기대할게 없다."
이 말을 말이다...
난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예술)계에서도 적용한다... 전라도 출신 이 낙연은 게쓰레기고요... 현재 내 눈에 들어오고 있는 야무진 전라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 인사는 안 보인다... 심지어 조국도 부산이다... 그런데 말이다...
대구(경북), 부산(경남)이 1980년 내란이나 2024년 내란을 두번씩이나 일으키고 국가경제를 친미의 반병신 경제를 만들어 놓았고, 어줍잖은 친일로 반세기이상 '독도 망언'을 듣게 하는
이 게쓰레기들인 "국민의짐"당을 지지하는게 이해불가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알았다... 난 박통의 출현을 원했고 이 재명의 민주독재 19년을 원한다... 지난세기 호남이 당했던 차별이상으로 경상도 지역을 1960년대 박통식으로 경상도를 차별하는 것도 용인한다... 우리는 민주유신이 필요하다...
이 반민주/국가전복 세력을 지지하는 단 한명의 국민도 난 대한민국 국민/시민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3대 특검에 연루된 모든 내란세력들을 체포/구금하며, 동조/방조자들도 같은 맥락으로 처벌한다...
여기에 동조하는 경상도 지역을 1980년대식 광주처럼 봉쇄를 해서라도 정신머리들을 띁어 고쳐놓는것도 찬성하며, 정 청래 더불어민주당의 내란당 해체는 120% 찬성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올해 안으로 통진당처럼 해산시킨다...
여기에 국가 전복 세력들을 지원하고 후원한 이들과 연루된 통일교, 신천지등 기독교계에도 국기 문란죄로 처벌하고 일부 이 재명 정권에 반대하는 불교계 인사들에 대한 철퇴도 강행한다...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철권통치의 박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앞으로 19년간 반민주화/국가전복 세력들과 연루된 언론, 검찰, 사법부조차 박통식으로 다스린다... 상모질이 개새끼 윤씨는 까마귀가 들어가 뭉둥이로 패 끌어내라고 했다...
그 근본도 모르겠는 아내 김 건희는 이실직고할때까지 조리돌림을 한다...
기타 전공무원들과 교육계 인사들에 대한 사상 검증(내란 지지 여부, 토착왜구인지 여부...)을 실시하고 헌법상에도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전부 해고한다...
이런 것들이 전 광훈의 사주에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국가를 흔들고 국격을 실추시키는 것이다... 기타 더이상의 험중 발언을 막아라... 난 1910년이후 조선인들을 보호하고 상해 임시 정부를 세울 수 있게 한
중국인들이 더 고맙지, 1945년이후 미군정의 작태와 그들이 6.25 전 보인 우리를 방위라인에서 빼 민족 상쟁의 비극을 자초한 양키 코쟁이들에게는 고마운게 없다...
그 이후로 이들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정전협정... 우리에게 시레기죽을 먹이면서 비참함을 주었고 굴욕의 한일수교를 강요했고, 이제는 우리의 사돈의 나라인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게 한 베트남 파병도 강요했다...
여기에 1980년 내란에서는
전 두환 개새끼를 편들어 광주시민들이 죽는 것을 용인했고 2024년에는 전국민을 죽이려한 상모질이 윤씨도 용인했다... 여전히 양키 코쟁이 일부 극우 인사들은 신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도 같다...
심지어 최근에는 일방적으로 한미 FTA를 지들 맘대로 파기해, 우리 경제/산업/금융의 산업 공동화 현상을 본격화시키고 있고, 결코 호혜국 대우라고 생각되지 않는 관세와 방위비를 띁어내려고 혈안이다...
이런 나라와의 동맹 미래는 종속국 노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 국토, 국익을 우리 손으로 지켜야하며 이런 개같은 양키 코쟁이들에게 결코 의존해서는 안된다... 난 이야기했다... 1910년~1945년 중국인들이 우리에게 준 것이
그간 80년간 미국이 준 것보다 더 고마웠다고 말이다...
이런게 진정한 우방이다...
중국도 공산국가고 베트남도 공산국가다... 이게 뭐 어쨌다는건가...
국내 재벌 대기업 대다수가 이곳에 공장을 가지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 수출은 그 중계무역을 추구하고 있는데, 양키 코쟁이 새끼들은 이 이익도 각종 고관세로 막고 있다... 이게 동맹인가...??
난 미국을 버렸으면 좋겠다...
세계 평화를 사랑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바라면서 한류에 의한 팍스 코리나(Pax Corena)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은 미국을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 이건 아닌 것이다...
현재 그들이 벌이고 있는 것은 지들이 살자고 전세계를 다 죽이자는 것이다... 난 또라이 트럼프가 미국인들을 위해서도 상모질이 윤씨 이상으로 탄핵/파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오늘 주장 명심하신다... 이 극우 또라이는 나치 히틀러이상으로 세계전쟁을 불러들일 위험 인물이다... 조만간 그 결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도 글로벌 균열은 이미 시작되고 있고 말이다...
