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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더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는 대일 비판을 자제하겠다. 13년만에 반성을 언급한 일본 총리의 신사 공물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고, 하모질이 안씨는 무시.. 오늘밤 즐기시고요...

b.s - 앞으로 24일(7.25~8.17)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정기여름휴가'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도울 김 용욱 선생도 그렇고 오늘밤 이 재명 대통령의 진정한 취임식 "국민임명식" 가시는 이 국종 국군대전병원장만 있으면 된다... 역시 사람만 사람을 알아본다...

 

 

이곳에 내란및 국가전복과 관련이 있는 전원 체포해야할 "국민의짐" 주요 모질이들과 국가전복및 내란에 동조및 방조한 극우 꼴통 새끼들은 참석안하는 것은 대환영이고요...

 

짐승 새끼들이 이곳에 가면 안되죠...

 

고대 상대 대선배(?)인 이 명박씨와 박 근혜씨도 안간다고...?? 강성 민주당원의 집권여당, 뭐하러 이런 등신들을 초청했는가... 고대 상대 대선배로 버린지 오래됐고,

 

그마나 박통의 조국 근대화 공헌에 인정하고

있는 여자고만 말이다...

 

주최측은 국가전복/내란과 관련이 있는 인물들을 계속 추적한다... 반민족행위자들인 토착왜구들과 같이 말이다... 광복80주년 기념식 참석하고 집에 왔는데 기분 드럽다...

 

하모질이 안씨, 내 대통령, 이 재명 대통령의 기념사에 기스냈다고... 기다려라... 니 본래 모습을 조만간 까발려줄테니... 상모질이 윤씨와 중모질이 한씨, 하모질이 안씨...

 

중모질이 한씨도 오늘, 뭐라고 씨부리네...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이 뭘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니 둘 기다려라... 한 동훈이, 안 철수... 주요 모질이들이 즐비한 "국민의짐" 내란당은 주둥이 좀 처 닫았으면 좋겠다...

 

광복80주년, 이 주말연휴 나도 좀 즐기자...

잠시라도 니들 좀 잊게 해줘야...

 

 

이 재명 대통령의 "광화문광장" 국민 임명식에 한일정상회담..?? 오전에 열리는 광복80주년 기념사말고는 관심없네요... 세 아들들과 아내데리고 다큐멘터리 "독립군"이나 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9

 

고려거란전쟁에서 강 조역을 맡은 이 원종씨이상으로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김 구역을 맡은 조 진웅씨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두 배우들입니다...

 

당선은 축하드리지만 "국민 임명식"은 마음으로만 참여합니다... 이걸 누가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취임식이 없었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여전히 형식에 목매는 대통령의 모습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사구시의 실용주의 정권에서 이런 것은 구태의연한 작태입니다... 성과로 말하고 대국민통합으로 말하고 민족정기 고취로 말하는 겁니다... 전 8.15 20시에 광화문에는 안갑니다...

 

뭐 '할로윈데이'입니까...?? 8.15가...

 

전 세 아들들의 민족정기를 살리고 대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교육시키는 것에 더 바빠서리... 집권여당및 대통령아, 월말에 있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당당히 임하고 성과를 가져오시라 부탁드림니다...

 

국내 증시도 이것에 따라서 변곡점

크게 발생할 가능성 높습니다...

 

한일정상회담도 추진한다고요...??

 

우린 일본 쪽바리들에게 어떠한 사과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어떠한 입장 표명도 듣지 못했다. 이런 마당에 일본을 사상 최초로 그것도 이 시기에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그것도 진보정권 이 재명 대통령이...

 

전 그 날 중국의 "난징사진관"과 "731" 봅니다...

 

일본을 가시기전에 1910년~1945년 35년동안 나라를 잃고 방황하던 조선인들의 중국 정착을 도와주고 수많은 독립군들 활동 무대를 제공했으며 중국 본토 중심지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우게 도와준 왕서방들을 차라리 방문하시라...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할 도리다...

