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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주요국들은 왜 "스테이블 코인"에 열광하는가...?? 그건 달러화로 '똥 닦을 시대'에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금도 같은 맥락이고, 비트코인/이더리움도 같은 급등세고 말이다.

미국은 부실해진 미국채의 새로운 수요처를

찾고 있는 것이고 말이다...

 

현재 글로벌 자경단은 미국채에 더 투자하기를 꺼리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이미 10년전부터 체계적으로 미국채 비중을 줄이면서 금투자에 올인중이고...

 

독일부터 유로도 미국채 투자를 주저하고 있고 달러화자산 비중을 줄이면서 미국에 보관되어 있는 금까지 자국으로 이동시키려고 했었다...

 

난 말이다... 달러화 일극체제에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는 글로벌 화폐전쟁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엇이 안전한가에 대한 혼란에 빠진 것이다...

 

국장은 끝났는데, 미국은 이 밤이 금요일장이라 GI 해외주식 3팀(월가 담당)장과 야근(22;30~01:30) 들어갔고... 조만간 미국채 30년물 입찰이 있다는 정보가 있던데, 지켜본다...

 

여전히 미국채 대한 장기채 수요가 있는지를...

 

주요 유로 증시의 영국/프랑스/독일 증시는 주간장 마감중이고요... 지구본에서 왼쪽으로 가면갈수록 늦은 금요일장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고... 하와이에는 증시가 없으니...

 

이 밤에 북중미, 남미증시가 제일 늦은 금요일장 개장...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가상자산 현금 환전기. 환전한 돈으로 선불교통카드에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세금 환급 기능도 있다.

 

 

최악의 경우, 글로벌 경제/금융 동향 주식(Stock)말고 채권의 시대가 올수도 있습니다.. 주요국 국채가 정크(Junk)물화되고 금시장만이 답.. 한 돈에 70만원대 육박...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26

 

조만간 가까운 미래안에 한돈에 100만원도 넘어갈듯^^

 

앞으로 몇 년간 이곳과 금투자, 가상화폐 투자가 대박처라고 이야기 했다아... 그 스테이블코인은 제외다... 미국부터 그 스테이블코인으로 부실 미국채를 또 산다면

 

이것만큼은 투자하지 말아야할 경계대상 1호다...

 

어제 노동절 하루를 휴장하고 추계 첫 날부터 9월 금리인하를 앞두고 있는 월가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부터 급등했다... 주식도 급락 분위기였고 말이다...

 

일단 어제와 반대인 상황에서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월가 담당)과 야근(22:30~01:30)은 시작했고...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은 오후 5시부터

이미 움직이고 있는 중이다...

 

 

경제통계 수장들을 물갈이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보.. 파월을 짤라서라도 금리인하 단행..?? 난 미국에 이어 유럽, 심지어는 일본 주요 장기물 국채에 공매도 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23

 

미국채 주요 장기물에는 이미 걸어두었고 푼 적이 없으며, 유럽은 이 가을에 준비한다... 일본도 조만간 건다... 이제서야 GDP 대비 50% 넘어간 한국은 걱정할 일이 없고 더 적자국채 발행해 없는 자들 먹여살리라고 했다...

 

어쭙짢은 성장을 이야기하고 고용/실업률 개선을 이야기하지 말고요...

 

믿지도 않을 뿐더러 현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으로봐서는 그냥 대미 투자 5000억불 하느니 10년, 40분기 매분기 14조원씩 민생회복지원금 풀어서...

 

견디어야한다고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현재 1조달러 정도 되는 1400조원의 국가부채... 560조원 풀면 한 2000조원되는 것이고 그래도 GDP대비 70%가 안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GDP 대비 220%가 넘어간 일본에 비하면

 

연방정부의 대차대조표를 이제는 믿을 수 없는 미국정부의 37조달러... 채무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유럽은 독일만 빼고 영국이든 프랑스든 스페인이든 이탈리아든 19세기부터 조작이라...

 

이곳의 주요 국가부채 통계는 대통령이나 총리, 왕과 일부만 알고 있고요... 난 유럽의 주요 나라 국가부채통계는 120% 신뢰하지 않으며 미국도 그려러고 한다... 일본도 조만간 서양따라갈 것으로 보이고요...

 

천문학적인 채무를 이제는 숨기기에 바쁠테니 말이다...

 

대한민국만 순진하게 전체를 공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의 삥 띁기 1순위가 된 것이다... 암튼 난 미국을 중심으로 이제는 유럽과 일본까지 주요 국채 공매도로 3~4년간 떼돈을 벌 준비중이다...

