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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아래 주요 사진을 보고 말이다... 도저히 "안미경중"을 이야기하지는 못하겠다. 경제도 우선 안보로 국토, 국민, 주권이 보호된 상태에서 논의가 가능하니 말이다... 신냉전이라.

대한민국 군대에 주문한다... 이스라엘처럼 북한군 수뇌부와 군핵심세력을 제거하는 암살부대의 운용, 전군의 드론교육, 초토화작전 수행능력 배가를 주문한다...

 

우리는 팔레스타인을 결국 흡수합병한 이스라엘같은 강력한 군대를 양성해 북한정권을 붕괴시키고 그곳을 접수할 강력한 군대를 양성해야 한다... 이게 살 길이라고...

 

김 정은 다음에는 박 근혜같은 김 주애라고...??

'미국, 이 여자 우리가 암살해도 되냐??'

이렇게 말하고 싶고...

 

강력한 민족주의자(난 이걸로 날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함, 현 극우 꼴통들은 보수가 아님)인 내가 이 정도로 생각할 정도면 현 상황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미래를 보지 못하는 집권자... 이 재명 대통령...

당신은 보고 있는가 묻고 싶다...

 

 

< 톈안먼 성루에 나란히 선 북·중·러 정상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3일 베이징 톈안먼 성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함께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를 보고 있다.

 

 

중국 준군사조직인 인민무장경찰대가 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군악대의 연주 속에 행진하고 있다.

 

 

< 맨 앞에 북·중·러, 이들을 따르는 정상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앞줄 가운데)이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에 앞서 각국 정상들과 톈안먼 성루로 이동하고 있다. 시 주석 왼쪽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오른쪽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66년 전 김일성·마오쩌둥 만남 > 1959년 10월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한 김일성 북한 주석(왼쪽부터), 저우언라이 중국 국가부주석, 호찌민 베트남 국가주석, 마오쩌둥 중국 국가주석,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왕서방들에게도 경고한다... 내가 말이다. 일제시대 조선인을 구해준 중국인들이 현 공산당이 아니고 본토에서 대만으로 쫓겨난 국민당 정부였음을 상기하게 하지마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14

 

지난 1992년 수교이후 33년째인 중국이 말이다...

대한민국을 대하는 태도가 말이다...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수많은 중국인들이 관련되어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민국 국민, 기업들의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중국은 아무런 외교적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중국 공안이 주요 폭력조직과 연루되어 있다는 소문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아래에서도 보듯이 한국 산업/기업을 맛탱이 보내는 수많은 가짜 상품을 한국으로 수출하고 말이다... 뻔뻔하게 중국 당국은 일언반구 한마디 사과도 없다...

 

우리가 니들의 호구인가... 난 말이다...

 

지난 30년이상 중국 경제/산업/기업들이 한국의 주요 기술들을 빼가고 이것을 우리의 동맹국 경제/산업/기업들 맛탱이 보내는데 쓰여지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제는 말이다...

 

제국주의 망상에 빠진 일본에 승리를 거둔 중국의 전승절은 축하한다... 그러나 같은식의 일본에 식민 지배를 받아온 우리지만 이제는 일본과 미국과 강력한 동맹을 맺어야 한다...

 

그들과의 협력이 니들 북중러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고 말이다... 미국이 원하는 완벽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다운 개방을 하라... 이것없이 우리 주요 동맹국 기술만 빼가지고

 

성장하겠다는 그간의 경제성장 전술을 버리지 않는한 우리도 니들을 더이상 지지해주기는 힘들것 같다... 오늘부로 분명히 내 입장을 정한다... 이 재명 대통령은 전승절에는 안간다고...

 

적국의 잔치에 갈 수는 없잖아...

 

 

이 재명 대통령의 "광화문광장" 국민 임명식에 한일정상회담..?? 오전에 열리는 광복80주년 기념사말고는 관심없네요... 세 아들들과 아내데리고 다큐멘터리 "독립군"이나 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9

 

고려거란전쟁에서 강 조역을 맡은 이 원종씨이상으로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김 구역을 맡은 조 진웅씨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두 배우들입니다...

 

당선은 축하드리지만 "국민 임명식"은 마음으로만 참여합니다... 이걸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취임식이 없었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여전히 형식에 목매는 대통령의 모습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사구시의 실용주의 정권에서 이런 것은 구태의연한 작태입니다... 성과로 말하고 대국민통합으로 말하고 민족정기 고취로 말하는 겁니다... 전 8.15 20시에 광화문에는 안갑니다...

 

뭐 '할로윈데이'입니까...?? 8.15가...

 

전 세 아들들의 민족정기를 살리고 대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교육시키는 것에 더 바빠서리... 집권여당및 대통령아, 월말에 있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당당히 임하고 성과를 가져오시라 부탁드림니다...

 

국내 증시도 이것에 따라서 변곡점

크게 발생할 가능성 높습니다...

