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강소(벤처)기업들과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재벌 대기업들에 의한 낙수효과가 사라진 한국 경제/산업/금융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말이다...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코스닥 상장에 K-Con/한류 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세계를 정복한다면 난 그것은 극찬한다... 이게 결국 팍스 코리나(Pax Korena:한민족 중심의 전세계 지배^^)를 이룩하는 길이니깐이...
재벌 대기업들의 존재 이유다...
아니, 그나저나 음식을 3D 프린팅으로 뽑아낸다고...?? 게코벤처투자(주) 관련 한팀장에게 부탁해 업체좀 자세히 알아보라고 해야겠네요... 이게 가능해...??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25'에서 한 관람객이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2025.1.6
3D 푸드 프린팅
주력 수천억불의 5대산업 수출업종은 할 이야기없고 수백억불의 제약/바이오(Bio)와 수십억불의 유사 의약/의료기기 화장품관련주만 살아있고요^^ 일부 소부장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3
반도체나 2차전지/전기차 소부장이나 추세적 상승이라기보다는 낙폭 과대에 의한 기술적 반등 정도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돌파시도중인 주요 화장품관련주들이 의미있네요...
완전히 맛탱이가 간 NAVER/카카오는 안보시는게 낫고요... 한한령 해제 재료에 관세에서는 비켜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여기에 대선관련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도 아직은 쫌...
인공지능(AI)/로봇이나 태양광/풍력의 대체에너지도 쫌...
이 주말에 GPMC 기준 유니버스/커버리지(제 회사 양 투자운용기관은 이 종목안에서만 놀아야 함^^)내 300개 기술적 분석 전부 해봤는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투자나 GI/GPMC 최대 역점 민생사업인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은 전종목 카버합니다...
그러므로 이 봄의 정치인/정책테마주등 온갖 잡주도 투자하지만 제 회사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잡주는 투자 금지고요...
제 투자 지시가 없다면 말입니다...
조선/방산(우주)/원자력 30개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저만 보고 있는 중이고, 조만간 다섯번째 제자(현재 고용계약은 끝냈고 운용실력 테스트중...) 투입합니다...
알리, 테무, 쉬인이 쿠팡, 네이버를 상대하고 트립닷컴이 하나투어, 인터파크트리플, 마이리얼트립을 상대하고 있는 모양세군요^^ 최근에 명품플랫폼 발란이 부도전이라는 소식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45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의 말을 들어보고요^^ 아내및 주변 2030 여성들에게 발란에 대하여 디테일하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 등 명품 플랫폼의 카드 결제액은 2022년 9245억원 수준에서 2024년 3758억원으로 59% 급감했고요... 하여튼 주변 여자들이 언급하고 있는 발란외 다른 명품플랫폼 업체들에게서도 부실덩어리 확인중이고요...
택배업에서는 쿠팡이, 유통에서는 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가, 전자상거래에서는 알리와 테무가... 어제/오늘 네 여자한테 전화걸어 집중적으로 물어봤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85
기존 한국 유통/전자상거래/택배업체들이 경영위기의 휘청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아침에 두 여직원인 3020 설화수 GI IR실장 윤 숙영씨와 후 GI 인터넷(홍보)팀장 정 은영씨한테 전화걸어 올리브영과 다이소의 강점에 대해서 전화로 세세히 물어봤네요^^ 어제는 4050 고혼진 아내와 이자녹스 여동생한테도 전화걸어 물어봤고요... 사용자 입장들이니 말입니다...
아모레, LG생활건강도 제끼고, 명품 브랜드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도 철수시켰다?? 다이소이상으로 CJ올리브영이 신경쓰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79
거래/매매도 할 수 없는 비상장주인데, 언제 상장하는거야... CJ 비상장사 올리브영과 푸드빌이 가까운 미래 최대 신규 공모 상장주가 될꺼 같은데 말입니다... 어제 CJ그룹 주요 상장및 비상장주에 대한 분석을 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직보하라고 했네요... 잘 투자하지 않는 CJ를 중심으로,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CGV, CJ ENM등 상장 8개사와 주요 비상장 계열사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의뢰했고요^^
K-뷰티 '거인', 3D프린팅·나노물질 스타트업 키우는 이유...
아모레퍼시픽,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확장...
탑테이블은 3D프린터 기업이면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음식'을 3D프린팅 기법으로 제조하는 '3D 푸드 프린팅'이라는 새 영역을 개척했다.
