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고객센터 포함)도 40일만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비공개 홈페이지도 천여명의 지역투자동호회원들에게 재오픈... GPMC 이 지혜(여자로 제 오른팔^^) 고객센터장외 3명의 콜센터 여직원들도 지난주 금요일부터 천여명의 고객들을 위한 전화 받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투입한지 1주일도 안돼 제가 직접 한국사이버애널리스(KCAA)에서 발굴해 키워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인 수석제자 회색늑대가 여전히 +45%의 수퍼 울트라 갑의 1등^^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다섯번째 분기운용은 어제부터 조심스럽게시작했다고요...
창투사 출신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2등 +25%, IT기업 출신의 인공지능(AI)/로봇(Robot) 전문가인 휴보 +10%, 작년부터내내 고전중인 저처럼 정통 사이버 애널리스트 출신의 2차전지/전기차 전문의 아이오닉 +5%로 40일만에 출발했고요...
어제부터 수도권 주요 17개 지역증권방도 오픈하여 17개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의 출입도 허용했고요... 시간당 2000원을 받는 트레이딩사용료(지난 동계기준 1인 평균 하루 4.5시간 사용중), 각종 부가콘텐츠/경제(금융)서적 판매, 증권(투자)교육 부수입도 어제부터 다시 집계중입니다...
17개 지역증권방업자들이 전문 직영점주들이라 GI 본사 차원의 최소한의 업장 수입은 보장중이라, 손실이 좀 줄뿐 아직은 손익분기점(BP)는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적자운영 형태입니다... 하여튼 (주)더본코리아식의 가맹점 본격화부터 수익창출입니다...
올해도 구조조정이 필요한 PC방을 인수하여 증권방하는 작업은 계속합니다... 수도권은 이 정도면 1차 목표는 달성했고 올해는 각도청 소재지 8개와 5개광역시(세종시 포함) 6곳등 총 14개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업무 보고^^
이제 지방민들도 게코(Gekko)의 인터넷 증권정보/주식투자 사업체들을 보실 수 있다고요...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필독]주식 양도세 문제로 매년 제약/바이오(Bio)주들이 11월만되면 약세장인데, 저가로 대거 매수해두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7
또라이 트럼프 1월에 취임하면 1월내내 반도체/2차전지 직격탄 맞을 것으로 보임니다... 대안은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와 K-Con/한류 엔터테인먼트주입니다... 양시장 제약/바이오(Bio)주와 주요 엔터테인먼트주와 그 연관산업들 대거 저가에 매수하여 중기 투자하시고요... 2월까지 3개월 정도입니다...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어제 춘계운용(2025.3~2025.5) 운용 재개~~~^^ 네 제자들 다 투입^^ 장기대박계획(LMOI) 4억8000만원(321억7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에이비엘바이오, 올릭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펩트론, 인벤티지랩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하여튼 잘한다^^ 48억원(53억1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DS단석, 피아이이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48억원(215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하이젠알앤엠, 씨메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48억원(115억5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와이랩, 스튜디오미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스페셜리포트]제2의 ‘알테오젠’… 넥스트 후보 ‘비만 치료’
넥스트 후보 1 비만 치료....
펩트론·인벤티지랩에 올릭스도...
알테오젠이 상징하듯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보릿고개를 넘어 ‘잭팟’ 사례를 이어가는 중이다. 2021년 13조원 규모 기술 수출을 이뤄낸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겪으며 한동안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기술 수출이 또다시 늘어났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알테오젠을 이을 ‘다음 타자’에 주목한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비만 치료 진영이다.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핵심 트렌드라서다.
JP모건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50%씩 성장해 오는 2030년 1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장을 주도하는 2강은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제품명 위고비)와 미국 일라이릴리(젭바운드)다. 당초 당뇨병 치료제였던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제제를 비만 치료제로 만들었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성분이 탈모약으로 전환된 사례와 비슷하다.
국내 바이오텍은 이들과의 경쟁보다 협업을 택했다. 비만 치료제 최대 고민인 ‘지속 시간 연장’에 초점을 맞춘 기술을 개발 중이다. 대표 주자는 펩트론이다.
펩트론은 지난해 10월 일라이릴리와 장기 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기술 평가를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두 기업은 펩트론의 ‘스마트데포’ 기술을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비만 치료제 원료) 다수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데포는 펩타이드 기반 약물 효과가
체내에서 수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활성화 기술이다. 원리는 단순하다. 초음파 분무 건조를 이용해 펩타이드 약물을 마이크로스피어(약물을 미세한 구체 형태로 캡슐화)하는 방식이다.
캡슐화된 마이크로스피어가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캡슐 속에 있던 약물이 지속적으로 방출된다.