 

한일정상회담도 추진한다고요...?? 우린 일본 쪽바리들에게 어떠한 사과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떠한 입장 표명도 듣지 못했다. 이런 마당에 일본을 사상 최초로 그것도 이 시기에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그것도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이...

 

전 그 날 중국의 "난징사진관"과 "731" 봅니다... 일본을 가시기전에 1910년~1945년 35년동안 나라를 잃고 방황하던 조선인들의 중국 정착을 도와주고 수많은 독립군들 활동 무대를 제공했으며

 

중국 본토 중심지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게 도와준 왕서방들을 차라리 방문하시라...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할 도리다...

 

 

'左정은·右푸틴' 시진핑, 美에 "전쟁이냐 평화냐"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북·중·러 66년 만에 한자리...

習 "세계는 상생·제로섬 기로"

관세전쟁 도중 '反서방 연대'

70분간 육·해·공 첨단무기쇼...

트럼프 "反美 모의 꾸며" 비판...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열린 3일 베이징 톈안먼 성루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섰다.

 

자유·공산진영 간 냉전 시절인 1959년 이후 66년 만에 모인 북·중·러 정상이 연대해 미국 중심 자유 국제질서에 정면으로 맞설 뜻을 드러냈다.

 

시 주석은 이날 열병식 기념사에서 “오늘날 인류는 다시 평화와 전쟁, 대화와 대결, 윈윈 협력과 제로섬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가와 민족이 서로를 평등하게 대하고 화합하며 서로 도울 때만 공동의 안보를 유지하고, 전쟁의 근원을 제거해 역사적 비극의 반복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특정 국가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는 등 국제 질서를 뒤흔드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이날 북·중·러를 비롯한 26개국 정상을 앞에 두고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핵탄두 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61을 비롯해 미국 태평양함대를 겨냥한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잉지-17과 초대형 무인잠수정 등 첨단 무기를 공개했다.

 

미국 CNN 방송 등 서방 언론들은 열병식 행사와 시 주석의 담화에 대해 ‘중국이 주도하는 새 국제 질서를 만들겠다는 선언’이라고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 주석을 향해 “당신과 함께 미국에 맞서 음모를 꾸미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해달라”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북한과 러시아도 이번 전승절 행사를 계기로 각자 실익을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등으로부터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공인받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미 대화와 한·미·일 공조를 통한 북한 비핵화는 더욱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많다.

 

정 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은 “김정은은 의전에서 푸틴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한 대우를 받았다”며 “이는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됨으로써 높아진 북한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김 은정 특파원, 이 현일 기자

 

 

'美 전역 사정권' 핵미사일, 대형 무인잠수정… 군사굴기 과시한 中

70분간 육·해·공 무기쇼...

탄두 최대 10개 탑재 ICBM...

항모 타격 극초음속 미사일...

'중국판 패트리엇'도 선보여...

탄도탄 요격·위성 파괴 가능...

전문가 "게임체인저급 무기...

미국 겨냥한 군사적 메시지"

 

 

중국이 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상당수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게임 체인저’급 무기였다. 미국 등 서방을 정조준한 ‘첨단 무기 박람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 ‘사거리 2만㎞’ 핵미사일 DF-5C...

 

가장 주목받은 건 첨단 미사일이었다. 중국은 전 세계를 사정권으로 하는 핵 탑재 미사일 둥펑(東風·DF)-5C를 처음 공개했다.

 

기존 DF-5B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DF-5C는 액체 연료를 사용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전략 반격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으로 타격 범위가 전 세계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신형 ICBM DF-61도 첫선을 보였다. 기존 DF-41보다 사거리와 탄두 수가 늘어난 차세대 다탄두 ICBM으로 추정된다. 사거리 1만5000㎞에 최대 10개의 다탄두(MIRV)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열병식에서는 미국 괌 기지를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로 불리는 DF-26의 개량형 DF-26D도 등장했다.

 

DF-26D의 최대 사거리는 5000㎞ 정도다. ‘제2도련선’(미국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설정한 가상의 해상 방어선)인 괌까지 도달할 수 있다. 주일 미군기지나 필리핀해를 타격하는 데도 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육해공 ‘핵 3축 체계’ 구축...

 

미국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DF-26D가 인도·태평양의 세력 균형을 기울어지게 했다며 “DF-26D 때문에 대만에서 유사 사태가 발생하면 미 항공모함이 대만해협 1000㎞ 밖에서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번 열병식에는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와 일본의 SM-3 요격 시스템을 무력화할 수 있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DF-17도 나왔다.

 

DF 계열뿐만 아니라 미 항공모함을 원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잉지(鷹擊·YJ)-21 극초음속 미사일 등 YJ 계열 미사일도 모습을 드러냈다.

 

CCTV는 “YJ-21 공중발사형은 적 방공망 바깥에서 발사돼 요격 체계를 관통하고 표적을 파괴한다”고 소개했다. 이 미사일은 마하 10 전후의 극초음속으로 이동해 항모 같은 대형함을 타격할 수 있다.