비타민, 영양제나 기능성 성분을 조합하면 3D프린터가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식품을 뽑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해 미국 'CES 2024'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주목됐다.
탑테이블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오픈이노베이션
'뉴 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이하 뉴뷰티)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나노 전달물질 스타트업 나노비크도 함께 선정, 이들과 제품 공동개발 및 투자 지원을 검토 중이다.
K-뷰티 대표기업 아모레퍼시픽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탑테이블 등 유망 뷰티 기술기업을 발굴했다면 올해는 이른바 '먹는 화장품' 즉 이너뷰티, 최근 시장이 급성장한 홈 에스테틱(미용기기) 등으로 발굴 영역을 넓혔다.
17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올해 뉴뷰티 프로그램은 설립 5년 미만,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업계에선 '인디 브랜드'라 부르는 기업군이다.
△스킨케어 등 뷰티 제품 △저속노화와 이너뷰티(식품)를 포함한 웰니스 △홈에스테틱 미용기기 브랜드를 찾는다.
아모레퍼시픽은 최종 선발된 기업에 제품 공동개발 및 제조·생산을 지원하고 최대 5억원까지 지분투자를 할 계획이다. 기술이 좋다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추천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팁스 운영사가 됐다.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는 이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로 경영 일반부터 투·융자 등 자금조달,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선발 스타트업에게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 CVC팀을 신설하고 뷰티 관련 브랜드·소재기술·미용기기·서비스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현재 CVC팀은 그룹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소속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씨가 운영하는 투슬래시포는 창업단계부터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에이치이엠파마, 마이크로LED를 활용하는 LED 마스크 기업 프로닉스 등에도 투자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지난해 뉴뷰티 프로그램에서는 나노비크, 탑테이블, 에이디디에스(ADDS) 등을 선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 같은 노력은 글로벌 입지를 더욱 다져야 한다는 고민의 결과다. 최근 몸집은 작지만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뷰티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이들의 장점을 신규 기술 도입이나 브랜드 론칭에 접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우리는 해당 기업들에게 공동개발 외에도 글로벌 채널 확보 등 도움을 줄 수 있고 우리도 그들로부터 배울 점이 있을 것"이라며
"초기부터 유망한 기업을 찾아 인큐베이팅한다면 우리에게도 확장의 기회, 신 성장동력 발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김 성휘 기자
구다이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나인틴’ 3종 론칭
피부 고민 맞춤형 솔루션 K뷰티 기반 더마 브랜드...
독자 기술력과 서울대 피부 전문의 19인 참여...
첫 출시 라인업 ‘모공∙탄력 케어’ 집중 제품 3종...
구다이글로벌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나인틴(Dr.nineteen)’을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닥터나인틴은 서울대학교 출신 피부 전문의 19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참여해 선별된 원료와 독자 기술을 활용한 배합구조, 체계성이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 슬로건은 ‘검증된 성분에 기술을 더하다’이다. 구다이글로벌은 이번 닥터나인틴 출시를 통해 국내 피부 전문성 화장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첫 번째로 출시한 라인업은 모공과 탄력케어에 집중한 ‘포어엑스좀’ 3종이다. 닥터나인틴만의 독자 기술인 스킨마그넷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과 탄력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
‘포어엑스좀 펩톡스 토너’(150ml·3만5000원)는 젤리 투 워터 타입의 쿨링 토너로, 13종의 펩타이드를 조합한 ‘펩톡스TM’와 포어엑소좀TM 성분을 담아 모공 집중케어한다.
‘포어엑스좀 레디알엔 앰플’(15mlX2·3만8000원)은 피부 활력 성분으로 알려진 ‘바이옴PDRN’과 포어엑소좀TM, 레티놀 성분을 담아 탄력 개선과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포어엑스좀 콜라부스터 포어샷 크림’(50ml·3만5000원)은
PLA 유래 입자를 나노화한 후 4중 히알루론산과 결합하여 보습과 컨디션 개선에 특화된 제품으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을 마이크로캡슐화하여 민감 피부에도 적합하다.
닥터나인틴의 전 제품은
국내외 인체적용 시험과 안전성 평가는 물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보다 기능성은 한층 더 강화하고 가격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책정했다.
유 태현 닥터나인틴 대표는 “K뷰티의 강점은 기능성과 기술력에 있다”며 “닥터나인틴은 피부 과학에 기반한 안전성 높은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서 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