마지막 압권은 결국 관세에 의해 대만침공을 준비할 중국이다... 난 현재 관세전쟁이 세계3차대전을 아니 대공황을 다시 불러들일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도 양키도 경고한다...

아래는 네시간전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시작... 언제부터인가 장세는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횡보장세~~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차AI헬스케어(?), 지놈앤컴퍼니를 수익실현후 빼고 대화제약, 바이젠셀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지난 추계부터 익일 스윙매매가 단순한 투자전술 전개^^ +8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비에이치아이, 우진을 빼고 천보,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바짝 따라붙네요^^ +50% 돌파... 지난 추계이후 바닥을 다지고 2차전지가 부활의 신호탄을 계속 쏘네요~~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삼현, 노타를 수익실현후 빼고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그 로봇도 여전하고요... +40%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어제이후 NAVER, 카카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야가 문제인데, 엔터업종 모멘텀 부재 상황~~ +15%대 유지...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엠엔씨솔루션, 현대로템을 수익실현후 빼고 SNT다이내믹스, 에이치브이엠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정말로 잘하네요^^ +50% 돌파... 괄호밖은 회사에서 동계운용에 맡긴 돈, 괄호안은 수도권/지방 20(최근에 개업한 오산/평택점, 유일한 지방점 광주상무지구점 포함)개 지역투자동호회 1542명이 주투자(다섯 제자중에 한 명만 선택) 종목으로 지정한 고객들의 종자돈 총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전 의협회장 "성추행 의대생 퇴출…조 진웅 잣대 달라서야"

배우 조 진웅(본명 조원준)씨가
소년범이었던 사실이 드러나고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일부 좌파 진영에서 그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과거의 죄 때문에 이를 딛고 성공한 한 배우의 인생을 이른바 '생매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
노 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회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공인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 된다"며 과거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을 들췄다.
노 전 회장은 "2011년 당시 고려대 의대생이었던 A씨는 친구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동기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강간이 아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학교로부터 출학(영구퇴교) 처분을 받았다"면서
"이후 다시 수능을 본 A씨는 성적으로 성균관대 의대에 진학했고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모집에 지원해 합격했다가 뒤늦게 과거 성추행 사실이 알려져 인턴에서 해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성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은 평생토록 의사면허증을 발급해주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으나 추진이 되지 않았다"면서
"이후 그는 한일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했으나 역시 과거 범죄 전력이 알려져 해임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3년 이하의 징역 및 금고형을 선고받은 자는 형 집행이 종료된 날로부터 5년 후 전과 기록이 소멸한다는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과기록이 이미 삭제된 후였으나
A씨는 좁은 의사 사회에서 가는 곳마다 신분이 밝혀져 의사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나무위키에서는 '성범죄 전과라는 꼬리표는 평생을 따라다니기에, 과거 저지른 사건이 드러날 때마다 잘리고 쫓겨나는 순탄치 못한 사회생활을 10년이 넘도록 반복하는 것으로 저지른 죄에 걸맞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노 전 회장은 "1993년 고교생이었던 B씨는 친구 2명과 함께 훔친 차량으로 4차례에 걸쳐 10대 여성 7명을 납치하여 '번갈아 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는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1994년 1월 경찰에 붙잡혀 소년원에서 교화훈련을 받았으나 1996년 경성대에 입학한 것으로 보아 소년원에서 체류한 시간은 길어야 2년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후 음주운전과 폭력 전과가 추가되었지만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정의'를 부르짖는 '개념 있는 배우'로 인정받았다"면서
"그러던 중 31년이 지나 과거의 범죄사실이 드러나게 되었고 연예계 자진 퇴진 선언했다. 그러자 상당수 좌파 연예인들과 좌파 인플루언서들이 은퇴 번복을 종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전 회장은
"A씨는 '절대 의사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고, B씨는 '죄과를 다 치른 사람의 과거를 들추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어느 한 가지만 하시라'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들 모두 퇴출당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A 씨에 대해서는 '평생 의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이다"라며 "이것은 미국의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의대 입학 시에 엄격한 신원 조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
의대에 입학하더라도, 임상실습을 해야 졸업을 할 수 있는데 병원들은 환자 안전과 법적 책임 문제로 성범죄 기록이 있는 학생의 병원 출입이나 환자 접촉을 거부할 권리를 갖고 있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레지던트 수련을 받을 때도 신원 조회가 또다시 이뤄지고 주(State) 의사면허국에서도 면허 발급의 필수 조건으로 훌륭한 도덕적 성품을 요구하므로 성범죄자는 제외된다"면서
"즉 의사가 되는 여러 단계에서 계속 걸러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징역 3년 이하의 성범죄자의 범죄경력은 5년 후 사라져 이런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노 전 회장은
"B는 의사가 아니니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큰 사회적 영향력을 끼치는 공인이라는 점에서는 의사보다 오히려 더 중요한 위치다"라며 "연예인이 음주운전을 하면 음주운전이 노래나 연기와 무관함에도 퇴출 요구가 강하게 제기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라고 했다.
