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사업도 그래....
미국의 엑슨 모빌과 영국의 BP도 수익성이 없어 포기한걸 핫바지 조선놈들에게 투자하라고 방문하는거 아니냐고... 난 반대다... 이곳에 한 푼의 국가 자금및 기업 자금이 들어가는 것은 말이다... 확실한 반대급부가 없지 않은가...
대한민국만 관세를 전업종 전품목에서 제외시켜라....
이런 상태라면 협상해야 한다...
그간 거의 아무도 안하는 대미 투자 1위국이고 오늘 현대차까지 현재 재벌 대기업들은 양키 코쟁이들 땅의 고용과 소비 유지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쏱아붓고 있는 중이다...
뭘 위해서 말인가...!!!!!
암튼 아래 기사에 근거해 오후장 에어레인은 폭등이고요... 이 기업의 탄소포집기술은 필수로 사용해야해서리....
사진은 왼쪽부터 제임스 김 암참 회장,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브렌던 듀발 글렌파른 그룹 CEO, 프랭크 리차드 AGDC 사장.
안 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주 주지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결국 이거였냐... 양키 코쟁이들 전세계를 상대로 40년만에 제2의 "플라자 합의" 추진... 100년짜리 무이자 영구채 발행이라... 전 미정부 부도에 베팅 가속화시킴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37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공매도 베팅 금액 늘린다고요... 3년안에 1억불이 아니고 10억불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네요... 이 투자전략및 전술에 반하는 주요 투자들 골로 간다고 했습니다...
120% 유념하시고요^^
영주권을 500만달러에 팔지를 않나... 대규모 공무원 해고를 추진하지를 않나... 현재 미정부의 대차대조표상 연방부채와 자산 믿을 것이 못된다는 생각입니다...
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거짓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부실기업들과 부실국가들이 사전적 징조들을 보이곤하는데 미정부의 주요 발표를 이제는 믿을 수 없을것 같다는 GI 자산운용본부내 매크로과장과 파생상품과장의 말을 전하고요...
최근 몇 년간 미국채 매각을 체계적으로 했던 중국이상으로 이제 1조달러 이상 들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도 움직이게 생겼네요... 1천억달러이상 들고 있는 우리도 매각해야 합니다...
미국채발 금융위기에 대비하시고요...
또라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머스크... 관세는 둘째로치고 그 영주권(미국 시민권 전단계)을 500만달러에 팔 정도면, 미정부 부도 임박전이라는 생각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16
미국채 단기물들인 T-Bill(주로 차환을 이용해 상환/재발행하는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1년물들)을 빼고 T-Note, T-Bond에 걸어두었던 중장기물 주요 공매도에서 그간 벌어둔 투자수익률을 다 까먹고 있는 중입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투자로 대박난
영화 "빅쇼트" 주인공(이 양반 마지막 수익률이 초반 쪽박에서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수억불을 걸어 천프로가 넘어갔던거 같은데^^ 그것도 채권금리 투자에서...)돼가고 있는 중입니다...
4.5%를 넘어 5%, 5.5%, 6%를 예상하고 베팅한 투자에서 말입니다... 공매도 풀 의사는 없으며 4.0%까지 내려오면 다시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금액 3배수 증액 물타기 합니다...
주요 글로벌 자금들이 미증시에서 빠져나오면서 우리의 머니마켓펀드(MMF)에 해당하는 식으로 미국채 매집으로 이동중입니다... 잠깐 대기하겠다는 것인데,
전 올안에 미국채 T-Note(중기물)의 중심인 미국채 10년물 금리 5% 넘어간다에 베팅 계속한다고요^^ T-Note(중기물) 추가 증액투자 들어가면 T-Bond(20년~30년) 장기물도
2배수 증액 물타기 하고요^^
미국 경제의 실체는 천문학적 채무/빛을 가지고 있는 채무자라는 것... 강달러나 인공지능(AI)등 혁신마저 아닌게 판명되면 그때부터는 남미보다 못한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3872
S-트레뉴 빌딩에 있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수석제자놈한테는 장중안으로 주요 장기대박계획(LMOI) 동계운용 마감시키라고 지시했고요^^ 네 놈다 봄방학이나 보냄니다...
기분좋게 봄맞이하려고 신규고객 6명 기준 +1000% 넘기려고 하루 이틀 더 볼 그 부외계좌 73명 고객분들과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이야 연중무휴고요^^
아래는 오후장 변동사항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춘계운용(2025.2~2025.5) 본격화~~~ 다시 부분 교체매매^^ 어제/오늘 이 재명 테마주로 +50% 투자수익률 제고중~~~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2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다시 티엑스알로보틱스, 노바텍중 노바텍만 빼고 에어레인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춘계운용 본격화~~^^ 계속 이 재명 관련주...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동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2명등 70명 관리중^^)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을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중 에이텍들만 수익실현후 빼고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를 넣고 5:3: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또라이 트럼프에 이은 알래스카 주지사의 압박... “한국 LNG 사야 관세 논의 가능해질 것”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알래스카 가스(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겠다는 합의를 해야 관세를 포함한 여러 사안들에 대한 논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압박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한 국내외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는 무역 불균형 문제와 관세 이슈 등과도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이 경제성, 한미 동맹, 무역 불균형 해소 등의 종합적인 관점에서 이 프로젝트 참여 여부를 판단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피력하면서 강한 톤으로 한국의 가스 구매 희망 의사를 피력했다.