 

앞으로 몇 년간 이곳과 금투자, 가상화폐 투자가 대박처라고 이야기 했다아... 그 스테이블코인은 제외다... 미국부터 그 스테이블코인으로 부실 미국채를 또 산다면 이것만큼은 투자하지 말아야할 경계대상 1호다...

 

추계 첫 날에 9월 금리인하를 앞두고 있는 월가도

미국채 10년물 금리부터 급등이네...

 

 

일론 머스크도 비판한 부자감세... 천문학적인 재정적자 우려에 지 나라 장기채는 안사고 주요 단기채에서 투자수익률 제고 노리는 워렌 버핏의 최근 행보가 생각나는 기사들이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45

 

한미관세협상이 체결됐는데, 여의도 폭락, 월가는 급락이다... 이 주말 제주도에서 지난주 장세/시황을 잠시 점검중이다... 하여튼 한미정상회담까지는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 같네^^

 

난 단기채는 관심없다...

 

미국채 10년물부터 20년/30년물의 장기채의 공매도만이 관심있다... 난 현재도 미 재정적자의 임계점은 이미 넘어섰고 언제까지 양키 코쟁이들이 틀어막는지 그것만이 관심일 뿐이다...

 

이곳에서 한방의 대박을 기대하고 있고 말이다...

 

워렌 버핏은 단기채에 몰빵한거 같은데, 이런 잘잘한 수익률(?)에는 관심없고 4배수로 걸어둔 미국채 장기물 공매도에서 수백%를 노리고 있으니깐 말이다...

 

하여튼 협박에 으름장에 미국채 주요 이자지급 금액을 낮추려고 파월을 쥐어짜는데, 파월은 스태그플레이션이 걱정인 것이다...

 

경기침체속 물가상승은 한 번 발동걸리면 금리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이것만 증명되면 미국채 10년물 금리 4.0%~4.5%의 밴딩관리는 아무 의미 없다...

 

미국 경제가 이상하다는 것만 확인되면 4.5%/5.0%는 3개월안에 5.5%/6.0% 1개월안에 6.5%/7.0%이상은 3주안에 벌어진다...

 

이제 난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적정 수준은 7.5%로 보고 있는 중이다... 미정부도 우리 이상으로 정부의 공공근로사업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건 알고 있는가...

 

미 연방정부의 B/S(자산/부채)와 고용통계치를 믿지 않는다... 이제는 말이다... 글로벌 앵벌이 삥 띁는데 도움이 안되는 각종 지표에 조작의 냄새가 난다...

 

이 새끼들은 2008년 금융위기때도 전세계를 속였다...

 

또라이 트럼프, 잘하고 있는 파월 냅둬라... 그나마 세계대공황없이 니 정권안에서 정부 부도 안맞으려면 선제적 금리인상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말이다...

 

9월 금리인하, 관세발 인플레이션하에서...??

니네 그러다 골로 간다아...

 

 

제가 이번 11일간의 봄나들이에서 본 주요 기사들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글입니다... 1992년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주연인 영화 "파 앤드 어웨이"가 바로 생각났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01

 

전세계에서 가장 게고생한 민족이 유대인으로 알려져있는데 말입니다... 온갖 핍박과 살해 위협에 수백년간 노출되면서 말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와중에 영국에 핍박받은 아일랜드와 일본 쪽바리들에게 당한 조선인들도 쌍벽을 이룬다고 생각하고요... 최근에 말입니다...

 

제가 가장 놀란 것은 말입니다... 1분기 경제성장률 1위 국가가 아일랜드고요... 그 소국이라고 생각했던 아일랜드가 미국채를 3362억달러나 들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룩셈부르크 4239억달러, 케이먼제도 4189억달러야 조세회피지역이라 그런가 했는데, 아일랜드가 우리의 3배이상의 미국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좀 충격 먹었고요^^

 

아일랜드에서 약 10년 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형 다국적 기업이 아일랜드의 세제 혜택을 노리고 지식재산권(IP) 자산 상당 부분을 아일랜드에 배치, 높은 이윤을 냈기 때문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

 

아일랜드에는 현재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등 주요 ICT 기업이 IP 자산을 두거나 수익 상당 부분을 처리하며 화이자등 10여 개 다국적 제약 대기업 공장도 있습니다.