 

 

임진왜란이후 항일투쟁시 대구/마산/부산은 원래 진보주의의 핵심지였다... 이 지역이 어찌 토착왜구화되고 내란당이 되버린 "국민의짐"을 지지하게되었는지 난 당최 이해 불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60

 

난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이후 진보주의 진영중 전라도 인사들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운동권 출신으로 대학 졸업후 사회생활을 본격화하면서 본 야무진 정치인들은 한 명도 전라도에서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고 노 무현 전대통령, 현 이 재명 대통령등 경상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이 믿음직했다...

 

그래서 부모님 다 전라도 출신이고, 난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살고 있지만 아니 주요 친인척들이 여전히 전라도에 살지만 경상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 인사를 지지한다... 생활력 캡짱이였던 망해가던 가문을 일으키신 전라도 출신 어머니의 그 말씀도 생각나네...

 

"전라도 남자들에게는 기대할게 없다."

 

이 말을 말이다...

 

난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예술)계에서도 적용한다... 전라도 출신 이 낙연은 게쓰레기고요... 현재 내 눈에 들어오고 있는 야무진 전라도 출신의 진보주의 진영 인사는 안 보인다... 심지어 조국도 부산이다... 그런데 말이다...

 

대구(경북), 부산(경남)이 1980년 내란이나 2024년 내란을 두번씩이나 일으키고 국가경제를 친미의 반병신 경제를 만들어 놓았고, 어줍잖은 친일로 반세기이상 '독도 망언'을 듣게 하는 이 게쓰레기들인 "국민의짐"당을 지지하는게 이해불가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알았다... 난 박통의 출현을 원했고 이 재명의 민주독재 19년을 원한다... 지난세기 호남이 당했던 차별이상으로 경상도 지역을 1960년대 박통식으로 경상도를 차별하는 것도 용인한다... 우리는 민주유신이 필요하다...

 

이 반민주/국가전복 세력을 지지하는 단 한명의 국민도 난 대한민국 국민/시민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3대 특검에 연루된 모든 내란세력들을 체포/구금하며, 동조/방조자들도 같은 맥락으로 처벌한다...

 

여기에 동조하는 경상도 지역을 1980년대식 광주처럼 봉쇄를 해서라도 정 신머리들을 띁어 고쳐놓는것도 찬성하며, 정 청래 더불어민주당의 내란당 해체는 120% 찬성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올해 안으로 통진당처럼 해산시킨다...

 

여기에 국가 전복 세력들을 지원하고 후원한 이들과 연루된 통일교, 신천지등 기독교계에도 국기 문란죄로 처벌하고 일부 이 재명 정권에 반대하는 불교계 인사들에 대한 철퇴도 강행한다... 난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철권통치의 박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앞으로 19년간 반민주화/국가전복 세력들과 연루된 언론, 검찰, 사법부조차 박통식으로 다스린다... 상모질이 개새끼 윤씨는 까마귀가 들어가 뭉둥이로 패 끌어내라고 했다... 그 근본도 모르겠는 아내 김 건희는 이실직고할때까지 조리돌림을 한다...

 

기타 전공무원들과 교육계 인사들에 대한 사상 검증(내란 지지 여부, 토착왜구인지 여부...)을 실시하고 헌법상에도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전부 해고한다... 이런 것들이 전 광훈의 사주에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국가를 흔들고 국격을 실추시키는 것이다...

기타 더이상의 험중 발언을 막아라...

 

난 1910년이후 조선인들을 보호하고 상해 임시 정부를 세울 수 있게 한 중국인들이 더 고맙지, 1945년이후 미군정의 작태와 그들이 6.25 전 보인 우리를 방위라인에서 빼 민족 상쟁의 비극을 자초한 양키 코쟁이들에게는 고마운게 없다...

