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도 일라이 릴리를 보유중이고,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자가)계정에서도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인벤티지랩을 들고는 있는데, 추세적 상승은. 이번주 좀 더 지켜봐야할듯요...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올릭스등 이 7개 종목이 코스피 대안시장으로서 코스닥(KOSDAQ)을 추가로 견인할지는 관찰하는게 이번주 최대 관심사고요...
이번주에 세계 3대 암학회의 하나인 미국 암연구학회에 참여하는 주요 국내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다시 모멘텀을 일으킬지는 두고 보죠...
[필독]다시 코스피 대안으로 기능하고 있는 코스닥(KOSDAQ) 시가총액 30위안에 제약/바이오(Bio)주가 17개 60%.. 하여튼 알테오젠, 펩트론, 올릭스 주목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81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고객센터 포함)도 40일만에 움직이기 시작했고, 비공개 홈페이지도 천여명의 지역투자동호회원들에게 재오픈... GPMC 이 지혜(여자로 제 오른팔^^) 고객센터장외 3명의 콜센터 여직원들도 지난주 금요일부터 천여명의 고객들을 위한 전화 받으면서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투입한지 1주일도 안돼 제가 직접 한국사이버애널리스(KCAA)에서 발굴해 키워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인 수석제자 회색늑대가 여전히 +45%의 수퍼 울트라 갑의 1등^^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다섯번째 분기운용은 어제부터 조심스럽게시작했다고요...
창투사 출신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2등 +25%, IT기업 출신의 인공지능(AI)/로봇(Robot) 전문가인 휴보 +10%, 작년부터내내 고전중인 저처럼 정통 사이버 애널리스트 출신의 2차전지/전기차 전문의 아이오닉 +5%로 40일만에 출발했고요...
어제부터 수도권 주요 17개 지역증권방도 오픈하여 17개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의 출입도 허용했고요... 시간당 2000원을 받는 트레이딩사용료(지난 동계기준 1인 평균 하루 4.5시간 사용중), 각종 부가콘텐츠/경제(금융)서적 판매, 증권(투자)교육 부수입도 어제부터 다시 집계중입니다...
17개 지역증권방업자들이 전문 직영점주들이라 GI 본사 차원의 최소한의 업장 수입은 보장중이라, 손실이 좀 줄뿐 아직은 손익분기점(BP)는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적자운영 형태입니다... 하여튼 (주)더본코리아식의 가맹점 본격화부터 수익창출입니다...
올해도 구조조정이 필요한 PC방을 인수하여 증권방하는 작업은 계속합니다... 수도권은 이 정도면 1차 목표는 달성했고 올해는 각도청 소재지 8개와 5개광역시(세종시 포함) 6곳등 총 14개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업무 보고^^
이제 지방민들도 게코(Gekko)의 인터넷 증권정보/주식투자 사업체들을 보실 수 있다고요...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7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제 처남은 대구에서 경찰인데, 김 범수 카카오의장은 처남하나는 잘 두었네요^^ 제 처남도 코스닥 바이오 알테오젠 1조는 아니고 1억원치는 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9
제도권 전문가들은 직업 윤리및 자율 규제 논리상 고객과 이해충돌 문제가 있는 본인들의 주식투자가 금지되어 있지만 제 회사 임직원들은 제도권도 아니고 그 위법(제 네 제자들부터 만약 부정거래가 밝혀지면 내부 준법감시인이 그 형사고소와 함께 사안의 경중도에 따라 직위해제및 해고사유지만...)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한 금지는 안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 말은 권고사항이지 금지까지는 아니라고요... 본인이 살 정도의 주식아니라면 추천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상식적인 것이고요... 제도권 주요 전문가들이 친인척내지 지인/친구들 명의로 사고 있다는 것은 이 바닥에서 비밀도 아니고요...
“주사 대신 알약”… 일라이릴리 ‘먹는 비만약’ 최종 임상 성공...
비만약 ‘젭바운드’를 개발한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주사제로만 가능했던 치료를 알약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비만 치료제 시장의 판도가 바뀔 가능성도 점쳐진다.