 

이는 아일랜드의 공공 재정 건전성이 유럽에서 가장 높다는 뜻이지만 미국에 대한 의존이 높아 그만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조세 정책에 따른 위험에도

 

크게 노출돼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가 수십년간 존슨앤드존슨과 같은 미국 대기업을 낮은 법인세율로 유인했다면서 이를 관세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현재 채권자경단(bond vigilantes)에 대한 글로벌 전수조사를 GPMC 글로벌지사장에게 조사시키고 있는 중인데, 암튼 아일랜드 경제/산업/금융이 제 코를 자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봄 미국채 대규모 매도를 왕서방들이 아니라 그 아이리쉬(Irish)들이 주도했다는 유로지사의 보고에 소문의 진원지를 확인중입니다...

 

 

아래는 2시간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주말새러 집에 가신 가정부 아주머니도 없고 아내가 "콩국수"를 좋아해 불금 저넉은 군포 "송정원"에서 외식~~ 저와 세 아들들은 칼국수^^ 저와 막내빼고 두아들은 공기밥 추가~~ 저희 집 세 남자들은 조선놈들이라^^ 밥씸^^ 면으로는 해결 안됨니다... 게코(Gekko)"

 

 

[전 경하의 집중]일상에 훅 들어온 스테이블코인… 디지털화폐 전쟁 불붙었다...

금융시장 뒤흔드는 ‘메기’ 주목...

‘가상자산 단점’ 가격 변동성 보완...

170종 유통… 시가총액 356조원...

송금 빨라 국경 넘는 거래에 유용...

전쟁 난민 위한 인도주의 역할도...

탈세·자금 세탁·국부 유출 등 우려...

국내외 현실 감안한 규제 목소리...

 

 

지난달 21~22일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서클의 히스 타버트 총괄사장이 한국을 찾았다. 타버트 사장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KB·하나·신한·우리 등 4대 금융그룹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언론사들 인터뷰도 마다하지 않았다. 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안정된 가상자산이다. 기존 가상자산의 단점인 가격 변동성을 보완해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메기로 떠올랐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CBDC)와 은행이 발행하는 예금토큰이 주춤하는 사이 결제·송금 등에 빠르게 쓰이고 있다. 디지털화폐 전쟁이다.

 

사례 1. 유엔난민기구는 2023년 파리블록체인위크에서 ‘최고 영향력 사업상’을 받았다. 파리블록체인위크는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을 소개하는 연례 국제행사다.

 

유엔난민기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서클을 신원 확인된 우크라이나인들의 스마트폰 디지털지갑으로 보낸다.

 

난민들은 달러나 현지 통화로 바꿔 식비, 의료비 등 기본적 필요를 충족하는 데 쓴다. 유럽 여러 지역으로 흩어진 난민들 간 송금도 가능하다.

 

사례 2.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홈플러스 매장에는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는 물론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을 환전해 원화로 찾거나 선불교통카드에 충전해 발급받을 수 있는 기기가 있다.

 

여권 스캔과 안면 인식을 통해 본인 인증을 마친 뒤 이메일로 받은 O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다윈KS가 이곳을 포함한 전국 7개 장소에서 기기를 운영 중이다. 이종명 다윈KS 대표는 “지난해에는 한 달 2~3건 서비스가 이뤄졌으나 지금은 하루에 2~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은 지난 5월 말 기준 170종이다. 지난해 중반 60종에서 3배 가까이 늘었다. 시가총액은 2년 전 1550억 달러(약 216조원)에서 2550억 달러(356조원)가 됐다.

 

미국 은행예금의 1.5%에 달한다.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의 99%가 달러에 연동돼 있다. ‘1코인=1달러’를 표방한다. 유통량은 테더(USDT)가 압도적인 1위이고 서클(USDC)이 2위다.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디지털 달러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경을 넘는 거래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전통적인 국제송금은 국제금융결제망을 통과하는 데 2~3일이 걸린다. 환전과 송금 수수료도 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길어야 몇 분이면 송금이 가능하다. 환전은 필요 없고 수수료도 상대적으로 싸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월급을 본국으로 보내기 위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12·3 불법 계엄 당시 원화 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상황을 경험한 뒤로 요구가 많아졌다고 한다.

 

전쟁처럼 금융시스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스테이블코인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부터 자금 추적까지 가능하게 한다. 유엔은 2018년 블록체인 기술이 전쟁 상황에 금융 포용, 인도주의 등에서 유용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은 법화가 아닌지라 보편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 특정 스테이블코인 이용자가 늘수록 더 많은 개인, 상점 등이 거래를 수용하게 돼 활용도가 높아진다. 법화로 환전하는 것도 쉬워진다.

 

소비자들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익숙해지면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 사용을 꺼리는 록인(고착화) 현상이 나타난다. 금융사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 이유다.