던리비 주지사는 “핵심은 한국이 알래스카산 가스를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며 “그럴 경우 관세 협상 등 다른 모든 사안이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모든 것은 ‘가스 구매’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알래스카) 가스를 구매함으로써 혜택을 얻게 되고, 한국 기업들은 우리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추가 이익을 얻게 된다”며 알래스카 LNG 구매가 한국에도 이익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떠날 수 있다면 한미 양국 당사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서울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의미 있는 이해를 도출하면서 몇 건의 투자의향서(LOI)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사업 참여를 강하게 권유하는
던리비 주지사의 발언은 한국과 일본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등에 업고 한국 측의 참여를 끌어내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지사인 그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정책 수립과 집행에 직접 참여하는 인물은 아니라는 점에서 한국의 알래스카 가스 구매를 관세 이슈와 직접 연계한 듯한 그의 발언이 권한을 넘은 측면도 있다.
그가 한국의 참여를 강하게 압박한 것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성패가 핵심 잠재 고객인 한국과 일본의 참여 여부에 달렸지만, 아직 한국과 일본이 이 프로젝트 참여에 전반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던리비 주지사는 실제로 이날 인터뷰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진전에는 한국 등 고객의 참여 의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500만t’, ‘700만t’ 등 규모의 가스가 필요하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게 되면, 그때 가서 얼마나 많은 (가스 액화용) 압축기 모듈과 운송 선박 등이 필요한지를 따져볼 수 있다”며
“이런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가 작동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던리비 주지사 측은 알래스카 LNG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에 별도의 보조금 등 인센티브는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이 알래스카산 LNG를 구매하고 파이프라인 및 LNG 터미널 건설 등에 참여한다면, 그 자체로 충분한 경제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미국 측의 특별한 지원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던리비 주지사는 25∼26일 방한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 에너지·철강 기업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터뷰 자리에는 브렌던 듀발 글렌파른 그룹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프랭크 리차드 알래스카 가스라인 개발공사(AGDC) 사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가 배석했다.
이번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 노스 슬로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LNG 형태로 가공해 알래스카 남부의 LNG 터미널로 선적한 뒤 해외로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연간 2천만t 규모의 천연가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민간 투자자인 듀발 글렌파른 그룹 CEO는 “LNG 100만t을 생산하려면 선박 두 척이 필요한 만큼, (2천만t 생산에는) LNG 운반선 총 40척이 필요하다는 의미”라며
“한국은 LNG 운반선 건조 분야에서 세계 선도국이기 때문에 한국에 막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알래스카산 LNG 구매와 함께 ‘파이프라인(가스관) 건설’과 ‘수출용 LNG 터미널 건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LNG 터미널 건설은 전체 사업비(440억달러)의 절반에서 3분의 2가량을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다. LNG 공급 시점은 2030년 전후로 예상한다.
듀발 CEO는
“우리는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해 별도의 파트너십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가스 액화용) 압축기 모듈, 철강, 파이프 등을 공급하길 원한다면 협력할 것이고, 한국 기업들이 이에 강한 의지를 보인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이 동인 기자
[특징주]에어레인, 알래스카 LNG프로젝트… 탄소 포집 성공 부각...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장중 강세다.
정부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프로젝트 참여를 저울질하고 이는 가운데 글로벌 싱크탱크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탄소 비용만 최대 6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최근 에어레인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90% 이상 포집하는 데 성공한 이력이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27일 오후 1시46분 기준 에어레인 주가는 전일 대비 2010원(12.82%) 오른 1만7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기후 싱크탱크인 기후솔루션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미국 에너지부(DOE)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최종 환경영향평가서'를 인용한 보도자료를 통해 탄소포집저장기술(CCS) 적용 여부에 따라
LNG 프로젝트의 총 탄소비용은 약 3300조원에서 최대 6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슬로프에는 가스 자원이 총 41.1 입방미터(Tcf·약 9억3480만 톤) 존재하며 이르면 2029년부터 약 30년에 걸쳐 약 27.8 Tcf(6억3230만 톤)를 각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기준 한국의 연간 가스 도입량(4411만 톤)의 약 14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의 계획은 북극권 북쪽 가스전에서 남부까지 1300km 길이의 가스관 건설을 통해 가스를 이송하고 선박을 통해 일본, 한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로 수출하려는 구상이다.
막대한 사업비용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지만 상업화에 성공한다면 연간 LNG 생산량이 2000만t에 달하는 데다 한국·일본의 경우 운송 경로가 대폭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에어레인이 주목받고 있다. 에어레인은 이달 18일 자사의 기체분리막 기반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적용해 연료전지 발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하고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에어레인은 지난 2013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두산퓨얼셀과 함께 전남 광양시 및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PAFC연료전지 발전 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프로젝트를 진행,
자사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해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고효율로 포집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머니S 이 지운 기자