릴리는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당뇨·비만 치료제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의미 있는 체중 감량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포글리프론은 식욕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GLP-1(Glucagon-like Peptide-1) 계열 약물로,
릴리가 현재 판매 중인 주사제 ‘모운자로(Mounjaro)’와 ‘젭바운드(Zepbound)’, 그리고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와 같은 계열에 속한다.
하지만 오포글리프론은 기존과 달리 주사가 아닌 경구 복용 형태로 개발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약은 그동안 경구제로 만들 경우 체내에서 소화 과정 중 약효가 감소하거나 흡수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릴리는 이를 극복하고 복용 편의성과 효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미국과 중국·인도·일본·멕시코에서 제2형 성인 당뇨병을 앓고 있는 비만 환자 559명을 대상으로 40주간 진행됐다.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고용량을 복용한 임상시험 대상자들은 평균 약 7.25kg(16파운드) 체중이 줄었다. 이는 당초 릴리가 초기 임상시험 결과 뒤 공개했던 4~7% 체중 감량보다 높은 효과다.
혈당 조절 측면에서도 일정 수준의 효과가 입증됐다.
오포글리프론 복용 후 당화혈색소(HbA1c)는 평균 1.3~1.6% 감소했다. 이는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약 2% 감소)에 비해서는 다소 낮지만, 릴리는 체중 감량과 복용 편의성 등 다른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릴리는 오포글리프론의 복용 방식이 기존 주사제에 비해 부담이 적고, 바늘에 대한 공포가 있는 환자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증권은 “오포글리프론은 체중감량, 혈당관리, 복용내성, 안전성이라는 4가지 주요 기준을 모두 만족시킨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이번 발표는 시장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릴리 주가가 이날 장 마감 40분 전 기준 전일 대비 15.62% 급등한 849.72달러로 치솟은 반면, 경쟁사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는 7.47% 급락했다.
이러한 릴리의 임상 결과는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15.69% 급등하며 5만9000원에 거래됐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미국에서 개발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에서 12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보유한 펩트론과 인벤티지랩도 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펩트론은 미립구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기반으로 장기 지속형 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지난해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인벤티지랩은 유한양행과 함께 GLP-1 계열의 장기지속형 치료제 ‘IVL3021’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독일 베링거인겔하임과도 신약 제형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이 다연 기자
3대 암학회 ‘AACR 2025’ 개막 D-11... 관전 포인트는?
리가켐, LCB39 병용 투여 데이터로 시장성 ↑
파로스아이바이오, AI 발굴 물질 효능 입증...
유한양행-에이비엘, 이중항체 물질 연구 공개...
세계 3대 암 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초기 개발 단계의 신약 연구 결과를 공개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모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25~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ACR 2025’에 리가켐바이오(141080),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등
국내 다수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한다. 기업들은 AACR에서 주로 전임상 또는 초기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 데이터를 처음 공개해 기술이전 또는 공동개발 등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LCB39 등 5개 물질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리가켐바이오에 주목하고 있다. LCB39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단백질 ‘STING’에 작용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그동안 STING 작용제는 부작용이 커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리가켐바이오는 구조를 바꿔 효능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AACR에서 리가켐바이오는 LCB39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항암제 등의 병용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인 데이터를 공개해 높은 시장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AACR에서 공개하는 PHI-501 전임상 데이터는 국내 기업이 AI로 발굴한 항암제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공개한 초록에 따르면
PHI-501은 여러 종류의 KRAS 변이 폐암 세포에서 기존 BRAF 억제제보다 우월한 항암 효능을 나타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 ‘소토라십’에 반응하지 않은 여러 변이 폐암에서도 우수한 효능이 확인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PHI-501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유한양행(000100)과 함께
이중항체 항암제인 ‘YH32364(ABL104)’의 비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YH32364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와 T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동시에 표적으로 하는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를 활용해 종양세포가 존재하는 종양 미세환경에서만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시켜 4-1BB 단일항체 고유의 부작용은 줄이고 항암 효능은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저해 표적항암제인 ‘네수파립’의 위암 관련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한미약품(128940)은 ‘HM101207’ 등 7개 물질의 연구 성과를, 대웅제약(069620)은 ‘DWP216’ 등 3개 물질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서울경제 박 효정 기자
알테오젠·펩트론, 기술수출 '빅딜' 터진다...