 

그 이후로 이들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정전협정... 우리에게 시레기죽을 먹이면서 비참함을 주었고 굴욕의 한일수교를 강요했고, 이제는 우리의 사돈의 나라인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게 한 베트남 파병도 강요했다...

 

여기에 1980년 내란에서는 전 두환 개새끼를 편들어 광주시민들이 죽는 것을 용인했고 2024년에는 전국민을 죽이려한 상모질이 윤씨도 용인했다... 여전히 양키 코쟁이 일부 극우 인사들은 신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도 같다...

 

심지어 최근에는 일방적으로 한미 FTA를 지들 맘대로 파기해, 우리 경제/산업/금융의 산업 공동화 현상을 본격화시키고 있고, 결코 호혜국 대우라고 생각되지 않는 관세와 방위비를 띁어내려고 혈안이다... 이런 나라와의 동맹 미래는 종속국 노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 국토, 국익을 우리 손으로 지켜야하며 이런 개같은 양키 코쟁이들에게 결코 의존해서는 안된다... 난 이야기했다... 1910년~1945년 중국인들이 우리에게 준 것이 그간 80년간 미국이 준 것보다 더 고마웠다고 말이다...

 

이런게 진정한 우방이다...

 

중국도 공산국가고 베트남도 공산국가다... 이게 뭐 어쨌다는건가... 국내 재벌 대기업 대다수가 이곳에 공장을 가지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 수출은 그 중계무역을 추구하고 있는데, 양키 코쟁이 새끼들은 이 이익도 각종 고관세로 막고 있다... 이게 동맹인가...??

 

난 미국을 버렸으면 좋겠다...

 

세계 평화를 사랑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바라면서 한류에 의한 팍스 코리나(Pax Corena)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은 미국을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 이건 아닌 것이다... 현재 그들이 벌이고 있는 것은 지들이 살자고 전세계를 다 죽이자는 것이다...

 

또라이 트럼프가 미국인들을 위해서도 상모질이 윤씨 이상으로 탄핵/파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오늘 주장 명심하신다... 이 극우 또라이는 나치 히틀러이상으로 세계전쟁을 불러들일 위험 인물이다...

 

조만간 그 결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도 글로벌 균열은 이미 시작되고 있고 말이다... 마지막 압권은 결국 관세에 의해 대만침공을 준비할 중국이다... 난 현재 관세전쟁이 세계3차대전을 아니 대공황을 다시 불러들일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남의 나라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도 양키도 경고한다...

 

 

“李,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김 용옥, “전 태일이 대통령 된 것” 난 말이다. 지난 경기도지사 시절의 신천지 대응에서 이 양반의 영도력에 확신이 들었었다. 하여튼 긴장들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26

 

지난 성남시절의 그 환풍구 참사에서부터 심쿵했고요^^

이 양반의 기본소득/호텔경제론에는 그냥 좋았고...

그 지역화폐에는 압권이였고요...

 

하여튼 어영부영 넘어가려는 전공무원들과 각종 인재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리셀 경영자부터 SPC그룹 허 영인 회장까지 정말로 긴장들하시고... 주요 공무원/재벌 생리를 누구보다고 잘 알고 있는 양반을 만난거니깐이 말이다...

 

지난 봄 지들당 토대인 경북/영남에서 대형산불이 났을때도 중모질이 한 덕수, 하모질이 최 상목도... 그 상모질이 윤씨는 내란 수괴로 지휘통제권도 없었고 아무도 현장을 가지 않을때 야당 대표로 간 것은 이 재명 대통령 뿐이였다...

 

대구/경북, 부산/영남 시민들아...

난 니들이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

 

그런 대통령을 배출한 당을 지지하고 싶냐... 요즘 많이 돌아선거는 아는데, 지난 6월 대통령 선거가 전혀 이해가 안되서리... 지금 생각해도 말이다... 또 다른 상모질이 김 문수(이 양반은 90년대 동인계열이자 전형적인 남인이였다^^ 상등신...) 때문인가...