빅파마가 원하는 ‘1회 주사로도 효과가 오래가는’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다. 양 사 공동 연구는 14개월간 진행된다. 연구가 마무리될 경우 펩트론과 일라이릴리 간 기술 계약이 체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펩트론과 마찬가지로 장기 지속형 기술을 개발 중인 인벤티지랩도 있다. 핵심 기술은 ‘IVL-DrugFluidic’ 플랫폼이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약물 전달 플랫폼이다.
마이크로플루이딕스는 ㎕(마이크로리터) 이하 단위에서 일어나는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유체 흐름을 제어할 수 있다는 건 마이크로스피어 입자를 균일한 크기와 모양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스피어 입자를 균일하게 만들어 약물 방출 속도를 일정하게 조절, 약물의 체내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인벤티지랩은 또 다른 한 축인 IVL-진플루이딕을 활용, 먹는 비만약 개발도 진행 중이다.
비만 치료 트렌드는 ‘MASH(대사이사성 지방간염)’로도 옮겨붙는 모양새다. MASH는 비만·당뇨병 환자에게 동반되는 대사 질환이다.
노보노디스크가 올해 초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비만 환자의 10%, 당뇨병 환자 10% 이상이 MASH 환자로 추정된다. 현재 MASH 치료제는 마드리갈파마슈티컬스의 ‘레즈디프라(성분명 레스메티롬)’가 유일하다.
지난해 3월 FDA 승인을 받고 시장에 출시됐다. 최근엔 빅파마도 후속 진입을 노린다.
권 해순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라이릴리는 MASH 파이프라인 5개를 임상 1~3상 진행 중이고 베링거인겔하임도 MASH 치료제 관련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바이오텍도 기회를 잡았다. 2010년 설립된 바이오텍 올릭스가 주인공이다. 올릭스의 핵심은 RNA 간섭(siRNA) 플랫폼 원천 기술이다.
RNA 간섭은 질병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현을 차단해 치료 효과를 내는 기전이다. MASH 치료제 개발에서 초기 임상에 진입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상당 부분이 RNA 간섭 기반 약물이다.
이에 올릭스는 지난 2월 일라이릴리와 MASH 등 심혈관 대사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OLX702A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 금액은 6억3000만달러(약 9110억원)다.
올릭스는 임상 1상까지 초기 개발을 담당하고 진전에 따라 상업화는 일라이릴리가 독점적으로 진행한다.
한 승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릭스 입장에서 이번 계약은 첫 빅파마와의 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라이릴리의 비만 적응증 확장 유무에 따라 추가 업사이드가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일경제 명 순영, 최 창원 기자
[Why 바이오]"동물실험 대신 AI로" 美 FDA 발표에 AI 신약개발기업 '들썩'
美FDA, 동물실험 단계적 폐지 발표...
AI 기반 독성·약효 예측 모델 제시...
신테카바이오·온코크로스 상한가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개발 허가 과정에서 동물실험 요건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들이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FDA는 10일(현지시간) 항체 의약품을 시작으로 신약 허가 요건에 명시된 동물실험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약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평가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동물실험을 다른 방식으로 대체함으로써 신약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환자들의 약값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미국 정부와 유럽 집행위원회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동물실험 없이도 신약 허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FDA에 따르면 항체 의약품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6억 5000만~7억5000만 달러(9446억~1조900억 원)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신약 동물실험에 필요한 영장류는 총 144마리인데 한 마리당 최대 5만 달러(7265만 원)의 비용이 든다.
이번 결정에 대해 마틴 마카리 FDA 국장은 "AI 기반 컴퓨터 모델링과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기반 실험실 테스트는 실제 결과를 더욱 잘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며
"공중보건과 동물복지 측면에서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DA는 AI 기반 예측 모델이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항체의 유전자 서열·구조·알려진 임상 결과를 AI가 학습한 뒤 약물 후보물질의 서열을 분석해 면역 반응과 독성·부작용 등을 예측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신테카바이오(226330)는 11일 지난주 대비 16.31% 오른 7700원, 온코크로스(382150)는 18.46% 상승한 1만 14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기업은 FDA 발표 이후 약 20% 가까이 주가가 올랐다.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유전체를 분석한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환자유래 오가노이드 바이오뱅킹 기업 그래디언트와 업무협력을 체결하는 등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시스템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FDA 발표에 대해 "기존 세포 실험-동물실험-임상시험 순서였던 신약개발 전통 구조가 AI 독성 예측-사람 세포 기반 시험-임상시험 순으로 재편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전임상 단계에서 동물 실험 없이 높은 정확도로 독성과 약효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코크로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랩터AI(RAPTOR AI)'를 보유했다.
질병 발생에 따른 유전자 발현 데이터 변화를 AI로 분석해 질환에 맞는 최적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을 찾아 약물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FDA는 내년부터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동물 기반 시험 데이터를 허용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이 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