정치권에서도 조진웅 은퇴와 관련해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 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진웅 씨 사태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이 나라의 전직 교수, 학자, 심지어 민주당 국회의원까지 개입해서 이 진영 전체가 옹호하고 나서는가"라며
"조진웅 씨의 범죄는 개인적인 범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단순한 마약 투약이나 그런 내용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극악무도한 중범죄"라고 정의했다.
김 최고위원은 "조 씨가 반성했다든가, 사과했다든가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국기에 대한 맹세를 행사장에서 낭독하고 뭐 이런 정도. 이재명 대통령과 영화를 같이 보며 낄낄거리고. 뭐 그런 정도만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분은 사실 정의로운 척, 의로운 척, 개념 연예인인 척, 그렇게 해 온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진웅 배우 돌아오라!"는 송경영 신부의 글을 공유했고,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조 씨 주연의 방송 예정 드라마)인 '시그널2'를 꼭 보고 싶다"고 은퇴 번복을 촉구했다.
박 범계 민주당 의원도 "조진웅 배우의 청소년기 비행 논란이 크다. 저도 깜짝 놀랐다"며 "대중들에게 이미지화된 그의 현재(모습)는 잊힌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 할 수 없는 정도인가"라고 SNS에 적었다.
앞서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차량 절도와 성폭행 등에 연루됐으며, 특가법상 강도 강간(1994년 기준)으로 형사 재판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지난 5일 전해졌다.
또한 조진웅이 성인이던 무명 배우 시절에도 극단 단원을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고, 영화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을 당시에는 음주 운전으로 면허 취소를 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려졌다.
조 진웅은 과거 잘못을 시인하고 은퇴를 선언하면서도 성폭행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한국경제 이 미나 기자

[종목+]"주주 지옥문 열렸다"… '소년범' 조 진웅 은퇴에 '날벼락'
조 진웅 은퇴에 드라마 '시그널2' 방영 여부 불투명...
CJ ENM·스튜디오드래곤 등 동반 하락...
증권가 "투심 악화… 투자비 회수 관건"

CJ ENM 등 콘텐츠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배우 조진웅이 이른바 '소년범 논란' 이후 은퇴를 선언하자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시그널2'의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진 탓으로 분석된다.
이미 제작비가 투입된 드라마가 방영되지 못하면 관련 기업들 실적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우려에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논란으로 투자심리가 악화했으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 ENM은 이날 2.25% 내린 6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22일 장중 기록한 최고가(8만2300원) 대비 26%나 급락한 상태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7억원과 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점이 주가 하락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CJ ENM 산하 방송사 tvN은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내년 초 시그널2 방영을 앞두고 있었다.
흥행에 성공했던 시즌1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시즌2의 각본을 썼고 김혜수·이제훈·조진웅 배우가 그대로 출연해 기대작으로 평가받았다. 이 작품에 투입된 제작비만 수백억원대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연을 맡은 조진웅이 고등학생 시절 강도·강간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었다는 보도에 은퇴를 선언하자 드라마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에 이날 CJ ENM 자회사이자 시그널2의 기획을 맡은 스튜디오드래곤(-0.77%)과 시그널2 제작사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둔 콘텐트리중앙(-1.88%)도 동반 하락했다.
한 증권사 콘텐츠 기업 담당 애널리스트는 "'시그널2' 방영 여부가 불확실해지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이 일부 있었던 것 같다"며
"제작비가 모두 투입된 상황인 만큼 투자비 회수 여부에 따라 기업들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다를 텐데, CJ ENM의 경우 배급사라 크게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논란에 주가가 하락하자 콘텐츠주 온라인 종목 토론방에는 개인 투자자의 성토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방송가 초비상인데 CJ ENM은 침묵 중이고 주주들만 마음 고생하며 지옥문 (열렸다)"(CJ ENM)" "'시그널2' 방영이 결국 취소됐다는 소식이 나오면 더 하락할 것 같아 걱정(스튜디오드래곤)"이라며 속앓이를 했다.
이미 방송사들은 조진웅이 출연한 작품에서 그를 비공개 처리하거나 목소리 출연자를 교체하는 등 '조진웅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시그널2'가 방영된다 해도 홍보와 흥행에 차질이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SBS는 조진웅이 해설을 맡았던 다큐멘터리 '갱단과의 전쟁' 내레이터를 전격 교체했고, KBS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다큐멘터리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편을 비공개 처리했다.
다만 증권가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이 콘텐츠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신 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이번 논란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기업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뿐인데, 이날은 콘텐츠주 전반적으로 주가가 다 내렸던 만큼 관련 영향은 크게 없다고 봐야 한다"며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 발표 이후 독과점 우려 때문에 하락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고 정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