 

이해가 가기도...

 

앞으로 노인들 비중... 5년마다 5%씩 줄어든다... 내 볼때는 앞으로 19년간 현재의 4050세대가 있는한 국민의짐 당이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다음 대선이든 당선될리가 만무하니 주요 현명한 이들은 갈아타시고요... 말년이 편할라면 말이다...

 

나같은 중년들이 노인네들 되면 어떨꺼 같냐고...

내 눈에 흙들어가전에 니들은 없다...

 

집권여당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이 대통령 통치/영도력 잘배우고요... 더이상 파당/계파 만들지 말고요... 강성 4050 민주당원들이 버티고 있는한 앞으로 어떠한 비명/친문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재명 사단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난 동인계열이지만 남인, 북인, 대북, 소북의 조선조 후기 실용주의 사상의 진보계열 선비들의 당쟁도 하도 많이 봐와서 니들이 왕을 흔드는 방법도 다 알고 있어야, 난 조선이 일본 쪽바리들의 '메이지유신'같은 개혁을 못하고 망한 이유를,

 

아니 그 일본에 먹힌 이유로 서인/붕당정치/세도(쇄국)때문만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문제는 이 동인(남인)들이 지리멸멸해 결국 개혁다운 개혁도 못하고 망했다는 것이다... 영조도 정조도 잃고 주저앉은 이유에서 찾는다...

 

지금 다시 구한말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려면 강성 민주당하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 그러므로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국가와 국민, 민생이 아닌 짓거리는 하지 말고요...

 

정 청래, 박 찬대, 김 민석, 김 경수, 김 동연, 이 광재까지...

 

차기 대선이나 이 재명 사단 19년안에서 대통령, 총리, 장관이든 하려면 말이다... 이 재명 대통령처럼 국민과 국가만 생각한다... 조선시대의 파당과 사림은 원하지 않는다고... 부국강병의 100년 치세를 이룰 주요 충신들과 왕을 원한다고...

 

현재 국민들은 말이다...

 

니들이 시원치않으면 난 주요 강성 민주당원과 국민들을 고려시대 강조 장군식으로 부추겨 차라리 다임을 중심으로 한 헌법 개정을 주장하고 이 적용을 현 대통령 이 재명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1960년대의 박통이나

 

대만의 이등휘 총통같은 독재가 필요하다고... 국민을 위한 민주독재 말이다... 정말로 잘하는데 왜 바꾸나... 난 지난 45여년간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실험이 실패했으며 우린 독재를 한 번더 거처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이다...

 

국민들은 지난 45년간 내란으로 시작해 내란으로 끝난 민주주의밖에는 본게 없다... 내가 어떤 심정인거 같은가...

 

 

[전문]이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북한 체제 존중, 일본과는 상생협력 길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것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응당한 책임”이라며 “광복으로 찾은 빛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도록, 독재와 내란으로부터 지켜낸 빛이 다시는 꺼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를 통해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한다”고 밝히며 “남북 간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일본은 마당을 같이 쓰는 우리의 이웃이자 경제 발전에 있어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빛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회복의 강렬한 열망으로 스스로를 불사른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낸 것이었습니다.

광복절은 단지 독립을 이룬 날이 아닙니다.

우리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정하고,

우리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입니다.

 

지난 8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취를 이뤘습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냈고,

군사력 5위, 경제력 10위권 선진 민주국가로 우뚝 섰습니다.

존경하는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문화강국의 꿈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우리말로 노래 부르고,

영화, 드라마, 만화, 문학 등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부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독립투사들과 애국선열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음수사원(飮水思源),

물을 마실 때 그 물의 기원을 생각한다는 말처럼,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것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응당한 책임입니다.

자랑스러운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리고,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독립투쟁의 역사를 부정하고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행위는 이제 더 이상 용납돼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두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외면한다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누가 공동체를 위해 앞서 나서겠습니까?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신 분들에 대하여 예우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 공동체도 더욱 튼튼해질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독립투쟁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기록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입니다.

