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계정 70명은 그제이후 퓨리오사AI 관련주로 대박중입니다...
오늘 DSC인베스트먼트만 빼고 엑스페릭스를 넣었고요^^ 포바이포와 TS인베스트먼트는 홀딩중이고요^^ 상장 기대감에 두 종목 상한가에 폭등입니다...
계속 정보의 합성작용이 일고 있는 중입니다...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먹는(경구용) 알약 형태의 다이어트약, 당뇨병 치료제인 오포글리프론이 임상 3상 시험을 통과했다고 릴리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만병통치약이 되고 있는 GLP-1계열 약물을 주사를 맞는 대신 알약으로 먹을 수 있게 되면 제약업계 판도가 달라질 전망이다.
[필독]다시 코스피 대안으로 기능하고 있는 코스닥(KOSDAQ) 시가총액 30위안에 제약/바이오(Bio)주가 17개 60%.. 하여튼 알테오젠, 펩트론, 올릭스 주목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81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고객센터 포함)도 40일만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비공개 홈페이지도 천여명의 지역투자동호회원들에게 재오픈... GPMC 이 지혜(여자로 제 오른팔^^) 고객센터장외 3명의 콜센터 여직원들도 지난주 금요일부터 천여명의 고객들을 위한 전화 받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투입한지 1주일도 안돼 제가 직접 한국사이버애널리스(KCAA)에서 발굴해 키워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인 수석제자 회색늑대가 여전히 +45%의 수퍼 울트라 갑의 1등^^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다섯번째 분기운용은 어제부터 조심스럽게시작했다고요...
창투사 출신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2등 +25%, IT기업 출신의 인공지능(AI)/로봇(Robot) 전문가인 휴보 +10%, 작년부터내내 고전중인 저처럼 정통 사이버 애널리스트 출신의 2차전지/전기차 전문의 아이오닉 +5%로 40일만에 출발했고요...
어제부터 수도권 주요 17개 지역증권방도 오픈하여 17개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의 출입도 허용했고요... 시간당 2000원을 받는 트레이딩사용료(지난 동계기준 1인 평균 하루 4.5시간 사용중), 각종 부가콘텐츠/경제(금융)서적 판매, 증권(투자)교육 부수입도 어제부터 다시 집계중입니다...
17개 지역증권방업자들이 전문 직영점주들이라 GI 본사 차원의 최소한의 업장 수입은 보장중이라, 손실이 좀 줄뿐 아직은 손익분기점(BP)는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적자운영 형태입니다... 하여튼 (주)더본코리아식의 가맹점 본격화부터 수익창출입니다...
올해도 구조조정이 필요한 PC방을 인수하여 증권방하는 작업은 계속합니다... 수도권은 이 정도면 1차 목표는 달성했고 올해는 각도청 소재지 8개와 5개광역시(세종시 포함) 6곳등 총 14개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업무 보고^^
이제 지방민들도 게코(Gekko)의 인터넷 증권정보/주식투자 사업체들을 보실 수 있다고요...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뭐, 3년도 기다렸는데, 더 못기다릴 이유는 없고요^^ 암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제약/바이오(Bio)주 광풍격 동남풍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천스닥 필수조건이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301
국외에서 100일간 국내 코스닥(KOSDAQ) 동향을 엔비디아의 1300달러 돌파를 보면서 아니 그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으려고 바둥되는 SK하이닉스와 삼전의 주가 상승을 보면서 칼이나 잘 갈았네요^^ 월가와 커플링되었다면 이미 3000p/1000p를 넘어갔을 여의도 증시는 상반기내내 글로벌 증시에서 왕따였다는 점만 분명히 합니다... 그들이 오를때는 디커플링, 내릴때만 커플링되었다는 명확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요... 지속적인 잠재성장률을 낮추는 요인인 저출산/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막을만한 역량이 없는 정치권과 정부, 역사적으로 전형적인 체계적 위험이였던 한반도 위기 고조, 저축은행과 수많은 건설(시공)사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는 해외에서도 들리데요^^ 구미 증시가 인공지능(AI)발 엔비디아 랠리를 보일때 국내 증시 발목을 잡고 있는 요인들입니다...
아래는 어제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에게 맡기고 야근없이 자기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중인데, 특별한 변동은 없고요~~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급등, 나스닥 약보합의 디커플링, 금값 온스당 3300달러 초반에서 보합권... 일라이릴리가 폭등인데, 노보 노디스크 급락이라, 주요 인공지능 엔비디아부터 급락중~~~ 잠니다^^ 야근팀장들한테 맡기고요... 게코(Gekko)"
먹는 다이어트·당뇨병약 나온다… 일라이릴리 최종 임상시험 통과...
당뇨병 치료제 모운자로와 다이어트약 젭바운드로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제약사가 된 미국 일라이릴리가
17일(현지시간) 대형 사고(?)를 쳤다. 릴리는 현재 개발 중인 먹는 당뇨병 치료제이자 다이어트약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임상 3상 시험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오포글리프론은 젭바운드, 모운자로, 또 경쟁사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오젬픽처럼 혈당과 식욕을 통제하는 호르몬인 GLP-1 계열 약물이다.
기존 GLP-1 계열 약물은 모두 주사제이지만 릴리는 세계 최초로 먹는 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이자 다이어트약인 오포글리프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용도가 점점 확장돼 현대의 만병통치약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는 GLP-1 계열 약물을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알약으로 개발한 것은 제약 업계의 판도를 바꿀 혁명으로 간주된다.
릴리가 시판 중인 다이어트약 젭바운드는 1주일에 한 번 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이번에 임상시험을 통과한 오포글리프론은 하루에 한 알씩 먹으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특히 바늘 공포가 있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안전성과 효과도 모두 우수했다.
릴리에 따르면 임상 3상 시험에서 오포글리프론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효율성 결과”를 냈고, 이미 시판 중인 주사제 다이어트약과 같은 정도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다이어트 약은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으로 만들 경우 체내에서 소화가 돼 효과가 없다. 그러나 릴리는 이 벽을 뚫었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고용량을 복용한 임상시험 대상자들은 복용 40주 뒤 평균 약 7.25kg(16파운드) 체중이 줄었다. 본인 체중의 7.9% 감량효과가 있었다.
이는 당초 릴리가 초기 임상시험 결과 뒤 공개했던 4~7% 체중 감량보다 높은 효과다. 다만 혈당관리에서는 경쟁사인 노보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에 비해 약간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포글리프론 복용 뒤에는 혈당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헤모글로빈 A1c가 평균 1.3~1.6% 낮아졌다. 오젬픽은 2% 가까이 낮춰준다. 그렇지만 오포글리프론 임상시험 통과는 엄청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은 이날 분석노트에서 오포글리프론이 체중감량, 혈당관리, 복용내성(tolerability), 안전성이라는 4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고 극찬했다.
BofA증권은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부작용으로 고용량을 복용한 임상시험 대상자 8%가 중간에 복용을 멈췄지만 이 정도면 복용내성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간 손상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은 없었다면서 안전성도 충분히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 정도면 최선의 시나리오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제약 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혁명적인 먹는 다이어트약, 당뇨병치료제 임상시험 통과라는 업적을 세운 릴리에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릴리는 이날 마감을 약 40분 앞두고 114.82달러(15.62%) 폭등한 849.72달러로 치솟았다.
반면 경쟁사 노보는 미 증권예탁원증서(ADR)가 4.70달러(7.47%) 폭락한 58.18달러로 추락했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