 

미 해군이 두려워하는 중국의 ‘항모 킬러’로 거론된다.

 

미국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巨浪·JL)-3 등 JL 계열 미사일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사거리는 최대 1만㎞로 추정된다. 중국의 차세대 핵잠수함에 탑재될 전망이다.

 

공중 발사 장거리 미사일인 JL-1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DF-61, JL-1, JL-3는 각각 육해공에서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중국이 ‘전략적 핵 3축 체계’를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미 공격할 수 있는 새 무기 대거 공개...

 

공격 무기뿐만 아니라 ‘중국판 패트리엇’(PAC-3)으로 알려진 요격 미사일 훙치(紅旗·HQ)-29 등 방공시스템도 공개됐다. HQ-29의 요격 미사일은 500㎞ 고도까지 도달해 탄도탄 요격과 위성 파괴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무인잠수정(XLUUV·수중 드론) ‘AJX002’도 주목받았다.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잠수정이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피하면서 남중국해, 서태평양, 한반도 주변까지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무기로 꼽힌다.

 

열병식장 상공에는 젠(殲·J)-20S와 J-35A 등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비행했다. 세계 최초로 2개 좌석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J-20S는 무인기(드론)와 함께 작전할 수 있다.

 

이번 열병식은 미국을 향한 군사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본토에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대거 추가됐기 때문이다. DF-26D와 DF-17은 미군의 괌 기지와 사드 방어망을 직접 겨냥했다는 분석이다. DF-61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차세대 ICBM이다.

 

한국경제 김 주완 기자

 

 

시진핑, 26개국 불러 '反서방 연대' 勢과시… 굳어지는 신냉전...

트럼프 보란듯 '左정은 右푸틴'

북·중·러 66년 만에 한자리에...

관세전쟁 벌이는 美에 정면 대응...

군사경쟁 지속… 대만 복속 의지도...

첨단 무기쇼 보며 노골적 연대...

習, 국제질서 리더 이미지 굳히기...

한미일 3국의 '北 비핵화' 공조...

우크라 종전도 가시밭길 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하게 열어 러시아, 북한 등 26개국 정상과 긴밀한 유대를 과시했다. 미국 등 서방에 대항해 새 국제 질서를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대외에 천명했다.

 

반미·반서방 리더로서 무역 전쟁을 벌이는 미국에 정면 대응하고, 중국의 영토 보전과 통일을 강조하며 군사적으로도 물러서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하면서 글로벌 ‘신냉전’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중화민족, 폭력 두려워하지 않아”

 

시 주석은 이날 열병식 기념사에서 “중화민족은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립적이고 강인한 민족”이라며 “중국 인민은 평화와 발전의 길을 지키며 세계 각국 인민과 함께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리셉션 행사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일방주의를 겨냥해 “약육강식의 정글 법칙으로 돌아가서는 절대 안 된다”며

 

“인류는 같은 행성에 살고 있는 만큼 한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가야 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서방에 대항해 새 질서를 창출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했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라이언 해스 중국센터장은

 

뉴욕타임스(NYT)에 “시진핑이 중국을 세계 중심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제 질서를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미국과의 군사적 경쟁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대만 복속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막을 수 없다”며 “과거 정의와 악, 진보와 반동의 생사가 걸린 투쟁에 직면해 공통의 증오를 품고 저항하며 민족의 생존, 민족의 부흥, 정의를 위해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군사력 발전을 가속화해 국가 주권과 통일, 영토 보존을 결연히 수호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톈안먼광장 성루 중앙에서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왼쪽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오른쪽에 두고 중국의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첨단 무기를 내려다봤다.

 

미국 CNN방송은 이번 행사에 대해 “이날 군사 퍼레이드의 결정적 이미지는 스텔스 전투기나 핵미사일 행렬이 아니라 시진핑, 푸틴, 김정은이 전례 없는 쇼에 나란히 선 모습”이라고 보도했다.

 

◇ 꼬이는 北 비핵화·우크라이나 종전...

 

한반도 주변 핵보유국 북·중·러가 전승절 기념식을 무대로 사실상 ‘핵 연대’를 선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금까지 대외적으로는 한반도 비핵화를 주장해온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용인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로 인해 한·미·일 공조를 통한 북한의 비핵화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핵무기 개발을 이유로 북한에 가한 제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북한에 대화를 요구할 때 김정은이 중국을 뒷배 삼아 비핵화 대화를 거부하고 핵 군축 협상을 제안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푸틴 대통령이 전승절 참석으로 운신의 폭을 넓히면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역시 요원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시아가 이번 무대를 통해 ‘전쟁 국가’라는 오명을 지우고 우호국과의 외교전을 앞세워

 

서방의 제재를 무력화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한국경제 이 현일 기자, 김 은정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