<앵커>
최근 에이비엘바이오가 4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시키면서 국내 바이오텍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대규모 계약이 예상되는 회사들에 대한 소식을 이서후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자, 우선 알테오젠이 올해 또 다른 빅딜을 성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요.
<기자>
알테오젠은 올해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또 다른 기업과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ALT-B4)을 놓고 지난해부터 약 7곳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논의해왔습니다.
이중 2곳과의 논의가 진전 됐는데, 그 성과가 바로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메드이뮨과 총 13억달러(약 1조9천억원)로 계약한 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에 알테오젠의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번에 앞둔 계약은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피하주사 개발 관련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알테오젠은 일본 다이이찌산쿄와 ADC 항암제 1위인 '엔허투'를 피하주사로 개발하고, 향후 상용화하는 독점 계약을 맺은 바 있죠.
이에 ADC 신약 파이프라인을 늘리고 있는 화이자, 애브비, 길리어드 등 제약사들이 이번 계약의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BMS 옵디보, 로슈 티센트릭, 머크 키트루다 등 매년 10억달러 이상 매출을 내는
면역항암제들이 피하주사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잖습니까. 업계에서는 경쟁사들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결국 알테오젠과 손잡을 수 밖에 없다는 관측입니다.
<앵커>
항암제 트렌드가 피하주사로 굳혀지는 추세라는 건데, 글로벌 제약사들이 알테오젠과 협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서요
<기자>
현재 전 세계에서 피하주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기술을 확보한 기업은 미국의 할로자임과 알테오젠 두 곳 뿐입니다. 다만 할로자임은 로슈 등 제약사와 계약할 때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자체에 대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반면 알테오젠은 특정 항암제 품목 하나만을 상대로 계약했습니다. 즉, 동일한 암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를 가진 여러 기업들과 추가 계약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항암제를 피하주사로 만들면, 당뇨·비만 치료제처럼 집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직접 맞을 수 있고,
부작용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거든요. 무엇보다 정맥주사의 특허가 만료되더라도, 피하주사로 특허를 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하주사 개발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앵커>
'제2의 알테오젠'으로 꼽히는 펩트론도 일라이릴리와의 계약을 노리고 있다구요.
<기자>
펩트론은 약물의 효과가 체내에서 수개월까지 지속되도록 돕는
'스마트데포' 기술을 가진 기업입니다. 지난해 10월 스마트데포 기술을 활용해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 등 비만치료제의 지속 기간을 한달로 늘리기 위한 연구개발에 나섰습니다.
당시 체결한 계약 내용은 일단 공동연구를 해본 뒤 결정하는 기술평가로 일종의 예비계약이었습니다. 평가기간이 지난해 10월부터 14개월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까지 연구 성과에 따라 본계약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최근 펩트론에서 일라이릴리가 요구한 스펙을 다 맞췄고, 상용화 가능한 수준까지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업계에서는 오토인젝터, 즉 자동주사 형태까지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사 부위에 약물이 충전된 펜을 대고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주사 바늘이 나와 피부로 주입시켜주는거죠.
최호일 펩트론 대표는 이르면 2분기, 늦으면 3분기에는 본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앵커>
최근 비만치료제는 투여 주기를 최대한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죠. 그 핵심 역할을 우리 기업이 하게 된다는 건데, 만약 성사된다면 계약 규모도 상당하겠습니다.
<기자>
아직 체결된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할 순 없지만,
최근 오젬픽과 위고비를 가진 노보노디스크와 아센디스파마가 비슷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주1회에서 월 1회로 투여 빈도를 줄인 GLP-1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는데요.
해당 계약으로 노보노디스크가 아센디스에 지불하겠다고 약속한 금액이
최대 2억8,500만달러(약4,040억원)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펩트론도 본계약을 성사하게 된다면, 계약금에 단계별 기술료와 매출 로열티까지 포함해 조단위 계약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한국경제TV 이 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