 

수수료가 전통적 금융사에 비해 낮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야 금융사들도 이익을 낼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사가 중요하지만 가상자산 관리·보관업자, 거래소, 준비자산 수탁·운용기관, 결제·송금·대출 등 다른 사업자들도 필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금융사들의 합종연횡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되고, 사용되고, 회수·소각되는 과정은 탈중앙화된 민간 영역이다. 대규모로 유통될 경우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탈세와 자금 세탁, 국부 유출 등 다양한 부작용도 우려된다. 각국 중앙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이거나 최소한 자신들이 감독·통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지난해 가상자산규제법안(MiCA)에서 발행자를 역내의 법인으로 제한했다. 테더는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아 EU 내의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다. 서클은 규제에 맞춰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

 

중국은 본토에서 가상자산을 금지하지만 홍콩금융관리국은 지난달 1일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시행했다. 코인ATM레이더에 따르면 홍콩 내에서 가상자산을 환전할 수 있는 기기는 232군데 있다.

 

디지털 위안화를 실험하고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홍콩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홍콩 밖에서 발행되더라도 홍콩 내 유통은 홍콩의 규제를 따르도록 했다. 전문가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대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18일 서명한 지니어스법은 규제 불확실성으로 주춤하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장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된다.

 

외국 발행사도 미국의 규율을 적용하도록 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준비자산 운영 규제를 완화한 일본은 올가을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양한 혜택을 주는 신용카드와 페이가 있는 한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는 크게 장점이 없다. 해외 소액 송금, 외국인의 국내 결제는 다르다. 국내 소비자가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 혜택을 느끼면

 

확산될 여지가 상대적으로 크다.

 

국내 규제의 부재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규제의 존재 여부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활발하게 쓰일 것인지와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관련 법안은 4개다. 발행 주체, 자기자본 등이 조금씩 다르다.

 

금융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의 규제는 선규제 후시장의 특징이 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선시장 후규제로 가는 변곡점에 있다. 각국의 규제와 국내 현실을 조합한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신문 전 경하 기자

 

 

“금 4250달러 간다”… 금광·은·팔라듐 ETF까지 ‘들썩’

일주일 수익률 상위 20위권에 8개 상품 포진...

금 채굴 비용은 떨어져… 금광 ETF 수익률 ‘쑥’

안전자산 선호에 추가 상승 전망… 자금유입↑

 

 

국제 금 시세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금은 물론 금광, 은, 팔라듐 등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동반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내년 연말에는 금값이 425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자금 유입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8월 28일~9월 3일) 전체 ETF 수익률 상위 20위권에 금·은·팔라듐 관련 상품 8개가 이름을 올렸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은 이 기간 수익률이 5.71%로 전체 수익률 상위 5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은 금 가격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글로벌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기초지수는 ‘NYSE Arca Gold Miners Index’로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 미국, 캐나다, 호주의 주요 금 채굴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금 채굴 기업의 주가가 금값보다 더 오르면서 해당 상품의 수익률이 두드러졌다. 금 판매가격은 꾸준히 상승했지만 채굴 비용은 유지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실제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 대표적인 금 채굴 기업 3사의 평균 금 판매가격은 올해 1분기 온스당 약 2911달러에서 2분기 3301달러로 상승했다.

 

반면 금 채굴 비용은 온스당 약 1536달러에서 1522달러로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

 

금 가격을 추종하는 ETF 수익률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TIGER 금은선물(H)’ 수익률은 5.09%로 전체 9위를, ‘KODEX 골드선물(H)’는 4.96%로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RISE 팔라듐선물(H)(11위, 4.95%) △TIGER 골드선물(H)(12위, 4.82%) △TIGER KRX금현물(16위, 4.59%) △KODEX 금액티브(18위, 4.41%) △SOL 국제금(19위, 4.31%) 등 이름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압박 등 불확실성에 안전자산 선호가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21% 상승한 온스당 3635.50달러로 마무리됐다. 이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금값 추가 상승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자금유입도 증가세다. 최근 일주일간 ‘ACE KRX 금현물’ ETF에는 218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TIGER KRX금현물’ ETF에는 전일에만 133억원이 몰려 전체 자금유입 순위 7위를 차지했다.

 

JP모건은 올해 말 금값이 온스당 3675달러, 내년 말에는 425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타샤 카네바 JP모건 글로벌 원자재 전략 수석은 “중앙은행의 매입이 금값의 하방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지만 연말 강세장 목표 수준 도달을 위해선 ETF로의 자금 유입 재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달러도 약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금값이 하락하지 않은 것은 금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다는 의미”라며

 

“하반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연준 금리인하에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경우 금값은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데일리 김 경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