생존 애국지사분들께 각별한 예우를 다하고,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도 더 넓히겠습니다.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을 적극 추진하고, 서훈을 받지 못한

미서훈 독립유공자들을 찾아내어

모두가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굴곡진 역사는 ‘빛의 혁명’에 이르는 지난한 과정이었습니다.

빼앗긴 빛을 되찾고, 그 빛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었습니다.

3.1혁명의 위대한 정신이 임시정부로 이어졌고,

한반도 삼천리 방방곡곡을 넘어, 온 세계에서

독립투쟁의 불길로 번지며

마침내 우리는 다시 빛을 되찾았습니다.

분단과 전쟁의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고,

독재의 엄혹한 추위 속에서도 소중한 빛을 지켜내왔습니다.

 

4.19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으로 민주화의 빛을 환하게 밝혔고,

세계사에 없는 두 번의 무혈 평화혁명으로

이 땅이 국민주권이 살아있는 민주공화국임을 만천하에 선언했던 것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이어진 ‘빛의 혁명’은

일찍이 타고르가 노래한 ‘동방의 등불’이

오색 찬란한 응원봉 불빛으로 빛나는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의 소중함을 알았고,

빛이 있기에 어둠에 맞설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광복으로 찾은 빛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도록,

독재와 내란으로부터 지켜낸 빛이 다시는 꺼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냅시다.

그것이야말로 ‘빛의 혁명’의 진정한 완성이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화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선조들은 고난 속에서도

부강한 나라,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꿨습니다.

죽음을 앞두고도 동양의 평화를 역설했고,

침략의 아픔에도 높은 문화의 힘을 염원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분단은

이 간절한 염원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분단 체제는 국토를 단절시켰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장벽이 되어 우리 국민들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은

분단을 빌미 삼아

끝없이 국민을 편 가르며 국론을 분열시켰습니다.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국민주권을 제약한 것도 모자라

전쟁의 참화 속으로 우리 국민을 몰아넣으려는 무도한 시도마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안의 장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선조들이 바라던 나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증오와 혐오, 대립과 대결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위협할 뿐이라는 것이

지난 80년간 우리가 얻은 뼈저린 교훈입니다.

 

분열과 배제의 어두운 에너지를

포용과 통합, 연대의 밝은 에너지로 바꿀 때

우리 사회는 더 나은 미래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언제나 위기 앞에서

작은 차이를 넘어 더 큰 하나로 뭉쳐왔습니다.

나라 잃은 슬픔을 딛고 목숨 바쳐 독립을 쟁취해 낸 것도,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산업화를 이뤄낸 것도,

금 모으기로 IMF 외환위기를 극복해 낸 것도,

그리고 무장병력을 동원한 내란에서 헌정질서를 지켜낸 것도

바로 우리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정치는

우리 국민들의 이러한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문화도 바꿔야 합니다.

정치가 사익이 아닌 공익 추구의 기능을 회복하고,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비정상적 상황을 끝낼 때

우리 안에 자리 잡은 갈등과 혐오의 장벽도 비로소 사라질 것입니다.

낡은 이념과 진영에 기초한 분열의 정치에서 탈피해

대화와 양보에 기초한 연대와 상생의 정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이 자리를 빌려 거듭 제안하고 촉구하는 바입니다.

선조들이 바라던 부강한 나라, 함께 잘사는 나라,

국민주권이 온전히 실현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해 함께 손잡고 나아갑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분단으로 인해 지속돼온 남북 대결은

우리 삶을 위협하고, 경제발전을 제약하고,

나라의 미래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낡은 냉전적 사고와 대결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한반도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입니다.

적대 상태의 지속은 남과 북 주민 모두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질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평화가 흔들릴 때 어떤 불행이 생기는지

우리는 이미 지난 역사를 통해 가혹할 정도로 체험했습니다.

