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정찬 회장...
사고뭉치에서 부활하나요^^ 어느새 네이처셀 3만원 돌파전이네요... 내일도 상한가...?? 일단은 털었는데 말입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도 장난 아니라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내일 3상이냐 온코닉이냐 고비네요...
상모질이 대통령 둔 절름발이 한국 경제/산업/금융아래에서 이제는 축구조차 아시아 종주국도 아닌 또 다른 등신들, 한국 vs 요르단전 봅니다... 오만한테도 비겼고요...
오늘도 시원치 않으면 정말로
축구협회 폭파시킴니다^^
글올리고 있는데 이 재성 선수가 한 골 넣었네요^^
이번엔 사우디아라비아다... 오늘부터 주식은 관심없고 내일 U-20 아시안컵이나 봅니다^^ 일본 쪽바리, 니들도 호주 물리치고 다시 올라와라... 니들과의 무승부는 인정안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9
오후에 그 비지니스 스마트폰과 3개 블로그 관리 GI IR실장한테 넘기고 저도 한 1주일 쉽니다... 저도 봄방학^^
오늘도 졌으면 대한축구협회 폭파시킬려고 했고만^^ 홍 성민 골키퍼가 살려주네^^ 전반시작하자마자 패널트킥 허용한 것을 막아낸 수문장이 한국의 U-20 월드컵 진출권을 열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2
다 이긴 경기를 한 시간 더 보고 잠니다...
내일부터 다시 또라이 트럼프의 관세전쟁 본격화에 대비하면서 치열하게 돈 벌어야죠...
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반년내내 다시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길입니다... 특히 반도체/2차전지 조심... 양시장 제약/바이오(Bio)와 신규 상장 공모주 중심으로 움직이라 했습니다... 코스닥(KOSDAQ) 1500개중에서
신규 상장주 10개만이 의미있는
거래대금 보일 정도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3-1로 이기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연속 2골을 내주네요... 연장전입니다... U-20 아시안컵 한국과 전대회 우승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이야기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91
연장전은 15분씩 30분정도인데...
어린 선수들이라 체력이상으로 정신력 싸움이될듯요... 심리적으로 무너지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아내는 11시 취침시간에 애들 재울 준비하고 있고요...
전 잠시 주요 3개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리네요...
아래는 퇴근후 자택 도착하여 아내와 가정부 아주머니가 준 밥도 먹고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예비운용 연습상황입니다... 일단 1기 열명 60만원씩 600만원과 고대 후배인 주계좌관리인 250만원, 매제돈 500만원, 제돈 150만원(실질적으로는 350만원^^)등 1500만원, 10주 50거래일안에 주간 +100%씩 10주 연속 우상향 복리증진하는 그 +100000%(150억원) 완성하는 GI/GPMC 최대 역점사업, 다음주에 5년만에 전격 시행해야하는데, 장세는 최악의 국면 진입전입니다~~~ 뭐, 시황하고 상관없이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길이라 자신은 있는데, 장고중이네요~~~ 수석제자놈, 반대하네요~~^^ "스승님, 전격시행하기에는 적절치 않은거 같습니다."라고요~~~ 어머니가 쓰러지신, 그 만우절에 시작하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배수로 늘려 1기 열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진정으로 없는 이들만 주식으로 부자 만드는 총 만명만 살리고 인생(이 바닥 은퇴 포함) 마감하려고요~~~^^ 게코(Gekko)"
[핫스탁](종합)네이처셀,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에 '상한가' 마감...
+30% 급등… 2만2200원으로 '껑충'
네이처셀이 30% 가까이 급등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5090원(29.75%) 오른 2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내내 이 가격을 유지했다.
네이처셀이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앞서 네이처셀은 지난 21일 장마감 이후 조인트스템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한국기업 최초로 미 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조인트스템은 환자의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다. 회사에 따르면 무릎 관절강 내 국소 주사로 연골 재생 작용을 일으켜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 효과를 최소 3년간 지속시킬 수 있다.
국내외 수요 기반은 탄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제 학술지에 따르면 미국 내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지난 2019년 기준 약 5187만명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역시 지난 2023년 기준으로 300만명 이상이 해당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 무릎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지난 2022년 7만2845명에 달했다.
라 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조인트스템의 혁신적 치료제 지정은 한국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시행된 제3상 임상시험 및 3년 장기추적관찰 연구 결과를 제출해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 규제과학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이 지명2(하여튼 내가 좋아하는 이 여기자 행운을 불러오네요^^)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 中리브존에 '자큐보' 양산기술이전 완료… "마일스톤 청구"
온코닉테라퓨틱스(이하 온코닉)가 중국 협업사 리브존제약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양산기술(CMC)이전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은 리브존에 생산 목적의 양산기술이전 작업을 완료, 추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50만달러(약 21억8700만원)를 청구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리브존으로부터 300만달러(약 43억7400만원)의 마일스톤을 수취한 바 있다.
온코닉은 2023년 3월 리브존에 자큐보의 중화권(중국·대만·홍콩·마카오) 내 개발·허가·생산·상업화 관련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 규모는 계약금 1500만달러(약 200억원)를 포함해 총 1억2750만달러(약 1650억원)로 알려졌다. 이후 인도·멕시코·남미와 추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현재 21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받은 자큐보는 그해 10월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월 위궤양 치료제를 적응증으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에 추가 허가 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멕시코·남미를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서도
한국 허가자료를 기반으로 임상 면제를 통한 허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이전 성과와 임상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할 계획"이라며 "중국 리브존과 협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실질적 매출과 로열티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홍 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