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영향을 미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요... 시행을 안해도 떨어져 시행을 해도 더 떨어져, 이 공매도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밝혀졌고요...
또라이 트럼프 관세가 문제입니다...
중심은 말입니다...
[필독]대체거래소(ATS) 출근전 거래프리마켓/퇴근전후 정규장외 거래 에프터마켓과 관련된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중간가 호가'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75
그나저나 어제/오늘 신규 상장주 세 종목...
어제 상장한 한텍만 그럭저럭 살아남았고,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밍기적대다가 오후장 아예 폭락... 오늘 상장한 심플랫폼은 개장후 고가대비 -40.8% 대폭락한 하한가 맞았고요... 개장후 +20% 상승한거말고는 의미있는 상승한번 없이 주구장창 떨어졌고요...
잘 빠져나온 한텍에 이어 동시에 티엑스알로보틱스도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큰 봉변당할뻔 했네요^^ 현재 장마감후 85명 잔고 보고들 받고 있는데 신규 고객 24명은 다 수익실현의 매도처분할 것으로 알고 있고, 나머지 61명은 보고 받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장세 저같은 전문가 아니면 단타꾼들 상대하기 정말로 힘든 장입니다... 주식투자, 안하시는게 답이고요...
월요일에도 신규 상장주 '더즌' 또 있습니다...
뭐가, 대체거래소와의 문제가 아니야... 이 세끼도 좀 내려왔으면 좋겠다... 뭔 검사 출신이 금융수사좀 해봤다고 금융감독원 원장을 맡고 있으니... 하여튼 상모질이 윤씨....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67
암튼 이번달 대체거래소(프리/에프터마켓) 순차적 확대에 따른 증권전산 적응 과정과 전종목 공매도 허용에 따라 말일까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4월초 또라이 트럼프 상호관세에 상모질이 윤씨 탄핵까지 불안한게 장세및 시황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을 초래하는 요인들과 변수들이 너무나 많다...
대체거래소(ATS) 100개 추가하자 사상 초유의 '7분간 먹통' 증권전산들 불안정해질 가능성 높다.. 24일 350개, 31일 800개.. 예상대로 오늘 첫 사고 나오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65
여기에 31일 세계 최초로 도입할
공매도중앙차단시스템(NSDS)까지 동시에 가동하면 내 볼때는 주요 증권전산들 과부하 걸린다...
오전장 대학교때 같이 창립한 증권경제연구클럽(SESC) 동기(1기 연구부장이였던 제 주도외 13명^^ 현재 대부분 증권업계 종사^^)이자 현재 증권예탁결제원에 근무중이고 증권전산에도 임원으로 다녔던 친구한테 전화해 물었더니...
"아직, 원인 파악중이다..."이러네요...
하여튼 제 회사 양 트레이딩센터(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와 논현동 GI 프롭트레이딩센터)내 전산과 주요 거래증권사들과 연계된 거래/매매 체결의 안정성이 구축될때까지 이번달 자산(투자)운용 없습니다...
100개를 더 추가했는데 이런 먹통 사태가 나온다면 다음주 350개 추가에 말일에 800개까지... 추가한다면 거래/매매 불안정성에 오늘과 같은 사고 또 일어난다고 봐야하고 고객들의 자산을 지켜야할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가 있는 저로서는
불안해서 거래/매매 못합니다...
잘못되면 민형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 말입니다... 제 회사돈이라면 귀책 사유를 따져 손실로 처리해도 무방하지만 대리인의 의무가 있는 고객들 돈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 말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의 70명의 경우는 주요 증권사 본사/지점 랩어카운트 고대 후배들과 연계되어 간접운용중인데, 십수명의 후배들에게도 각 증권사 대비태세 수시로 묻고 있는 중이고요...
오늘 사고로 증권유관기관을 상대로한
손해배상 소송도 나올꺼 같은데...
아래는 오후장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5.3~2025.5) 본격화~~~^^ 하여튼 장세는 선방중인데 종목은 난타전^^ 장기대박계획(LMOI) 4억8000만원(321억7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인벤티지랩, 대화제약을 빼고 네이처셀, 신라젠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네이처셀 노렸군요~~^^ 48억원(53억1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레이크머티리얼즈를 빼고 그린케미칼, 에코바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결국 2차전지 포기후 대안투자처네요^^ 정책테마주^^ 48억원(215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코난테크놀로지, 셀바스헬스케어를 빼고 대동기어, 삼현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8억원(115억5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컴퍼니케이, 나우IB를 수익실현후 빼고 NAVER, JYP.Ent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피난처네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넥스트레이드, 순탄한 시장 안착… 다음 과제는?
거래량 기준 점유율, 8.04%...
기관 투자자 유입 저조...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시장에 순탄하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당초 설정한 점유율 목표 달성과 기관 투자자 자금 유입 활성화 등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로 꼽힌다.
22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21일 넥스트레이드의 일일 거래대금은 3조376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한국거래소의 일일 거래대금은 11조5766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넥스트레이드의 일일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은 20.8% 수준이다.
넥스트레이드의 거래대금의 경우 지난 4일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4조6599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기준 넥스트레이드의 일일 거래량은 1억3933만5000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의 일일 거래량은 15억9368만3000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의 일일 거래량 기준 점유율은 8.04%다.
넥스트레이드의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거래 종목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달 24일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를 포함해 약 350개로 거래 종목 수가 확대됐고,
같은달 31일부터 거래 종목이 약 800개로 늘어났다. 특히 거래 종목 수가 800개로 확대된 날부터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넥스트레이드의 점유율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향후에도 넥스트레이드가 간밤 미국 증시에
먼저 대응할 수 있는 프리마켓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함께 나온다. 넥스트레이드의 점유율 확대에 따라 업계에서는 넥스트레이드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 4일 출범 당시 거래량 기준으로 3년 내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출범 후 한달하고도 2주가 지난 시점에서 8.0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앞서 설정한 목표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넥스트레이드의 기관 투자자 자금 유입이 크지 않은 상황이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는 시각도 나온다.
지난달 31일부터 대량·바스켓 매매 서비스가 개시됐지만 현재까지 거래가 한 건도 체결되지 않아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저조하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가능 종목수가 약 800개로 확대된 후 한달 정도 지난 5월 초 정도는 돼야 연착륙 여부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당초 넥스트레이드가 설정한 점유율 목표에 빠르게 다다르고 있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현재까지도 넥스트레이드의 존재를 잘 모르는 투자자들도 많고, 기관 투자자 유입이 저조하는 등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펙트 이 라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