 

평화는 안전한 일상의 기본이고,

민주주의의 토대이며,

경제 발전의 필수조건입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숱한 부침 속에서도 이어지던 남북 대화가

지난 정부 내내 완전히 끊기고 말았습니다.

엉킨 실타래일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가야 합니다.

먼 미래를 말하기에 앞서

지금 당장 신뢰 회복과 대화 복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들어집니다.

 

국민주권정부는 취임 직후부터

전단 살포 중단,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실질적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일관되게 취해나갈 것입니다.

남과 북은 원수가 아닙니다.

남과 북은 서로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하되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는 그 과정의 특수관계라고 우리는 정의했습니다.

남북기본합의서에 담긴 이 정신은

6.15 공동선언, 10.4 선언, 판문점 선언, 9.19 공동선언에 이르기까지

남북 간 모든 합의를 관통하고 있는 정신입니다.

우리 정부는 기존 합의를 존중하고,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특히, 남북 간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공리공영·유무상통 원칙에 따라

남북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교류 협력 기반 회복, 그리고 공동성장 여건 마련에 나서겠습니다.

 

광복 80주년인 올해가 대립과 적대의 시대를 끝내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갈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회복하고, 단절된 대화를 복원하는 길에

북측이 화답하길 인내하며 기대하겠습니다.

한편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는 ‘핵 없는 한반도’이며,

주변국과 우호적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입니다.

비핵화는 단기에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이고 매우 어려운 과제임을 인정합니다.

남북, 미북 대화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평화적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공감대를 넓혀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해는 광복 80주년인 동시에 한일수교 60주년 되는 해입니다.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한·일 양국은 오랫동안 굴곡진 역사를 공유해 왔기에

일본과 관계를 정립하는 문제는 늘 중요하고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우리 곁에는 여전히 과거사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입장을 달리하는 갈등도 크게 존재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독립지사들의 꿈을 기억합니다.

가혹한 일제 식민 지배에 맞서면서도

언젠가는 한·일 양국이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선열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어가야 합니다.

 

일본은 마당을 같이 쓰는 우리의 이웃이자

경제 발전에 있어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입니다.

60년 전 한·일 국교 정상화 당시

양국 국민 간 왕래는 1만여 명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연간 1200만 인적 교류의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우리의 국력 또한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산업 발전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왔던 것처럼,

우리 양국이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를 위해 협력할 때

초격차 인공지능 시대의 도전도 능히 함께 헤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신뢰가 두터울수록 협력의 질도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일본 정부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양국 간 신뢰가 훼손되지 않게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럴 때 서로에게 더 큰 공동 이익과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믿습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지금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공급망 재편과 통상 질서의 급격한 변화,

첨단기술 경쟁에 따른 산업대전환,

기후위기로 인한 에너지 전환의 복합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한미 관세협상은 하나의 파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또 다른 파도들이 시시각각 밀려올 것입니다.

급변하는 질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국가의 미래가 흔들리고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됩니다.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따라잡지 못하고

열강들의 틈바구니에서 치이다 마침내 국권을 빼앗겼던

120년 전 을사년의 과오를 다시는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025년 을사년은 그때와 달라야 합니다.

높은 파도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다시 도약하느냐는

전적으로 현재 우리 자신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한걸음 뒤처지면 고단한 추격자 신세가 되겠지만

힘들더라도 반걸음 앞서가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것입니다.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 기술을 육성하여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여

미래를 앞장서 열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문화도 더욱 갈고 닦아

소프트 파워로 세계를 선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되찾은 자주독립의 빛이,

우리 국민들이 이룬 민주주의의 빛이 우리 앞날을 밝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이 다시 발휘된다면,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걸어왔던 것처럼,

우리가 나아갈 길도 잃지 않고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이 가득한 나라,

국민주권의 빛이 꺼지지 않는 나라로 국민 여러분,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경향신문 정 환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