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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또라이 트럼프를 예상하느니, 차라리 원숭이 행동을 예측하는게 낫겠네요^^ 어제 되돌림이네요~~^^ 파월도 시핀핑이상으로 못 건든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금값 급락...

나스닥 급등에... 이 시간 나스닥 선물도 상승이네요...

 

 

조지아주 테슬라 대리점 앞에서 열린 머스크 항의시위

 

 

주요 GPMC 글로벌지사들이 전하는 미 동부/서부 소식은, 이 주말에도 전국 700여곳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격렬하다는 보고네요... 이 양반도 상모질이 윤씨처럼 탄핵...??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5

 

미국은 상원과 하원이 결의하면 대통령 탄핵도 가능하기는한데 말입니다... 양키 코쟁이들은 헌법재판소가 아니고 상원에서 탄핵재판을 진행하기에 공화당이 강력한 현재로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전언이네요...

 

단지 미국인들이 또라이 트럼프를 "파시스트"라고 부르며 극우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점점 드세어지고 있어 미 상원도 곤혹스러운 입장이라는 워싱턴 정가 소식을 전해드리고요... 결국 미국도 국민들이 결정하는 겁니다...

 

이런식의 관세전쟁,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 다양화된 사회구성원들의 탄압이 계속된다면 미국인들도 참지 못할꺼 같네요... 현재 미국 부자들이 유럽의 스위스 계좌로 재산을 옮기고 있다는 소식도 쇼킹하네요...

 

보고의 핵심 요지는 한국인들이 대통령을 탄핵해 끌어내린 것처럼 현재 미국인들이 또라이 트럼프를 한국처럼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강화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면 가능해지는 겁니다...

 

 

주요 반미적인 글올리고 있는 나도 미국 입국 거부되는거 아니여^^ 일본 쪽바리나 양키 코쟁이들한테 갈 일은 없다... 가보고 싶지도 않고... 날 초청해라^^ 해결책 알려줄테니.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82

 

니들 그 재정적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비책을 가지고 있다고... "삼국지" 제갈공명같은 삼책론으로 제시할테니 말이다... 아르헨티나가 결국 구제금융 200억달러를 신청했네...??

 

니들도 비슷해야, 세계 대공황나기전에 얼른 이것부터 신청하고요... 이게 일책이요... 이책은 현재 주가 반토막내면서 테슬라 CEO 머스크가 주도하고 있듯이 공무원 더 해고해야 한다...

 

주요 공공부문 통폐합하고요...

 

세번째는 워렌버핏을 중심으로 부자들 감세가 아니고 부자증세 더욱 강화해 있는 것들이 국가채무 상환에 협력하게하고... 이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에게도 하고 싶네...

 

하여튼 또라이 새끼, 가지가지한다... 유색인종(중국인)을 이야기하는거야... 최근 일부 한국 유학생들도 피해를 입고 있다는 GPMC 글로벌지사장들의 타전은 듣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75

 

이번주 가장 많이 저하고 해외통화한 이는 GPMC 뉴욕지사장과 주요 지사원들, 미주(LA)지사장과 지사원들입니다... 현재 실시간으로 미 동부와 서부 사정을 알려주고 있는 중입니다...

 

GPMC 오사카, 뭄바이, 두바이지사와 상해/홍콩지사들의 현지 금융시장 동향이나 GPMC 유로(함부르크), 런던, 파리지사장들도 현지 금융시장 동향을 알려주고 있고요...

 

3개월간 직보체계 유지중입니다... GPMC 본전 도방(마포구 도화동 소재) 해외지사팀외에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는 특히 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미국채 주요 장기물 금리(공매도, 헷지, 스왑) 투자와 관련된 현지 투자은행과의 계약도 담당하고 있고요...

 

앞으로 유로쪽은 런던에서 담당할 것이고요... 유로 주요 국채도 고평가 거품이 심해서리... 중국및 아시아쪽은 아직 그럴 징후는 없고요... 일본 투자는 관심없고...

 

점점 외환 투기꾼 조지 소로스로 가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중입니다... 채권/외환쪽 공부를 가열차게 하고 있는 중이고요^^ 집으로 출근해 잠깐 점심약속이 있고 외출했다가

 

집에서 퇴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기상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또라이 트럼프를 예상하느니, 차라리 원숭이 행동을 예측하는게 낫겠네요^^ 어제 되돌림이네요~~^^ 파월도 시핀핑이상으로 못 건든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금값 급락, 나스닥 상승~~ GI 해외주식 3팀장은 퇴근했고요~~ 주요 보고들은 받았고 아시아/여의도 증시 대응합니다... 게코(Gekko)"

 

 

"이젠 테슬라에 집중" 머스크 발언에 시간외 +5%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달부터 정부 업무를 줄이고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테슬라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세다.

 

그간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효율부(DOGE)에서 연방기관 지출 삭감 작업을 이끌어 왔다.

 

머스크는 22일(현지시간)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부 내에서 DOGE의 주된 작업이 대부분 끝났다"며 "내달, 즉 5월부터는 이런 작업에 할애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중단시킨 낭비와 사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해야 하는 만큼 대통령이 원하고 한, 매주 1∼2일은 정부 업무에 쓸 것 같다"며

 

"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테슬라에 할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 "나는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여전히 극도로 낙관적"이라고 강조했다.

 

머스크의 이런 언급이 나온 뒤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5% 넘게 상승 중이다. 앞서 이날 정규장에서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속 미 증시가 상승 전환하는 가운데 테슬라 주가도 4.6% 상승한 바 있다.

 

한편 테슬라는 올 1분기 시장 예상치를 큰 폭 밑도는 실적을 냈다.

 

이날 테슬라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총매출은 193억3500만달러(약 27조6336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도 0.27달러(약 386원)로 40% 줄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는 매출 211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 0.39달러였다. 머스크와 테슬라를 둘러싼 현지 여론이 부정적으로 치달은 점도 머스크의 결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47% 이상이 테슬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테슬라에 긍정적인 인식을 보인 응답자는 27%에 그쳤고, 나머지 24%는 중립적이었다. 이는 미국의 다른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보인 응답자가 10%에 그친 것과 대조된다.

 

머스크 CEO에 대한 인식도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부정적이었고, 긍정적인 시각은 36%, 중립적인 응답은 16%였다.

 

한경닷컴 신 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